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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의 추억팔이 블로그

America/Canada - BC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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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아트 갤러리 비스트로 1931

밴쿠버 아트 갤러리 비스트로 1931

2022.01.25
211120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1931 Gallery Bistro 밴쿠버 미술관의 1931 갤러리 비스트로 750 Hornby St, Vancouver, BC V6Z 2H7 www.1931gallerybistro.com 맛집에 관심이 없고 딱히 찾아다니는 편도 아니지만 다운타운 중심가에 있으면 내가 좋아하는 밴쿠버 아트갤러리에는 갤러리카페 1931 https://bluesword.tistory.com/1649 편하면서 예쁜 밴쿠버 미술관 카페 SEP 2020 Canada / British Columbia Vancouver 1931 Gallery Bistro 밴쿠버 미술관의 1931 갤러리 비스트로 750 Hornby St, Vancouver, BC V6Z..
눈 내리던날 밴쿠버 사람들

눈 내리던날 밴쿠버 사람들

2022.01.20
211230, 220104, 220106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Snowfall in Vancouver 눈 내리던날 밴쿠버 사람들 블로그에 몇번 적긴 했지만 밴쿠버는 눈이 좀처럼 폭설이 내리는 곳은 아니다 일년에 한두번?? 그마저도 금방 녹곤 해서 눈을 치우기 보다 녹는게 더 빠른게 현실이기도 하는데 (심지어 큰 도로조차 눈 치워지려면 한참 걸린다) 유독 많은 눈이 내린 이번 겨울 돌아다니며 사진 찍던 날 본 사람들 사진을 정리해 보았다 12월 30일 정말 많은 눈이 내렸었다 폭설이 종종 내리긴 하지만 이정도의 양이 아닌데 정말 많이 내렸었다 치워지지 않은 푹푹 빠지는 눈을 밟으며 뛰시는 분을 보며 존경심이... 많은 눈에 런닝화가 아닌 워커를 신고 가볍게 뛰..
밴쿠버 10월 생활일기 (2021년)

밴쿠버 10월 생활일기 (2021년)

2022.01.19
October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일기 10월, 사진만 보면 열심히 살은거 같다 하지만... 비오는 시즌 오기전에 공사 다 진행하려고 하는건지 여기저기 공사로 난리... 도로 포장으로 난리더니 이번엔 인도쪽 공사로 다운타운은 번잡했다 햇살 햇살 햇살 드디어 백신 2차를 맞았다 분명 예약할땐 모더나 였는데 맞으러 가니까 화이자;;; 다행이 1차 때와 마찬가지로 3일 정도의 무기력증, 몸살 정도로 끝났다 10월 되자마자 여기저기 할로윈 분위기 ㅋ 스케이트 (https://bluesword.tistory.com/1728) 타러 갔다가 본 동네 게시판 아직 이런 소소한 게시판 문화가 많이 있다 그래서 이런 게시판 없으면 동네 전봇대에..
밴쿠버 10월 단풍과 날씨 (2021년)

밴쿠버 10월 단풍과 날씨 (2021년)

2022.01.17
October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10월 날씨와 단풍 유독 많은 비가 내린 이번 2021년 가을 10월~11월은 비가 내리는 시기이긴 하지만 이번엔 좀 일찍 내리기 시작한 느낌이다 그래서 해가 뜨면 열심히 나가보려 했다 ㅎ 본격 겨울엔 해 보는것도 힘들어 질테니... 슬슬 단풍이 든다 나무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에 일찍이 빨갛게 된 나무들이 있는가 하면 이제 막 색이 변하는 나무들도 많았다 나무가 색이 다 변하기도 전에 많은 비로 잎이 떨어져서 아쉬웠기도 햇다 한쪽은 단풍은 커녕 이미 다 잎이 떨어졌고 한쪽은 아직도 새파랗... 폭우... 밴쿠버의 비는 그냥 부슬비에 가까워서 좀 두꺼운 옷을 입고 우비를 걸치고 다니는게 편했는데..
캐나다의 셀프 코비드 테스트기

캐나다의 셀프 코비드 테스트기

2022.01.12
221006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BD(Becton, Dickinson and Company) Veritor™ System Covid Self Rapid Test 밴쿠버 코비드 테스트 캐나다는 작년 말 부터 코비드 환자가 폭주하였고 (온타리오, 퀘백 주 매일 1만명 이상씩 나옴) 내가 살고 있는 BC 주도 잠잠히 매일 300~400명씩 나오다가 지난 연말 부터는 순식간에 하루 3~4천명씩 확진자가 나오기 시작하였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코비드 검사에 대해서 주변에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였고 우리집의 경우 외출은 거의 나 혼자 전담하고 사람있는 곳은 야외라도 마스크 항상 마스크 마스크 마스크이기 때문에 걱정은 안했지만 코비드라는게 조심해서 걸리는걸 피할 수 있는..
해수면 상승과 폭풍우와 만조가 만났을 때

해수면 상승과 폭풍우와 만조가 만났을 때

2022.01.10
220108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Seawall – King tide and strong winds 밴쿠버 해안 만조와 폭풍우가 만났을때 만조는 영어로 High Tide 라고 하는데요 신년 되자마자 최고수위 만조와 함께 폭풍우가 해안가에 함께 찾아와 역대급 피해를 일으키며 휩쓸고 지나갔기에 캐나다 밴쿠버 현지 언론은 King Tide 라는 말로 부를만큼 역대급 만조를 보도하였습니다 사실 저는 이 근처에 있었지만 얼마나 물이 들어왔는지 진입로가 통제되어 (여긴 심각하지 않아도 통제되긴 함;;) 심각할때는 못보고 역대급 만조 다음날 아침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어... ??? 물이 어느정도 빠졌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물이 많이 차있더라구요 오른편에 ..
폭설로 하얀세상이 된 밴쿠버 해안

폭설로 하얀세상이 된 밴쿠버 해안

2022.01.06
211230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Sunset Beach ~ English Bay 선셋비치에서 잉글리시베이 까지 밴쿠버는 워낙 눈이 잘 안내리는 도시입니다 겨울에는 주로 매일 내리는 비가 생활이고 기본 겨울 날씨라 눈이 오는건 일년에 몇일? 그나마도 따듯해서 녹거나 이어서 내리는 비에 금방 사라지는편인데 2021년 말, 유례없는 추위 (-5 ~ -11)로 인해 내린 폭설로 하얗게 덮인 해안가를 다녀와 봤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새벽 같아 보이지만 아침 9시가 넘은 시간입니다 해가 아침 8시에 뜨지만 밝아지려면 9~10시는 되어야 하거든요 그나마 이날은 매우 맑은 날씨로 화창한 아침이었습니다 언덕이 야트막해 보이지만 걸어서 내려가다가 굴러서 내려갔네요;;; 다행이..
오랜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던 밴쿠버

오랜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였던 밴쿠버

2021.12.30
211225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Downtown Snow 밴쿠버 다운타운에 눈오던날 한국과 달리 영하 5도 미만으로 잘 내려가지 않는 밴쿠버는 겨울은 늘 비가 내리는게 일상이기에 폭설이나 영하권의 매서운 추위는 별로 없는편이다 하지만 올해는 정말 여름부터 다양한 일(40도 폭염, 폭우와 홍수)이 있었던 만큼 크리스마스 시즌 때 부터는 -7도 부터 -11도 까지 유지하며 추웠다;; 그리고 이번 크리스마스는 추위를 동반한 오랜만의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예측이 있었는데 이곳도 날씨가 실시간 중계라는 말이 있을 만큼 잘 안맞다가 이번엔 예측이 맞아떨어져 폭설이 내리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어 한밤중에 동네 산책을 다녀와 봤다 다운타운 끝자락이라..
밴쿠버 다운타운 근처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Britannia Ice Rink)

밴쿠버 다운타운 근처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Britannia Ice Rink)

2021.12.24
211008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Britannia Ice Rink 밴쿠버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 https://vancouver.ca/parks-recreation-culture/britannia-rink.aspx 화창했던 어떤날 속해있는 단체에서 스케이트를 타러 간다길래 냉큼 따라 다녀왔다 입장료와 스케이팅 대여비는 소소해서 10달러 좀 안되었던 듯?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브리타니아 아이스링크는 전철역 커머셜 브로드웨이 역 근처에 있는데 말이 근처지 전철역에서 10분 정도는 걸어야 한다 올해는 왠지 흔치 않은 맑은날 이탈리아계 이민자들이 많은 동네에 있는 곳으로 한국말로 하면 주민센터? 가 있는 곳이라 둘러보면 수영장도 있고 이런저런 시설들..
밴쿠버 9월 생활일기 (2021년)

밴쿠버 9월 생활일기 (2021년)

2021.12.17
September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 9월 일기 선선한 날씨에 뭔가 부지런히 움직인것 같은 9월 집근처 차이나타운 역에는 상치 포스터가 크게 도배가 되어있었다 영화 보고 후기를 안썼는데 나에겐 그냥 그래서... 이곳의 케네디언들은 전부 다 너무 좋았고 신선했다고 하는데 어릴적부터 홍콩 액션영화를 보고 자란 나에겐 신선한거 하나도 없이 오로지 양조위 아저씨 멋지다 최고다 ...만 남았... 영화보고 들어가던 길의 다운타운 밤거리 그래픽 카드(https://bluesword.tistory.com/1697)를 구입하기 위해 줄서있으면서 본 베스트바이의 가전제품 코너 다운타운에서 벗어난 매장이라 그런지 많은 브랜드들의 가전들을 볼 ..
밴쿠버 9월 날씨 (2021년)

밴쿠버 9월 날씨 (2021년)

2021.12.15
September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9월 날씨 선선했던 밴쿠버 9월날씨 6월에 너무 화끈했던 (40도;;) 이후로는 계속 비오거나 흐리거나 해서 이러다 가을 없이 바로 겨울오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진짜 그대로 됐다 말이 선선한거지 여름같지 않게 계속 비오고 흐리고... 8월말 부터 심상치 않은 날씨에 한번이라도 화창할 때 여름을 즐겨야 한다면서 부지런히 나갔었다 역시나 9월 내내 흐렸고 사진엔 안보이지만 비가 주룩주룩 사진에 잘보일 만큼 주룩주룩 몇년전만 하더라도 밴쿠버의 비는 분무기로 흩뿌리는 가벼운 비라서 그냥 우비 입고 다니거나 우비조차 아니고 그냥 맞고 다닐 만큼의 가벼운 비였지만 올해는 한국처럼 굵은 비가 내리곤 했다..
조용했던 2021년 밴쿠버 영화제

조용했던 2021년 밴쿠버 영화제

2021.12.13
Oct 1 ~ Oct 11 2021 Vancouver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1, VIFF 밴쿠버 영화제 https://viff.org/ 올해 40회를 맞는 밴쿠버 영화제 원래는 작년이었으나 코비드로 취소되고 올해 40회 행사를 치르게 되었다 행사를 연다 하더라도 코비드는 코비드라 대폭 축소 되기도 했고 애초에 전세계 굵직한 영화제들도 비슷하게 행사를 한다 하더라도 영화제에 출품 된 영화들도 많지 않아서 전반적으로 규모가 많이 줄었 다는걸 알 수 있었던 행사였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사면 되는데 몇년전에 내 티켓이 문제가 있었던 적이 있어서 가급적 영화제 프로그램북을 먼저 뒤져보고 한꺼번에 티켓팅을 해두게 되었다 -_ - 이젠 온라인 시스템이 잘 돌아가지만 여전히 나는 오프라..
밴쿠버 차이나타운 맛집 제이드 다이너스티 (Jade Dynasty)

밴쿠버 차이나타운 맛집 제이드 다이너스티 (Jade Dynasty)

2021.12.06
21091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Chinatown - Jade Dynasty Restaurant 137 E Pender St, Vancouver, BC V6A 1T6 차이나타운 제이드 다이너스티 내가 살고 있는 곳은 밴쿠버 다운타운의 외곽 차이나타운과 가까운 곳인데 늘 다운타운 방향으로만 다니다보니 차이나타운 방향으론 잘 안가다가 최근에 날씨 좋은날 다녀보면서 몇년동안 그냥 지나치던 레스토랑들을 다시 보게 되었다 그 중 제이드 다이너스티는 이곳에서 평가도 좋고 일단 지나다닐 때마다 꽤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거나 포장음식을 가져가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을 보았던 곳이라 방문하고선 맛있어서 종종 방문했던 곳인데 그동안 사진을 찍어두지 않고 먹고 가거나 포장을 해..
밴쿠버 생활 8월일기 (2021년)

밴쿠버 생활 8월일기 (2021년)

2021.12.01
August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Diary 밴쿠버 생활 8월 일기 화창했다가 뜨거웠다가 산불연기로 매케했다가 비와서 시원했던 8월날씨;;; 이런저런 일들로 열심히 돌아다녔던? 8월이었다 Canada Computers 매장 캐나다 내 전자부품 취급하는 대표 매장 중 하나인 캐나다 컴퓨터스의 지점에 그래픽카드를 예약하고 방문해서 받을일이 있어서 방문해 봤었다 * 가격은 베스트바이(https://bluesword.tistory.com/1697) 만큼 정가는 아니지만 나름 괜찮은 가격의 '싯가' 였다 요즘 개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그린스크린까지 있어서 놀라기도 했지만 다운타운 근처의 매장도 큰편이라 생각했지만 여긴 정말 거대하더란... 나..
밴쿠버 8월 날씨 (2021년)

밴쿠버 8월 날씨 (2021년)

2021.11.29
August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Weather 밴쿠버 8월 날씨 8월 여름, 여름이니까 당연히 더울때다 보통의 밴쿠버의 8월은 뜨겁기도 뜨겁지만 여기저기 산불로 시끄러울 때인데 올해는 산불연기로 고통받기도 했지만 비가 많이 와서 산불이 생각보다 빨리 진정되어 좋았던 것 같다 산불연기로 공기가 안좋을 때다 보니 겨울 내내 내리는 비를 그리워하는 때 인데 올해는 일찍이 내린 8월의 비로 공기가 나빴던 시기가 짧아서 좋았던 것 같다 8월에 비가 아예 안내리는건 아닌데 비가 내리면 주로 8월 중후반은 되어야 하는데 올해는 8월 초 부터 비가 내렸다 시원해서 좋았던 때 하지만 그렇게 시원히 내리던 비가 끝나자마자 덮친 산불연기... 해마다 있는 일이긴 하지..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2021 (Vancouver Christmas Market )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2021 (Vancouver Christmas Market )

2021.11.24
211117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Vancouver Christmas Market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 NOV 13 – DEC 24, 2021 https://www.vancouverchristmasmarket.com 올해 11회 째로 역사는 길지 않지만 독일 크리스마스 마켓의 라이센스로 매해 열리고 있는 밴쿠버 크리스마스 마켓은 작년엔 코비드로 열리지 않았고 올해는 특히 가을이 완전히 사라져 우중충한 분위기 였지만 비가 멈춘 평일 저녁 이때다 싶어 반려자님과 마켓 방문을 해보았다 * 비가 안오면 좋은 날 * 우리같은 사람들이 많아서 인지 비가 그치자 마자 몰린 사람들로 북적북적 그래서 야외 임에도 마스크를 좀처럼 벗을 수 없었다 해마다 보는 마켓의 부스들이..
백년만의 폭풍우가 밴쿠버 해안가에 남긴것

백년만의 폭풍우가 밴쿠버 해안가에 남긴것

2021.11.19
211116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Rainstorm Vancouver 애초에 캐나다 서부에 위치한 밴쿠버는 9월~다음해 3월까지 장장 비가 내리는 도시로서 비가 내리는게 그냥 일상이고 흐리더라도 비가 멈추기만 해도 오늘 날씨 좋다라는 인사를 하는 동네입니다 하지만 이런 밴쿠버가 위치한 BC주에 100년만의 폭풍우로 엄청난 비바람이 닥쳐 도로/다리 붕괴와 홍수로 난리가 나 많은 주민들이 대피하고 동물들까지 휩쓸려 죽은데다 물류유통까지 멈춘 상태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는 중입니다 저는 밴쿠버 내 다운타운에 살고 있어 직접적인 타격은 없었지만 근처 해안가엔 폭풍우 만조와 겹친 비바람으로 이런저런????? 물건들이 떠내려왔다는 소식을 듣고 다녀왔습니다 몇일간 이어진..
캐나다에서 실패한 밀키트 (헬로프래쉬)

캐나다에서 실패한 밀키트 (헬로프래쉬)

2021.10.25
Aug ~ Sep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Hello Fresh - Meal Kit 헬로프래쉬 밀키트 지난번에 호기심에 이용해 봤더니 너무나 괜찮았던 헬로프래쉬 밀키트 https://bluesword.tistory.com/1692 캐나다의 밀키트를 시도해보았다 (Hellofresh Meal Kit) August 2021 Canada / British Columbia / Vancouver Hellofresh Meal Kit 헬로우 프래시 밀키트 이곳에서는 밀키트가 보편적으로 활용되고 있기에 회사도 이미 여럿이지만 한국음식을 고수하는 반려자님.. bluesword.tistory.com 그래서 2차에 도전해봤다 말이 밀키트라 설명서 대로 만들면 된다고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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