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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gium / Antwerpen Rubens’s House 루벤스 하우스

Belgium / Antwerpen Rubens’s House 루벤스 하우스

2015.09.05
150623Belgium / Antwerp (Antwerpen)Rubens’s House 페테르 파울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1640) 드디어.... 내가 벨기에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기차표를 미루면서까지 하루를 더 있게 된 이유.. 루벤스 하우스... 그냥 뭐 앞뒤 없이 오로지 루벤스 하우스 하나만보고 달려왔다 =_= 가는길은 ㅋㅋㅋㅋㅋㅋ 친절한 앤티워프 기차역의 인포메이션 직원이 아주 쉽게 설명해줬는데.. 어... 뭔지는 모르지만 설명을 해줬었다... -ㅅ-.. 못알아 들었어도 안트베르펜 역에서 루벤스 하우스를 가는길은 어렵지 않다 지도가 아주 쉽게 잘 되어있으므로 ㅋ 그러니 시간없는 여행자 일수록 인포메이션에서 주는 지도는 꼭 챙겨야 한다. 가는곳마다 움직이는 곳마다 보이..
Belgium / Antwerp, Antwerpen 앤트워프 또는 안트베르펜 역

Belgium / Antwerp, Antwerpen 앤트워프 또는 안트베르펜 역

2015.09.03
150623Belgium / Antwerp (Antwerpen) 가는곳마다 이쁘다 말하기도 지치는 벨기에... 이날은 내가 벨기에 일정을 넣은 이유 앤트워프(안트베르펜)에 도착! 물론 기차역 때문에 이곳을 온 건 아니지만 일정이 안된다면 잠시 지나가는 시간을 들여서 한번 둘러보기라도 하길 추천하는 앤트워프 기차역을 정리해봤다. 지상이 아닌 지하에 도착해서 여긴 무엇인가 어디루 가야 하나 했...; 앞에 보이는 유리는 흡연실인줄 알았는데(일본의 흡연실이 저렇게 되어 있어서..) 그냥 대기실이다.요즘 유럽은 이런식의 유리 대기실이 보편적인가 보다 브뤼셀역도 파리 북역도 저런식의 대기실이었다. 뭔가 지하같은데 지하같은 갑갑함같은 느낌 전혀 없음 나오면 이런장면이 펼쳐지니...ㄷㄷㄷㄷㄷ 여기서 사진 안찍는자 후..
나도 사진 잘찍고 싶돠 -ㅅ-

나도 사진 잘찍고 싶돠 -ㅅ-

2015.09.02
진짜 레알 진심으로 사진 잘찍고 싶다 사진 한참 미친듯이 찍다가... 한번 죽고 살은 이후 모든게 멈추더니 사진 실력도 오래 전 그대로 그냥 멈춤... 그리고 퇴화... 이제는 사진을 잘 찍으려 해도 더 이상 잘 찍을 수도 없고 무언가 멈춘것 같은 지금;; 그냥 욕심만 가득 남아 슬프다
Belgium / Brussels Central Station 브뤼셀 중앙역의 코인로커

Belgium / Brussels Central Station 브뤼셀 중앙역의 코인로커

2015.09.02
150623Belgium / Brussels SNCB Brussel Centraal Station, Centraal Bruxelles 브뤼셀 역은 3개라서 주의해야 한다 - 브뤼셀 남역 Brussels Midi, Gare de Bruxelles- Midi- 브뤼셀 북역 Brussels Nord, Gare de Bruxelles-Nord- 브뤼셀 중앙역 Brussels Central Station, Bruxelles Centraal 처음엔 몰라서 기차안에서 엉덩이를 몇번을 들었다 놨다...=_=... 하지만 처음뿐만 아니라 그 다음에도 몇번을 앉았다 일어났다....=_=... 원래 나의 여행스타일은 진득하게 한곳에서.. 최소 몇일을 묵으면서 한도시와 근교를 다녀오는 성격인데 어쩌다보니 이번여행은 짧게 짧게..
Belgium / Gent 겐트 기차역에서... 생긴일

Belgium / Gent 겐트 기차역에서... 생긴일

2015.09.01
150622Belgium / GentGent Sint Pieters station 브뤼셀과 브뤼헤의 사이에 있는 겐트 보통 같으면 기차역이야 사진 한두장으로 넘어갈텐데... 이렇게 따로 글을 쓰는 이유는... 역이 이뻐서....는 아니고...ㅋ 벨기에 여행시 겐트와 브뤼헤를 하루로 묶어서 많이들 다녀오는데반드시 주의사항이 있다. 그건 돌아가는 기차시간표를 알아두는것. 사실 리턴하는 여행지에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데... 자주 까먹는다 =_=... 기차역 전광판에 앞으로 한두시간의 기차시간은 나오지만 별도로 그날그날 행선지별 기차시간표가 있으므로 Travel Center 에 들러서 반드시 시간표를 체크해 두거나 표를 사두는게 필수! 오후 시간에 도착하였다면 돌아가는 표는 반드시 알아 두는게 좋다 내 일..
Belgium / Gent 겐트와 함께한 밤

Belgium / Gent 겐트와 함께한 밤

2015.08.31
150622Belgium / Gent 일찍 브뤼셀로 돌아가는걸 포기한 겐트에서의 시간 그냥 한자리에서 앉아서 하염없이 그냥 앉아서 바라보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다 또 여기서 멈춰서 한참을 쳐다봄;; 거의 사람만한 우체통 ㄷㄷㄷㄷㄷ 나도 포토샵 해봄 ㅋ해봤는데 한거같지도 않음 =_=... 겐트 시내를 내려다볼 수 있다는 성..하지만 나는 늦어서 못들어감 =_=...그냥 밖에만 보는걸...루...만족 어떠다 들어 온 어떤 호텔앞에 있던 식당 입구만 보고선 그냥 술집 같았고... 간판도 달랑 하나 있어서 식당인줄도 몰랐는데어떤 커플이 들어갈때 문틈으로 보인 분위기를 보고 입구에 있던 메뉴판으로 식당인줄 알았다 =ㅅ= 사진으로 보다시피 약간 현지인들의 편한 분위기 식당같고노트북으로 커피와 함께 일하는 사람도 있고..
Belgium / Gent 겐트와 함께한 낮

Belgium / Gent 겐트와 함께한 낮

2015.08.30
150622Belgium / Gent 저녁시간이 아름답다는 겐트 브뤼헤에서 가깝긴 하지만 브뤼헤에서 겐트로 출발할땐 이미 장시간동안 오락가락한 비에 몸은 이미 누덕누덕해져 있어서 겐트를 굳이 가야 하나... 싶었는데 야경이 아름답다는 말과 운하가 있다는 말에 또 솔깃... 날씨도 걱정이 되었지만 결국 내 다리는 겐트로 ... 브뤼헤 - 겐트 - 브뤼셀 이 구간은 모두 일반 성인의 금액 14유로, 티켓 금액은 동일 표에 대한 가격측정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브뤼헤에서 겐트를 가거나 겐트에서 브뤼셀을 가도, 브뤼셀에서 브뤼헤를 가도.. 가격이 동일하다 (앞선 글에 쓰긴 했지만 표 하나로 넘길려고 하지 말고 표 제대로 사시길 권장합니당.) 겐트역 앞에서 트램을 어떻게 타야 할지 몰라서 좀 헤맸는데 겐트역..
Belgium / Brugge 빗속을 뚫고 즐기는 브뤼헤 보트 투어

Belgium / Brugge 빗속을 뚫고 즐기는 브뤼헤 보트 투어

2015.08.27
150622Belgium / Brugge 운하가 있는 도시에선 빠질 수 없는 보트투어 브뤼헤 역시 운하가 있기에 폭우가 내리는 상황이지만...;;; 좀 더 비가 잦아들길 바랬지만... 줄어들지 않는 비... 하하하하... 우산을 쓰고 꾿꾿이 보트투어 참여 ㅋ 브뤼헤 보트투어 티켓 비가오면 색감이 좀 더 강해져야 하는데...칙칙......하다 =_=.... 관광객이 없어서 선착장이 아주 한산...; 보트를 대는 선착장을 멋지게 꾸민 집 미국의 타호, 이태리의 꼬모와 베니스, 네덜란드의 암스테르담 등등보트가 많은 호수가와 운하의 집들마다 각각의 특징과 주인의 개성으로 보트선착장을 꾸미는데물론 호숫가 집들은 넓직하고 큰 반면 운하의 집들은 작은 보트위주라 좀 더 아기자기함을 볼 수 있어서 모두 좋다 앞쪽에 보..
Belgium / Brugge 비가와도 아름다운 브뤼헤

Belgium / Brugge 비가와도 아름다운 브뤼헤

2015.08.27
150622Belgium / Brugge 아침일찍 출발하지 못한 브뤼헤 많은 사람들이 벨기에에 들르면 브뤼헤와 겐트를 하루일정으로 가길래 나도 같은 루트로 다녀오기루 해봤다 그라스팝 페스티벌에서 아침에 기차를 타고 브뤼셀 중앙역 근처 숙소를 간다음짐을 던져놓고 기차역으로... 생각보다 일찎 출발하진 못했다 게다가 표사는 줄이.... ㄷㄷㄷㄷㄷㄷ... 그리고 표 살때 너 26 위아래? 묻는데 나는 웃으면서 오버오버 ㅋㅋㅋㅋㅋ 성인표 구입... 딴건 엄청 아끼면서... 표 구입할때 만큼은 정가 구입... 여행기 검색해서 봤을땐 거의 8유로쯤 하는 표로 가던데... 나는 성인표라 14유로.... 어리다고 거짓말도 못한다 -_ㅠ... 가끔 여행기 보면은 브뤼헤 갔다가 겐트에서 돌아올땐 표를 안산다던지 그러는데...
150821 Dior,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디올의 매력

150821 Dior, 빠져들 수 밖에 없는 디올의 매력

2015.08.24
150818, 21 Dongdaemun Design Plaza (DDP)Dior 상해에 갔을때 때마침 끝나서 못봤던 디올전시 아쉬워 할 필요 없이 바로 다음 전시는 한국이었다 ㅋ 게다가 한국인의 인사를 초빙하여 강연까지 진행하기에 가지 않을 수 없는! 미리 예약자에 한하여 강연에 참석할 수 있었는데 나는 18일 강연에 참석하였다. 아무래도 트랜드 관련 강연이다보니 학생들이 많이 왔는지 강연자분이 학생분들을 많이 언급하셨는데 내년 트랜드에 대한 설명과 강연자 분의 자랑만 한참동안....;; 그래도 많이 어긋나지 않아서 디올의 정신과 디올의 모티브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셨는데... 초반의 사설에 비하면 너무 짧은 느낌...... 이브생로랑에 대해선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성이 강하고 잘난 사람은 확실한 아..
티스토리가 어려워 ㅠ_ㅠ...

티스토리가 어려워 ㅠ_ㅠ...

2015.08.21
열심히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맘에드는 스킨을 다운받아서 적용했더니... 어느샌가 리플 쓰는칸이 사라짐... 리플은 쓸 수 있지만 등록하는 등록버튼 사라짐....ㅠ_ㅠ.... 지인과 장시간 통화 중에 이야기 나와서 알게 됨... 크학... ㅠ_ㅠ... 어떻게 된 건지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옴 ㅠ_ㅠ... 뇌용량 초과로 힘들게 셋팅했던 스킨을 번복하고 초기의 셋팅으로 복귀.... 엉엉엉엉 진짜 15년전 배웠던 HTML 지식을 다시 꺼내서 진짜 잠도 안자고 수정했는데.... 왜~!!!!!!!!!!!!!!!!!!!!!!!!!!!!!!!!!!!!!!!!!!!!!!!!!!!!!!!!!!!!!!!!!!!!!!!!!!!!!! 일단... 다시 시도하겠다!! ㅠ_ㅠ.... 캡쳐해둔 나의 초기 셋팅...
2015 대한항공 중국 상하이 노선 기내식 (프레스티지, Prestige Class)

2015 대한항공 중국 상하이 노선 기내식 (프레스티지, Prestige Class)

2015.08.20
여행지 : China, Shanghai일정 : 150705항공사 : 대한 항공 상하이 일정 후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에 탔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 워낙 운이 없고 평소에 운 같은건 기대도 안하는데얼떨결에 업글되어서 내 남은 생애의 운발 다 쓴거 아닌가 싶었던.... =_=......... 진짜 .... 심장이 벌렁벌렁 했다... =_=...나는 가만히 있어도 사건사고가 나에게 뛰쳐오는 사람인데...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비지니스 타게 됨;; 이날 비즈니스를 탄거보다 더 큰일은... 상하이 공항에서 항공편 이륙 스케쥴이 꼬이는 바람에 엄청난 대기를 하게 되었다는거... 이미 한시간을 대기한 상태에서 기장님이 한시간 후 이륙 예정이라고..... =_=.... 지연이 두시간...ㄷㄷㄷㄷ 방송 이후 승무원분들이..
150809 Finch

150809 Finch

2015.08.20
150809 Rolling HallFinch 2014년도에 이어서 내한한 핀치의 내한공연 작년엔 엄청난 폭우와 함께 현대카드 공연 (당시 헤드라이너 마룬5)의 압박을 이기고도브이홀은 가득찬 팬들로 아주 훈훈한 공연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현카가 아닌... 인천 펜타포트 하는 날짜와 겹친 핀치의 내한공연;; 작년에 이어 올해의 오프닝도 고고스타가 맡아주었다. ...어느덧 공연시작이 코앞까지 다가왔는데도한산한 공연장...ㅠ_ㅠ... 조용하기까지 해서 은근 걱정되긴 했지만 고고스타가 나오고 공연이 시작되자 그래도 관객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이날도 수고해준 고고스타한장으로 끝..; 그리고 핀치 ! 예술 중...; 사실 공연장 상황이 그리 좋지못했고..내가 앞쪽에 있었긴 했지만 나중에 뒷쪽을 가..
150621 Belgium, Graspop Metal Meeting 마지막날

150621 Belgium, Graspop Metal Meeting 마지막날

2015.08.16
150621Belgium / DesselGraspop Metal Meeting 벨기에에서의 너무너무 행복한 하루하루의 마지막날! 그라스팝 메탈 미팅의 마지막날 ㅠ_ㅠ... 이날 새벽엔 자다가 깰정도로 어마어마한 폭우가 쏟아졌는데 나무지붕으로 들리는 폭우의 소리가 너무 강렬해서 자다가 깼다... ㄷㄷㄷㄷ 공연보는데 어느정도의 흐리고 비 좀 오는건 참 좋은데 폭우는.... 아...아니되옵니다...ㄷㄷㄷㄷ 이날은 정말 Scorpions, Motorhead, Lamb of God Papa Roach, Parkway Drive 등등 버릴 수 없는 밴드들이 기다리고 있고 파크웨이 드라이브의 라이브를 너무나 기대하고 있기에 이날은 일찍 공연장으루~ Parkway Drive 순서그전까진 조용했던 주변이 소란스러워 지더..
150620 Belgium, Graspop Metal Meeting 둘째날

150620 Belgium, Graspop Metal Meeting 둘째날

2015.08.13
150620Belgium / DesselGraspop Metal Meeting 벨기에에서 열리는 그라스팝 메탈 미팅! 둘째날은 Slipknot, Korn, Five Finger Death Punch, Godsmack, Judas Priest, Alice Cooper 등등 형님냄새 물씬 나는 라인업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다 ㅋ 향긋하구놔 ㅋㅋ 둘째날 아침은 네번째 스테이지인 Metal Dome 으로 직행Metal Dome 이른시간에 도착했는데 와우... 천정이 멋지다!이렇게 텅 비어보이지만 공연 시작하면 꽉 찬다 ㄷㄷㄷㄷ The Ocean의 공연 중보컬 형 관중석에 뛰어내려서 공연 중 ㅋㅋㅋ 공연하나 보고나면 너무 허기져....열심히 먹는다. 그전엔 정말 잘 안먹어서 못먹어서 헬쓱해졌는데.... 이번 여행은..
150619 Belgium, Graspop Metal Meeting 첫째날

150619 Belgium, Graspop Metal Meeting 첫째날

2015.08.12
150619Belgium / DesselGraspop Metal Meeting 드디어 공연이다 첫날 라인업 부터 Kiss, Slash, Marilyn Manson, In Flames, Body Count 등 굵직한 밴드들이 대기하고 있다 ㅋ 마지막 공연은 마를린맨슨이고 공연이 1시반에 끝날 예정인데다가 공연장에서 숙소까지 나오는 시간까지 생각한다면 새벽 두시반은 되어야 나올 수 있을거기에 체력안배를 잘해야 함을 초반부터 느꼈다. 입구부터 바글바글바글........ 처..첫날부터 ㄷㄷㄷㄷ 워낙 넓기 때문에 사람들은 아무데나 앉아서 먹고 마시고 널부러져있고 ㅎㅎㅎㅎ 아직 낮시간이라 바닥에 쓰레기도 별로 없어보인다 ㅎㅎ 그리고 쩌~~~~~~~~~~~어기 메인 무대가 보인다 메인 무대는 두개고 나란히 붙어있다 ..
Belgium / Graspop 그라스팝 락 페스티벌을 가다

Belgium / Graspop 그라스팝 락 페스티벌을 가다

2015.08.12
150619 ~ 21Belgium / DesselGraspop Metal Meeting 벨기에의 락 페스티벌 Graspop Metal Meeting (그라스팝 메탈미팅), 해마다 15만명 이상의 관객을 기록하는 헤비메탈인들의 축제를 가게 되어 얼마나 씐났는지 모른다 참고용 글 1. 페스티벌로 향하는 분노의 메탈버스 탑승기 - http://bluesword.tistory.com/168 2. 그라스팝의 독특한 숙박시설 메탈타운 - http://bluesword.tistory.com/169 지금 쓰는글은 공연관련은 아니고 그냥 공연장 가는길과 시스템, 공연장 모습을 찍은 사진이 많아서 쓰는 글 ㅎ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사진찍을때만 화창한 아침 ㅋ 셔틀을 기다리다가 걸어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Metal Town ..
Belgium, Metal Town 벨기에 락 페스티벌의 독특한 숙박시설

Belgium, Metal Town 벨기에 락 페스티벌의 독특한 숙박시설

2015.08.11
150619 ~ 21Belgium / DesselGraspop Metal Meeting 해외 락 페스티벌의 중요한점은 역시나 중요한게 숙소이다 한국이야 어떻게든 뭐 집을 왕복하던가 필요하면 현지에서 구해서 임기응변도 가능하지만 유럽의 대형 락페의 경우 하루에 5만명 이상 몰리는데다가 한여름이라도 저녁~새벽 시간엔 온도가 뚝떨어 지기 때문에잘 준비하지 않으면 여행일정 자체를 망쳐버리고 몸도 망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라스팝에 대한 첫 포스팅은 역시 이 페스티벌에서 자랑하는 서비스(?) 중 하나인 Metal Town 이다 벨기에의 락페스티벌인 그라스팝 메탈 미팅은 숙소형태가 여러가지인데 캠핑 / 메탈타운 / 역 근처 호텔 이렇게 세가지 중 선택해야 한다. 캠핑촌은 본인이 직접 텐트와 숙박장비 일체를 가져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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