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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9월 생활일기 (2021년)

밴쿠버 9월 생활일기 (2021년)

2021.12.17
September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 9월 일기 선선한 날씨에 뭔가 부지런히 움직인것 같은 9월 집근처 차이나타운 역에는 상치 포스터가 크게 도배가 되어있었다 영화 보고 후기를 안썼는데 나에겐 그냥 그래서... 이곳의 케네디언들은 전부 다 너무 좋았고 신선했다고 하는데 어릴적부터 홍콩 액션영화를 보고 자란 나에겐 신선한거 하나도 없이 오로지 양조위 아저씨 멋지다 최고다 ...만 남았... 영화보고 들어가던 길의 다운타운 밤거리 그래픽 카드(https://bluesword.tistory.com/1697)를 구입하기 위해 줄서있으면서 본 베스트바이의 가전제품 코너 다운타운에서 벗어난 매장이라 그런지 많은 브랜드들의 가전들을 볼 ..
밴쿠버 9월 날씨 (2021년)

밴쿠버 9월 날씨 (2021년)

2021.12.15
September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9월 날씨 선선했던 밴쿠버 9월날씨 6월에 너무 화끈했던 (40도;;) 이후로는 계속 비오거나 흐리거나 해서 이러다 가을 없이 바로 겨울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진짜 그대로 됐다 말이 선선한거지 여름같지 않게 계속 비오고 흐리고... 8월말 부터 심상치 않은 날씨에 한번이라도 화창할 때 여름을 즐겨야 한다면서 부지런히 나갔었다 역시나 9월 내내 흐렸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비가 주룩주룩 사진에 잘보일 만큼 주룩주룩 몇년전만 하더라도 밴쿠버의 비는 분무기로 흩뿌리는 가벼운 비라서 그냥 우비 입고 다니거나 우비조차 아니고 그냥 맞고 다닐 만큼의 가벼운 비였지만 올해는 한국처럼 굵은 비가 내리곤 했다..
조용했던 2021년 밴쿠버 영화제

조용했던 2021년 밴쿠버 영화제

2021.12.13
Oct 1 ~ Oct 11 2021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1, VIFF 밴쿠버 영화제 https://viff.org/ 올해 40회를 맞는 밴쿠버 영화제 원래는 작년이었으나 코비드로 취소되고 올해 40회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 행사를 연다 하더라도 코비드는 코비드라 대폭 축소 되기도 했고 애초에 전세계 굵직한 영화제들도 비슷하게 행사를 한다 하더라도 영화제에 출품 된 영화들도 많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규모가 많이 줄었 다는걸 알 수 있었던 행사였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사면 되는데 몇년전에 내 티켓이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어서 가급적 영화제 프로그램북을 먼저 뒤져보고 한꺼번에 티켓팅을 해두게 되었다 -_ - 이젠 온라인 시스템이 잘 돌아가지만 여전히 나는 오프라..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훌륭한데 내 맘엔 안듬;;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훌륭한데 내 맘엔 안듬;;

2021.12.10
West Side Story, 2021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뮤지컬로 너무나 유명한 이야기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가 명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으로 돌아와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사실 예고편만 봐도 제 취향은 아니고 여 주인공... 그냥 봐도 별로 일 것 같고 =_ = 뮤지컬 원작도 모르는데 봐서 뭔가 싶었지만 안셀 엘고트 주연이라 개봉 첫날 첫 상영 가서 봤네요 안셀 엘고트 Ansel Elgort / 레이첼 지글러 Rachel Zegler 아리아나 데보스 Ariana DeBose / 데이비드 알바즈 David Alvarez / 마이크 파이스트Mike Faist 아무튼 로미오와 줄리엣의 북미 뮤지컬 버전으로 1950년대 푸에르토리코 이민자들과 이탈리안계 이민자 청년들의 갈등을 소재로 뮤지컬 히트야 말할것..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빛을 밝히려는 작은 행사 (Chinatown Light Up)

밴쿠버 차이나타운에 빛을 밝히려는 작은 행사 (Chinatown Light Up)

2021.12.08
21091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hinatown Light Up 차이나타운 라이트업 지금의 밴쿠버 다운타운의 힙한 장소라고 하면 메인 스트릿이라 할 수 있는데 그 전에는 차이나타운 이었다고 한다 한국의 홍대 느낌? 그런 유행들이 메인 스트릿과 리치몬드 나이트마켓 으로 많이 이동하면서 조용해지고 차이나타운 본연의 느낌으로 돌아왔다는 차이나타운에서 작은 라이트업 행사가 열린다고 해서 구경해 봤다 사실은 집이 이근처라 아침부터 음악소리가 커서 궁금하기도 했다;; 비가 오는날 생각보다 한적했다 오히려 사람이 꽤 있는 느낌? 한적하다 생각했지만 푸드트럭마다 사람들이 꽤 있었고 비가 오기 때문에 비를 피하기 위한 천막들에 사람들이 몰려 있어서 한적해 보였던 거였다;..
밴쿠버 차이나타운 맛집 제이드 다이너스티 (Jade Dynasty)

밴쿠버 차이나타운 맛집 제이드 다이너스티 (Jade Dynasty)

2021.12.06
21091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hinatown - Jade Dynasty Restaurant 137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6 차이나타운 제이드 다이너스티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밴쿠버 다운타운의 외곽 차이나타운과 가까운 곳인데 늘 다운타운 방향으로만 다니다보니 차이나타운 방향으론 잘 안가다가 최근에 날씨 좋은날 다녀보면서 몇년동안 그냥 지나치던 레스토랑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 중 제이드 다이너스티는 이곳에서 평가도 좋고 일단 지나다닐 때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거나 포장음식을 가져가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던 곳이라 방문하고선 맛있어서 종종 방문했던 곳인데 그동안 사진을 찍어두지 않고 먹고 가거나 포장을 해..
밴쿠버 생활 8월일기 (2021년)

밴쿠버 생활 8월일기 (2021년)

2021.12.01
August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 8월 일기 화창했다가 뜨거웠다가 산불연기로 매케했다가 비와서 시원했던 8월날씨;;; 이런저런 일들로 열심히 돌아다녔던? 8월이었다 Canada Computers 매장 캐나다 내 전자부품 취급하는 대표 매장 중 하나인 캐나다 컴퓨터스의 지점에 그래픽카드를 예약하고 방문해서 받을일이 있어서 방문해 봤었다 * 가격은 베스트바이(https://bluesword.tistory.com/1697) 만큼 정가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가격의 '싯가' 였다 요즘 개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린스크린까지 있어서 놀라기도 했지만 다운타운 근처의 매장도 큰편이라 생각했지만 여긴 정말 거대하더란... 나..
밴쿠버 8월 날씨 (2021년)

밴쿠버 8월 날씨 (2021년)

2021.11.29
August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8월 날씨 8월 여름, 여름이니까 당연히 더울때다 보통의 밴쿠버의 8월은 뜨겁기도 뜨겁지만 여기저기 산불로 시끄러울 때인데 올해는 산불연기로 고통받기도 했지만 비가 많이 와서 산불이 생각보다 빨리 진정되어 좋았던 것 같다 산불연기로 공기가 안좋을 때다 보니 겨울 내내 내리는 비를 그리워하는 때 인데 올해는 일찍이 내린 8월의 비로 공기가 나빴던 시기가 짧아서 좋았던 것 같다 8월에 비가 아예 안내리는건 아닌데 비가 내리면 주로 8월 중후반은 되어야 하는데 올해는 8월 초 부터 비가 내렸다 시원해서 좋았던 때 하지만 그렇게 시원히 내리던 비가 끝나자마자 덮친 산불연기... 해마다 있는 일이긴 하지..
하우스 오브 구찌, 배우 보는 재미가 있었다

하우스 오브 구찌, 배우 보는 재미가 있었다

2021.11.28
House Of Gucci, 2021 하우스 오브 구찌 레이디 가가 Lady Gaga / 아담 드라이버 Adam Driver 자레드 레토 Jared Leto / 알 파치노Al Pacino / 잭 휴스턴Jack Huston 제레미 아이언스Jeremy Irons / 셀마 헤이엑Salma Hayek / 카밀 코탄Camille Cottin 감독: 리들리 스콧 Ridley Scott 밀라노에 기반을 둔 구찌의 집안 싸움을 배경으로 한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가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무려 감독님이 리들리 스콧...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전 영화 라스트 듀얼 (https://bluesword.tistory.com/1711) 도 실화를 배경으로 했지만 중세 시대 이야기를 훌륭히 풀어내 주셔서 감탄했는데 이번 영화도 실화..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월컴 투 라쿤시티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월컴 투 라쿤시티

2021.11.26
Resident Evil: Welcome to Raccoon City 레지던트 이블 리부트 월컴 투 라쿤시티 카야 스코델라리오 Kaya Scodelario / 톰 호퍼 Tom Hopper 로비 아멜 Robbie Amell / 에반 조기아 Avan Jogia / 닐 맥도프 Neal McDonough 감독: 요하네스 로버츠 Johannes Roberts (47M 2 감독 외 공포영화 전문) 유명한 게임이기도 하지만 밀라 요보비치와 한몸이기도 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가 리부트 되어 이번에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물론 밀라 요보비치는 안녕이고 새로운 리부트는 새로운 인물들과 함께하는데요... 음... 캐스팅도 그렇고... 예고편만 봐도 하... 하... 한숨만...;; 그래도 이 시리즈는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시..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2021 (Vancouver Christmas Market )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2021 (Vancouver Christmas Market )

2021.11.24
211117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Christmas Market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NOV 13 – DEC 24, 2021 https://www.vancouverchristmasmarket.com 올해 11회 째로 역사는 길지 않지만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의 라이센스로 매해 열리고 있는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은 작년엔 코비드로 열리지 않았고 올해는 특히 가을이 완전히 사라져 우중충한 분위기 였지만 비가 멈춘 평일 저녁 이때다 싶어 반려자님과 마켓 방문을 해보았다 * 비가 안오면 좋은 날 * 우리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비가 그치자 마자 몰린 사람들로 북적북적 그래서 야외 임에도 마스크를 좀처럼 벗을 수 없었다 해마다 보는 마켓의 부스들이..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성당 전시회 (Michelangelo’s Sistine Chapel)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성당 전시회 (Michelangelo’s Sistine Chapel)

2021.11.22
211119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Michelangelo’s Sistine Chapel - The Exhibition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성당 전시 Vancouver Convention Centre - 999 Canada Place 월, 화 휴무 / 성인기준 평일 20CAD, 주말 24CAD (세금, 수수료 비포함) https://sistinechapelexhibit.com/vancouver/ 코비드 이후 모든 행사가 중지 되었다가 큰 전시는 방역활동을 하며 조금씩 전시나 행사가 열리고 있는데 밴쿠버에는 최근 고흐, 최근엔 피카소 전이 진행되고 있다 고흐나 피카소의 경우 미술을 좋아하기에 각종 전시를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기회가 될 때 마다 봐왔었지만 최근 ..
백년만의 폭풍우가 밴쿠버 해안가에 남긴것

백년만의 폭풍우가 밴쿠버 해안가에 남긴것

2021.11.19
211116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Rainstorm Vancouver 애초에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밴쿠버는 9월~다음해 3월까지 장장 비가 내리는 도시로서 비가 내리는게 그냥 일상이고 흐리더라도 비가 멈추기만 해도 오늘 날씨 좋다라는 인사를 하는 동네입니다 하지만 이런 밴쿠버가 위치한 BC주에 100년만의 폭풍우로 엄청난 비바람이 닥쳐 도로/다리 붕괴와 홍수로 난리가 나 많은 주민들이 대피하고 동물들까지 휩쓸려 죽은데다 물류유통까지 멈춘 상태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중입니다 저는 밴쿠버 내 다운타운에 살고 있어 직접적인 타격은 없었지만 근처 해안가엔 폭풍우 만조와 겹친 비바람으로 이런저런????? 물건들이 떠내려왔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몇일간 이어진..
영화 듄, 대단했지만 다음편이 기대되는 영화

영화 듄, 대단했지만 다음편이 기대되는 영화

2021.11.10
Dune, 2021 듄 인기 소설을 기반으로 일찍이 게임으로, 망했지만 영화로 제작 된 바 있는 "듄"이 이제는 명 감독이라 할 수 있는 드니 빌뇌브 제작으로 영화로 만들어져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저는 원작도 모르고 게임도 모르고 망했다던 그 옛날 영화도 모르지만 엄청난 제작진과 출연진 그리고 이젠 드니 빌뇌브 라는 이름만으로 볼 가치가 충분해진 감독을 믿고 영화관을 찾았습니다 개봉하는날 봤지만 그동안 사정이 있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쓰네요;; 티모시 샬라메 Timothee Chalamet / 레베카 퍼거슨 Rebecca Ferguson 오스카 아이삭 Oscar Isaac / 제이슨 모모아 Jason Momoa 조슈 브롤린 Josh Brolin / 하비에르 바르뎀 Javier Bardem / 젠데이아 콜..
캐나다에서 실패한 밀키트 (헬로프래쉬)

캐나다에서 실패한 밀키트 (헬로프래쉬)

2021.10.25
Aug ~ Sep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Hello Fresh - Meal Kit 헬로프래쉬 밀키트 지난번에 호기심에 이용해 봤더니 너무나 괜찮았던 헬로프래쉬 밀키트 https://bluesword.tistory.com/1692 캐나다의 밀키트를 시도해보았다 (Hellofresh Meal Kit) August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Hellofresh Meal Kit 헬로우 프래시 밀키트 이곳에서는 밀키트가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기에 회사도 이미 여럿이지만 한국음식을 고수하는 반려자님.. bluesword.tistory.com 그래서 2차에 도전해봤다 말이 밀키트라 설명서 대로 만들면 된다고 하지만..
밴쿠버에 오픈한 루시드 (Vancouver Lucid)

밴쿠버에 오픈한 루시드 (Vancouver Lucid)

2021.10.18
211016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Lucid 밴쿠버에 오픈한 루시드 차에 관심이 많은건 아니지만 루시드가 밴쿠버에 매장을 오픈한다고 해서 오픈하는날 방문해 보았습니다 루시드 매장이 자리한 곳은 밴쿠버 다운타운 한가운데의 대형 쇼핑몰 1층(퍼시픽 몰)에 위치한 매장이기 때문에 오며가며 인테리어 공사하는걸 보아 먼저 알고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일단 차가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ㅎ 참고로 이곳과 멀지 않은곳에 루시드 매장보다 훨씬 작은 쇼룸을 운영하던 테슬라는 작년에 매장을 철수하였습니다 판매실적 보다는 더이상 홍보용 매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반면 루시드는 이제 시작하는 회사이기에 이런 홍보용 매장이 필요할테고요 * 보통의 북미의 자동차 ..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대단하지 않은게 없었다

라스트 듀얼: 최후의 결투 대단하지 않은게 없었다

2021.10.15
The Last Duel, 2021 라스트 듀얼 1300년대 프랑스에서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 라스트 듀얼이 제가 있는 캐나다에서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일단 감독도 배우들도 짱짱하니 안 볼 이유가 없더군요 맷 데이먼 Matt Damon / 아담 드라이버 Adam Driver 조디 코머 Jodie Comer / 벤 애플렉 Ben Affleck 감독: 리들리 스콧 Ridley Scott 감독부터 배우들까지 와... 와우... 사실 이 영화를 보기 전... 저는 워낙 속세에 쩌들어 있는 사람이다 보니 영화의 내용에 대한 '진실성'을 의심했습니다... -_ -... 요즘 시대에도 힘든 용기인 데다 시대가 시대다 보니 자신의 목숨과 명예가 걸린 일로 거짓일리는 없겠지만 저는 중반까지는 진짜...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안녕 다니엘 크레이그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안녕 다니엘 크레이그

2021.10.12
007 No Time To Die, 2021 007 노 타임 투 다이 다니엘 크레이그의 5번째 007 영화이면서 마지막 영화인 노 타임투 다이를 보고 왔습니다 2006 - 카지노 로얄 Casino Royale 2008 - 퀀텀 오브 솔러스 Quantum Of Solace 2012 - 스카이폴 SKYFALL 2015 - 스펙터 Spectre 개인적으로 007 시리즈는 다니엘 크레이그 액션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마지막이라는게 아쉽기도 하지만 적당한 시기에 퇴장하는거라 생각하고 가볍게 다녀왔네요 개봉 첫 주 주말이지만 그닥 꽉 차지 않은 영화관...;; 영화와 상관 없지만 백신접종 코드 검사가 의무화 되면서 반대시위가 꽤 크게... 자주... 있긴 했습니다만 그 여파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예정대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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