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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의 추억팔이 블로그

America/Canada - BC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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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a Q 와 함께한 밴쿠버 도심

Leica Q 와 함께한 밴쿠버 도심

2018.08.06
JULY 2018Canada / VancouverLeica Q with Downtown 여름이라 그런지 아끼는 똑딱이 Q 를 들고 외출하는 일이 많았는데 이전의 날씨랑 일기글에도 사진은 있지만 유독 뜨거웠던 7월이라 눈에 뭐가 보이는지도 모르고 -_-촛점이 어디있나 제대로 확인도 못하면서 찍어댄 사진들 ㅎ 다운타운이라 그런지 람보르기니 포르쉐 등등 슈퍼카 많이 다니는데저 차량은 확 눈에 들어와서 찍는다는게 촛점 실종 ㅎ 여기저기 엄청 공사중 오래된 건물들이 있는 곳들은 분위기가 조금 독특하다 내내 뜨겁다가 막상 이때 흐려서 사진이;;; 광장 한복판에 피아노가 있는것도 신기하지만자주있는건 아닌거 같다 어떨땐 당구대가 있고 어떨땐 피아노가... 주차비는 잘 내야하고 뜨거운 여름이라 눈부시다 -0- 공사장 천..
밴쿠버 생활일기 (2018년 7월)

밴쿠버 생활일기 (2018년 7월)

2018.08.03
JULY 2018Canada / VancouverJuly Diary밴쿠버 생활 7월일기 강제휴가가 길어짐으로 인해 슬슬 모아둔 돈도 떨어져가고심한 더위에 어딜 가지도 못하고그저 지쳐가기만 했던 7월 일기 초반엔 새파란 하늘과 멋진 구름이 그저 좋아서 헤헤헤... 테니스 좋아하는데 보러가고 싶어서 찍어봤다나 이래도 영국 윔블던에 테니스 보러갔던 사람 ㅋㅋㅋ 그것도 벌써 13년 전이라는게 믿기지 않을 뿐 =_ = ... 땡볕에 촬영하는 어느팀뭘 촬영하는지 물어보기엔 너무 뜨거웠다 -_- .. 한국에선 가끔식 레이저를 맞으며 관리를 해왔는데여기서는 못하다가 발견한 예일타운의 피부과 차마 들어가서 상담을 받을 용기가 없었다 ㄷㄷㄷ 평생관리해야 하는 피부소지자의 억울함 -_ㅜ 집 근처에서 펼쳐지는 라틴아메리카 축..
이상기온으로 고생한 밴쿠버의 7월 날씨 (2018년)

이상기온으로 고생한 밴쿠버의 7월 날씨 (2018년)

2018.08.02
JULY 2018Canada / VancouverVancouver July Weather밴쿠버 7월날씨 어마어마한 뜨거움으로 한국의 날씨가 연일 기록을 갱신하는동안밴쿠버도 만만치 않은 뜨거움으로 7월 한달동안 매우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밴쿠버도 여름은 당연히 뜨겁기도 하지만선선한 바닷바람이 늘 함께하기 때문에 한국에 비해선 크게 덥지 않은편이기도 하고아주 고층이 아닌이상 에어컨 없는집이 보통일 정도로 심한 더위가 있는 곳은 아닌데요 몇년간 한국에서 가져온 USB 선풍기로 버텨온 저희도올해 만큼은 선풍기를 구입하였는데도...너무 더워서 매일 잠도 잘 못잘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0-... 7월 초반엔 그냥마냥 좋았습니다6월 말엔 쌀쌀하기 까지 했던 날씨에 비해 그냥 화창했거든요 ㅎ 저희집이 아주 높은고층..
밴쿠버에서 만나는 태국, 타이 페스티벌 (Vancouver Thai Festival 2018)

밴쿠버에서 만나는 태국, 타이 페스티벌 (Vancouver Thai Festival 2018)

2018.07.31
180721Canada / VancouverThai Festival 2018밴쿠버 태국 페스티벌 한국의 엄청난 더위가 난리이듯이밴쿠버도 최근 미친 더위로 숨막히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밴쿠버는 덥긴 하더라도 그렇게 뜨거워지는 날씨는 많지 않기 때문에아주 고층이 아니라면 에어컨 없는집이 많은데요그렇습니다 ... 저희집도 마찬가지입니다 ㅠ_ ㅠ...공기순환기와 선풍기, 얼음생수를 끌어안고 살고 있지만 제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태국 페스티벌이 다운타운에서 열린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2017년의 타이 페스티벌 글 : http://bluesword.tistory.com/768 반가운 태국 플랫카드 ㅎ 사진으로 보이다 시피.. 정말... 정말... 정말 뜨거운 날이었습니다 -0-... 전체적으로 작년보다 부스가..
TELUS 텔러스의 모뎀회수, 반납 후 요금폭탄

TELUS 텔러스의 모뎀회수, 반납 후 요금폭탄

2018.07.23
2018 CanadaVancouverTELUS텔러스의 모뎀회수,반납 후 요금폭탄 저희는 1월에 이사를 하였습니다 이사를 하면서 사용하고 있는 인터넷 회사에 전화하여 이전신청을 하였더니이사날 당일에 오셔서 모뎀을 바로 이전 시켜주더라구요 이사를 하면서 사용하던 모뎀을 가져왔는데기사님께서는 기존 모뎀을 사용하지 않고 새로운 모뎀을 설치하시길래 물어보니그냥 업그레이드라는 단순한 말씀만 하시길래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리고 이사를 도와주신 지인분들께서 모뎀 회수 후 요금을 청구하는일이 종종 있는일이고본인도 겪고 고생했다는 말씀을 하셨기에기사님께 회수에 대해서 여쭈어보니 예전엔 종종 요금을 청구했는데요즘은 기사들이 회수를 진행하기에 걱정말라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렇게 기사님이 가지고 가시고도같이 계시던 형님은 저렇게 말..
밴쿠버 도심속 행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밴쿠버 도심속 행사를 위해 일하는 사람들

2018.07.20
180711Canada / VancouverGastown Grand Prix 2018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평소 나는 일하는 사람들을 보는걸 좋아한다관찰이나 감시 같은거 말고 순수히 그냥 보는거;; 어떤위치에 누가있고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되고 뭐 그런것들 자원봉사자들과 관리자들이 뜨거운 날씨 속 경기 코스에 펜스를 깔고있다 메인 무대앞도 막판 정리로 일하는 사람들이 부지런히 이것저것 테스트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앞쪽에서는 펜스를 설치하며 앞으로가고뒤에선 대회 엠블럼과 후원사들의 플랫카드들을 붙이며 쫒아가고 있었다 이 개스타운 그랑프리는 사고가 자주 난다고 한다 ㄷㄷㄷ 그래서 의료관련 분들이 각 포인트마다 상주하고 계셨다 어김없이 이날 충돌사고도 있었고경기 끝나고 보니 빡신 경기 ..
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 경기모습 (Gastown Grand Prix 2018)

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 경기모습 (Gastown Grand Prix 2018)

2018.07.19
180711Canada / VancouverGastown Grand Prix 20182018년 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 정리하는데 정말 힘들었던 레이스 사진들역시 블로그를 꾸준히 하는건 힘든일이다 ㄷㄷㄷ 나는 자전거를 잘 안타서 몰랐는데개스타운은 밴쿠버의 상징적이라 할만한 동네인 만큼오래된 곳이라 길이 돌로 되어있기도 하고 큰 도로는 포장도로이기도 해서경기를 하기에는 그리 좋은곳은 아니라고 한다;; 유럽 경기들 보면 돌바닥에 흙먼지가 날리는 시골동네를 달리던데;;;??? 아무튼 경기하기 좋은날씨에 진행된 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 두근두근한 출발시간 ㄷㄷㄷ 출발신호는 유쓰경기의 우승자가 하고시상식도 남여유쓰 우승자들이 시상을 돕는다 여자들 경기라도 속도가 후덜덜하다 특히나 시작할때부터 언덕이 바로 나오기 ..
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 현장 (2018 Vancouver Gastown Grand Prix)

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 현장 (2018 Vancouver Gastown Grand Prix)

2018.07.18
180711Canada / Vancouver2018 Vancouver Gastown Grand Prix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 이전글에 이어서 쓰는 개스타운 그랑프리 사진들 아는사람이 출전하는것도 아닌데사진을 많이 찍어서 정리하는데 힘들었다;; 아무튼 근처에 사는 특혜아닌 특혜로일찍가서 둘러보고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보았던 모습들을 정리해본 글경기는 다음글에;; 이땐 몰랐는데 알고보니 상당히 큰 팀이었던 RALLY Cycling 팀팀원이 상당히 많았는데남자 레이스에서 우승자를 배출해냈다 경기는 5시반 부터 유쓰 경기가 시작되는데내가 둘러볼땐 3시쯤이었다;;그래서 저땐 대략의 위치만 잡혀져있고 썰렁했음 이쪽은 도착하는 사람들과 함께 조금씩 활기를 띄고있고 VIP 텐트는 유쓰팀 경기전 쯤 연다고 되어있었다어..
아름다운 자전거 대회코스, 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 (Gastown Grand Prix 2018)

아름다운 자전거 대회코스, 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 (Gastown Grand Prix 2018)

2018.07.16
180711Canada / VancouverGastown Grand Prix 20182018년 밴쿠버 개스타운 그랑프리 일년에 한번밴쿠버 다운타운의 주요 관광지 중 하나인 개스타운에서 열리는 자전거대회를 보고왔습니다 근처에 살고있기 때문에 계절상관없이 자주 보는곳입니다만 자전거 경기를 위해서외부 진입로 및 차도를 모두 막고 자전거 경기장을 만들고 났더니너무나 아름다워 보이는 게스타운의 모습이 인상적이라 경기하는 모습은 다음 글에 쓰기로 하고먼저 차가 안다니는 아름다운 자전거 대회코스만 정리해 보았습니다 경기전 모습입니다 최근에 날씨가 오락가락 하긴했지만경기하는날은 매우 화창한 여름의 날씨를 보여줘서 안전펜스가 있더라도 보기 너무 좋더라구요 아주 쨍쟁한 날씨라 정오처럼 보이지만오후 4시쯤 된 시간입니다 경..
북미스벅에서 좋아하는 메뉴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 (Triple Mocha Frappuccino)

북미스벅에서 좋아하는 메뉴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 (Triple Mocha Frappuccino)

2018.07.14
JUN, 2018 Canada / Vancouver Triple Mocha Frappuccino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 스벅 불매가 좀처럼 되지 않는 메뉴 =_= 커피는 커녕 단것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는데심한 스트레스와 압박감에 저절로 단걸 먹게 되고 다른 디저트류 같은건 안먹으면서 먹게 된 스벅의 트리플 모카 프라푸치노 -_- 5월에 쓴 글 : http://bluesword.tistory.com/1035 지난글을 보면 알겠지만초반에는 반값한다고 해서 한번 단거를 시도해보고 맛있어서그다음 반값 행사때마다 마셔대는 음료가 되었고 반값행사 하는 날이 아닌데도 벤티로 마시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이런저런 메뉴가 바뀌고신메뉴가 생겨는 와중에도 이 메뉴는 살아남았다;;; 여전히 한번마실때마다 벤티 사이즈;;; ..
밴쿠버 생활일기, 먹은거 (2018년)

밴쿠버 생활일기, 먹은거 (2018년)

2018.07.13
JUN 2018 Canada / Vancouver Vancouver Jun Diary - Food밴쿠버 생활 6월일기 - 먹은거 한국에서도 그랬지만우리 부부는 캐나다에 살면서도 외식을 엄청나게 잘 안하는 타입의 사람들이다;; 5월에 이런저런 일들을 겪은 이후급 휴가기간을 맞이하여 외식을 해 본 기록 크레페 밴쿠버엔 크레페 매장이 많고음식과 음료 괜찮아서 갔었다 위 사진은 베지테리언 크레페인데 괜찮았다반려자님이 드신 스위스 치즈들은거 맛있었는데 사진에 없;;라바짜 커피와 잘어울려서 괜찮았다 서브웨이 보이는 그대로의 서브웨이 ㅋ한국에서도 자주먹었던 메뉴인데 이곳에서도 편하게 먹을 수 있다반려자님이 싫어하셔서 잘 안갈 뿐;;; 한국과 다른점이라면 이곳의 서브웨이는 알바마다 천지차이라;;가끔 엄청 심각히 불친절..
밴쿠버 생활일기 (2018년 6월)

밴쿠버 생활일기 (2018년 6월)

2018.07.12
JUN 2018Canada / VancouverVancouver Jun Diary밴쿠버 생활 6월일기 외국인 노동자는 딱히 큰일이 없다는것에 감사하게 되는게 해외생활인거 같다 날씨가 예년보다 좀 복잡하긴 했지만그래도 열심히 다닐려고 외출을 부지런히 했었다 꾸물꾸물한 하늘;; 오래되었지만 관리를 잘한 건물과 전봇대가 흐린 날씨 아래 왠지 어울렸다 비오는날솜털을 벗어가는 캐나다구스들을 보며 사진을 찍는데 성체가 되려면 아직 있어야 하지만벌써부터 이놈들은 인간들이 가까이 가도 꿈쩍을 안한다 -_- ... 길거리 흔한 포스터 ㅋㅋㅋ 메탈음악을 사랑하기 때문에메탈공연이 있거나 포스터를 보게되면 유심히 보게 된다 그런데 공연 당일에나 발견해서 못갔다;; 밴쿠버 커미셜브로드웨이 전철역 밴쿠버 다운타운이 비싸지니가까운..
변덕스러웠던 밴쿠버 6월날씨 (2018년)

변덕스러웠던 밴쿠버 6월날씨 (2018년)

2018.07.11
JUN 2018Canada / VancouverVancouver Jun Weather밴쿠버 6월 날씨 비가 쉴새없이 내리는 겨울 시즌을 지나여름시즌이 시작되는 6월 부터는 뭐 말할것도 없이매일 화창하고 화창하고 화창한 햇살이 가득한 날들이 이어지는데... 올해는 엄청 변덕을 부려댔다 =_= 아름답기까지 했던 6월 초 한여름이라 해도 될만큼 화창하고 햇살도 뜨거워서 진짜 시작부터 여름이었다 걷는 곳마다 뜨거움에 사람들은 모두 그늘로만 다니고 ㅎ 잠시 뭐 꾸물거리나 싶더니... 폭우...;; 으마으마한 폭우... 그리고 언제 그랬냐는듯 바로 다음날 화창 ㅋ 항상 어린이들이 노는곳인데심하게 뜨거우니까 애들도 별로 없는 어린이 놀이터 화창함을 즐기는 사람들 ㅎ 파~란 하늘과 빌딩들 날씨가 하루종일 너무 좋아서 ..
밴쿠버 이케아의 침실과 거실, 사무실 인테리어 쇼룸 (IKEA Interior Showroom)

밴쿠버 이케아의 침실과 거실, 사무실 인테리어 쇼룸 (IKEA Interior Showroom)

2018.07.10
180629Canada / VancouverRichmond IKEA - Bedroom, Livingroom, Office Interior Showroom이케아의 인테리어 쇼룸 앞에 쓴 글에 이어서부엌 외 침실과 거실, 사무실 겸 작업실, 서재들의 인테리어들도 바뀐걸 정리해보았습니다 기존 글에도 언급하였지만아무래도 대형 콘도건물들이 늘어나면서 개인주택들과 다른 사이즈들 때문에이곳 리치몬드 이케아의 쇼룸 사이즈들이 조금씩 작아진 느낌인데요 침실은 큰 변화가 없지만 역시 거실이 좀 변한거 같아요 이 인테리어는 기존에도 있던 어린이방 쇼룸이지만선반이 좀 더 알록달록 해졋더라구요 어린이방이 매우 알록달록 ㅎ 평범한 침실 인테리어 이지만침대 아래 벤치와 박스들을 놓은건 좋은방법 같아요 붙박이장도 깔끔... 이런데 ..
이케아 쇼룸으로 보는 밴쿠버의 부엌 인테리어 (IKEA Kitchen Interior Showroom)

이케아 쇼룸으로 보는 밴쿠버의 부엌 인테리어 (IKEA Kitchen Interior Showroom)

2018.07.09
180629Canada / VancouverRichmond IKEA - Kitchen Interior Showroom이케아의 부엌 인테리어 쇼룸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이케아의 굴레 ㅋㅋㅋㅋㅋㅋㅋ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저희집 물건보다는 지인의 쇼핑을 위해 함께 다녀왔는데요제 물건을 살땐 너무나 힘든 방문이지만이번에는 너무나 편하게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 2016년 이케아 쇼룸1. 봄 쇼룸 : http://bluesword.tistory.com/440 봄 물건들 : http://bluesword.tistory.com/441 2. 겨울 쇼룸 부엌 : http://bluesword.tistory.com/538 욕실 : http://bluesword.tistory.com/540 침실과 거실 : http://blu..
도심속 음악축제, 밴쿠버 국제 재즈 페스티벌 (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 2018)

도심속 음악축제, 밴쿠버 국제 재즈 페스티벌 (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 2018)

2018.07.04
JUN 2018Canada / VancouverDowntownTD Vancouver International Jazz Festival밴쿠버 국제 재즈 페스티벌 올해로 33회를 맞는 밴쿠버 국제 재즈페스티벌 해마다 6월 하반기에 시작하여 캐나다데이(캐나다 건국기념일, 7월 1일) 에 끝나는 행사로밴쿠버 중심가인 다운타운에서 열리는 행사이다 무료로 열리는 공연과 괜찮은 가격의 유료공연들이 수십군데에서 열리고공연장 뿐만 아니라 클럽과 펍에서 열리는 공연들이 많아 접근성이 매우 좋다그냥 지나가다 공연을 볼 수 있을 정도 ㅎ 올해엔 유료공연들 뿐만 아니라 클럽 공연과는 연이 닿지 않고 야외 공연 위주로만 보았기 때문에 흐린날씨 속 나름 시간을 쪼개 열심히 보러 다닌걸 정리해 보았다 도심 한복판 밴쿠버 갤러리 앞 ..
밴쿠버의 딥코브에서 먹을 수 있는 젤라또

밴쿠버의 딥코브에서 먹을 수 있는 젤라또

2018.06.27
180618, 19Canada / Vancouver Deep Cove Gelato딥코브 젤라또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대중교통으로 한시간 이내로 올 수 있는 딥코브 도심과 가까운 휴양지 이긴하지만...상가도 많이 없고... 맛집이라고 있긴 하지만 그닥 내취향은 아닌데 이번 방문때는 워낙 뜨거웠기 때문인지격하게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었다 먹고 싶지 않아도 먹고 가야 할 것 같았다 ㅎ 주저없이 고른 망고 ㅎㅎㅎ 진한 망고맛이긴 하지만 아이스크림 치고는 많이 달지 않아서 좋았다 크... 이건 뭐드라? ;;;;;잘 생각이 안나네;;; 원래는 저 두장으로 끝나고월말 정산으로 뭐 먹었나... 정리할때 나와야 하는데 딥코브를 2일이나 연속으로 오게 되는 바람에한번 더 먹게 되었다 반려자님이 나의 선택을 믿지 못하겠다며직접..
밴쿠버 근교에서 만나는 자연, 딥코브 풍경

밴쿠버 근교에서 만나는 자연, 딥코브 풍경

2018.06.26
180618, 19Canada / VancouverDeep Cove딥코브 밴쿠버 도심과 가까운 휴양지 딥코브 호수같은 바다의 잔잔함과 둘러쌓인 산 지형으로 인해 조용한 풍경이 좋은 곳인데 굳이 차량을 이용하지 않고대중교통으로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라 젊은 사람들이 레저를 즐기기 위해 많이 찾는 곳이다 우리는 카약을 타러왔다가신분증을 찾아가지 않아서 다음날 다시 왔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행이 차가 많이 막히지 않아 왕복하는게 오래걸리진 않았지만맡긴 신분증을 찾아가지 않았다는 전화를 받고 얼마나 황당하던지 ㅋㅋㅋ 그래서 카약탄 것 외에얼떨결에 이틀이나 간 딥코브의 풍경을 정리해봤다 딥코브 대중교통으로 가는법 + 카약 예약하기 : http://bluesword.tistory.com/797 딥코브에서 탄 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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