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평범한 사람의 추억팔이 블로그

분류 전체보기

  •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태국 방콕에서 겪은 오토바이 날치기 그리고 고마운 풀만 스쿰빗 호텔

태국 방콕에서 겪은 오토바이 날치기 그리고 고마운 풀만 스쿰빗 호텔

2015.11.09
151031ThailandBangkok ... 속쓰리고 아직도 열받는 일이지만... 글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고자 글을 씁니다. ----------------------------------------------------------------------------------------------------------------------- 태국을 떠나는 마지막날 (밤 11시 비행기) 낮에 관광을 마치고 공항갈 준비를 마친 다음호텔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고 머물렀던 풀만 방콕 그랜드 스쿰빗 (Pullman Bangkok Grande Sukhumvit)에 짐을 맡기고 호텔에서 가까운 헬스랜드 아속점에서 3시간짜리 타이마사지를 받고 나오는길... 호텔로 돌아가기전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시그마와 태국관광청이 함께하는 러이끄라통 원정대... 이벤트

시그마와 태국관광청이 함께하는 러이끄라통 원정대... 이벤트

2015.11.08
이 블로그 한지 일년도 안되었지만 블로그 이벤트 하는거 한번도 글 써본적 없는데 처음으로 쓰는 블로그 이벤트 참여 ㄷㄷㄷㄷㄷ 태국 관광청을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들어가게 되어서 정보를 보려고 들어갔더니 이런 이벤트를 하네? ... 러이끄라통은 얼마전 갔던 방콕에서 일정이 애매 하게 맞지 않아 못본곳인데 이번달에 진행되는 행사... 보고 싶지만 나는 안되겠지..;; 이런 행사 있으면 정말 엄청난 인원의 파워블로거들이 덤비던데 ㄷㄷㄷㄷ...... 러이끄라통 축제 보고싶돠!!!!!!!..... 아..안되겠지? ;; 렌즈를 체험할 수 있다기에... A24mm 가 1.4 렌즈던데 이거가 쓰고 싶기도 하고...;;; 쓰고있는 빌링햄 가방이 십년이 되다보니 오래되어서 좀 너덜너덜해졌길래 빌링햄 가방을 목표로... 도전..
2015년 타이항공 태국 방콕노선 기내식

2015년 타이항공 태국 방콕노선 기내식

2015.11.08
여행지 : Thailand / Bangkok 일정 : 151027 ~ 1103 항공사 : 타이항공 (Thai Airline) 어머니와 함께하는 여행에 선택한 타이 항공 오전 9시에 출발하여 1시쯤 방콕에 도착하는 일정인데다가 돌아오는 일정도 하루를 알차게 관광하고 늦은 밤 11시에 비행기를 타고 다음날 오전 6시 반에 한국에 도착할 수 있어서 선택하였는데 스케쥴도, 음식도 맘에 들었다 타이항공 55주년...ㄷㄷㄷ 아랫쪽에 있는 파란가방이 이번 타이 여행 마무리 쯤 나에게 결정타를 날렸음.... 서울에서 방콕가는 타이항공 기내식 어머니께서 드신 기내식 한국식 고기요리였는데 콩밖에 안보여...;; 그런데 어머니는 다 드셨음; 간식으로 나온 콘파이인데 어머니께서 내것까지 두개 다 드심 나는 입맛이 없어서 그냥..
Flipboard.com 이라는데서 난데없이...

Flipboard.com 이라는데서 난데없이...

2015.11.08
내글이 노출됨... =_=... 그런데 기분이 별로인게... 다른 이쁜 사진 있는 것들도 있고... 뭔가 스토리 있는 것도 있는데 난데 없이 왠 라운지 글이 노출;;; 같이 올려진 글들을 보면 티스토리에 올려진 글들 이란걸 알 수 있고... 티스토리 글들에서 선별되어서 올라간 거라면 뭔가 다른걸 올리던가... -_ㅡ... 방문자 수가 올라가는거에 연연해 하는게 아닌데 갑자기 방문자가 올라가서 당황해서 보니까 플립보드라는데서 퍼간... -ㅅ-... 이해할 수 없돠....
태국 방콕에서 겪은 벌레 알러지 ㅠ_ㅠ

태국 방콕에서 겪은 벌레 알러지 ㅠ_ㅠ

2015.11.07
* 다소 혐오스런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콕에 도착 한 첫날은 여유있는 시간이었지만 동행한 어머니께서 피곤해 하셔서 간단히 호텔 근처를 돌아보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조식을 먹고 룸으로 들어가 옷을갈아입고 외출을 하려고 하는데 옷에 뭔가가? .. 뭐야.... 왠 징그러운 송충이 한마리가... 그것도 꽤 큰거가... -ㅅ-.... (그냥 올리기엔 송충이가 징그러워서 최선을 다한 포샵을 해봄;;) 팔둑이 좀 간지러웠는데 팔 안쪽이 닿는 바지에 붙어있던거 같은 송충이 -_ㅜ... 그러더니 오후부터는 울긋불긋 ... 알러지가 시작 이게 알러진가? 싶어서 호텔 건너편 선착장에 있는 약국에 사진찍어둔 벌레 사진과 알러지 반응이 있는 팔둑을 보여주고 약을 받음;; 0.1% Triamcinolone ..
베트남, 다낭 공항 라운지 (PP 카드 안됨)

베트남, 다낭 공항 라운지 (PP 카드 안됨)

2015.11.07
여행지 : Vietnam, Da Nang공항명 : 다낭 국제공항 (Da Nang International Airport)날 짜 : 151004 그다지 크지 않은 다낭공항 라운지도 선택권이 없는데 이마저도 PP카드가 사용이 안된다 하지만 나는 일정을 꽉 채우길 원했기 때문에 아침 일찍 한국에서 떠나서 낮에 도착하고, 하루를 꽉 채우고 저녁에 다낭을 떠나 새벽에 한국으로 돌아오는 시간을 택했기 때문에 저녁시간의 피곤함을 딱딱한 공항의자에서 보내기는 정말 거절하고 싶음..... 그래서 돈내고 들어갔다.... ㅠ_ㅠ 10달러 이 곳 다낭에서는 꽤 큰 금액이고 나같이 가난한 여행자에도 부담스러운 금액인데... 그냥 냈다 그래도 그렇지 음식은 더 말할 것도 없이 먹을게 없었고.. 먹고 싶지 않은 샌드위치와 빵 몇개..
태국의 말린 망고 ㅠ_ㅠ (방콕 면세점, 방콕 짝두짝 시장)

태국의 말린 망고 ㅠ_ㅠ (방콕 면세점, 방콕 짝두짝 시장)

2015.11.06
아... 태국 여행의 정점 이라면 역시나 팟타이 / 마사지 / 속옷 / 망고 ........ 태국 여행 후기를 보면 정말 빠짐없이 있는 호텔 조식의 넘치는 망고.... 아침식사마다 망고를 미친듯한 석션을 가능할거라 상상하고 갔지만... 내가 간 10월 말은 망고 시즌이 아니었다.... 와..... 개 좌절........... 호텔에는 제철과일이 아니라서 망고가 없었지만 그래도 길거리와 관광지엔 망고가 있어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순 있어서 많이 아쉽진 않았음... 아니야....... 그래도 빈속부터 시작해서 배가 불러서 누울만큼 망고를 먹을 계획이었던 내 상상은 무참히 짖밟힘...ㅠ_ㅠ... 나의 기념품 망고.... 왼쪽은 면세점에서 산 무려 240바트 (8,000원) 망고오른쪽은 짜뚜짝 주말시장에..
Vietnam, Hoi An 좀 더 들어가고 싶었던 호이안의 골목길...

Vietnam, Hoi An 좀 더 들어가고 싶었던 호이안의 골목길...

2015.11.06
151004Vietnam Hoi An 낮과 밤의 다른 분위기인 호이안 엄연히 남의 동네인 그곳에 조금 더 들어가 보고 싶었던 골목길 조금더 조금더 조금더 조금더... 들어가보고 싶긴 했지만 삼청동에 사진찍으러 온 사람들이 남의집 대문안에 막 들어가고남의집 화단을 짖밟아 가며 집안에 카메라 들이대고 그런 사람들 충분히 보았기에 나는 그냥 대로변 근처만... 큰 대로변 안쪽으로는 정말 조금만 들어가도 현지 동네 사람 아니면 안다니기에 조용했고 그들의 쓰레기 통이라던지 생활습관들을 볼 수 있어서 조용히 들어갔다가 나왔다 정확히는 가정집은 아니고가정집을 개조한 찻집의 창문들 가정집들을 개조해서 그런지 내부 구조들이 오밀조밀한 가게들이 대부분이다 뜨거운 도시다보니열기를 피하기 위한 방법들이 보이는... 잔디(파 ..
Vietnam, Hoi An 관광객들이 점령한 호이안의 밤

Vietnam, Hoi An 관광객들이 점령한 호이안의 밤

2015.11.05
151004Vietnam Hoi An 어마어마하게 뜨거웠던 낮시간이 지나고 해가 지기 시작하고 1시간이면 해가 뚝 떨어지는 베트남 해질녘 순식간에 조용해지는 마을 ㄷㄷㄷㄷㄷㄷ 하나 둘... 불이 들어오기 시작하고 전등이 이쁜 가게 앞쪽엔 어느새 야경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일찌감치 자리잡고 있다 도자기 거래도 꽤 컸다고 하는데도 도자기 가게를 많이 못보았는데 떠날려는 찰나직접 만드는 공방의 상점을 발견하고 한시간동안이나 구경함..=_=... 가격도 좋아서 사려고 한 물건은 미완성 품이라 주문제작만 가능하다고 하고...그 다음에 맘에든 물건은 뚜껑이 완벽히 안열리는... ㅠ_ㅠ.. 엄청 구경만하고 결국 나와야 했다 -_ㅜ... 저녁때 되니까...관광객이 어찌나 몰리던지 ㄷㄷㄷㄷㄷ 다낭보다도 유명한 관광지이다..
Vietnam, Hoi An 조용한듯 화려한 호이안의 낮시간

Vietnam, Hoi An 조용한듯 화려한 호이안의 낮시간

2015.11.05
151004Vietnam Hoi An 휴양차 방문한 베트남이기에 많이 돌아다녀보질 못한 다낭과 호이안 호이안은 다낭에서 자동차로 30분 정도면 이동할 수 있는데다가 저렴한 택시비로 인해 2만원 정도면 이동할 수 있는 호이안을 마지막날 출국전에 둘러보기로 하였다 * 풀만 리조트에서 호이안까지 택시비는 2만원인데... 돌아올때는 15,000원 나왔다... 확실히 리조트에서 출발하는 택시비는 비싸다 흔한 길거리 가게 강가에서 낚시 하는 소년 일반 스쿠터 뿐만 아니라 종류가 많았던 오토바이 바짝 바짝 붙어있지만집마다 개성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있다 다음에 꼭 다시 와서 집구경 좀 해야지 시작부터 이글이글 올라오는 열기...ㄷㄷㄷ 10월 이지만 낮에는 뜨겁기 때문에 관광객이 상당히 있는데도 조용한 호이안 독특한 ..
TWG ... 내영혼의 향기를 충전해야 할때...

TWG ... 내영혼의 향기를 충전해야 할때...

2015.11.04
TWG... 싱가포르의 유명한 Tea 회사 차 뿐만 아니라 찻잔 과 티포트 .. 멋지지 않은게 없는 유명하고 고급진 이름 TWG ... 싱가포르에서도 저렴한 금액은 아니지만 한국의 가격은... 15개 들이 티 박스 하나에 34,000 원 정도? ... 뭐 겁나서 사먹겠나...;;... 티백형이 아닌 잎차로 구입하면 더 저렴해지긴 하지만 사랑하는 것 보다 귀찮음이 더 강한 나로선... 오로지 티백으로... 그래서 다 마신 이후 그냥 지인이 싱가폴을 방문하거나 내가 싱가폴을 방문하거나 ... 그냥 기다렸는데 롯데 면세점에 TWG 가 입점... 심지어 가격이 22 달러.... -ㅅ-....... 롯데 불매운동자로서... 거의 2년 동안 롯데를 불매운동하고.. 롯데 면세점을 벗어나기 위해서 안간힘을 썼지만.. ..
태국 여행중... 극심한 알러지로 고생중입니다...;;

태국 여행중... 극심한 알러지로 고생중입니다...;;

2015.10.29
태국여행 3일째 입니당; 첫 호텔이었던 밀레니엄 힐튼에서 첫 아침조식후 방으로 돌아와 외출준비를 하는데 제가 입었던 반바지에 뭐가있길래봤드니 징그러운 큰 송충이가...... -_-.... 밥먹고 돌아오는길에 팔둑과 옆구리쪽이 간지럽긴했는데 옷에붙인 그 벌레에 팔둑이 스치면서 팔둑이 간지러워졌나 봄니다; 문제는 그당시엔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겼지만 곧 간지럽기시작하더니 알러지 반응이 ㅠㅡㅠ... 약국을 발견해서 벌레사진과 팔둑 사진을 보여주고 약을 받아와서 먹고 바르긴 했지만 이틀째인 오늘은 극심하게 번지고 시뻘개져서 왼쪽 팔은 손등부터 어께까지 끔찍... 스친것 같은 옆구리쪽도 몸 한쪽을 다 덮을 기세로 퍼지고 있습니다;; 호텔직원이 적어준 약을 사바르고 알러지약을 먹고 하는데도 무서운 속도로 퍼지고 있..
알 이탈리아, 루프트한자 세일 중... 유럽을 저렴하게 가는 방법

알 이탈리아, 루프트한자 세일 중... 유럽을 저렴하게 가는 방법

2015.10.24
이탈리아가 그리운 사람 중 하나로서.. 알 이탈리아의 세일 소식... 사실 알이탈리아는 전반적인 서비스나...뭔가 고급스러움까지 바라면 안되지만 어쨌건 이번 세일은 흥미로울 정도로 저렴한 가격인건 맞음...ㄷㄷㄷㄷ 세일한지 상당히 되었는데 보면 볼수록 좋은 가격이고 유럽여행을 하려는 사람에게 좋은 루트가 될 수 있는 공항이 많기에 나도 이런글을 써봄... 먼저 아래의 운임규정을 먼저 알아야 함 알리탈리아 운항 항공편을 이용하는 서울 출발 – 이탈리아/유럽 왕복 일정에 한하여 적용 가능한 운임입니다.구매 기간 : 2015년 10월 13일 ~ 2015년 10월 26일출발 기간 : 2015년 10월 19일 ~ 2016년 3월 26일최소 체류기간 : 5일 또는 현지 도착 후 첫 번째 일요일최대 체류기간 : 1개..
수집? ... 여행하며 수집하는 물품이 있으신가요?

수집? ... 여행하며 수집하는 물품이 있으신가요?

2015.10.17
여행하며 수집하는 물품이 있으신가요? 스타벅스 도시별 머그컵 자석 스노우볼 스푼 탑승 항공사 비행기 모형 등등... 여행지를 추억하는 다양한 방법들 중엔 사진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일반적인 삶의 공간에서 추억할 수 있는 물품이 가까이 있음 좋잖아요? 욕실 가는길에 냉장고가 있어서 참 쉽게 오며가며 자주 회상하게 되는... ^_^... 친구들까지 덩달이 강제 자석 수집을 하고 있는... 친구들의 여행에 덩달아 신세를 지고 있는 나의 자석들... 100% 제손으로 모은 자석 아니예염 친구들이 여행시 귀찮음+돈의 압박을 이기고 모아준 것이 상당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요즘...치약 수집을 쏠쏠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 치약은 비싼가격 대비 너무 안좋은거 같아서 요즘 청소용으로.... 엘멕스 (elmex ) 치..
Vietnam, Da Nang 다낭에서의 시간

Vietnam, Da Nang 다낭에서의 시간

2015.10.15
150930 ~ 1003Vietnam Da Nang 베트남 다낭에서 보낸 3박 4일 관광 보다는 쉬려고 떠난 다낭이기 때문에 많이 돌아다닌 편은 아니고 간단히 산책하듯 다녀보려 했지만... 리조트에선 택시 외엔 교통수단으로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곳이 한정적이라 조금은 아쉽긴 했... 택시는 정말 편하고 싸다 ㄷㄷㄷㄷ* 택시 기사 대부분이 친절하고 돈의 단위가 달라 한참 버벅이더라도 웃으면서 이해해주는 사람이 대부분이었음 ㅎㅎ 더위가 느껴지긴 하지만 시원한 공항의 1층 유심칩 구입 중...가급적 현지인의 얼굴을 노출 안하게 찍으려고 하는데얼굴이 머리카락으로 가려지므로 수정 안함;; 유심칩이 여러 종류가 있는데우리가 구입한 이 Mobifone 유심칩은 데이터 3.5GB 였던거 같은데 판매하는 아가씨가 챙겨준..
Vietnam, Pullman Danang 쉬기 좋았던 풀만 리조트

Vietnam, Pullman Danang 쉬기 좋았던 풀만 리조트

2015.10.12
VietnamDanangPullman Danang Beach Resort 다낭 풀만 리조트150930 ~ 1004 (3박 4일)Deluex Room 디럭스 룸 객실만 따로 보기 : http://bluesword.tistory.com/210 꽉채운 4일간 있으면서 찍은 사진들이 많아서 두개로 나눠서 글 씀; 친구와 떠난 베트남 다낭으로의 휴양 베트남 항공을 이용하면 오전 출국, 늦은 저녁 귀국 비행기로 아침에 도착하는 딱 좋은 스케쥴 ㅎ오전 11시 20분 비행기를 타서 다낭에 2시에 도착하는 스케쥴인데 사전에 풀만에 공항 픽업 서비스를 요청했더니 ------------------------------------------------------------------------------------------..
Vietnam, Pullman Danang Beach Resort 다낭 풀만 리조트 (객실, 수영장)

Vietnam, Pullman Danang Beach Resort 다낭 풀만 리조트 (객실, 수영장)

2015.10.11
VietnamDanangPullman Danang Beach Resort 다낭 풀만 리조트150930 ~ 1004 (3박 4일)Deluex Room 디럭스 룸 인천공항에서 오전에 출발하는 베트남 항공을 타고 도착한 베트남 다낭 다낭은 베트남 항공이 시간표가 제일 좋아서 아침에 출발 - 오후 도착 이기때문에 도착시간이 오후 2시였다 사람이 없는 시간인지 탁트인 1층 로비 다만 여기는 에어컨을 안튼다 시간을 맞춰 도착했는데도 객실이 도착안해서 바로 옆 인피니티 바에서 음료를 마시고 와서 안내를 받았는데 헐... 더블베드로 달랬더니 안내받은 방을 본 순간... ㄷㄷㄷ 창문밖에 풀밖에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개를 들어야 하늘이 겨우 보이는? ㄷㄷㄷㄷ 방을 안내해주는 직원이 있는 그자리에서 ..
홍시의 계절... 홍시 보관법

홍시의 계절... 홍시 보관법

2015.10.11
어릴적부터 홍시에 미쳤었고 지금도 홍시만 있다면 밥도 안먹고 하루종일 먹을 수 있는 홍시 사랑 이전까지는 어머니께서 해마다 홍시를 사다가 얼려주시곤 했는데... 이젠 내가 직접 사서 얼리기로 하고 오늘 인천 터미널에 있는 한의원을 가서 진료받고 오는길에 한박스 샀는데... 정말 대박무거웠.... 하지만 한박스에 15,000원 이라는 엄청난 가격에 안살 수 없었...ㅠ_ㅠ... 집에 오자마자 앉아서 몇개 후루릅 마시고 나니고생했지만 너무 뿌듯하다... ㅠ_ㅠ 닦으면서 먹으면서 바닥에 흘리면서 정리중 -_- 키친타올로 닦아서 집마다 있을 납작하고 길죽한 통에 담으면 된다 저런 통을 사본적이 없는데 집을 뒤지다보니 본가에서 반찬 가져다가 먹으면서 가져온 통 중에 납작한걸 골라서 정리해 봄 ㅋㅋㅋㅋ 이렇게 잘 ..
  • 최신
    • 1
    • ···
    • 93
    • 94
    • 95
    • 96
    • 97
    • 98
    • 99
    • ···
    • 108
  • 다음

정보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 가라앉는 어둠속으로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1933)
    • Concert & Event (167)
      • 2007 (24)
      • 2008 (51)
      • 2009~10 (15)
      • 2011~12 (0)
      • 2015~19 (55)
      • 2013~14 (2)
      • 2020 ~ (20)
    • America (586)
      • US & CNMI (25)
      • Canada - BC (Vancouver) (511)
      • Canada - Quebec (Montreal) (50)
    • Asia (240)
      • Vietnam (66)
      • Thailand (20)
      • Korea (126)
      • China (HK, TW) (15)
      • Japan (13)
    • Europe (79)
      • Spain (27)
      • Italy (0)
      • Germany (17)
      • Belgium (11)
      • France (12)
      • Others (12)
    • Sleep & Eat (165)
      • Sleep (70)
      • Eat (41)
      • Others (54)
    • Shopping & Culture (696)
      • Movie - 2016 (59)
      • Shopping (136)
      • Movie - 2017 (73)
      • Movie - 2018 (75)
      • Movie - 2019 (77)
      • Movie - 2020~22 (80)
      • Movie - 2023~24 (54)
      • Movie - 2025 (19)
      • Culture (43)
      • Other (80)

최근 글

인기 글

댓글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정보

sword의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sword
Powered by Tistory / Kakao. © sword.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