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월 동안 사랑받은 글
이 정도 시기면 연말정산 뭐 그런글을 쓰는게 보통이겠지만
할 수 있어도 데이터를 열어 볼 만큼 부지런을 더 떨고 싶지 않아서;;
최근의 인기글만 정리해 보고자 쓰는 글;;
1. 밴쿠버 플라잉 피그 예일타운 (Vancouver The Flying Pig Yaletown)
https://bluesword.tistory.com/1698
다음 메인페이지에 올랐던 밴쿠버 플라잉 피그 예일타운점
좋은 평가가 아니라 얼떨떨했다;;
맛좋고 분위기 좋고 전체적으로 다 좋아야 메인에 오르는거 아니었나? ;;;;
2. 백년만의 폭풍우가 밴쿠버 해안가에 남긴 것
https://bluesword.tistory.com/1715
다음 모바일과 메인화면에 오른 백년만의 폭우 글
홍수로 난리가 난 11월의 일인데... 아직 복구도 다 안되었는데 역대급 한파가 와서 복구는 내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3.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https://bluesword.tistory.com/1717
다음 모바일과 메인글에 오른 글인데
노출되는 메인 사진은 에디터가 고르는거라 그런지 다른사진으로 올라갔다
4. 밴쿠버 다운타운 근처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Britannia Ice Rink)
https://bluesword.tistory.com/1728
밴쿠버 다운타운 근처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Britannia Ice Rink)
211008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Britannia Ice Rink 밴쿠버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 https://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britannia-rink.aspx 화창했던 어떤날 속..
bluesword.tistory.com
메인에 잠깐 오르고 말았는지 리뷰숫자가 높지 않아서
내가 알았을땐 더이상 메인에 걸리지 않아서 캡쳐 못함;;
동네에 있는 스케이트장이라는게 특이하긴 하지만 뭔가 특별한게 없는데 왜 메인에??
그래도 올랐다니 기분은 좋음 ㅋㅋㅋ
5. 오랜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던 밴쿠버
https://bluesword.tistory.com/1735
더이상 2021년에는 다음 메인이 없을 줄 알고 정리했는데
이 글 올라가고 추가로 12월 30일에 다음 메인/모바일 메인에 오른 화이트 크리스마스였던 밴쿠버 글
밤 9시에 나갔음에도 북적북적했던 동네가 사람 안다니는 조용한 길이 되어 신기하기도 했지만
-9도 였어서... 집 근처 한바퀴 돌다가 내가 동태 될 뻔했던 시간이 더 기억에 남은 글이 었다
벌써 2021년의 마지막입니다
다소 나태하였지만 새로운 시도와 함께 나름 최선을 다했던 2021년 이었던 것 같아요
코비드는 지독하지만
우리의 희망과 미래는 멈추지 않을 2022년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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