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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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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타본 프리미엄 버스 (광주에서 인천으로)

처음 타본 프리미엄 버스 (광주에서 인천으로)

2020.03.30
191014 Republic of Korea / GwangJu GwangJu to Incheon by BUS 버스로 광주에서 인천가던 길 - 33,200원 / 3시간 30분 바짝 일정을 보냈던 광주였고 한국에 있는동안 프리미엄 버스를 타보고 싶었는데 마침 광주에서 인천가는 프리미엄 버스를 탈 수 있었다 그냥 우등과 얼마 안차이나서 가볍게 탔는데 검색해보니 최근엔 가격이 더 오른듯 ㄷㄷㄷ 일단 첫 인상부터 넓다는게 딱 느껴졌다 -0- 나는 버스를 타면 가장 첫 자리를 선호해서 첫 줄 ㅎ 굿 우유 있는자리가 내자리다 ㅎ 넓돠 편하고 발놓는데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모니터엔 뭔가가 있지만 일단 잤다;; 시력검사용 화면같은 풍경이 쭉쭉 펼쳐지고 옆 좌석과는 커튼이 있어서 커튼치고 한숨자다가... 바로 옆엔 ..
광주에서 먹는 오리로스, 그린하우스

광주에서 먹는 오리로스, 그린하우스

2020.03.27
191013 Republic of Korea / GwangJu 광주 오리로스 그린하우스 광주 광산구 첨단과기로 93-34 고기를 안좋아하는 내 입맛 때문에;;; 광주에 내려가면 외식으로는 거의 이곳을 찾는 편인 '그린하우스'라는 오리로스 가게 몇번 와서 먹긴 했지만 똑딱이라도 가져와서 찍는건 처음이라 정리해 보았다 이날 왔을때 우리가 좀 어중간한 시간에 왔는지 가게가 텅 비어있고 손님은 커녕 직원도 없어서 그냥 어디 앉아야 하나... 하고선 있었다 ㅋㅋㅋㅋ 꽉차진 않았어도 손님이 늘 많았던것 같은데 휑~~ 해서 어리둥절했던 ㅎ 매장이 여러구역으로 상당히 크다 하... 상추... 상추... 나는 부추를 좋아해서 정말 열심히 퍼먹었다... 부추 최고 >_ < 오리 열심히 굽는 중 오리로스보다는 오리훈제를 더..
가을 축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2019)

가을 축제,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2019)

2020.03.26
191013 Republic of Korea / JangSeong JangSeong Yellow Flower Festival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 2019.10.05(토)~2019.10.13(일) 전라남도 장성군 장성읍 기산리 461-1 반려자님 없이 혼자 온 반려자님의 고향 광주 도착하자마자 인사드리고 어르신들에게 한바퀴 순회공연 돌고...;; 광주 근처 장성에서 유명하다는 이 황룡강 노란꽃잔치에 왔다 꽃축제... 보다 정식 명칙은 노란꽃잔치던데 뭔가 어감이 좋다 ㅎ 해질녘에 본 모습 어른들께 인사한다고 멋 내서 왔다고 간단히 산책하듯 돌다 가기로 했다 ㅎㅎㅎ 똑딱이로 찍었지만 이쁘다 캐나다의 종들과 달라서 더 이쁘기도 했고 이쁨;; 꽃을 이렇게 찍어본적이 없어서 찍어보고 신기해 했다 풍경도 이쁘고 ..
인천버스터미널에서 광주버스터미널

인천버스터미널에서 광주버스터미널

2020.03.23
191013 Republic of Korea / Incheon Incheon To GwangJu by BUS 버스로 인천에서 광주가던 길 - 인천버스터미널 https://www.ictr.or.kr/main/land/ic_terminal/route.jsp - 30,000원 / 3시간 30분 바로 어젠 서초 촛불문화제에 참여했다가 오늘은 광주의 반려자님의 부모님댁에 가는길 반려자님과 같이 한국에 온거 아니지만 한국왔으면서 찾아뵙지 않는것도 이상하기에 이날 아침 일찍 광주로 간다 했다 인천 버스터미널의 물품보관함 물품을 맡길려던건 아니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물품보관함을 유심히 보는 중인데 인천 버스터미널은 안보일 수 없는 아주 핫 핑크다 ㅋㅋㅋㅋㅋㅋ 강남권 역들의 물품보관함과 가격은 같지만 이용시간은 2시간 더..
191012 서초집회 / 9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191012 서초집회 / 9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2020.03.17
191012 Republic of Korea / Seoul 서초집회 / 9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 서초동에서 일하는 친한 동생과 만날겸 (토요일이라 출근 안하는 날인데 나 때문에 나옴;;;) 이날 이곳에서 열리는 서초집회에 참석도 할겸 서초동에 왔다 지난주 (https://bluesword.tistory.com/1492)엔 한국 도착하자마자 와도 늦은시간이라 멀찍이서 진입했지만 이날은 일찍이 친한동생과 만나서 밥도 먹고 산책도 하고 커피도 마실 생각으로 일찍 와서 서초역에서 교대역으로 걸어왔고 냉면과 붕어빵과 삼계탕을 얻어먹는 기염을 ...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교대역 사거리와 역이 그대로 내려다 보이는 예쁜 커피숍(https://bluesword.tistory.com/1513)에서 밖을 구경하며 사람들이 ..
191015~17 강남/ 돌아다닌 일기

191015~17 강남/ 돌아다닌 일기

2020.03.16
191015~17 Republic of Korea / Seoul Gangnam 강남 열심히 돌아다닌 기록 그냥 일기인데 겸사겸사 정리해보는 사진들 물품보관함, 코인록커에 관심이 많다 항상 뭔가 들고다니다 보니 짐이 무거워서 이런거 어디에 있나 확인하는 떠돌이 서초역에 있는거랑 같은거던데 2호선의 통일 된 물품보관함인가? BTS에서 유일하게 이름을 아는 지민... 그런데 네개의 사진이 한사람인줄은 몰랐다... 그만큼 저 지민이란 청년의 매력이 다양하단 거겠지 강남역 주변엔 여전히 이런 킥보드가 여기저기... 매리츠 타워... 여기가 그리운 장소가 될줄은 몰랐네;; 그나저나 정말 날씨가 좋았다 화창한 가을 날씨 10월의 서울날씨 정말 아름다웠다 물론 직장다닐땐 날씨고 계절이고 오는지 가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
191015~17 강남/ 얻어먹은 일기

191015~17 강남/ 얻어먹은 일기

2020.03.12
191015~17 Republic of Korea / Seoul Gangnam 강남 몇일 연속 강남을 계속 왔어야 했는데 계속 얻어먹고...;; 계속 돌아다니고... 화창했던 한국의 가을하늘을 만끽하며 다녔던 날 몇일간의 사진을 한꺼번에 올릴려다 많아서 결국 먹은것과 돌아다닌것을 따로 정리했다 지인이 부대찌개 사준다고 해서 팔랑팔랑 점심시간 맞춰 온 강남 이태리 부대찌개집 뒤에 있는 가게가 부대찌개 가게인줄 알았는데 2층이었다 ㅋㅋㅋㅋ 아무것도 모르고 와서 그런지 특이해보였다 버터를 미리 주는데 따듯한 밥이랑 미리 비비고... 찌개가 다 되면 찌개와 함께... 맛있었다 정말 독특한!!! 전세계 어딜가더라도 부대찌개는 오로지 한국인데 거기에 이렇게 독특한 변형은 또 인상적이었다 날씨가 워낙 좋았었고 점심시..
191010~12 강남/ 얻어먹은 일기

191010~12 강남/ 얻어먹은 일기

2020.03.11
191010~12 Republic of Korea / Seoul Gangnam 아무래도 한국에서 일했던 마지막 근무지가 강남이었고 살던곳도 이곳이라 지인들도 이곳에 많이 있기에 이곳에 살지 않아도 이곳에서 보는게 편해서 강남을 자주갔었다 그래서 몇일간 강남을 갔었어서 정리해보는 사진 부산에서 올라와서 바로 갔던 강남 하루종일 움직이고 무거운 짐까지 끌고갔었기에 누덕누덕했는데 지인이 사준 오랜만의 봉피양 냉면에 많은 생각이 머릿속에서 오갔다 다음날 또 왔다;; 화창한 10월의 한국날씨를 만끽하며... 지인의 회사를 가는길인데 저 길로 조금만 더 올라가면 살던 집이 나오기 때문에 잠시 아련...ㅋㅋㅋㅋㅋㅋ 지인이 준 스타벅스 쿠폰으로 스벅을 왔는데 마카롱 크기 실화냐... 하... 심지어 맛도 좋아 -0- ..
강남역 9번 출구 카페 캐틀앤비 (Cafe Cattle&Bee)

강남역 9번 출구 카페 캐틀앤비 (Cafe Cattle&Bee)

2020.03.10
191015 Republic of Korea / Seoul Gangnam Cafe Cattle & Bee Bakery Dessert 카페 캐틀앤비 베이커리 디저트 강남역 9번출구 강남에 점심먹으러 갔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가게 된 카페 캐틀앤비 부띠크 모나코 건물이라 예전에 친구가 여기서 근무했었기에 이름만 듣고 바로 찾아간 곳인데 초반에 네스프레소인가... 다른 커피숍 있던 곳이 많이 커졌다 이 동네는 워낙 가게들이 자주 바뀌니... 아직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구글로 검색해보니 아직 영업 하나보다; 입구에 레이먼킴 써있던데... 모르고 왔다; -_-;; 점심시간 지나고 좀 어정쩡한 시간에 와서 그런지 한가해 보였다 일단 나는.... 의자가 이렇게 제각각 있는걸 좋아하는데 ㅋㅋㅋ 이유는 모르지만 암튼 의자와..
교대역 예쁜 카페, 그릿 918 베이커리 카페 (Grit 918 Cafe)

교대역 예쁜 카페, 그릿 918 베이커리 카페 (Grit 918 Cafe)

2020.03.09
191012 Republic of Korea / Seoul Grit918 Cafe 그릿 918 베이커리 카페 교대역 11번 출구 앞 서울 서초구 법원로2길 24 https://grit918.modoo.at 서울에서 지인과 서초역에서 만나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들어가게 된 카페 그릿 918 지인은 이쪽에서 근무를 하기에 여기 괜찮다고 해서 오게 된 곳인데 그냥 베이커리 카페인줄 알고 들어왔다 많이 놀랐다 일단 분위기 심상치 않고 빵들의 퀄리티가 그냥 눈으로만 봐도 확연히 달랐기 때문... 한국사람들은 잘 모르겠지만 빵은 한국이 맛있다 =_ =... 물론 캐나다에도 맛있는 빵집이 많지만 한국처럼 그냥 지나가다 들른 빵집이 맛있기란 힘들다 밀가루에 대한 모독이라 할만큼 쓰레기 같은 것도 많은데 북미의 맛없는 빵..
짧게 여행한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짧게 여행한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2020.02.26
191008~10 Republic of Korea / Busan 해운대, 센텀시티 짧게 방문한 부산... 이라기 민망한 해운대와 센텀시티 ㅎㅎ 부산영화제 때문에 왔지만 이리저리 다녀야 했고 짐도 있어서 많이 움직이지 못했다... 물론 먹는것도 잘 먹지 못했고...;; 해운대역에서 해운대 해안가 쪽 가는길... 짐으로 힘든 기억은 있는데 왜 여길 걸었는지는 모를... 다양한 크기를 보관할 수 있는 해운대의 보관함 센텀시티도 같은 보관함이었는데 사진은 해운대 보관함만 있다;; 대형까지는 아니고 중형 사이즈에 내 기내용 캐리어가 들어가서 편하게 맡겼다 반가운 지폐교환기 해운대가 내려다 보이는 찜질방에서 하루를 자고 내려가는 길... 저 건물이 완공되었네... 어허허허허... 높...높구나...;; 아침의 해운..
센텀시티 4번출구, 유동커피

센텀시티 4번출구, 유동커피

2020.02.25
191010 Republic of Korea / Busan 센텀시티 유동커피 부산 해운대구 센텀동로 25 (센텀시티 4번출구에서 가까움) 그동안 부산을 오면 주로 해운대만 있다가 돌아가곤 했는데 이번에는 부산을 온 목적이 부산영화제라 센텀시티에서만 머물다가 올라가게 되었다 그런데 센텀시티는 기획도시라 그런지 1층에 개인 상가는 많지 않고 거의 백화점으로 가야지 뭔가 있는??;;; 그러한 구조였다 센텀시티 전철역 근처는 상점들이 있긴 한데 뭔가 좋은 건물들 사이로 상점들이 많지 않으니 뭔가 이상하더란;; 부산영화제 때문에 센텀시티 근처의 호텔(https://bluesword.tistory.com/1490)에서 묵었는데 영화보고 나와서 호텔에서 짐찾고 나와 근처에 지인이 자주 가는 좋아하는 커피숍이 있다길래..
짧게 다녀왔던 2019 부산영화제

짧게 다녀왔던 2019 부산영화제

2020.02.24
191008~10 Republic of Korea / Busan BIFF,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19 부산국제영화제 짧게 2박 3일간 다녀왔던 부산영화제 한국에 짧게 머무는 일정상 부산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없어서 정말 2박3일 바짝 다녀왔다 보고싶은 영화를 다 못봐서 아쉽지만 그래도 깨알같이 레드카펫이랑 무대인사 하는 행사도 볼 수 있어서 나름 알찼던 부산영화제 일정이었다 부산역에 내려서 버스타고 해운대 갔다가 다시 온 센텀시티... 센텀시티 역에서 좀 걸어야 나오는 행사장인데 처음 보는 부산영화제 메인 행사장 건물 크기가 놀라웠다 그리고 건물이 멋지기까지 해...ㄷㄷ 감탄도 잠시 티켓을 찾으며 보니 저기 앉아있는 사람들이 나랑 같이 볼 영화를 기다리는 사..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바람의 비밀, 유열의 음악앨범 무대인사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바람의 비밀, 유열의 음악앨범 무대인사

2020.02.21
BIFF, Busan Film Festival 부산국제영화제 Movie Premiere - Secrets of the Wind, Tune in for Love 무대인사 바람의 비밀 - 응유엔 판쿠앙빈 (감독, Phan Quang Binh Nguyen), 베 쩐 (Be Tran, Tran Quoc Anh) 유열의 음악앨범 - 정지우(감독), 정해인, 김국희 나름 열심히 정리중인 부산국제영화제의 야외 무대인사 행사 사진들 ㅎ 베트남 영화인 바람의 비밀 (제목이 이쁘다 ㅎ)이 무대인사 순서였다 왼쪽에 계신분이 감독님, 가운데 주인공, 오른쪽분은 스텝인데 감독님의 따님이라고 한다 영화는 베트남어-한국어 번역이 되어있지만 행사 통역으로는 없어서 스텝분이 베트남어를 영어로 통역해주시고 사진에 없는 영어 통역 해주시..
BIFF,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튼 2

BIFF,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튼 2

2020.02.20
BIFF, Busan Film Festival 부산국제영화제 The KING, Movie Premiere - Timothee Chalamet, BIFF Joel Edgerton, David Michod 더 킹 무대인사 -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튼, 데이비드 미쇼 찜질방에서 푹자고;; ㅋㅋㅋㅋ 어제 만나 친해진 친구와 아침일찍 내가 좋아하는 대구탕집을 오랜만에 방문해서 밥을 따끈하게 먹고 무대인사 하는 장소를 갔다 행사는 1시인데 우리는 11시쯤 도착한듯? 다행이 사람이 많지 않아 그래도 중간쯤 자리를 잡아서 오늘은 잘 볼 수 있겠다 (조엘 에저튼을...) 싶었는데 행사 시작 하려고 하니 기자분들이 자리를 잡으셨다;; 설마 기자분들이 여기에 자리를 잡을 줄이야... 그래서 조금 사이드로 자리를 옮겼다 ..
BIFF,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튼 1

BIFF,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튼 1

2020.02.19
BIFF, Busan Film Festival 부산국제영화제 The KING, Movie Premiere - Timothee Chalamet, BIFF Joel Edgerton, David Michod 더 킹 무대인사 - 티모시 샬라메, 조엘 에저튼, 데이비드 미쇼 부산영화제를 보려고 한국으로 향하기전 일찍이 티켓팅을 한 영화 더 킹 헨리 5세 영화 (https://bluesword.tistory.com/1402) 해운대역 코인로커에 무거운 가방과 귀찮은 짐을 넣어놓고 센텀시티역에서 한참이나 걸리는 (피곤하니까 멀게 느껴짐) 메인 건물에 까지 와서 티켓을 찾는데 찾는 곳 부터 북적북적한 축제의 분위기가 한참이었다 그러다 위를 보니 보이는 이거... 줄을 서야 하는 곳인가요??? 라고 물으니 뒤의 분들 다..
서울역, 부산역 그리고 KTX 특실

서울역, 부산역 그리고 KTX 특실

2020.02.18
102008, 191010 Rep. Korea Seoul Station, Busan Station and KTX First Class 서울역, 부산역 그리고 KTX 특실 부산영화제를 보기위해 KTX를 타고 부산을 왕복했던 기록 얼떨결에 일반석이 아닌 특실을 이용해서 다녀오게 되었다 오전에 우체국들러 택배 보내고 카메라 수리센터에 들러 인사하고 서울역에 왔다 * 한국에 오면 이동하며 들르는 장소마다 일정을 만들어 넣어야 한다;; 못보던거 발견해서 역으로 들어가려다 서서 사진찍어봤다 서울역에서도 꽤 크게 보였는데 실제로는 후덜덜한 크기일듯... ㄷㄷㄷ 몇년 전 왔을땐 혼란스러웠던 곳 지금은 조용하다 고속터미널과 광화문으로 옮겨서...;; 서울역의 코인록커 많은 유동인구가 있는곳이기도 하지만 외국인 여행자들도..
천수한방삼계탕 평촌점, 산본 춘천골 닭갈비, 산본 비스트로 302

천수한방삼계탕 평촌점, 산본 춘천골 닭갈비, 산본 비스트로 302

2020.02.17
191007 / 191018 Rep. Korea 천수한방삼계탕 평촌점 산본 춘천골 닭갈비 산본 비스트로 302 별다른 내용은 없고;; 심부름과 지인을 만나기 위해서 다녀 온 사진을 모아서 정리해 본 일기일 뿐이다;; 구로인가... 어딘가 쯤에서 본 불법촬영 근절 캠페인 촬영에 대해서 어께 힘들어가서 촬영하는 사람들도 문제지만 불법 촬영에 대해서 경각심 없는 사람들도 정말 문제... 찰칵이 철컹이 될 수 있음을 항상 유념하자 이날은 꽉찬 28인치 캐리어를 끌고다녀야 했는데 범계역에...는 물품보관함이 없었다 =_ =... 결국 그 짐을 끌고 폭우속을 우산없이 걸어다녔다 천수한방삼계탕 평촌점 약속시간보다 1시간 먼저 도착했는데도 캐리어를 맡길만한데를 못 찾아서 결국 늦었다... ㅠ_ ㅠ... 직장인에게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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