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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동안 사랑받은 글

2022년 1월동안 사랑받은 글

2022.02.01
2022년 1월 동안 사랑받은 글 블로그에 조금 신경 썼더니 다음 일면에 오르기도하고 한국에 곧 개봉할 영화가 본 사람이 적은지 검색어 유입이 많이 되기도 해서 정리해보는 1월 동안 사랑받은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폭설로 하얀세상이 된 밴쿠버 해안 https://bluesword.tistory.com/1736 전날 저녁부터 새벽 내내 엄청난 눈이 왔던 날 동네 꼬마들 모두 몰려나오기 전 부랴부랴 나가 눈을 헤쳐가며 사진찍은 보람이 있었던 하얀세상이 된 해안 글 입니다 하지만 사진은 사진이고... 저 때 내린 눈이 3일동안 안치워졌던 기억이 더 남았네요 ;;; 길이 진짜 난장판 ㅋㅋㅋㅋ 2. 캐나다의 셀프 코비드 테스트기 캐나다의 셀프 코비드 테스트기 221006 Canada / British Col..
밴쿠버 11월 날씨 (2021년)

밴쿠버 11월 날씨 (2021년)

2022.01.31
November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11월 날씨 워... 2021년 11월은 비가 정말 많이 내렸다 다이어리보니 화창한날 딱 3일, 그 외엔 비비비비 폭우폭우폭우폭우 그나마 괜찮다 할 수 있는 비가 멈춘 흐린 날씨도 7일이 채 안되었다... 정말 많이 왔네 비 ㄷㄷㄷ 11월 초는 내가 극심히 아프던 때라 거의 집에만 있었는데 이때 엄청 큰 쌍 무지개가 떴었다 얼마나 컸는지 이날 소셜미디어와 지역언론사들까지 전부 무지개 사진으로 뉴스를 장식했었으니까 ㅎㅎㅎ 허리가 심하게 아파 제대로 걷지도 못할 때인데 무지개를 봐서 사진도 좀 잘 찍지 못해 아쉬웠다;;; 우리집에선 팔을 좀 뻗어서 찍었어야 했는데 못해서 그나마 나름 노력한 사진..
밴쿠버 아트 갤러리 비스트로 1931

밴쿠버 아트 갤러리 비스트로 1931

2022.01.25
211120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1931 Gallery Bistro 밴쿠버 미술관의 1931 갤러리 비스트로 750 Hornby St, Vancouver, BC V6Z 2H7 www.1931gallerybistro.com 맛집에 관심이 없고 딱히 찾아다니는 편도 아니지만 다운타운 중심가에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밴쿠버 아트갤러리에는 갤러리카페 1931 https://bluesword.tistory.com/1649 편하면서 예쁜 밴쿠버 미술관 카페 SEP 2020 Canada / British Columbia Vancouver 1931 Gallery Bistro 밴쿠버 미술관의 1931 갤러리 비스트로 750 Hornby St, Vancouver, BC V6Z..
2022년 스벅 대신 선택한 다이어리 (바이풀디자인 생각보관함 주간)

2022년 스벅 대신 선택한 다이어리 (바이풀디자인 생각보관함 주간)

2022.01.24
바이풀디자인 - 생각보관함 슬림 B5 주간 2022 2022년 스타벅스 다이어리 대신 선택한 다이어리 지난 10여년간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꼬박 이용해 왔다 스타벅스를 사랑하고 좋아하... 는 것 보다 나보다 몇 배로 충성하는 고객이 친한 지인으로 있다 보니 덩달아 해마다 얻어 쓰기 시작해서 캐나다에서 사는 지금도 우편으로 받아서 사용해왔는데 올해는 먼저 연락을 해주셨다 2022년 이번 스벅 다이어리는... 정말 아니라고 -_ -... 그래서 대신 보내주신 다이어리가 무려 프랭클린 다이어리!!!!! 그런데 그걸 보자마자 반려자님이 이게 내 취향!!! 이러면서 가져가셨다 -ㅅ-??? 평소 다이어리를 가지고 다니면서 기록하고 일년 꽉꽉 쓰며 튼튼한 몰스킨 다이어리가 쩍쩍 갈라지고 너덜거리게 만들 만큼 쓰는건 ..
눈 내리던날 밴쿠버 사람들

눈 내리던날 밴쿠버 사람들

2022.01.20
211230, 220104, 220106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Snowfall in Vancouver 눈 내리던날 밴쿠버 사람들 블로그에 몇번 적긴 했지만 밴쿠버는 눈이 좀처럼 폭설이 내리는 곳은 아니다 일년에 한두번?? 그마저도 금방 녹곤 해서 눈을 치우기 보다 녹는게 더 빠른게 현실이기도 하는데 (심지어 큰 도로조차 눈 치워지려면 한참 걸린다) 유독 많은 눈이 내린 이번 겨울 돌아다니며 사진 찍던 날 본 사람들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12월 30일 정말 많은 눈이 내렸었다 폭설이 종종 내리긴 하지만 이정도의 양이 아닌데 정말 많이 내렸었다 치워지지 않은 푹푹 빠지는 눈을 밟으며 뛰시는 분을 보며 존경심이... 많은 눈에 런닝화가 아닌 워커를 신고 가볍게 뛰..
밴쿠버 10월 생활일기 (2021년)

밴쿠버 10월 생활일기 (2021년)

2022.01.19
October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일기 10월, 사진만 보면 열심히 살은거 같다 하지만... 비오는 시즌 오기전에 공사 다 진행하려고 하는건지 여기저기 공사로 난리... 도로 포장으로 난리더니 이번엔 인도쪽 공사로 다운타운은 번잡했다 햇살 햇살 햇살 드디어 백신 2차를 맞았다 분명 예약할땐 모더나 였는데 맞으러 가니까 화이자;;; 다행이 1차 때와 마찬가지로 3일 정도의 무기력증, 몸살 정도로 끝났다 10월 되자마자 여기저기 할로윈 분위기 ㅋ 스케이트 (https://bluesword.tistory.com/1728) 타러 갔다가 본 동네 게시판 아직 이런 소소한 게시판 문화가 많이 있다 그래서 이런 게시판 없으면 동네 전봇대에..
밴쿠버 10월 단풍과 날씨 (2021년)

밴쿠버 10월 단풍과 날씨 (2021년)

2022.01.17
October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10월 날씨와 단풍 유독 많은 비가 내린 이번 2021년 가을 10월~11월은 비가 내리는 시기이긴 하지만 이번엔 좀 일찍 내리기 시작한 느낌이다 그래서 해가 뜨면 열심히 나가보려 했다 ㅎ 본격 겨울엔 해 보는것도 힘들어 질테니... 슬슬 단풍이 든다 나무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일찍이 빨갛게 된 나무들이 있는가 하면 이제 막 색이 변하는 나무들도 많았다 나무가 색이 다 변하기도 전에 많은 비로 잎이 떨어져서 아쉬웠기도 햇다 한쪽은 단풍은 커녕 이미 다 잎이 떨어졌고 한쪽은 아직도 새파랗... 폭우... 밴쿠버의 비는 그냥 부슬비에 가까워서 좀 두꺼운 옷을 입고 우비를 걸치고 다니는게 편했는데..
The 355, 화끈한 여성액션을 기대했는데...

The 355, 화끈한 여성액션을 기대했는데...

2022.01.12
The 355, 2022 제시카 차스테인, 다이앤 크루거, 페넬로페 크루즈... 쟁쟁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액션 영화가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나름 홍보할때는 여성버전 본 시리즈라고 하던데 여성액션을 사랑하는 저로선 잘 되어서 진짜 본 시리즈 같이 이어지면 좋겠다 생각했거든요 그래도 여성액션 영화는 요즘 조심스러운게 발란스를 잘 맞추지 않으면 자칫 잘못하면 생뚱맞은 의미의 영화가 되버리곤 하거든요 - 미녀삼총사 리부트가 생각 나네요... 남자는 모두 적이고 마지막엔 남자만 다 죽여버리는 =_ =... 제시카 차스테인 Jessica Chastain / 다이앤 크루거 Diane Kruger 페넬로페 크루즈 Penelope Cruz / 루피타 뇽Lupita Nyong'o / 판빙빙 Fan BingBing 세바스..
캐나다의 셀프 코비드 테스트기

캐나다의 셀프 코비드 테스트기

2022.01.12
221006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BD(Becton, Dickinson and Company) Veritor™ System Covid Self Rapid Test 밴쿠버 코비드 테스트 캐나다는 작년 말 부터 코비드 환자가 폭주하였고 (온타리오, 퀘백 주 매일 1만명 이상씩 나옴) 내가 살고 있는 BC 주도 잠잠히 매일 300~400명씩 나오다가 지난 연말 부터는 순식간에 하루 3~4천명씩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코비드 검사에 대해서 주변에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우리집의 경우 외출은 거의 나 혼자 전담하고 사람있는 곳은 야외라도 마스크 항상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이기 때문에 걱정은 안했지만 코비드라는게 조심해서 걸리는걸 피할 수 있는..
해수면 상승과 폭풍우와 만조가 만났을 때

해수면 상승과 폭풍우와 만조가 만났을 때

2022.01.10
220108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Seawall – King tide and strong winds 밴쿠버 해안 만조와 폭풍우가 만났을때 만조는 영어로 High Tide 라고 하는데요 신년 되자마자 최고수위 만조와 함께 폭풍우가 해안가에 함께 찾아와 역대급 피해를 일으키며 휩쓸고 지나갔기에 캐나다 밴쿠버 현지 언론은 King Tide 라는 말로 부를만큼 역대급 만조를 보도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이 근처에 있었지만 얼마나 물이 들어왔는지 진입로가 통제되어 (여긴 심각하지 않아도 통제되긴 함;;) 심각할때는 못보고 역대급 만조 다음날 아침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어... ??? 물이 어느정도 빠졌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물이 많이 차있더라구요 오른편에 ..
폭설로 하얀세상이 된 밴쿠버 해안

폭설로 하얀세상이 된 밴쿠버 해안

2022.01.06
211230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Sunset Beach ~ English Bay 선셋비치에서 잉글리시베이 까지 밴쿠버는 워낙 눈이 잘 안내리는 도시입니다 겨울에는 주로 매일 내리는 비가 생활이고 기본 겨울 날씨라 눈이 오는건 일년에 몇일? 그나마도 따듯해서 녹거나 이어서 내리는 비에 금방 사라지는편인데 2021년 말, 유례없는 추위 (-5 ~ -11)로 인해 내린 폭설로 하얗게 덮인 해안가를 다녀와 봤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새벽 같아 보이지만 아침 9시가 넘은 시간입니다 해가 아침 8시에 뜨지만 밝아지려면 9~10시는 되어야 하거든요 그나마 이날은 매우 맑은 날씨로 화창한 아침이었습니다 언덕이 야트막해 보이지만 걸어서 내려가다가 굴러서 내려갔네요;;; 다행이..
익스디피아에서 사라진 내 예약 (환불받기 까지)

익스디피아에서 사라진 내 예약 (환불받기 까지)

2022.01.04
- 익스디피아에서 사라진 내 예약(일정)정보 - 항공사에서 내 예약 확인하기 - 익스디피아 환불 휴가 일정 잡기가 늘 오락가락 하는 반려자님의 일이 올해는 한숨 돌리게 되면서 12월 말부터 1월 중순까지 긴 휴가가 가능하여 한국을 가려고 했었다... 가려고... 비행기를 예약 할때만 하더라도 위드 코로나로 가며 나름 한숨 돌릴만한 때 였는데 어느새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심각한 오미코론 시국으로 들어서고 10일 자가격리를 하더라도 2주 정도는 빠듯하게 머물 수 있어서 취소는 안하고 강행하려 했지만 한국의 상황이 심상치 않은데 우리까지 한국에 가서 과부하에 일조할 순 없단 생각에 취소하게 되었다 -_ - * 병원이라도 가려면 해외에서 입국한지 얼마 안된사람이라 민망하고... 지인을 만나려고 해도 코로나로 ..
오랜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던 밴쿠버

오랜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던 밴쿠버

2021.12.30
211225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Downtown Snow 밴쿠버 다운타운에 눈오던날 한국과 달리 영하 5도 미만으로 잘 내려가지 않는 밴쿠버는 겨울은 늘 비가 내리는게 일상이기에 폭설이나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는 별로 없는편이다 하지만 올해는 정말 여름부터 다양한 일(40도 폭염, 폭우와 홍수)이 있었던 만큼 크리스마스 시즌 때 부터는 -7도 부터 -11도 까지 유지하며 추웠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는 추위를 동반한 오랜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예측이 있었는데 이곳도 날씨가 실시간 중계라는 말이 있을 만큼 잘 안맞다가 이번엔 예측이 맞아떨어져 폭설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어 한밤중에 동네 산책을 다녀와 봤다 다운타운 끝자락이라..
9~12월 동안 사랑받은 글

9~12월 동안 사랑받은 글

2021.12.28
이 정도 시기면 연말정산 뭐 그런글을 쓰는게 보통이겠지만 할 수 있어도 데이터를 열어 볼 만큼 부지런을 더 떨고 싶지 않아서;; 최근의 인기글만 정리해 보고자 쓰는 글;; 1. 밴쿠버 플라잉 피그 예일타운 (Vancouver The Flying Pig Yaletown) https://bluesword.tistory.com/1698 다음 메인페이지에 올랐던 밴쿠버 플라잉 피그 예일타운점 좋은 평가가 아니라 얼떨떨했다;; 맛좋고 분위기 좋고 전체적으로 다 좋아야 메인에 오르는거 아니었나? ;;;; 2. 백년만의 폭풍우가 밴쿠버 해안가에 남긴 것 https://bluesword.tistory.com/1715 다음 모바일과 메인화면에 오른 백년만의 폭우 글 홍수로 난리가 난 11월의 일인데... 아직 복구도 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볼거리는 엄청 화려함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볼거리는 엄청 화려함

2021.12.27
The King's Man, 2021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굳이 이 프랜차이즈를 유지해야 하나 싶지만 기어이 만든 킹스맨 3편, 퍼스트 에이전트 (한국에서 만든 부제)가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1편이 성공했던건 A급과 B급을 너무나 잘 섞은 레벨에 인상적인 대사와 장면들이 남아서인데... 2편은 그 레벨을 잘 조절못한 과한 B급이 A급의 옷을 입고 있으니 거부감마저 들었는데 그냥 웃고 지나갈만한 영화에 굳이 전통성을 만들어내 시리즈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이 영화로 다진 듯 합니다 랄프 파인즈 Ralph Fiennes / 해리스 딕킨슨 Harris Dickinson 리스 이판 Rhys Ifans / 젬마 아터튼 Gemma Arterton / 디몬 하운수 Djimon Hounsou / 매튜 구드 Matthe..
밴쿠버 다운타운 근처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Britannia Ice Rink)

밴쿠버 다운타운 근처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Britannia Ice Rink)

2021.12.24
211008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Britannia Ice Rink 밴쿠버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 https://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britannia-rink.aspx 화창했던 어떤날 속해있는 단체에서 스케이트를 타러 간다길래 냉큼 따라 다녀왔다 입장료와 스케이팅 대여비는 소소해서 10달러 좀 안되었던 듯?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는 전철역 커머셜 브로드웨이 역 근처에 있는데 말이 근처지 전철역에서 10분 정도는 걸어야 한다 올해는 왠지 흔치 않은 맑은날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많은 동네에 있는 곳으로 한국말로 하면 주민센터? 가 있는 곳이라 둘러보면 수영장도 있고 이런저런 시설들..
매트릭스4 리저렉션, 추억은 추억으로만...

매트릭스4 리저렉션, 추억은 추억으로만...

2021.12.23
The Matrix Resurrections 매트릭스4 리저렉션 1편(1999년)이 나온지 22년 3편(2003년)이 나온지 18년만에 나오게 되는 매트릭스4 매트릭스 이후 거의 대부분의 영화를 말아드신 워쇼스키에 대한 우려부터 스틸컷만 보더라도 존윅이 되어버린 네오의 존윅화에 대한 웃음까지 갖가지 이야기가 있었지만 코비드 시국을 뚫고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키아누 리브스 Keanu Reeves / 캐리 앤 모스Carrie-Anne Moss 제시카 헨윅 Jessica Henwick / 닐 패트릭 해리스 Neil Patrick Harris 야히아 압둘 마틴 2세 Yahya Abdul-Mateen II / 조나단 그로프 Jonathan Groff 감독: 라나 워쇼스키 Lana Wachowski 영화 초반은 ..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최고였다

스파이더맨 노웨이홈, 최고였다

2021.12.19
Spider-Man No Way Home, 2021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 스포일러 없이 보라고 하던데 정말로 스포일러 없이 보는게 좋더군요 * 예고편에 나왔던 장면 외에 정말 많은 장면들이 있으나 스포일러라 생각 되는건 숨김으로 따로 맨 아래 두었고 이 글은 전체적인 감상평입니다 어지간하면 개봉하는날 좋은 위치의 좌석을 놓치지 않는 제가 정신이 한동안 없는 사이 순식간에 전부 매진되어 주말 오후 시간에 겨우 자리를 구해서 봤습니다 2년만에 278석의 객석이 꽉꽉 들어찬걸 보았네요 상영관이 여럿이지만 전부 스파이더맨으로 매진이라 극장 내 매점, 셀프 음료기기, 화장실까지 길고 긴 줄이... ㄷㄷㄷ 그만큼 이곳에서도 초반부터 대단한 평가를 받아서 인지 극장이 아주 호황이었습니다 ㄷㄷㄷ 초반은 어느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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