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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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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모슬포항에서 가파도를 오가는 여객선

제주 모슬포항에서 가파도를 오가는 여객선

2017.10.16
170502Rep. Korea / Jeju Island모슬포항과 가파도를 오가는 여객선 모슬포항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최남단해안로 120http://wonderfulis.co.kr 반려자님과 반려자님의 부모님까지 모신 이번 제주도여행은캐나다에서 한국을 오기 몇주전에 부랴부랴 계획된일이라 일정을 어떻게 짜야 하나 고민을 했었는데 글을 쓰게 되는 가파도 여행은순수히 나의 의견(고집)으로 100% 밀어부친 일이었다 가파도에서 청보리 축제를 한다는 이야기에보리밭을 보러 왜 거기를 꼭 가야 하냐는 의견은 한귀로 흘리고 ㅋ청보리밭을 외치며 시작한 이날 일정 내가 너무 눈을 뒤집으며 외치니 반려자님도 반려자님의 부모님도 차마 만류하지는 못하신채... ㅎ -_- 청보리 밭을 보기 위해 거기를 꼭... 222..
성산 일출봉 근처 고기집, 제주올금 커큐민 흑돼지

성산 일출봉 근처 고기집, 제주올금 커큐민 흑돼지

2017.10.15
170501Rep. Korea / Jeju Island제주올금 커큐민 흑돼지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84 이번에 쓰는글은제주도 여행 첫날 저녁에 먹은 고기집인데요 ㅎ 저는 고기를 먹지 않습니다만가족여행에 고기집이 빠질 수 없기에 열심히 검색해보고 간 흑돼지집입니다 고기 외에 다른 음식도 있기 때문에 갔는데첫 식당이었던 전복 요리집의 실패로 심열을 기울여서사람이 많으면 기다려서라도 이동하지 말고 먹자... 라고 다짐하며 갔습니다 찾아 온 커큐민 흑돼지 집 인데... 사진의 주인공은 해마루처럼...ㅋㅋ 저 해마루의 음식이 상당히 괜찮아서 두번이나 갔던 곳이기에 나중에 글을 다시 쓰겠습니다 다행이 줄이 좀 있었지만 앞에 5팀 정도만 있어서 기다리기로 했습니다 기다리면서 숙성중인 고기들과 셰프님의 프로필도..
제주도 전복요리, 종가 전복요리 전문점

제주도 전복요리, 종가 전복요리 전문점

2017.10.14
170501Rep. Korea / Jeju IslandJongga종가 전복요리점 이전글에도 쓰긴 했지만저는 제주도를 참 많이 다녔었습니다당일치기 출장 뿐만아니라몇일간 머무르는 여행부터 몇주씩 머무르는 여행도 할만큼 제주도를 좋아하는데요 저는 제주도를 너무나 사랑하지만제주도를 갈때마다 뭔가 제대로 먹은적이 몇번 되질 않습니다혼자 다니기 때문에 관광지의 큰 요리점을 들어가보질 못한 이유도 있지만 구석구석 걷는 여행을 선호하기에제주도 주민들이 가는 작은 가게들을 많이 갔었기 때문인지, 운이 없어서인지현지음식이 그냥 저랑 안맞는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 제 입맛이 까다롭다 하기엔 매일 하루종일 걷는 허기짐에도 맛있는걸 모르겠더라구요... - 제주도 지인을 따라간 물회집은 아직도 기억에 남지만 혼자서는 못찾겠....
제주도의 녹차밭,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제주도의 녹차밭,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

2017.10.12
170502Rep. Korea / Jeju IslandJeju OSULLOC Tea Museum 제주 오설록 티 뮤지엄http://www.osulloc.com 제주도를 여러번 가긴 했지만그때마다 들르는 편인 제주 오설록 차 밭.. 마지막으로 들렀을땐 올레길 투어중이었는데이 오설록을 끼고 있는 코스는 내내 산산산산산... 을 지나다가 이곳을 지나가게 되지만마침 끼니로 뭔가 먹을것을 하나도 준비도 못하고 들어갔던 탓에정말 너무 배가고픈 상태로 왔던 기억만 강렬하게 남아있다 -ㅅ- 내부에는 심각하게 굶주리고 굶주린 걷는 여행자와는 맞지않는... 아이스크림 -ㅅ-......;;ㅎㅎㅎ 이제 그런 기억들은 지워버리고 ... 아침에 가파도 가는 배표를 샀는데가파도를 가는 배시간까지 꽤 남아서 온 오설록 티 뮤지엄 모..
항상 아름다운 천년 야생의 느낌 그대로, 제주 비자림

항상 아름다운 천년 야생의 느낌 그대로, 제주 비자림

2017.10.11
170501Rep. Korea / Jeju Bijarim Forest비자림 제주도에 도착하자마자 일단 점심식사를 하고처음 찾은 곳은 비자림 숲 이곳은 내가 2010년 6월에2주 가량 제주도에 혼자 와서 열심히 걸을 당시지칠대로 지쳐있던 나에게 자연의 특별함을 느끼게 해줬던 곳이라 기억에 남는데 7년간의 시간동안 치료도 다되고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심지어 캐나다에 이사도 갔다가 한국을 다시 와서 반려자님의 부모님까지 동반해서 다시... 헉헉...천년숲이라는 곳에 내 인생의 희노애락은 얼마나 부질없이 짧았은가... 하는 생각도 잠시 했던 곳이다 ㅎㅎㅎㅎ 천년의 숲 비자림 천연기념물 제 374호500~900년에 이르는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자생하고 있는 군락지단일 품종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숲을 이..
제주도에서 목포가는 산타루치노 (2017년 5월)

제주도에서 목포가는 산타루치노 (2017년 5월)

2017.10.10
170503Rep.Korea / Jeju IslandJeju Island -> MokpoSanta Lucino제주도에서 목포가는 산타루치노http://www.seaferry.co.kr/ 제주도 여행기 건너뛰고 바로 제주도에서 목포로 돌아가는 산타루치노 호에 관한 글 저녁 5시에 출발하여 10시에 도착하는 일정인데 내가 배를 탔던 5월은 이 시간에 해가 지는 시간이라 배를타고 노을을 보는게 너무나 좋았었다 제주도에서 목포를 가는 배는 국제여객선 터미널에 위치해 있어서 신경써야 했는데 연안여객선 터미널과 국제여객선터미널은 1km 정도 떨어져 있다고 해서... ㄷㄷ 혹시 몰라서 배타고 올때 안내책자를 챙겼는데 잘 챙겼다 배타고 처음가시거나 차량을 이용하는 분들은 여객터미널에 있는 책자 꼭 챙기시길... 제주도..
목포에서 제주도 가는 씨스타 크루즈 (2017년 5월)

목포에서 제주도 가는 씨스타 크루즈 (2017년 5월)

2017.10.09
170501Rep. Korea / MokpoMokpo -> Jeju IslandSeastar Cruise목포에서 제주도 가는 씨스타 크루즈, 일반실 http://www.seaferry.co.kr/ 캐나다에서 한국으로 떠나기전 급하게 결정 된 반려자님 부모님과의 가족여행;; 비행기표고 뭐고 없을 5월 1일 성수기라 그나마 제주도로 결정하였지만이 역시 뭐가 남아있지 않은...;; 그래도 반려자님의 부모님이 광주에 살고 계시고김포나 김해로 가서 비행기를 탈 필요 없이 목포 (운전하면 1시간)로 가서 배를 타면 된다고 해서배를 알아보았으나 배에 싣을 수 있는 차가 몇대 안남은거 겨우 전화로 예약에 성공하였는데전화예약은 카드로 결제가 안되고 현금만 되어서 당일 아침에 일찍 가서 카드로 바꾸기로 하였돠 목포에 도착..
2017년 5월, 정안 상행 휴게소

2017년 5월, 정안 상행 휴게소

2017.09.30
170505Rep. Korea / Jeong AnExpressway Rest Area정안 상행 휴게소 광주에서 인천을 가는 금호고속을 타고 잠시 들린 정안 휴게소 상행이라고 표시되어있던거 봐서는 하행도 있는거 같은데 내려갈때는 너무 기절하듯 자서 사진에 없지만 올라갈땐 이것저것 먹어서 그나마 사진이...ㅋㅋ 고속버스를 탈땐 꼭 기사님의 뒷자리 사수... ㅋ 한국의 아름다운 5월이 느껴지는 푸르른 모습들을 열심히 봤다 고속버스를 타고 다니며 보는 흔한 버스들의 추자모습 내가 탔던 버스 뻥튀기, 호박엿 등 여러 간식들이 있는 흔한 휴게소 풍경 빠질 수 없는 핫도그 석션 ㅋ 포켓몬 때문에 이곳도 시끄러운 곳이 되었는지 포켓몬을 잡을 수 있는 포인트를 안내하는 친절한 안내 ㅎ 포켓몬 안내와 함께 안전을 위한 문..
2017년 4월, 광주 시골집

2017년 4월, 광주 시골집

2017.09.29
170430Rep. Korea / Gwangju광주 시골집 반려자님의 부모님께서 그 당시 살고 계시던 아파트를 내놓고광주 근처의 어느 시골집을 구입하신다음 리모델링 중이라 하셔서 가본 집 원래 부자집이 살던 집이라마을 한가운데에 지반을 다져놓은것도 잘해놨고 주변의 땅보다 살짝 지대를 높여서 지어놓은데다가집 앞뒤로 시원시원하게 마당이 있고 뒷편엔 이미 오래된 아름드리 나무들이 있어서 구입에 매우 흡족해 하셨다고 한다 다만 정말 오래 된 집이다보니 보수는 커녕이집에서 남은 여생을 보내신 어르신의 흔적이 많고집을 소유한 옛 주인가족의 따님은 이곳을 빨리 치우고 싶어서 헐값에 넘기는대신정말 집안 살림(= 쓰레기) 그대로였다고... ㄷㄷㄷㄷㄷ 심지어 집에서 쓰던 장독대도 수십개 있었는데집이 팔렸다는 소문을 들은 ..
2017년 4월~5월 광주

2017년 4월~5월 광주

2017.09.29
170430 ~ 0505Rep. Korea / Gwangju 광주 반려자님의 부모님이 계시는 광주를 다녀온 일기 인천은 서울보다 광주에서 더 멀어서 역삼 살때 가까웠던 고속터미널에서는 3시간 ~ 3시간 반이었지만인천터미널에서 광주까지는 4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라 아침 8시 출발 버스를 탔다;; 운전사분의 바로 뒷자리를 선호하기 때문에 항상 미리 예매해서 착석 안막혀서 11시 반쯤 광주 터미널 도착 거대한 나무가 항상 싱그러운 광주터미널의 외부 반려자님의 부모님과 만나 먹은 외식 * 외식은 사랑입니다 ㅎ 낙지 돌솥밥이었는데 매운거 못먹는 나 조차 헉헉거리며 거의 다 먹을 만큼 맛이 괜찮았다 (상당부분 덜어내긴 했지만;;) 반찬들도 괜찮았... 잘은 모르지만 식당이 있던 강가 조성한지 얼마 안된곳인가... ..
2017년 4월, 숭례문 그리고 남대문시장 쇼핑

2017년 4월, 숭례문 그리고 남대문시장 쇼핑

2017.09.28
170429Rep. Korea / SeoulSungnyemun Gate, Namdaemun Market숭례문(남대문), 남대문시장 밴쿠버에서 날라오신 반려자님 모시고 다음날 시작한 첫 일정은 남대문 시장 안경점에 들러서 기존 안경테의 코팅을 맡기면서 새로운 안경을 추가로 맞추어야 하고한국에서 꼭 사야 하는 양말을 사러 ㅎㅎㅎㅎ * 해외유학, 취업, 이민을 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안경은 한개 더 맞춰서 가시길 추천합니다 어떤 직장은 안경을 맞추는 비용을 제공하기도 하지만 급할때에 한국처럼 바로 뚝딱 되지 않는 편입니다 부모님댁이 인천 부평이라 부평에서는 서울역을 간다음 걸어서 남대문가는게 편해서 서울역으로 나왔다 고가도로는 내가 갔을때 아직 오픈전이라 한참 오픈준비를 하고 있었다 지금은 나무들이 다 안 큰 ..
2017년 4월, 충무로

2017년 4월, 충무로

2017.09.14
Apr 2017Korea Rep. / SeoulChungmuro충무로 이번에는 충무로 역 근처 신문사에서 근무하는 형에게강제 점심 기부를 받기 위해 옴 뭐먹고 싶냐고 묻길래전철역 근처 파파이스 (밴쿠버엔 파파이스가 없...) 햄버거가 먹고 싶다고 하니까여기까지 와서 왠 햄버거냐며... 결국 햄버거도 먹고 근처의 필동면옥의 냉면을 먹으러 가기로 함 ㅋ 전철역 잘못나옴... 그냥 건너편에 파파이스가 보여서 올려보는 사진;; 나에게 있어 이미지가 참 좋은 샘표 그냥 옛날에 일할때 샘표와 일하면서 좋은기억만 있어서 찍어봄 ㅋ 그 당시엔 몰랐지만 그냥 좋은데같다... 라고 생각만 했는데 나중에 다른 회사에 이직해서 ㄹ*, ㅅ*, ㅎ* ... 같이 일하는 회사들이 너무 힘들게 하다보니 샘표가 지금까지 더 좋게 기억..
2017년 4월, 명동

2017년 4월, 명동

2017.09.13
Apr 2017Korea Rep. / SeoulMyeongdong명동 이번 한국 방문 중의외로 자주 방문하게 되었던 명동 남대문-명동-시청-광화문-종로-을지로 ... 퇴근 후 그냥 넋을 놓고 정처없이 걸어댔던 코스다보니자연스럽게 근처만 가더라도 골목골목 모두 친근할 정도로 걸었던 길들이 보였던 명동 좋아했던 시골밥상은 없어진지 오래고 (물론 명동에서 자주갔던 4개의 식당 중 남아있는게 하나도 없다는걸 몇년전부터 알고 있었다) 한낮의 한가한 명동은 여전하고 가장 비싼땅이라는 그곳에 아직도 잘 있는 네이처 리퍼블릭 도박으로 나라를 구하신 그... 분... 음? 번잡하지만 친근한 명동 ㅎㅎㅎ 명동은 쇼핑 목적이 아니라도 그냥 와서 동네 바뀌는거 보는것도 재미있는 곳이다 ㅎㅎㅎㅎ 좋아하던 골목 좋아하는 브랜드가..
2017년 4월, 시청 그리고 을지로

2017년 4월, 시청 그리고 을지로

2017.09.12
Apr 2017Korea Rep. / SeoulSeoul City Hall, Euljiro서울시청, 을지로 원래 시청 뒷쪽 을지로는 명동에 속하는 곳이라명동글을 쓸때 함께 쓰려다가 결국 명동과 을지로를 따로 쓰게 되는 글 이근처에서 직장생활만 8년을 했지만사진으로 보니... 아무생각이 안난다 -ㅅ-;; KT가 전화부스를 이렇게 저렇게 계속 바꾸던데 요즘은 이러한 디자인으로 은행 ATM과 합쳐진 형태의 공중전화부스 인가 보다 공중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이 매우 적어졌지만 없애지도 못하는 딜레마를 본적이 있는데 공중전화의 미래도 왠지 궁금해 지기도 했던 모습 전철역 근처 가판대 새로 바뀐지 꽤 된거 같은데 내부에 에어컨도 있어서 좋아보임 꽤 깔끔해서 바뀐건 잘한거 같음 새로 바뀐 가판대 디자인 중 음식조리용 가..
2017년 4~5월, 청담 압구정 양재 강남

2017년 4~5월, 청담 압구정 양재 강남

2017.09.11
Apr, May 2017Korea Rep. / SeoulCheongdam, Apgujung, YangJae, Gangnam청담, 압구정, 양재, 강남 한국을 떠나기전 다니던 회사 동료들도 만나고살던 동네 였기에 미용실도 병원도 이쪽동네에 있어서부모님 집이 인천임에도 불구하고 왕복해야 했던 동네 한국에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 빽빽한 일정을 소화하며.. 미용실을 먼저 갔다 =_= 시차적응은 둘째치고 피곤해서 몽롱한대도 이런걸 찍었다;; 이곳에서 결혼하려 했으나 다른곳에서 하고 나중에 친척이 결혼을 해서 와봤던 채플앳더청담 ㅋ 날씨 참.. 학동사거리는 뭐 항상 그대로 무의미한 사진;;;; 미용실 가는길에 보았던 발렛파킹 하는곳에 부엉이 스티커가 이뻐서.. 이날 갔던 미용실에 대한글 : http://blueswo..
2017년 4월, 합정 홍대

2017년 4월, 합정 홍대

2017.09.10
Apr 2017Korea Rep. / SeoulHong Dae, Hapjeong홍대 합정 2000년 이후 20대의 시간을 가장 많이 보낸곳 웃기게도 홍대 출신도 아닌데대학생때부터 홍대와 합정을 매일 드나들었고 야근과 철야로 집도 잘 못가는 직장생활을 할때도공연보러 열심히 왔었던 그 홍대... 그러고 보니 한국을 방문해서 이곳에 온 이유도 공연을 보기 위해서였다 머물던 호텔 후문에 바로 있어서 사진을 찍긴 했지만 다른 공연을 보았던 브이홀은 사진에 없다;; 떠나고나서 정리를 하다보면 이런게 갑작스레 아쉬워진다 여전히 숨막히게 북적이는 골목 공유자전거... 서울시에서 하는건가? 처음보는게 생겼다 이럴거면 테이크아웃을 하지 말던가... 어릴적부터 나는 거리에 이렇게 쓰레기가 있는게 너무 싫어서 항상 다 들고다..
2017 P&I 코엑스 기자재전

2017 P&I 코엑스 기자재전

2017.08.26
170420, 21Korea. Rep / Seoul코엑스 CoexPhoto & Imaging (P&I)사진기자재전 2016년 기자재전(http://bluesword.tistory.com/448)에 이은2017년 기자재전에 다녀 온 글입니다 2016년도에도 참 쉽지않은 스케쥴에 방문했었는데올해의 행사도 참 기가막힌 시간 타이밍으로 참여하게 되어서 재미있었습니다 ㅎ 십년넘게 참여하는 사진기자재전이지만 항상 입구에오면 기분은 좋습니다 ㅋ 핫셀의 간지나는 X1D ... 체험할 수 있지만 그냥 구경만... =_=... 라이카 똑딱이의 액세서리를 사러갔지만 없다고... 이틀연속 갔지만 여전히 없던...;; 감사합니다 =_=... 오랜만에 나온것 같은 어도비... 작년에도 있었나? 요즘 어도비의 결제 프로그램이 다양..
2017년 4월의 코엑스, 그리고 식당들

2017년 4월의 코엑스, 그리고 식당들

2017.08.25
170420~21Rep. Korea / SeoulCOEXCoex & Coex Restaurant4월에 봤던 코엑스와 코엑스에서 먹은 음식들 이제는 한국에서 밥한끼 먹는게 더 특별해진 외국인 노동자이기에 한동안 지겹게 왔었고일 때문에 살다시피 하기도 했었고 진짜 피를 토하며 충격받았던 힘든 기억도짝꿍님과 만나게 된 추억과 기억이 이곳에 남아있기에 더 특별해진 장소 코엑스 부산에서, 인천에서 연속 이곳을 와야 했지만얻어먹은 따듯한 음식들로 인해 더 훈훈한 기억으로 남는 장소가 되었다 ㅎㅎ 봉은사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아셈타워쪽 코엑스 입구 아셈타워에서 근무하는 형님을 만나러 왔는데 날씨가 꾸물거렸다;; 마마스도 정말 좋아했던 곳인데... 이젠 마마스의 음식보단 한식을 더 열심히 먹으러 온 한국이기에 그냥 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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