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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안녕 다니엘 크레이그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안녕 다니엘 크레이그

2021.10.12
007 No Time To Die, 2021 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의 5번째 007 영화이면서 마지막 영화인 노 타임투 다이를 보고 왔습니다 2006 -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2008 -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12 - 스카이폴 SKYFALL 2015 - 스펙터 Spectre 개인적으로 007 시리즈는 다니엘 크레이그 액션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지막이라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적당한 시기에 퇴장하는거라 생각하고 가볍게 다녀왔네요 개봉 첫 주 주말이지만 그닥 꽉 차지 않은 영화관...;; 영화와 상관 없지만 백신접종 코드 검사가 의무화 되면서 반대시위가 꽤 크게... 자주... 있긴 했습니다만 그 여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예정대로라면..
영화 마더링 선데이 (Mothering Sunday)

영화 마더링 선데이 (Mothering Sunday)

2021.10.10
Mothering Sunday, 2021 마더링 선데이 VIFF,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 한 마더링 선데이가 밴쿠버영화제에서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다른 영화제에서 어떤평을 받았는지 모르지만 이번 밴쿠버 영화제는 코비드 이후 열린 영화제이고 나름 40주년인데도 화려한 행사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나름 조촐한 행사를 치루는 중이라 관객들이 그닥 많은편이 아닌데 이번 상영은 사람이 정말 많더군요 아침부터 영화를 보기 직전까지 매우 빡빡한 피곤한 금요일 스케쥴을 소화 하며 정말 피곤했지만 이 영화가 이번 밴쿠버 영화제 마지막이 될 것 같고 이후 다음주 월요일이 땡스기빙이라 쉬는날이기 때문에 쉴 생각으로 기분좋게 상영관에 앉았습니다 마더링 선데이 ..
영화 베네딕션 (Benediction), 전쟁의 참혹함에 대하여

영화 베네딕션 (Benediction), 전쟁의 참혹함에 대하여

2021.10.08
Benediction, 2021 베네딕션 VIFF,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세계 1차대전 당시 전쟁에 참가하여 전쟁의 참혹함을 시로서 알린 시그프리드 서순 (Siegfried Sassoon)의 이야기가 영화 베네딕션 (Benediction, 축복)으로 제작되어 밴쿠버 영화제에서 상영하여 보고 왔습니다 밴쿠버 영화제에 걸리는 나름 굵직한 영화들은 거의 매진에 가까이 꽉 차는 편인데 관객은 한 70% 정도 더군요 잭 로던 Jack Lowden / 피터 카팔디 Peter Capaldi 제레미 어바인 Jeremy Irvine / 케이트 필립스 Kate Phillips 해리 로티 Harry Lawtey / 캘럼 린치 Calam Lynch 배우들은 유명한 인물 외엔 정말..
디 일렉트로닉 라이프 오브 루이스 웨인 (The Electrical Life of Louis Wain)

디 일렉트로닉 라이프 오브 루이스 웨인 (The Electrical Life of Louis Wain)

2021.10.04
The Electrical Life of Louis Wain. 2021 디 일렉트로닉 라이프 오브 루이스 웨인 2021 VIFF,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코비드로 모든 행사가 취소 된 이후 아직 밴쿠버를 포함한 BC주에선 코비드 환자가 하루 800~1000 명 수준(캐나다 전체 아니고 비씨주 하나에서)으로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만 백신보급율이 높아지며 영업규제 완화와 행사들이 조금씩 열리고 있습니다 실내 입장 전 백신 QR코드를 확인하긴 하지만 코비드로 모든게 취소되는것에 비하면 그저 행사가 열리는게 반갑네요 그렇게 밴쿠버 영화제가 40주년을 맞아 예전처럼 떠들석하게... 는 아니더라도 조용하고 조촐하게 행사가 열려 영화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
베놈2 (Venom2: Let There Be Carnage)

베놈2 (Venom2: Let There Be Carnage)

2021.10.01
Venom2: Let There Be Carnage, 2021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소니에서 야심차게 밀어주고 있는 베놈2가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다만 개봉하는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매진이 아니라는게 좀 아쉽더군요 소니에서 밀어주는게 아니었나? -ㅅ-?? 톰 하디 Tom Hardy / 우디 해럴슨 Woody Harrelson 미셸 윌리엄스 Michelle Williams / 나오미 해리스 Naomie Harris / 스티븐 그레이엄 Stephen Graham / 레이드 스콧 Reid Scott 감독: 앤디 서키스 Andy Serkis 골룸연기로 유명한 앤디 서키스는 그동안 꾸준히 촬영감독도 하고 영화제작에도 참여하고 이번에 베놈2의 감독을 맡았는데요... 음... 영화의 서두가 너무 깁니다 1편..
짧은 여름이 아쉬운 밴쿠버 해안가 산책

짧은 여름이 아쉬운 밴쿠버 해안가 산책

2021.09.30
210823, 210902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Stanley Park, Sunset Beach ~ English Bay beach 스탠리파크, 선셋비치에서 잉글리시베이까지 캐나다 밴쿠버의 여름은 7~8월 이지만 이번 2021년 여름은 6월말에 40도를 넘나드는 엄청난 폭염으로 난리를 겪고 난 후 산불 후폭풍과 산불연기 그리고 8월 말 부터 내린 이른 비로 인해서 정말 짧았었다 밴쿠버 다운타운에 살면서 근처 해안가는 종종 다니는 곳이지만 코비드로 인해서 모든 행사가 취소 된 중 밴쿠버에 온지 얼마 안 된 친구들을 데리고 소풍겸 산책을 다녀온 걸 정리해보았다 잉글리시베이에 있는 조형물 ㅎ 다시 시작하는 X-file 드라마에도 나온 적 있다고 했지만 요즘 친구들..
밴쿠버에서 먹는 한식, 고수 (Kosoo)

밴쿠버에서 먹는 한식, 고수 (Kosoo)

2021.09.28
210814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Kosoo 고수 https://kosoo.ca/ 좀 처럼 외식을 잘 안하는 우리 커플이 가끔 가는 한식당이 있는데 바로 고수이다 밴쿠버 다운타운에는 고수 매장이 2개가 있고 각기 메뉴도 분위기도 다른데 작년에 인연이 되어 취업준비를 도왔던 20대 초반 유학생들이 힘든 취업문을 뚫고 취직을 하였다고 하여 축하하는 의미로 밥을 사주러 2호점을 와봤다 * 취직한 업계가 신입이 외국인으로서 진입하기 힘든 업계이지만 작년과 올해 코비드로 많은 업계 종사자들이 떠나며 유학생 아이들이 워킹 홀리데이 비자 (코비드로 지원자가 적어 비자가 수월히 진행)를 받아 바로 취직했기에 코비드도 누군가에겐 행운이 될 수 있는 일이라는걸 다시 느꼈다 저..
뮤지컬 영화, 아네트 (ANNETTE)

뮤지컬 영화, 아네트 (ANNETTE)

2021.09.27
ANNETTE, 2021 아네트 곧 열리는 밴쿠버 영화제 홈페이지를 들어갔다가 이 영화에 아담드라이버가 나온다는 캐스팅 리스트를 보고 영화를 예매해 보고 왔습니다 밴쿠버 영화제는 10월 1일부터 시작하는 영화이지만 상영관은 밴쿠버 영화제 메인 오피스가 있는 건물의 소규모 상영실이었습니다 * 2021년 칸 영화제 개막작 + 감독상 수상작 아담 드라이버 Adam Driver 마리옹 꼬띠아르 Marion Cotillard 사이몬 헬버그 Simon Helberg 감독: 레오 카락스 Leos Carax 칸 영화제에 관심도 없었기에 상을 탔는지 상영을 뭘 했는지 모르다가 이 영화를 보고 후기를 쓰려는데 개막작이었다고 하네요;; 음....;;;;;; 허허... 심지어 저는 이 영화가 뮤지컬 영화인지도 모르고 봤습니다..
실패하지 않는 밴쿠버 레스토랑, 캑터스 클럽 콜하버 점 (Cactus Club)

실패하지 않는 밴쿠버 레스토랑, 캑터스 클럽 콜하버 점 (Cactus Club)

2021.09.22
210807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actus Club - Coal Harbour 캑터스 클럽 콜하버 https://www.cactusclubcafe.com/ 밴쿠버가 있는 BC 주 에서만 22개, 그 중에서 밴쿠버 다운타운에만 7개 지점이 있는 캑터스 클럽 - Bentall 5, Broadway Ash, Broadway Granville St, Coal Harbour, English Bay, Robson Street, Yaletown 다운타운 중심 오피스 타운 한가운데 부터 잉글리시 베이와 콜하버 같이 풍광좋은 주요 관광지까지 다운타운의 중요한 장소마다 있는 캑터스 클럽은 한국말로 하면 관광지 식당??? (웃으라 한말이다 -_-) 이라 할만큼 중요한 위치 ..
밴쿠버 생활 7월 일기 (2021년)

밴쿠버 생활 7월 일기 (2021년)

2021.09.21
July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 7월 일기 열심히 돌아다닌것 같다 -_ - 정말 열심히 다닌듯 지인을 만나 다운타운의 유명 디저트 샵 테라스에서 음료를 마셨다 매일 마시는 커피가 부담스러워 딸기와 복숭아가 들은 뭐???? 를 시켰는데 받고나서 앉아서 마시는데 뒤이어 온 지인도 같은 음료를 ㅋㅋㅋ 그런데 지인의 음료와 내 음료의 색이 다르다? 내꺼는 복숭아 액기스 다섯방울 들어간 것 같았는데 지인은 색이 제대로 찐한 음료였다;; 뭐야 -_ - 예뻤던 유리돔을 철거하고 뭔가 짓고 있긴 한데 저것만 봐선 도무지 뭔지 모르겠다 내 눈엔 락페스티벌 무대 같다;;; 루시드의 매장이 밴쿠버에 생길 예정인듯 공사중이었다 ㄷㄷㄷ 와... 와우...
밴쿠버 7월 날씨 (2021년)

밴쿠버 7월 날씨 (2021년)

2021.09.20
July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7월 날씨 여름이다 6월의 어마어마한 폭염(40도;;) 의 여파가 워낙 거셌기 때문에 폭염 후 시작 된 산불뉴스가 뒤엎었고 가장 높은 온도를 기록한 동네는 산불이 마을을 덮쳐 마을 전소 되었다고... 그러한 폭염+산불 뉴스가 연일 나오고 화창한 날씨가 시작되었지만 화창함을 넘어서 폭염이 다시 올거라는 뉴스만 나와도 식겁하는 시기였다 화창 화창 여름의 초록이 시원하다... 보기엔; 아트갤러리 광장은 그때그때마다 행사가 늘 다른데 이날은 젊은 예술가들이 그림을 그리거나 판매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너...너무... 정말 너무 뜨거워서 눈뜨기 힘들정도라 유동인구가 많은 곳임에도 사람이 별로 없었다;; 밴쿠..
밴쿠버에서 가까운 사이프레스 산 등산

밴쿠버에서 가까운 사이프레스 산 등산

2021.09.16
210725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ypress Mountain 밴쿠버 사이프레스 등산 나는 등산을 안 좋아한다 -_ -... 하지만 산 올라가는건 체력이 괜찮은지 꽤 난이도 있는 코스도 제법 잘 오르는 편이라 거부감은 크지 않은데 오랜만에 산에 올라갈 기회가 생겨 다녀오게 되었다 사이프레스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가장 가까워서 차량을 이용하면 빠르면 20~30분? 정도에 도착 할 수 있는 정말 가까운 산이라 여름엔 등산과 자전거를 타려는 사람들로 북적이고 겨울에는 겨울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 정말 대표적인 장소이다 다운타운에서 가깝다 할 뿐이지 낮지 않은 높이의 산인데 이곳까지 차를 타고 올라오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고 올라오는 모습을 ..
밴쿠버 플라잉 피그 예일타운 (Vancouver The Flying Pig Yaletown)

밴쿠버 플라잉 피그 예일타운 (Vancouver The Flying Pig Yaletown)

2021.09.15
210724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The Flying Pig Yaletown 밴쿠버 플라잉 피그 예일타운 https://theflyingpigvan.com/menu/ 이번 여름은 외식을 좀처럼 안하는 우리조차 외식을 상당히 한 것 같다 그 중 첫번째는 작년의 세금신고를 마무리 후 생긴 캐나다 CRA 와의 트러블을 해결하면서 지인의 도움을 받았기에 그 고마움으로 밥도 사고 준비한 선물도 주려는 자리였다 * 고마움은 돈으로 표현하자 플라잉 피그는 밴쿠버에 매장이 3개가 있는데 예일타운, 게스타운, 올림픽 빌리지 등 다운타운내에 있다 워낙 유명한데기도 하지만 만나기로한 지인이 워낙 바빠 지인의 집 근처인 예일타운점으로 골랐다 예일타운은 다운타운 ..
캐나다에서 그래픽 카드를 사기위한 줄 (3090 구입)

캐나다에서 그래픽 카드를 사기위한 줄 (3090 구입)

2021.09.14
210909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Best Buy NVIDIA GeForce RTX 3090 앤디비아 지포스 알티엑스 3090 한국도 그래픽 카드가 난리지만 제가 있는 캐나다도 그래픽카드를 구하지 못해서 난리인건 마찬가지입니다 집에 이미 그래픽 카드가 있긴 하지만 4년동안 굴린 서브컴의 그래픽카드가 곧 수명을 다할 것 같기에 추가 구입을 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지만 여전히 비싼데다 구할 수 조차 없었는데요 (반려자님께선 영상 관련 일을 하시기 때문에 랜더링을 위해 고사양 그래픽 카드가 필요합니다 ... 물론 게임도 하...) 지인이 대형 유통체인인 베스트바이 (Best Buy)에서 일정 시기에 그래픽 카드를 순착순으로 판매한다고 하더군요 가장 중요한건 "정가"..
밴쿠버 올림픽 성화대 근황

밴쿠버 올림픽 성화대 근황

2021.09.13
210723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Jack Poole Plaza Olympic Cauldron 밴쿠버 올림픽 성화대 근황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상징이었던 올림픽 성화대는 원래의 주경장이었던 BCplace 에서 멀지 않은 콜하버의 잭 폴 플라자(Jack Poole Plaza)에 자리하여 상시 전시되어 있는데 이번 2020 도쿄 올림픽 개막식에 맞춰서 성화를 점화 한다고 하기에 보러가봤다 사실 평소엔 이곳을 지나다니면서도 그냥 여기에 위치해 있을 뿐 성화에 불이 들어올만한 에너지가 연결 되어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불 들어온거 보니 신기했다 2010년 밴쿠버 동계 올림픽 당시엔 한국에 있어서 생중계를 봤었는데 -0- 그 당시엔 ... 올림픽 개막식..
캐나다에서 만난 파파이스 (Popeyes)

캐나다에서 만난 파파이스 (Popeyes)

2021.09.09
210708 Canada / British Columbia / Richmond Popeyes 파파이스 한국에서 좋아했던 파파이스 캐나다에 파파이스 매장이 생겼다고 했지만 내가 살던 곳과 거리가 꽤 멀어서 시도할 수 없었는데 이날 방문했던 이케아 매장 건너편에 있던 조명매장이 사라지고 이 파파이스가 생겨서 너무나 기쁘게 쳐들어갔다 (진짜로 ㅋ) 한국과 먹었던 메뉴 그대로 일거란 생각은 안했지만 마니 ... 다르넹? 한국에선 버거와 감자튀김 조합이 중심이고 치킨은 좀 부수적이었는데 여긴 치킨이 먼저고 버거가 메인이 아니다 클래식버거 6.99, 세트가 9.49 한국과 버거가 있을거라곤 생각 안했지만 버거종류가 딱 두개일줄은...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하나씩 시켜봤다 감자튀김은 당연 라지사이즈로 코로나로 인해 매..
캐나다 이케아의 부엌 쇼룸 (2021년)

캐나다 이케아의 부엌 쇼룸 (2021년)

2021.09.08
210708 Canada / British Columbia / Richmond IKEA Kitchen Interior 2021년 캐나다 밴쿠버(리치몬드) 이케아 - 부엌 인테리어 일년만의 방문에서 눈에 띄던 부엌 인테리어 거실이나 침실과 달리 부엌의 경우 한번 자리를 잡으면 좀처럼 변경될 일이 없는 부엌이듯 이케아의 부엌 인테리어도 잘 변경이 안되는편인데 역시 오랜만의 방문이라 그런가 꽤 변해있었다 촛점... 어디에... 뭐 그래도 느낌... 느낌만 보면 되니까;;; 캐나다 집은 죄다 커서 부엌도 큼직큼직 할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거... 이 정도가 친숙하다 ㅋ 약간 한국느낌 나는? 상단 수납 공간이 역시 중요하다 나무 테이블을 좋아하지만... 저렇게 가운데에 지지하거나 가로지르는 막대는 무릎을 ..
캐나다 이케아의 거실과 아이방 인테리어 (2021년)

캐나다 이케아의 거실과 아이방 인테리어 (2021년)

2021.09.07
210708 Canada / British Columbia / Richmond IKEA Livingroom & Kids room Interior 2021 2021년 캐나다 밴쿠버(리치몬드) 이케아 - 거실, 아이방 인테리어 일년에 한번쯤 방문하는 이케아 지인이 물건을 볼게 있어서 함께 다녀왔다 간만에 가니까 역시 이것저것 많이 바뀌고 쓰던 물건 사라지고 뭔가 더 생기고 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ㅎ 밴쿠버 다운타운과 가까운 이케아는 광역 밴쿠버(써리,코퀴틀람,리치몬드)에 속하는 리치몬드 지점인데... 사진을 전부 밴쿠버라 정리했다;; 너무 많아서 바꾸는거 포기;; 이 당시 선반에 관심이 많아서 이 선반을 유심히 봤었다 위아래 조절도 되고 튼튼해서 거대하고 무거운 컴퓨터 두대를 올려놓아도 괜찮을 듯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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