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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의 추억팔이 블로그

Asia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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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천공항 (2019년)

그냥 인천공항 (2019년)

2020.06.02
October 2019 Republic of Korea / Incheon Incheon Airport, ICN 인천공항 어떻게 시간을 보낸지도 모르게 빠르게 시간은 흘러가고 한국을 다시 떠나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다 돌아 간다는게... 집으로 돌아간다 할 곳이 캐나다나 다른 나라가 아닌 한국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부모님 차를 타고 공항 가는길 공항 안내용 이런 장비가 생겼다 안내 자원봉사분들도 계시지만 상시 계시진 않으므로 늦은 시간이나 이른시간에 이런 기기도 도움이 된다면 나쁘지 않는듯 늘 마시던 커피가게가 없어지고 파리바게뜨가 생겼다 부모님이랑 짧게 시간을 보내고.. 4층에서 보는 내가 좋아하는 뷰 ㅋ 공항이 생겼을때 부터 이곳에서 몇년간 아르바이트를 하였고 직장다니면서 여행 열심히 다니..
2년만에 방문한 한국에서 발견한 것들

2년만에 방문한 한국에서 발견한 것들

2020.06.01
October 2019 Republic of Korea 2년만에 한국가서 발견한 것들 정말 빨리... 너무나 빨리 변한다고 하는 한국 한국에서 살았어서 그런말은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인줄 알았는데 이번에 2년만에 한국을 갔을때 깜짝 놀랐다... 허허허허 무슨 5년 10년도 아니고 2년만에 못 보던 것들이 !!!! 사실 2년전에 한국을 갔을때도 정신없이 집안 행사를 치르느라 개인적인 시간이나 혼자서 여유를 가진 적이 없어서 못봤을 수 있을 것들 이겠지만 나름 한국에서 촌스러운 티를 팍팍 내며 이런게 변했네~~ 라고 말하며 사진 찍은것들 ㅋㅋ 1. 카드 결제기 우체국에서 찍은 카드를 세워서 꽂는 결제기기 그동안은 카드를 옆이나 아래를 긁거나 그냥 꼽는 형태였는데 우체국도, 편의점도 식당도..
한국에서 먹은 것들 / 간식 그리고 음료 (2019)

한국에서 먹은 것들 / 간식 그리고 음료 (2019)

2020.05.29
October 2019 Republic of Korea Ate Eat 이런저런 글들에 올려진거 최종정리 하는 중... ㅎ 한국가면 인기있다는 밀크티 많이 먹어야지~~ 했는데... 정작 많이 못마셨다 (병원에서 카페인 경고 했다는건 함정;;;) 가게는 많이 봤는데 이른 아침이거나 늦은 저녁시간이라 가게가 닫아있는 모습을 본게 더 많고 낮에는 시간에 쫒겨서 마신건 겨우 몇잔 뿐... 허허 그래도 이른 아침 움직인 덕분에 강남 한복판에 있는 매장이 오픈 하자마자 마실 수 있었던 ㅎㅎ 스벅에서 마셨던 음료 ㅎ 찐한 녹색이 이뻤다 비를 쫄딱맞은 나에게 친절히 대해준 평촌에 있던 공차매장 KTX 특실에서 주는 간식 ㅎ 오... 오오... 지인이 준 스벅 쿠폰으로 먹은 세트 마카롱이 커서 놀랐다 -0-... 한국 클..
한국에서 먹은 것들 / 분식 그리고 면 (2019)

한국에서 먹은 것들 / 분식 그리고 면 (2019)

2020.05.29
October 2019 Republic of Korea Ate Eat 한국에서 먹은것들 2편 하도 많으니까 그냥 몰아서... 사진을 올리는 중;; 캐나다에 살면서 집에선 주로 반려자님 덕분에 한국음식을 먹기도 하고... 애초에 한국음식을 좋아하지만 없어도 딱히 사는데 미친듯 먹어야 하는 그런 타입은 아니라서 평소엔 참아왔는데 한국에 있으면 역시 면음식에 폭주한다 ㅋㅋㅋ 한국 도착하고 처음먹은건 김밥집에서 먹은 냉면 ㅋㅋㅋㅋ 분식집 냉면은 "평균" 이란게 있는데... 이건 그냥.... 그랬다;; 이 정도는 캐나다도 먹고자 하면 있는 정도?? 김밥은 몰아서 ㅎㅎㅎ 맨 위의 고봉민김밥은 역시나 평균이상으로 괜찮은 맛이긴 한데... 강남에서 먹은 김밥집의 김밥들은 영... 그냥 그랬다... 왜 맛이 하향 평준화..
한국갔을때 먹은것들 1 (2019)

한국갔을때 먹은것들 1 (2019)

2020.05.28
October 2019 Republic of Korea Ate Eat 2019버전 한국갔을때 먹은것들 지난 2017년도 방문때와 달리 이번엔 그렇게 열심히 뭐 좋은거~~ 이런거 먹은건 아닌거 같고 그저 열심히 먹은거 같다 ㅎ 몇년만에 만난다고 염치없는 외국인 노동자에게 밥을 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범계에서 얻어먹은 삼계탕 비가 엄청 오던날 바쁜 와중 날 보려 나온 절친에게 감사와 미안함이... 비싼 곳이라 그런지 맛있었던 어떤 한식당 부산 해운대에서 먹은 오랜만의 대구탕 북적이던 그 가게는 이제 한적해 졌다 센텀시티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혼자 먹은 비빔밥 평범한 푸드코트 밥이라도 먹는 나에겐 평범하지 않았다 강남에서 먹은 떡볶이집(https://bluesword.tistory.com/885) 맛..
인천 그리고 부평 (2019년)

인천 그리고 부평 (2019년)

2020.05.27
October 2019 Republic of Korea / Incheon Bupyeog ~ Incheon 부평 그리고 인천 그냥 열심히 돌아다녔던 시기라 ㅎㅎㅎ 딱히 카테고리를 어떻게 구분하기 애매해서 그냥 인천과 부평을 돌아다니며 찍게 된 것들 캐나다에서 가져 온 물건들을 열심히 우체국을 통해 택배를 보냈었다 나란 사람은 민폐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캐나다에서마저 신세를 진 사람들에게 만나진 못해도 작은 기념품이나 부탁받은 영양제들을 열심히 보냈다 그래서 우체국을 여러번 갔는데 그때마다 느끼는건 직원분들 별다른 친절이 아님에도 너무 친절하게 느껴지고 저런 봉투나 박스값이 저렴해서 신기했었다;;; 민영화 된 캐나다의 위엄은 봉투가격 마저 사악하다는거... 그리고 그 옆의 계산하는 카드기기... 지난번 한국방..
인천 산곡동 (2019년)

인천 산곡동 (2019년)

2020.05.26
October 2019 Republic of Korea / Incheon Sangokdong 산곡동 어린시절 그리고 다 커서도 직장생활을 하며 자취와 결혼으로 독립할때까지 부모님 집이었던 인천 산곡동 이 당시 한국을 방문해서도 부모님집에서 지냈고 이번에 한국을 가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어릴적 기억이 많이 남은 이동네를 찍은 사진을 정리해봤다 https://bluesword.tistory.com/964 살던 동네이야기, 인천 산곡동 Apr ~ May 2017 Rep. Korea / Incheon Sangokdong 산곡동 거의 평생 살았었고 부모님이 아직도 살고 계시는 곳 인천 산곡동 마침 한국을 갔을때는 보통이라면 꽃이 이미 다 졌을땐데 2017년은 밴쿠버도 그렇고 bluesword.tistory...
어느 가을날의 홍대 (2019년)

어느 가을날의 홍대 (2019년)

2020.04.30
191019 Republic of Korea / Seoul Hongdae 홍대 돌아가기까지 이틀남은 시간 한국에서 남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바빴던 날 밴드 피아를 보게 될 마지막 날 일찍이 홍대를 왔다 내 속과 달리 가을날은 엄청 좋았다 ㅎㅎㅎ 여기를 집처럼 드나들었던 그땐 이런게 안보였지 ㅎㅎㅎ 여기 있는 많은 젊은 사람들도 그럴듯 오... 밀크티... 밴쿠버도 밀크티 가게가 몇년전부터 폭주하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 한국만큼은 아니다 ㅋㅋㅋㅋ 한국은 밀크티집 없는데가 없어 아이 좋아라 ㅋㅋㅋ 뭘 주문했는지는 모르지만 색이 참으로 곱구나... 우유색이 진짜 뽀얗 ㅋㅋㅋ 흔들으니 딱 좋아하는 색 오오오오 하지만 맛은 그냥 그랬다 =_ =... 마시면서도 음??? 음?????.... 했는데 심각하게 달지 ..
화창한 가을날의 한남동 (2019년)

화창한 가을날의 한남동 (2019년)

2020.04.29
191019 Republic of Korea / Seoul Hannam-dong 한남동 한동안 자취하던 동네 이태원과 한남동 오전에 용산에서 영화를 보고 오후에는 홍대에 공연을 보러가는 일정이 있는데 이 두곳을 이어주는 곳이 바로 이태원/한남동이라 내가 살던 곳 바로 옆집에 가게를 하고 있는 지인을 만나려고 와봤다 골목 들어서면 보이는 기다스시 -_ -... 집에서 1분 거리라 퇴근 후 혼자 슬리퍼신고 가서 저녁을 먹곤 하던곳이었는데 방송에 나간 이후로 뺏긴 맛집이 되었다 -_ㅜ... 슬리퍼에 꾸질한 모습과 달리 엄청 멋낸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 곳이라 초기에만 먹어보고 포기하게 된 곳... 몇년이 지난 지금도 있지만 이제는 줄서는 사람이 없어져서 신기해서 찍어봤다; 그땐 몰랐는데 내가 살던 그때가 이..
명동과 한국 상품 전문점들 (2019년)

명동과 한국 상품 전문점들 (2019년)

2020.04.28
191018 Republic of Korea / Seoul Myeong-dong 명동 남대문 바로 다음이 명동이니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글 ㅎ 남대문에서 (은행/양말/안경/시계) 할일을 하고 친구가 있는 곳은 4호선을 타고 가야 하니 자연스럽게 명동역으로 향하면서 구경도 한바퀴 했다 엄청 좋아해서 외식 1순위였던 딘타이펑 자리에 생긴 호텔건물을 보며 와 시간 진짜 빠르다... 한번 해주고 지난번 왔을때도 이런게 있었나?? 싶은것도 한번 보고 여전히 무리하는 노점상도 보고... 명동에 노점상이 없어서 지난번(https://bluesword.tistory.com/810)에 땅바닥이 보인다 싶어서 신기했던건 해지기 전이여서 그랬던 거고... 저녁시간엔 다시 노점상들이 장사를 한다고... 아디다스의 멋들어진 저 ..
남대문 시장 안경과 시계수리 (2019년)

남대문 시장 안경과 시계수리 (2019년)

2020.04.27
191018 Republic of Korea / Seoul Namdaemun Market 남대문 시장 한때는 몇년간 매일 출근하던 곳이었지만 이제는 한국오면 남대문 시장을 꼭 오게 되어 묘한 인연이 있는 장소 남대문 마침 날씨까지 화창했던 때라 좋았었다 골목골목 안다고 생각했던 여기도 이제 떠난지 십년이 넘었다 불났을 때와 복원공사를 하던 모습들은 이제 금방 지난일이 되고 화창하다 못해 아름답기까지한 한국의 아름다운 가을 하늘아래 숭례문은 이제 관광명소가 되었고 근무하던 회사는 이사하여 더이상 이곳에선 만날 사람도 없어졌다 그래도 없어진 그 회사 건물에는 아직 은행이 남아있어서 은행업무도 보고 ... 심지어 적금도 들었다 -_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란 하늘 아래 남대문 시장엔 사람들이 북적북..
왕십리역에서 먹고 수다 (2019)

왕십리역에서 먹고 수다 (2019)

2020.04.10
191017 Republic of Korea / Seoul Wangsimni 왕십리 왕십리역을 와서 절친을 만나기로 했다 워낙 바쁜 친구지만 이때 휴가여서 평일에 만난건데 만날 시간까지 시간이 있어서 여기저기 구경했다 ㅋ 용산CGV 만큼이나 자주왔던 왕십리CGV 와... 물티슈까지 제공해... 와... 시네드쉐프 공간 작지만 구경하고 여기도 뭔가 리뉴얼을 한거 같긴 한데... 기억은 잘 안나고... 평일 대낮 한적한 극장 밴쿠버의 극장은 오전상영이 없다;; 오픈을 11시나 12시 정도에 하기 때문에 아침에 여는일 자체가 없...;; 정말로 스타워즈, 어밴져스 정도가 아니면 오전에 상영 자체를 안한다;;; 그래서 가끔 오전에 시간이 되어서 영화를 보고 싶다 하더라도 볼 수 있지가 않다 -_ ㅡ... 그렇다..
용산역, 키보드 수리 (2019)

용산역, 키보드 수리 (2019)

2020.04.09
191011~19 Republic of Korea / Seoul YongSan Station 용산역 부모님 집이 인천에 있으므로 출퇴근을 위해선 항상 이용했던 1호선 그리고 용산역 직통을 타기 위해서 항상 오갔던 곳 쇼핑몰이 이번에 가니 뭔가 대대적인 리뉴얼이 되어 보였다 그런데 내가 시간을 쪼개서 다녀야 하다보니 아침 일찍 있는 조조영화를 보고 이동해야 해서 정작 쇼핑몰은 다 못둘러 보고 지나만 다녔다;; 용산역... 천정에 매달려 있던거 지난번에 왔을때 없길래 뭐 교체하나 싶었는데 그냥 치운거였다 ㅋㅋㅋ 완공된 건물들... 이번에 한국에 있을때 묵으려 했는데 그냥 다음에 묵는걸로... 선인상가 가는길 몇년전에 키보드 사러 왔었던 피시기어 매장에 왔다 https://bluesword.tistory.co..
용산 CGV (2019)

용산 CGV (2019)

2020.04.08
191011 ~ 19 Republic of Korea / Seoul YongSan CGV 용산 CGV 좋아하는 장소이기도 하지만 인천에 살면서 서울 출퇴근 하며 자주 왕복하고 자주 이용하는 장소였던 용산 CGV 리뉴얼 이후 방문했던 2018년 봄에 방문했던건 https://bluesword.tistory.com/1018 이글 참고 이번에도 한국을 갔을때 아이맥스 상영관을 이용하러 왔었다 ㅎ 상영관 진짜 큼... 일정 바쁘므로 아침에 와서 제미니 맨 (https://bluesword.tistory.com/1401) 을 보고 밴쿠버엔 없는 IMAX ㅠ_ ㅜ... 도 찍어보고 * 정확하게는 상업 영화용 아이맥스가 없다 다큐멘터리 상영용 아이맥스는 다운타운 사이언스월드에 있다 아침 7시 반 상영을 보기 위해 온..
처음 타본 프리미엄 버스 (광주에서 인천으로)

처음 타본 프리미엄 버스 (광주에서 인천으로)

2020.03.30
191014 Republic of Korea / GwangJu GwangJu to Incheon by BUS 버스로 광주에서 인천가던 길 - 33,200원 / 3시간 30분 바짝 일정을 보냈던 광주였고 한국에 있는동안 프리미엄 버스를 타보고 싶었는데 마침 광주에서 인천가는 프리미엄 버스를 탈 수 있었다 그냥 우등과 얼마 안차이나서 가볍게 탔는데 검색해보니 최근엔 가격이 더 오른듯 ㄷㄷㄷ 일단 첫 인상부터 넓다는게 딱 느껴졌다 -0- 나는 버스를 타면 가장 첫 자리를 선호해서 첫 줄 ㅎ 굿 우유 있는자리가 내자리다 ㅎ 넓돠 편하고 발놓는데도 있고 테이블도 있고... 모니터엔 뭔가가 있지만 일단 잤다;; 시력검사용 화면같은 풍경이 쭉쭉 펼쳐지고 옆 좌석과는 커튼이 있어서 커튼치고 한숨자다가... 바로 옆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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