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평범한 사람의 추억팔이 블로그

America/Canada - BC (Vancouver)

  •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폭설 후 밴쿠버 공항에서 한국 가는 길

폭설 후 밴쿠버 공항에서 한국 가는 길

2023.05.01
230226-27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to Incheon Airport 밴쿠버에서 인천공항까지 급하게 부랴부랴 티켓부터 사서 결정한 한국일정 그런데 비행기 타기 전날 부터 공항가는 날 아침까지 어마어마한 폭설이 내려서 아... 비행기 지연되겠는데? 라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게 캐나다의 다른 공항 대비 밴쿠버 공항은 눈에 대해서 매우 취약한 공항 중 하나인데 눈이 하루이틀 내리는 것도 아니고 해마다 눈이 내리는데도 폭설 내리면 그냥 전반적인 비행 일정들이 죄다 취소 되거나 엄청난 지연이 밥먹듯 일어나는 곳이다 그동안 코비드 기간이었기 때문에 그나마 비행편이 적어서 취소되어도 그러려니... 했겠지만 작년 부터 대부분 코비드 관련 규제들이 거의 ..
멋진 공간에서 맥주부터 식사까지 밴쿠버 크래프트 비어(Vancouver CRAFT Beer FALSE CREEK )

멋진 공간에서 맥주부터 식사까지 밴쿠버 크래프트 비어(Vancouver CRAFT Beer FALSE CREEK )

2023.01.18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RAFT Beer - FALSE CREEK 밴쿠버 크래프트 비어 폴크스 크릭 점 밴쿠버내의 유명 체인 중 하나인 크래프트 비어 그 중에서 폴크스 크릭 지점은 사이언스 월드역 근처에 있지만 집에서 전철로 한 정거장 정도 되는 거리에 충분히 걸어서 갈만한 장소이기 때문에 종종 갔었는데 그동안 사진이 밀리면서 일년 동안 다녀왔던 걸 한꺼번에 정리하게 되었다 대낮에 왔는데도 입구 부터 펍 분위기가 ㅎㅎ 정리하면서 보게 된 건데 유명 펍인데도 저녁에 온 적 없이 전부 낮에 왔다;; 이날은 점심 낮술을 하러 모였을때 ㅎ 어차피 술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샘플러 모음을 주문한 것 중 라거 종류로 하나만 마셨어서 컵이 물잔보다 작다 원래는 잔..
신뢰받는 캐나다 아웃도어 용품점 MEC

신뢰받는 캐나다 아웃도어 용품점 MEC

2023.01.13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MEC - Mountain Equipment Co-op https://www.mec.ca/en MEC에 대해 잘 몰라도 캐나다에 살다보면 이 MEC 브랜드가 눈에 매우 익게 된다 저건 무슨 브랜드 인가... 싶을 정도로 가방, 의류, 장갑 등등 다양한 제품에 박힌 MEC를 흔하게 볼 수 있어서 그냥 스포츠 브랜드인줄 알았었는데 작년 자전거를 사게 된 이후 피할 수 없는 용품 구입에 검색을 하다보니 정말 많은 스포츠 용품들 유통하는 곳었다 그냥 스포츠 브랜드인줄 알았던 MEC는 1971년 부터 시작한 아웃도어 소매, 유통 브랜드로서 등산부터 캠핑, 자전거 등 전문분야의 지식을 가진 직원들과 전문 용품들을 유통함으로서 캐나다인들이 ..
연말모임으로 다녀 온 밴쿠버 브라운스 소셜하우스

연말모임으로 다녀 온 밴쿠버 브라운스 소셜하우스

2023.01.12
22120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Browns Socialhouse - Queen Elizabeth Theatre (QE Theatre) 브라운스 소셜하우스 - 퀸 엘리자베스 극장 점 https://brownssocialhouse.com 이전글(https://bluesword.tistory.com/1840)에 이어서 브라운스 소셜하우스 퀸 엘리자베스 극장점 다녀온 글 같이 쓰려다 애매해서 결국 따로 적게 되었다 이날은 연말이라고 주변 지인들과 조촐한 모임을 이곳에서 했다 다운타운 가운데인 데다가 퀸 엘리자베스 극장 바로 옆인 만큼 버스 정류장이 주변에 있고 가까이에 차인나타운 역도 있어서 교통으로도 좋기 때문에 정한 장소인데다 지난번 온 이후 좋은기억만 남아..
언제가도 좋은 밴쿠버 기반 체인, 브라운스 소셜하우스

언제가도 좋은 밴쿠버 기반 체인, 브라운스 소셜하우스

2023.01.10
220618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Browns Socialhouse - Queen Elizabeth Theatre (QE Theatre) 브라운스 소셜하우스 - 퀸 엘리자베스 극장 점 https://brownssocialhouse.com/ 밴쿠버에서 시작해서 밴쿠버를 중심으로 캐나다 전역 70여개의 체인을 유지하고 있는 브라운스 소셜하우스 캐쥬얼 다이닝이지만 스타일리시한 인테리어와 분위기로 동네펍과 프리미엄 캐쥬얼 다이닝을 지양하는 체인이다 그래서 그런지 위치들이 다 좋기도 하지만 음식도 분위기도 좋아서 나도 모임이 있거나 지인과 좀 좋은데 가볼까? 너무 비싼데 말고... 할때 찾는 장소이다 이날은 다운타운의 퀸 엘리자베스 극장 바로 앞에 있는 지점으로 토요..
강아지와 함께한 밴쿠버의 가을

강아지와 함께한 밴쿠버의 가을

2022.11.03
Oct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강아지와 함께한 밴쿠버의 가을 한국에서 반려견을 하늘로 떠나기 까지 16년간 키웠었지만 캐나다에 살면서 부터는 반려동물에 대해서 아예 포기하게 되었다 하지만 나도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동물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은 항상 있기에 완전히 키우지는 못하는 대신 주변 지인들이 여행을 가게 되면 1~2주 단위로 맡아서 돌봐주곤 하는데 이번에 지인이 2주간 여행을 가며 강아지와 고양이를 맡기게 되어 함께 하였고 하루 세번 산책을 함께하면서 틈틈히 찍은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마침 가을이네??? 가을 단풍이 든건 아니지만 우리집 근처 공원은 이때 단풍이 많이 떨어지는 시기라 사진에 가을 느낌이 많이 나서 좋아서 허락을 받고 블로그..
밴쿠버 로컬 브랜드, 어니스트 아이스크림 (Earnest Ice Cream)

밴쿠버 로컬 브랜드, 어니스트 아이스크림 (Earnest Ice Cream)

2022.10.26
220514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Earnest Ice Cream 어니스트 아이스크림 https://earnesticecream.com/ 2012년 두명의 친구가 밴쿠버에서 시작하여 현지 원료로 제작, 현지 유통하는 브랜드로 밴쿠버에서 성공한 로컬브랜드로 꼽히는 아이스크림 브랜드입니다. 2017년도에 쓴 글: https://bluesword.tistory.com/651 밴쿠버 로컬 브랜드, 어니스트 아이스크림 (Earnest Ice Cream) Earnest Ice Cream - Oatmeal Brown Sugar 어니스트 아이스크림 - 오트밀 맛 구입처 : Elysian Coffee (1100 Burrard Street Vancouver, BC Canada..
밴쿠버 다운타운 더블린 펍 (Dublin Calling Pub)

밴쿠버 다운타운 더블린 펍 (Dublin Calling Pub)

2022.10.23
220507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ublin Calling Pub 밴쿠버 다운타운 더블린 펍 https://dublincalling.com/vancouver/ 밴쿠버 다운타운에 있는 더블린 콜링 펍 다운타운 중심가에 있어서 위치도 좋지만 분위기도 좋고 넓~직 해서 대여섯 되는 지인들과 모임하기도 나쁘지 않고 평일, 주말 할거 없이 일찍가면 해피아워 적용되어서 그닥 비싸지 않은가격에 술과 스포츠경기도 즐길 수 있어서 종종 지인들과 가는 곳이다 이날 일찍이 지인들과 낮술하러 만났다 ㅎ 저녁에 가면 사진을 찍기가 너무 애매해서 낮에 갔을 때 찍은 텅텅빈 사진들이다 4시쯤 점심 시간도 끝나서 한적한 펍 하지만 우리처럼 일찍이와서 주말 대낮의 한잔을 즐기시는 분들도..
2022 밴쿠버 불꽃축제 스페인 (Celebration of Light Team Spain)

2022 밴쿠버 불꽃축제 스페인 (Celebration of Light Team Spain)

2022.09.28
220730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elebration of Light - Team Spain 밴쿠버 불꽃놀이, 불꽃축제 - 스페인팀 English Bay Beach 사진이 너무 많이 쌓여서... 최대한 열심히 정리하는 중인데 그 중 하드디스크에 용량을 거하게 자리잡고 있던 불꽃놀이의 마지막 팀, 스페인 불꽃놀이 사진만 쳐다보니 그 폭죽이 그 폭죽같고 이게 그거 같고 그게그거 ㅠ_ ㅜ 그래서 후반엔 아예 통으로 다 삭제 했다 다른 팀들 처럼 비슷한건 GIF 만들려니 그 비슷한것들이 막 스무장 -ㅅ-... 2022 밴쿠버 불꽃축제 우승팀 캐나다 - https://bluesword.tistory.com/1807 날씨와 공기까지 좋았지만 아쉬웠던 일본팀 - htt..
핫 한 동네에 핫 한 한식, 수다 (Brentwood, Sooda)

핫 한 동네에 핫 한 한식, 수다 (Brentwood, Sooda)

2022.09.23
220917 Canada / British Columbia / Burnaby Brentwood - Sooda 브랜트우드, 수다 https://www.bangapsooda.com 다운타운과 가까운 버나비 지역에는 매트로타운과 브랜트우드가 큰 동네인데 최근 몇년간 어마무시하게 성장하는 브랜트우드 지역은 최근 몇년간 많은 건물들이 완공 되었고, 완공 될 예정인데다 상업시설도 최근 많이 오픈과 입점하였고 (코비드 전엔 황량한 건물공사가 완공 된 건물보다 많았었다) 밴쿠버에 살면서 들어 본 어지간한 유명 베이커리, 레스토랑 체인들은 전부 이 동네에 들어서는 중이다 나는 지난번에 이곳에 영화(https://bluesword.tistory.com/1810)를 보러 왔었고 그 전에는 이곳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보러, 또..
예쁘고 튼튼하고 실용적인 텀블러 예티(YETI)

예쁘고 튼튼하고 실용적인 텀블러 예티(YETI)

2022.09.21
September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Yeti - Rambler 26oz 769ml - Rambler 18oz 532ml 예티 럼블러, 텀블러 일회용 컵 뿐만 아니라 모든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으려는 노력을 하면서 필수품이 된 게 큰 컵(기본 머그컵도 대부분 큰 걸 쓴다)과 텀블러 인데 그동안 사용부터 세척까지 모든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사용하다 참고참고참고 참다 텀블러와 컵을 새로 장만 하였다 이런저런 브랜드들을 고려했지만 소리나는 텀블러를 보더니 이곳 지인들이 예티를 적극 추천하길래 알게 된건데 캐나다 브랜드는 아니고 텍사스에 본사를 둔 회사라고 한다 완전 튼튼하다고 ㅎ 내 기준 예뻐야 하고 식기세척기 무조건 되어야 하며 (세척 스트레스가 그동안..
없는거 빼고 다 있는 마성의 식품점 벌크반 (Bulk Barn)

없는거 빼고 다 있는 마성의 식품점 벌크반 (Bulk Barn)

2022.09.14
22091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Bulk Barn 별별게 다 있는 식료품점 벌크반 https://www.bulkbarn.ca/ 노스밴쿠버를 종종 갈일이 있긴 하지만 이곳은 다운타운에 없는 곳이라 지인이 이곳을 갈일 있다고 해서 들러보았다 방문하기 전엔 무슨 업체인지 전혀 몰랐는데 들어가보고 독특한 매력이 있어서 지인이 쇼핑하는 동안 한참 구경했다 ㅋ 이름은 벌크 반... 뭔가 감이 오지 않나? 벌크 ㅋ 베이킹에 필요한 각종 물건들과 초콜릿 종류들 신기하게도 다양한 쌀 종류들이 쭉 있었다 쌀 뿐만 아니라 파스타 종류도 많았고 엄청 많은 시리얼 종류들도 좌아악~ 캔디, 쿠키, 젤리 등등 간식거리들도 엄청 많았는데 단걸 잘 안먹는 나는 그냥 열심히 구경만 했다 ..
2022 밴쿠버 불꽃축제 우승팀 - 캐나다(Celebration of Light Team Canada)

2022 밴쿠버 불꽃축제 우승팀 - 캐나다(Celebration of Light Team Canada)

2022.08.29
220727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elebration of Light - Team Canada 밴쿠버 불꽃놀이, 불꽃축제 - 캐나다팀 English Bay Beach 폭염 경보와 함께 어마어마한 태양의 열기가 뜨거웠던 날 두번째 불꽃놀이 팀을 보러 잉글리시 베이에 도착했습니다. 바로 이전의 일본팀 불꽃놀이는 생각보다 좀 소소한 느낌이었던 반면 캐나다는 자국인들의 응원으로 지난 2017년 이후 오랜만의 불꽃놀이 참여라 기대가 있었습니다. https://bluesword.tistory.com/781 2017년 밴쿠버 불꽃축제, 캐나다팀의 불꽃놀이 (HONDA Celebration of Light, Canada) 170805 Canada / Vancouver H..
2022 밴쿠버 불꽃축제 - 일본팀 (Celebration of Light Team Japan)

2022 밴쿠버 불꽃축제 - 일본팀 (Celebration of Light Team Japan)

2022.08.01
220723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elebration of Light - Team Japan 밴쿠버 불꽃놀이, 불꽃축제 - 일본팀 English Bay Beach 3개 국가가 3일에 걸쳐 밴쿠버 대표 관광포인트 중 하나인 잉글리시베이 해변가에서 펼치는 불꽃놀이 행사가 돌아왔습니다 코비드로 인한 3년만의 행사인데 이날 첫 팀으로 시작하는 일본팀은 엄청난 행운의 날에 불꽃놀이를 진행되었는데요 그동안 불꽃축제 기간동안은 산불연기로 인해서 공기가 안좋고 바람도 잘 안불어 뿌연 날씨속에 진행되어야 했는데 이날은 정말 청명한 공기와 살랑살랑 부는 바람으로 불꽃놀이에 정말 최적의 시간이었습니다. 불꽃놀이 하기 30분~15분전, 두번 정도는 테스트 불꽃을 터트리는데 시작..
밴쿠버에서 열린 남미페스티벌 (Carnaval Del Sol)

밴쿠버에서 열린 남미페스티벌 (Carnaval Del Sol)

2022.07.20
220709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arnaval Del Sol / Latin Festival 많은 이민자들이 사는 캐나다 겨울이 많이 춥지 않은편인 밴쿠버에는 라틴계열 인종이 많이 살고 있어 이분들은 이곳을 Latincouver 라고도 부르기도 한단다 해마다 하는 여름 축제 카니발 데 솔 2019년 행사: https://bluesword.tistory.com/1349 밴쿠버에서 펼쳐진 라틴 카니발과 음식들 190707 Canada / Vancouver Carnaval del Sol / Latincouver 밴쿠버의 라틴 쿠버, 라틴카니발 Concord Pacific Presentation Centre 작년에도 했던 이 행사는 바로 집 근처에서 이 행사가 하..
밴쿠버 노숙자 거리에 난 큰 불

밴쿠버 노숙자 거리에 난 큰 불

2022.07.13
220707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East Hastings Fire Night 노숙자 거리에 난 큰 불 미국에 비할바 아니지만 인구수 대비 정말 많은 노숙자가 있는 밴쿠버 그 중에서도 노숙자들이 모여있는 곳 이스트 헤이스팅스(East Hastings) 근처에 살고 있지만 저 거리는 정말 얼씬도 안하는 곳인데 한밤중에 런닝을 하러 밖을 나갔는데 느껴지는 불냄새에 어디선가 노숙인이나 말썽쟁이 십대들이 여름에 종종 해안가에서 불을 지르는 경우가 있어서 그런건 줄 알았었다 하지만 내가 밤에 뛰는 길은 해안가를 따라서 편도 2km 정도라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거리임에도 불냄새가 가득해서 뭔가했는데... 건물이 전소되는 큰 불이... 호기심에 불난 곳을 다녀오고 다음날..
밴쿠버 다운타운 랍슨 쌀국수 맛집 딜리셔스 포 (Delicious Pho)

밴쿠버 다운타운 랍슨 쌀국수 맛집 딜리셔스 포 (Delicious Pho)

2022.07.12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elicious Pho 딜리셔스 포 255 Robson St, Vancouver, BC V6B 0E8 밴쿠버도서관 옆, BCPlace 가는길 밴쿠버에 살면서 내가 외식으로 가장 많이 먹은 식당에 속하는 딜리셔스 포 최소 한달에 한번 이상씩은 먹는 곳인데 코비드 이후, 거의 포장으로만 사서 집에가서 먹지 매장에서는 잘 먹는편이 아니라 매장에서 먹은일은 드물고 포장해서 집에가면 그릇에 옮겨담아서 먹기에 사진이 정말 몇장 없다 게다가 내가 먹는 메뉴들을 봐도 항상 똑같은거 먹고 먹는거만 먹고 늘 같은 메뉴... 라서 좀 더 사진을 모아볼까 하다가 이쯤에서 더 특별히 달라질건 없는거 같아서 이정도만 정리해봤다 해산물 쌀국수 스몰사이즈..
밀키트도 해봐야 실력이 늘어난다 (Hello Fresh)

밀키트도 해봐야 실력이 늘어난다 (Hello Fresh)

2022.06.30
April 202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Hello Fresh Meal Kit 헬로우 프레쉬 밀키트 작년부터 한번씩 해먹고 있는 밀키트 헬로우 프래쉬 1차:https://bluesword.tistory.com/1692 캐나다의 밀키트를 시도해보았다 (Hellofresh Meal Kit) August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Hellofresh Meal Kit 헬로우 프래시 밀키트 이곳에서는 밀키트가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기에 회사도 이미 여럿이지만 한국음식을 고수하는 반려자님.. bluesword.tistory.com 2차: https://bluesword.tistory.com/1713 캐나다에서 실패한 밀..
  • 최신
    • 1
    • 2
    • 3
    • 4
    • ···
    • 29
  • 다음

정보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 가라앉는 어둠속으로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1928)
    • Concert & Event (167)
      • 2007 (24)
      • 2008 (51)
      • 2009~10 (15)
      • 2011~12 (0)
      • 2015~19 (55)
      • 2013~14 (2)
      • 2020 ~ (20)
    • America (586)
      • US & CNMI (25)
      • Canada - BC (Vancouver) (511)
      • Canada - Quebec (Montreal) (50)
    • Asia (240)
      • Vietnam (66)
      • Thailand (20)
      • Korea (126)
      • China (HK, TW) (15)
      • Japan (13)
    • Europe (79)
      • Spain (27)
      • Italy (0)
      • Germany (17)
      • Belgium (11)
      • France (12)
      • Others (12)
    • Sleep & Eat (165)
      • Sleep (70)
      • Eat (41)
      • Others (54)
    • Shopping & Culture (691)
      • Movie - 2016 (59)
      • Shopping (136)
      • Movie - 2017 (73)
      • Movie - 2018 (75)
      • Movie - 2019 (77)
      • Movie - 2020~22 (80)
      • Movie - 2023~24 (54)
      • Movie - 2025 (14)
      • Culture (43)
      • Other (80)

최근 글

인기 글

댓글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정보

sword의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sword
Powered by Tistory / Kakao. © sword.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