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동안 사랑받은 글
2022년 1월 동안 사랑받은 글
블로그에 조금 신경 썼더니 다음 일면에 오르기도하고
한국에 곧 개봉할 영화가 본 사람이 적은지 검색어 유입이 많이 되기도 해서 정리해보는
1월 동안 사랑받은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폭설로 하얀세상이 된 밴쿠버 해안
https://bluesword.tistory.com/1736
전날 저녁부터 새벽 내내 엄청난 눈이 왔던 날 동네 꼬마들 모두 몰려나오기 전
부랴부랴 나가 눈을 헤쳐가며 사진찍은 보람이 있었던 하얀세상이 된 해안 글 입니다
하지만 사진은 사진이고...
저 때 내린 눈이 3일동안 안치워졌던 기억이 더 남았네요 ;;; 길이 진짜 난장판 ㅋㅋㅋㅋ
2. 캐나다의 셀프 코비드 테스트기
https://bluesword.tistory.com/1738
메인에 올랐지만 캡쳐 못함;;;;;;
저 글 이후로 상황은 더 안좋아져서 BC 주는 코비드 테스트를 손 놓은 상황이 되었네요...
하루 2천명씩 꾸준히 나오고 있는데 의료진만 PCR 가능하고 개인의 셀프 테스트는 신고하지 않아도 상관없어서
실제 환자는 7배 더 많을거란 추정치가 나오고 있습니다;;
3.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https://bluesword.tistory.com/1727
메인에 오르거나 어디 걸린건 아닌데 검색어로 유입이 많았던 글입니다
영화 2시간 36분짜리라는 엄청난 압박에도 음악과 춤 화면구도와 색감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만 남기고 싶지만
이 영화를 다른때 본 다른 지인과 사랑타령에 대한 분노를 뿜었던 기억이 나네요;;;...
4. 한국사람은 현기증나는 캐나다의 택배
https://bluesword.tistory.com/1536
2020년 4월에 쓴 글이 다시 검색으로 들어오는 유입이 많아졌습니다
이 글은 최근 뿐만 아니라 글 쓴 당시 메인에 오른 이후로도 꾸준히 검색어 유입이 많은 저의 대표글 중 하나라 할 수 있긴 한데
최근에 캐나다 내 배송이 가뜩이나 느린데 두배가량 더 느려지기도 했고 (항공 EMS가 3 주... -_ -...)
기존과 달리 세금부과에 대한 폭이 엄청 좁아 지면서 세금+배송기간 문제가 불거지며 검색어 유입이 많아진듯 합니다
+ 캐나다 내 관세는 60달러 이긴 합니다만 우체국을 통한 택배는 100달러 언저리에서 대충 들어오긴 해왔었습니다
하지만 최근은 배송기간이 늘어지며 어지간한 해외 택배들은 전부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있는데요
세금은 얼마 안되지만 그놈의 핸들링피가... ㄷㄷㄷㄷㄷ
가뜩이나 느린데 세금 붙인다고 해외 택배들이 줄줄이 세금부과를 위해 세관을 거치면서 엄청 느려졌네요;;
물론 캐나다 내 택배도 더 느려졌습니다 -ㅅ-...
검색어에 걸리는것도 다음 메인/모바일메인 에 걸리는 것 모두
제 글을 봐주시는 분들의 관심과 눌러주시는 하트에 힘입어 걸리는것 이므로
항상 봐주시며 조용히 눌러주시는 관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
어느덧 설날이네요
온라인 강제 친구이신 모든 분들에게 사랑과 복과 행복과 돈이 함께하는 2022년이 되시길 바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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