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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4/22 2023 한국+근황

2/26~4/22 2023 한국+근황

2023.02.21
이런 저런 일들로 블로그도 생활도 정신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일들을 모아서 근황을 전하려고요 1. 블로그 분리 하나밖에 없는 블로그도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있는데 이럴 때 일을 저질렀네요;; https://bsword.tistory.com/ 지금의 블로그는 메인이지만 여행이나 영화 이야기 계속 하고 새로운 블로그는 캐나다 생활 이야기만 올릴려고요 이곳에 올리던 기존의 자료들이 아깝긴한데 그건 그냥 그거대로 두고 새로운 블로그는 그거대로 쌓아가려는데 괜한 일만 늘린거 아닌지 -_ -... ㅋㅋㅋㅋ 2. 2/26~4/22 2023 한국행 18, 19년도에 한국을 다녀 왔지만 이번엔 좀 길게 넉넉~히 시간을 가지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두 달이라 하더라도 빡빡할 듯한 예감 아닌 예감이 들긴 하지만..
5월동안 사랑받은 글 정리

5월동안 사랑받은 글 정리

2022.06.06
꼬박꼬박 무언갈 정리하는건 정말 힘든일이네요 ㄷㄷ 이번 5월동안 사랑받은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혼란의 다국적 음식 밴쿠버 샤부센 뷔페 https://bluesword.tistory.com/1770 사실 좀 부끄러운게 잘 쓴것도 아니고 음식이 좀 좋거나 다양한 사진이 있는것도 아닌게 일면에... 에디터님 감사한데... 다른 글 사진 이쁜거 좀 올려주시지...ㅠㅠ 2. 탑건2 https://bluesword.tistory.com/1780 탑건2 매버릭, 와... 미션 임파서블이다 -0- Top Gun: Maverick 탑건 매버릭 1987년도 1편이후 무려 35년만의 2편이 개봉한 탑건 매버릭을 보았습니다. 1편의 경우 개봉 후에도 전세계에 영향을 끼쳐 많은 꿈 많은 소년들을 공군사관학교로 달려가 ..
4월동안 사랑받은 글들

4월동안 사랑받은 글들

2022.05.05
한동안 블로그를 팽겨쳐 두다가;; 열심히 했더니 다음 메인에도 오르고, 꾸준히 검색어로 유입되는 글도 있고... 해서 4월동안 사랑받은 글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화창한 날 밴쿠버 다비드람 공원의 벚꽃 https://bluesword.tistory.com/1759 제가 좋아하는 봄 꽃 포인트 중 하나인 다비드람 공원의 벚꽃 사진들입니다 올해는 날씨가 워낙 안 좋았어서 그런지 두번가는 정성 끝에 맑은날을 만났는데 다음 메인에도 오르고 감사했네요 ㅎㅎ 2. 밴쿠버 맛있는 빵집 스몰 빅토리 (Small Victory) https://bluesword.tistory.com/1763 예일타운에 있어서 종종 찾게 되는 스몰 빅토리 빵집글이 다음메인에 올랐더라구요 빵도 맛있지만 브런치 메뉴도 괜찮아서 찾는 곳인데..
2022년 1월동안 사랑받은 글

2022년 1월동안 사랑받은 글

2022.02.01
2022년 1월 동안 사랑받은 글 블로그에 조금 신경 썼더니 다음 일면에 오르기도하고 한국에 곧 개봉할 영화가 본 사람이 적은지 검색어 유입이 많이 되기도 해서 정리해보는 1월 동안 사랑받은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폭설로 하얀세상이 된 밴쿠버 해안 https://bluesword.tistory.com/1736 전날 저녁부터 새벽 내내 엄청난 눈이 왔던 날 동네 꼬마들 모두 몰려나오기 전 부랴부랴 나가 눈을 헤쳐가며 사진찍은 보람이 있었던 하얀세상이 된 해안 글 입니다 하지만 사진은 사진이고... 저 때 내린 눈이 3일동안 안치워졌던 기억이 더 남았네요 ;;; 길이 진짜 난장판 ㅋㅋㅋㅋ 2. 캐나다의 셀프 코비드 테스트기 캐나다의 셀프 코비드 테스트기 221006 Canada / British Col..
익스디피아에서 사라진 내 예약 (환불받기 까지)

익스디피아에서 사라진 내 예약 (환불받기 까지)

2022.01.04
- 익스디피아에서 사라진 내 예약(일정)정보 - 항공사에서 내 예약 확인하기 - 익스디피아 환불 휴가 일정 잡기가 늘 오락가락 하는 반려자님의 일이 올해는 한숨 돌리게 되면서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 긴 휴가가 가능하여 한국을 가려고 했었다... 가려고... 비행기를 예약 할때만 하더라도 위드 코로나로 가며 나름 한숨 돌릴만한 때 였는데 어느새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한 오미코론 시국으로 들어서고 10일 자가격리를 하더라도 2주 정도는 빠듯하게 머물 수 있어서 취소는 안하고 강행하려 했지만 한국의 상황이 심상치 않은데 우리까지 한국에 가서 과부하에 일조할 순 없단 생각에 취소하게 되었다 -_ - * 병원이라도 가려면 해외에서 입국한지 얼마 안된사람이라 민망하고... 지인을 만나려고 해도 코로나로 ..
9~12월 동안 사랑받은 글

9~12월 동안 사랑받은 글

2021.12.28
이 정도 시기면 연말정산 뭐 그런글을 쓰는게 보통이겠지만 할 수 있어도 데이터를 열어 볼 만큼 부지런을 더 떨고 싶지 않아서;; 최근의 인기글만 정리해 보고자 쓰는 글;; 1. 밴쿠버 플라잉 피그 예일타운 (Vancouver The Flying Pig Yaletown) https://bluesword.tistory.com/1698 다음 메인페이지에 올랐던 밴쿠버 플라잉 피그 예일타운점 좋은 평가가 아니라 얼떨떨했다;; 맛좋고 분위기 좋고 전체적으로 다 좋아야 메인에 오르는거 아니었나? ;;;; 2. 백년만의 폭풍우가 밴쿠버 해안가에 남긴 것 https://bluesword.tistory.com/1715 다음 모바일과 메인화면에 오른 백년만의 폭우 글 홍수로 난리가 난 11월의 일인데... 아직 복구도 다..
8월에 사랑받은 글 모음

8월에 사랑받은 글 모음

2021.08.29
작년 가을 부터... 폐인짓 하며 생활을 내려놓고 그렇게 거의 반년 넘게 블로그를 방치하다 시피 손을 놨었습니다;; 그러다가 최근 들어서야 저도 저 개인의 생활을 다시 찾아가고 블로그도 다시 손대기 시작했는데요 그렇게 다시 시작하자마자 다음 1면에 다시 오르는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신난김에 ㅋㅋㅋㅋㅋㅋ 8월 한달안에 사랑받았던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밴쿠버 베이커리 폴 https://bluesword.tistory.com/1684 빵집에 줄을 서다니... 어지간하면 정말 줄을 안서는 제가 줄을 서서 사온 폴의 디저트류를 에디터님이 잘 봐주셨는지 다음 일면에 올랐습니다 급 줄 선 보람이 느껴지는?? ㅋ 2. 스네이크 아이즈 지아이조 https://bluesword.tistory.co..
화상밴드 사용기

화상밴드 사용기

2021.03.27
2nd Skin Moist Burn Pads 3M Nexcare Tegaderm 이미 오래전인데 이걸 이제서야 적게 될줄 몰랐다;; 2020 8월 초 쯤 지인 몇명과 야외에서 간단히 바베큐를 한적있는데 팔둑에 뚜껑이 닿으면서 작은 화상을 입었었다 아프긴 했지만 화상이 크지 않았던데다 굳이 크게 만들일이 아니라 그냥 뒀는데 주변에서 하도 성화라... -_ -;........ 화상 좀 남는다고 해서 큰일날만한 그런상처가 될만해 보이지 않아서 집에있는 연고를 바르며 그냥 뒀는데 도무지 보는 사람들마다 그냥두면 안된다는 말을 어찌나 하던지 ;; (고마운 사람들 ㅎ) 그래서 근처 드럭스토어에서 두가지 화상밴드를 사다가 붙여봤다;;; 캐나다에 많은 드럭스토어 런던드럭(London Drugs)에서 구입하기 가장 만만..
2개월간의 폐인 생활 후기

2개월간의 폐인 생활 후기

2020.12.21
폐인생활 후기 여행이나 일정기간 블로그를 관리하지 못할경우 근황글을 쓰곤 했지만 순수히 정말 집에 늘어져 있으면서 블로그고 생활이고 포기한 채 아무소식 없이 이 블로그를 방치한것 같네요 오죽하면 오랜 지인들조차 따로 연락해서 왜 조용하냐고 물어올 정도로요..;; 그동안 블로그 뿐만 아니라 해외생활 하면서도 꾸준히 보던 한국 커뮤니티나 매신저, SNS 까지 거의 하지 않았거든요;; 처음에는 한 일주일정도 다 내려놓고 오프라인을 즐겨보려고 웹툰도 보고 웹소설이라는것도 봐보고... 하다가 시간이 헉? 스럽게 지나가더라구요 어릴때 이후 생계걱정 안하고 얼마나 책만보며 살 수 있나 해봤는데요 (반려자님 미안~) ... 하지만 폐인생활도 중독된다는걸 알았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다기 보다 온라인이나 사진관..
어느덧 200만명;;

어느덧 200만명;;

2020.08.21
감사합니다 ^_^ 많은 분들이 방문하여 주셨고 많은 분들이 하트와 리플을 남겨주셨기에 지속적으로 블로그를 유지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부족한 사진과 글이고 많은 사람들이 블로그 보다는 유튜브를 보는걸 더 선호하는 시대가 바뀐 지금에서도 이웃분들의 블로그 답방이나 답글도 제대로 못남기는 중인데 생각치도 못했던 2백만명 이란 숫자가 훅 다가왔네요 단순히 그냥 꾸준히 블로그에 글을 쓴다고 되는게 아닌 숫자라는걸 알기에 제 블로그를 구독하여 봐주시는 저의 강제 온라인 친구분들과 구독이 아니더라도 즐겨찾기 해두시고 보러 와주시는 비회원분들 그냥 검색해서 와주신 분들까지...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다들 마스크 착용과 손씼기로 코로나 걱정없는 때를 위하여 이 시기 잘..
2020년 5~6월 다음 일면 정리

2020년 5~6월 다음 일면 정리

2020.07.06
2020 5 ~ 6월 Daum 1면 오른거 몇가지 정리 다음 일면이 개편이 어떻게 된건지 모르지만 요즘은 일면에 올라도 올랐나??? 싶을정도로 유입자가 500명도 되지 않게 순식간에 지나가기도 하고... 어떨땐 최근처럼 만명 찍기도 하고... -_ㅡ... 하지만 웹사이트에 대한 패권 자체가 유튜브로 가면서 한국 내 포털사이트가 뒤쳐지기도 힜고 내 블로그 방문자의 30%를 유지하던 영화 카테고리에 영화관이 문을 닫으면서 몇개월간 본게 없어지니까 블로그 기본 방문자 숫자 자체가 점점 반으로 줄더니 이제는 앞자리가 사라졌다;; 약간 현타오는? 몇년만에 블로그 초반으로 돌아가는 방문자수로 돌아가는 기분이란 허허허 구글 - 네이버 - 다음 유입 방문객도 줄어들지가 않았다 비율은 그대로... 거기에 또 광고 수입은..
몇일동안 행복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일동안 행복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0.04.24
다음 메인에 올랐다고 글을 안 쓴지가 오래됐습니다 간간히 메인에 오른걸 유입로그로 알긴 알지만 메인에 오른 장면을 워낙 보기 힘들어서 캡쳐도 못하고 메인에 올랐나??? 하고 알기 힘들 만큼 딱히 메인의 효과를 느끼질 못한다는 점도 있었는데요 이점은 다음의 영향력이 떨어졌다기 보다 제 글이 다른 사람들에게 매력적이지 않다는 뜻이기도 해서... 한동안 메인에 오르건 말건 신경을 잘 쓰지 않았었습니다 코로나19로 조용해진 밴쿠버 근황: https://bluesword.tistory.com/1524 그래도 그 와중에 코로나 관련 글은 꾸준히 메인에 오르긴 하더라구요 밴쿠버와 코로나 관련해서 4개의 글이 메인에 오르긴 했습니다만 제가 캡쳐한건 저거 하나... 훈훈한 유입이 늘었습니다 그러다... 음? ㄷㄷㄷㄷㄷㄷ..
뭐야 이거 무서워... (안드로이드 공격인가???)

뭐야 이거 무서워... (안드로이드 공격인가???)

2020.04.15
캐나다에 살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시차가 있고 한국의 새벽은 여기서는 오후 시간이라 여기서 한참 활동 한다 하더라도 블로그 유입량은 뭐 거기서 거기 그렇게 높은편이 아닌데 강제적으로 집에 있는 요즘 아침에 블로그 보다가 숫자보고 놀랐다 응???????? 천???????? 어제 숫자인가?? 싶었는데 어... 맞다 한국시각 새벽부터 천명이 넘은건 맞는데 유입로그가 이런게 엄청 많다 안드로이드 앱??? 구글 안드로이드??? googlequicksearchbox 이건 뭐야??? 검색해보니 그냥 정말 검색박스인데 저런게 왜 내 블로그로 연결이...ㄷㄷㄷㄷ 무서워... 2018년 3월말~4월초 이런 일이 있었는데 : https://bluesword.tistory.com/982 2018년 3월 29일, 티스토리 디도..
한국 다녀왔습니다

한국 다녀왔습니다

2019.10.23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거의 2년만에... 지난번 방문땐 가족행사와 반려자님의 입원으로 저의 시간이 하나도 없었기에 실질적으로 방문했다 말이라도 할만한건 3년만인거 같아요 그동안은 봄에 갔다가 이번에는 가을에 방문하였는데... 가을의 한국은 정말 찬란하게 아름답더군요 머무는 기간 동안 미세먼지는 떠날 때 약간 있었을 뿐 한국에 있는 동안 눈부시게 빛나는 햇살과 푸른 하늘 따듯함을 넘어 덥기까지 한 날씨에 너무 좋았습니다 밴쿠버는 9월부터 쌀쌀해 지기 시작해서 거의 매일 비오거나 흐려서 해 볼일이 별로 없었는데;;; 매일매일 화창해서 가을 옷 가져갔다 입을일이 별로 없어 짐이 되는 ;;; 부모님 집에 둔 반팔 꺼내입고 다녔네요 ㅎ 그래도 일정이 2주 정도라 여유 있는 시간은 아니었지만 최대한 많은 지인들을 만..
스킨을 오랜만에 바꾸었다 (탕비수다, 프라치노)

스킨을 오랜만에 바꾸었다 (탕비수다, 프라치노)

2019.03.15
스킨을 오랜만에 바꾸었다 거의 1년에 한번씩 스킨을 바꿨었는데기존에 쓰던 탕비수다 스킨을 워낙 힘들게 완성해서 쓰고 있었기도 했지만탕비수다 외 다른 스킨들이 딱히 맘에 들지 않아서 그냥 참고 썼었다 그러다 이런저런 오류와 틀어짐이 있어도 참은것이그냥 폭발해서 바꿨다 -_- 사실 스트레스가 심한 최근이라 블로그도 잘 못하고사진도 음악도 생활도 많이 좋지 않은데 블로그까지 틀어지니 진짜 폭발하는 기분이었던... 1. 탕비수다탕비수다 스킨은 정말 이쁘다. 메뉴얼을 정말 잘 만들어 두셔서 그거 보면서 부족한 머리와 이해력이지만 쫒아가려고 애쓰다보면 할 수 있는 정도라열심히 바꾸어서 꽤 맘에드는 스킨으로 바꿨었다 반응형이라 웹 브라우저의 크기별로 이미지가 자동으로 조절이 되어서 편하기도 했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해외에서 오는 송금 수수료 아끼기 (신한은행)

해외에서 오는 송금 수수료 아끼기 (신한은행)

2018.12.01
Nov. 2018해외에서 오는 송금 수수료 아끼기 (신한은행 기준)- 구글 광고비(애드센스) 입금 수수료 절약 - https://www.shinhan.com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은많이들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실겁니다 저는 현재 해외에 살고 있지만구글 애드센스 광고비 입금을 한국은행에서 해외은행으로 변경하려면계정자체를 해지하고 해외은행으로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가끔씩 한국통장으로 입금을 받곤 하기에 그대로 이용하고 있는데요하루 얼마나 번다고 수수료를 내는게 아까워서 몰아서 몇백불 단위로 입금을 받곤 하는데 오랫동안 이용해 온 신한은행 계좌이기에 항상 얼마 안되는 금액이지만입금 받을때마다 해외송금 수수료 1만원에서 8천원으로 2천원씩 할인을 받아왔었습니다 그래서 이게 ..
소소하지만 큰 기쁨을 주는 순간

소소하지만 큰 기쁨을 주는 순간

2018.10.14
소소하지만 큰 기쁨을 주는 순간 이번에 다녀온 미국 일정은 5일밖에 안되었지만그 이후의 일들이 워낙 빡빡해서 정말 정신없이 바빴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혼자다녀온건데도 촬영장비 때문에 꽤 많았던 짐 정리는 금방끝났지만 다음날 아침에 도착한 야시카로 분노로 불태우면서도또 정신없이 바쁜 일정과 일들을 하느라바쁜 와중에 분노로 타올랐던 야시카 관련글은 새벽네시 두시까지 쓴것들입니다...그래서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야시카때문에 새벽을 불태운 요 몇일은 정말 정신없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의 스트레스로 인해 눈도 금방 떠져서 아침일찍 블로그를 보니 클릭 ->> 블로거를 허탈하게 하는 불펌에 대한 자세... 에 달린 댓글글은 작년 5월에 쓴 글인데 지금에서야 댓글이??? 감사합니다 세종대왕님항상 존경합니다만세 만만세 너무..
10년만의 라스베가스

10년만의 라스베가스

2018.10.06
잠깐 라스베가스에 다녀오겠습니다;; 밴쿠버에서 라스베가스는 2시간 40분밖에 안걸리는 거리지만 밴쿠버, 몬트리올, 세크라멘토, 유타 ... 그리고 한국에서대가족이 각각의 지역에서 모이는 장소로 라스베가스가 되었네요 저는 10년만의 방문이라 기분이 새롭기도 합니다 힘들고 바쁘고 돈도 없는 시간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이지만 그래도 가족만나는게 쉬운일이 아니게 되다보니 그래도 기대하며 다녀오려고 합니다 가족여행이라 ... 딱히 그때 못한 관광을 마저 하는건 못하겠지만그때엔 카메라가 고장나서 똑딱이로 간단히 찍었던곳을 가니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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