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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gkok Amphawa Floating Market 암파와 수상시장에서 탄 보트

Bangkok Amphawa Floating Market 암파와 수상시장에서 탄 보트

2015.12.11
151128Thailand / BangkokAmphawa Floating Market 오전엔 짝두짝 주말시장을 보고 오후에 찾아간 암파와 수상시장 우리가 도착했을땐 방콕 트래픽에 막혀 이미 오후 4시반이 넘었던 시간이었고 다섯시가 되려니 해가 뉘엿뉘엿... 반딧불을 볼 수 있는 저녁 보트투어 보다 나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을 더 보고 싶어서 들어가자 마자 근처에 있는 보트투어를 냉큼 탑승 맨 앞자리를 못앉는건 좀 아쉬웠지만 더 늦다가는 해가 완전히 질것 같아서 중간 자리도 만족 게다가 담넌사두억의 보트는 모터도 안달리고 차양막도 없는 보트가 150바트였지만 (담넌사두억 후기 : http://bluesword.tistory.com/237) 이곳은 모터보트에 차양막 있는 보트가 백바트 정도 ㄷㄷㄷㄷㄷ 한번 투..
우연인가 고의인가...

우연인가 고의인가...

2015.12.10
욕실 선반을 정리하다 우르르 쏟아진 이것들... 이게 뭐야 =_=... 그냥 봐도 척봐도 호텔 비누들...;;;; 호텔 어메니티들은 가져와봤자 쓸일이 없어서 손을 안댄지 오래지만... 이건... 뭐냐... 호텔 비누들만 수집하는것도 아니고 -ㅅ-.....;;;;;; 고의인지 그냥 나도 모르게 무의식에서... 무의식적으로 비누만 보면 챙기는건가... =_=......... 모을거면 이쁜 비누들도 있는데 이런것들을...;; 꺼내고 보니 향이 또 좋아..;; 쿨럭쿨럭...;;
Leica D-Lux solid gray (typ109) 라이카 나한테 왜이러는거니...

Leica D-Lux solid gray (typ109) 라이카 나한테 왜이러는거니...

2015.12.09
Leica D-Lux Solid Gray (TYP109) 나한테 왜이러는거니 라이카... 왜이렇게 이쁜거니... 예전엔 성능을 따졌지만... 이젠 성능스펙 따위... 안중에도 없는 디자인 뽑아냄 -ㅅ-... 일단 Leica D-Lux solid gray (typ109)의 스펙- 라이카 DC Vario-Summilux 10.9–34 mm f/1.7–2.8 ASPH- 35 mm (24~75mm)- ISO 25600- Wi-Fi 모듈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한 원격 컨트롤 지원)- 4K (FULL HD 4배의 해상도) 이거 분명 실물은 은빛나는 회색이지만... 실물은 그냥 쿠ㅐ쿠ㅐ쿠ㅐ쿠ㅐ쿠ㅐ퀴..퀘퀴한... 그냥 그런 회색일꺼라 믿어본다.... -_ㅠ... 2015년 12월 9일 한국 라이카 스토어에서 판매..
Thailand / Bangkok Amphawa Floating Market 방콕에서 가까운 암파와 수상시장 가는법

Thailand / Bangkok Amphawa Floating Market 방콕에서 가까운 암파와 수상시장 가는법

2015.12.09
151128Thailand / Bangkok Amphawa Floating Market 방콕에서 차량으로 1시간 반 거리인 암파와 수상시장 담넌사두억은 상시 오픈, 암파와는 주말 금/토/일만 오픈한대서 주말시장인 짝두짝 시장을 오전에 다녀오고 오후에 출발이 가능하다 이곳의 장점은 지난번에 다녀 온 DamnoenSaduak Floating Market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http://bluesword.tistory.com/237) 과는 달리 오후 늦게까지 오픈한다는점과 아직도 많은 현지인들이 실제로 많이 이용하고관광객이 많더라도 상업적인 분위기가 덜 풍긴다는거? 실제로 다녀와보니 담넌사두억 시장은 오후 12시면은 폐장분위기를 풍기지만 암파와 수상시장은 야경이 뛰어나 밤시간이 더 북적인다 게다가 돌아오는 ..
해마다 쓰는 다이어리 그리고 스타벅스 다이어리

해마다 쓰는 다이어리 그리고 스타벅스 다이어리

2015.12.08
나의 이산가족 ... 평생을 인천 부모님 집에 살다가 최근 몇년간 이태원, 한남동, 역삼동까지 일년씩 살다가 이사를 하면서 많은 짐들, 특히 책들을 그대로 집에 그대로 둔채 출퇴근을 위한 물건들만 들고 떠돌아 사는 생활... 그와중에 그래도 다이어리들 만큼은 글을 쓰거나 개인자료들을 정리할때 필수품이라 몇개 들고 오긴 했는데 지금 보니까 몇개는 들고오지도 않았다...-ㅅ-... 이제 백수이기도 하고.. 다이어리 사는데 신경써야 하는걸 단칼에 해결해준 스벅 다이어리.. 해마다 커피한잔 안마시면서 받는 스벅 다이어리는 업무용으로 사용했지만 (감사합니다 스벅 VVVIP 님... 이번도 주신 다이어리 정말 잘쓰겠습니다) 이번에 받은 다이어리는 일찍이 11월 부터 2016년의 다이어리로 사용하기루 결정되었다 월간..
방콕 짝두짝 시장에서 산 물건들 (애완용품, 말린망고, 태국 머그컵)

방콕 짝두짝 시장에서 산 물건들 (애완용품, 말린망고, 태국 머그컵)

2015.12.08
방콕 짝두짝 주말 시장에서 산 물건들... 기존엔 그냥 신기하고.. 어머니와 함께한 여행이라 뭔가 산다는게 불가능해서 그저 망고와 간식 거리 좀 먹어본게 전부였지만 이번엔 두번째 간거였기에 기존에 본것들과 함께 좀 더 여유있게 볼만한 시간이 있었돠 여전히 사람들로 넘치는 짝두짝 시장... 지난번과 비슷한 시간에 방문을 했는데 정말... 많돠...ㄷㄷㄷ (지난번 방문 : http://bluesword.tistory.com/243) 지난번엔 10월말, 이번엔 11월 말... 확실히 11월 부터는 한풀 꺾인 태국의 날씨와 함께 성수기가 시작되는것 같..... 시간을 많이 들여 천천히 구경한 식기류 가게 여기서 컵을 사고선 사진찍어도 되냐고 물은 다음에 허락받고 찍은 사진 지난번에 방문했을땐 욕실제품들을 판매하..
Thailand, Bangkok Khaosan Road 카오산 로드의 낮과 밤

Thailand, Bangkok Khaosan Road 카오산 로드의 낮과 밤

2015.12.07
151127Thailand / Bangkok Khaosan Road 지난번에 방문한 카오산로드를 안올렸는데 이번에 방문한 글과 함께 같이 낮과 밤으로 정리해서 올려본다 카오산로드로 가는 배 정거장 Phra Arthit 프랏팃 선착장 (Banglumpoo 방람푸 시장 정거장) 왕궁을 갔다가 왕궁에서 걸어서 카오산로드와 방람푸를 갈 수 있지만 우리는 배를 타고 꼬박꼬박 이동했다 낮에 보면 정말 평화로운 시장 택시 택시 택시 택시 택시... 카오산 로드의 주차요금표저렴하다 ㄷㄷㄷㄷ 다만 징수를 제대로 하는지는 궁금해짐;; 열심히 쳐묵쳐묵한 망고.... 카오산 로드에서 정말 저렴해서 열심히 먹었...ㅠㅠ 낮에 보면 정말 관광객들이 가득한 활발한 시장통? 활기찬 시장거리인 카오산 로드 마사지 정말 저렴 ㄷㄷㄷㄷㄷ..
Thailand, Bangkok Father's Day 12월 5일 태국의 파더스 데이 예행연습 ㅎ

Thailand, Bangkok Father's Day 12월 5일 태국의 파더스 데이 예행연습 ㅎ

2015.12.05
151127Thailand / BangkokFather's Day 왕궁에 올때부터 거리에 군 수송차량이 많이 있는것도 그렇고.. 왕궁이 문닫을 시간인 4시엔 폭죽 터지는 소리와 함께 뭔가 터트리는 것도 그렇고.. (참고글 : http://bluesword.tistory.com/256) 왕궁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을때 왕궁앞 거리가 모두 통제 된 채 차가 한대도 지나다니지 않았다... ㄷㄷㄷ 그리고 멀리서 음악이 울리며 군악대 및 군인들이 행진하는 것을 멀찍이서 볼 수 있었는데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근처 왕궁의 경비대에게 쫒아가서 물어보니 12월 5일 파더스 데이 & 킹스데이를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한다 오호~! 예전에 영국에 갔을땐 여왕님 생신 전 행진연습 하는걸 본적있는데 그런건가 보다 ㄷㄷㄷ 그래서..
Thailand, 내가 사랑한 태국의 왕궁

Thailand, 내가 사랑한 태국의 왕궁

2015.12.04
151127Thailand / BangkokGrand Palace 한달만에 다시 찾은 태국 방콕의 왕궁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당시엔 뜨거워서 힘들게 걸어다닌 기억밖에 없으면서 머릿속에 강렬히 남아있는 그 화려함을 다시 보고자 한달만에 다시 오다니...ㄷㄷㄷㄷㄷ 기존 글 왕궁의 전통이 있는 화려한 모습 : http://bluesword.tistory.com/232 왕궁의 다양한 문화가 보이는 모습 : http://bluesword.tistory.com/233 이번까지 세번째 글이므로... 왕궁글은 안봐도 되신다 싶으신 분들은 그냥 패스 하셔도 무방...^_^;;; 왕궁의 개방 시간은 08 ~ 16:00 인데 폐장이 4시 이므로 공식적인 입장시간은 3시까지다 우리는 숙소가 강가가 아니라서 오전은 일찌감치 포기..
내사랑 블랙베리 클래식 블루

내사랑 블랙베리 클래식 블루

2015.12.03
BlackBerry Classic - Blue 애증의 애증... 애증의 애증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의 블랙베리.. 2010년도 부터 쓰기 시작해서 5년밖에 안됐지만 사용한 기기는 7번째인지 8번째인지 가물가물... -ㅅ-.. 기능도 별로인게 내구성은 쿠크다스 같아서 슬쩍만 떨구거나 물이 좀 튄다거나 하면 사망하는.... ........ 뭐 이런 ㅂㅅ 같은게 다있나 싶지만 저놈의 키패드... 하아.. 저놈을 벗어나고자 안드로이드도 써보고 아이폰도 써봤지만 바로 포기... ㅠ_ㅠ...... 안드로이드 신형폰도 내앞에선 그저 블랙베리 서브용 장난감일뿐.... 저놈의 저 키패드 때문에 벗어나질 못하고 계속해서 쓰고 있지만 그래도 9900 모델 부터는 내구성도 좀 좋아져서.... (그나마 쿠크다스에서 두부한모로 바..
Thailand / Bangkok, Loi Krathong 러이끄라통... 누구나 소원은 있다

Thailand / Bangkok, Loi Krathong 러이끄라통... 누구나 소원은 있다

2015.12.01
151125Thailand / BangkokLoi Krathong 출발할때부터 많이 기대한 러이끄라통 축제 치앙마이에서 진행하는 러이끄라통 사진 (태국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퍼옴) 러이 : 띄워보내며 소원을 빔끄라통 : 나뭇잎으로 만든 작은 배 내가 도착하는 시간은 8시쯤 되어서 도착했을때 축제가 끝나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지만 실제로 큰 행사는 9시반~10시반 정도에 진행된다고 해서 조금 안심? 치앙마이처럼 아름다운 등을 날리기도 하지만 올해부터는 방콕 도심에서 등 날리는게 금지가 되고 강가에서만 진행된다는 소식에 우리는 강가인 사판탁신(Saphan Taksin)역을 가기루... 하지만 방콕으로 출발하기 직전 허리를 크게 삐어서 (http://bluesword.tistory.com/251) 제대로 걷지도 ..
니콘 24-70N 수리비...

니콘 24-70N 수리비...

2015.12.01
내 오랜친구... 니콘 24-70N 렌즈 수리를 받자마자 너무 멀끔해진 통에 깜놀.... 가운데 통, 줌링, 필터링 세 부분 빼고 외관은 전부 다 교체 -ㅅ- 애증의 렌즈이지 가장 사랑하는 렌즈... 원래 렌즈 바꿈질 같은거 잘 안하기도 하지만 오랫동안 참 험한 촬영과 함께... 막굴리는 나의 관리도 총체적 난국...;; 2007년도 출시 하자마자 물량이 희귀한 그 당시에 빠르게 내손에 들어 온 이 친구는 한번의 마운트 부분 박살과 높은곳에서 촬영하다 주인과 함께 시멘트 바닥으로 데굴데굴 후드와 함께 땅바닥 추락 등... 참 많은 일들이.. 이렇게 많은 고생을 한 렌즈 이지만 사진을 못찍어서 미안해 ㅠ_ㅠ.... 지금까지 수리비만 백만원 넘게 들어갔지만 얼마전 촬영하다가 돌바닥에 굴려진 이후 안좋다 안좋..
2015 남방항공 상하이 노선 기내식

2015 남방항공 상하이 노선 기내식

2015.11.30
여행지 : China / Shanghai 일정 : 150701 ~ 05 항공사 : 남방항공 (China Southern Airlines) 메모리카드 실종으로 2015년 7월에 탔었던 사진이 없어진줄 알았으나 이번에 발견한 7월의 사진 ㅎ 하늘에서 보는 바다야 흔한거지만 이날 바닷물길이 보이는것 같아 신기했었던... 인천에서 상하이(상해)가는 남방항공 기내식 남방항공의 기내식은 좀... 정말 기본만 있긴 한데 그래도 막입인 내입에 별 불만없이 먹을만한걸 줘서 잘 먹을 수 있는 기내식 ㅋ 남방항공을 몇번 탔었는데 탈때마다 기내식은 데핀음식 외엔 전부 뚜껑이 아닌 랩으로 기본적으로 포장한거였지만 이날은 종이박스에 담긴 기내식을 줬음 밥은 딱딱해 보이지만 잘 씹히고 야채와 옆에있는 생선도 맛있..... 하아....
그리고... 그 일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그 일은 일어났습니다...

2015.11.29
이번 여행은 가볍게... 정말 가벼운 가격으로 다녀올 생각에 에어아시아에 좌석만 좋은거 사고 짐도 식사도 다 빼고... 작은 캐리어 하나 달랑들고 좀 뛰다가 공항을 갔는데.... 그러다 공항 입국심사 줄을 서면서 가방을 드는데 빠 - 아 - ㄱ !!!!!!!!!!!!!!!!!! 격심한 통증으로 악! 소리를 질르며 옆으로 쓰러짐....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이없는 상황... 이와중에 뽱터진 나의 그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면서 뽱터지시고.. 내가 바닥에 누워서 못일어나자 그제서야 상황파악... -ㅅ-... 살면서 느껴본 정말 극악의 고통... 두번째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일어나지도 못하고 바닥에 드러눕고 걸을려고 했더니 너무 아파서.. 결국 공항 의자에 드러눕고 그분이 약사러 가고... 나는..
태국의 근육통 크림 Counterpain, Tiger Balm

태국의 근육통 크림 Counterpain, Tiger Balm

2015.11.26
태국의 마사지 크림 테스트 Counterpain Analgesic Balm (빨강) - 87바트 Cold Analgesic Gel (파랑) - 77바트 Tiger Balm Muscle Rub - 62바트 총 3개의 크림을 태국에서 사봄 나는 운동은 커녕 움직이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근육이 많이 약해진 상태라 조금만 격하게 움직이면 아프기 때문에 조금씩 운동량을 늘리는 중이고 나 뎃고 살아주시는 분은 내가 사고나기전 결제한 개인 PT를 그대로 인계받아서 엄청 격한 운동을 계속해서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크림이 필요하기도 하고 효과가 있나 궁금하기도 했음.. 참고로 울 아부지가 타이거 밤, 타이거 파스를 엄청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번여행에 엄청많이 구입했고.. 아부지 심부름 하느라 정작 어머니랑 나랑은 쇼핑이란..
드디어 교통사고 합의 완료 ...

드디어 교통사고 합의 완료 ...

2015.11.25
2015년 3월 12일에 후방추돌로 인한 교통사고...;; 드디어 합의 끝냈다... 장장 8개월이나 걸린 치료라니.... 건장하고 정말 건강의 표본이었는데...-ㅅ- 정말 별거아닌 사고로 사람이 못걷는 지경으로...;;;;;;; 멀쩡히 다니던 회사까지 그만두고 치료했는데도 잘 안나아서...(그렇게 싸돌아 다니니 나을틈이...-ㅅ-..) 정말 고통이 길었는데...ㅠ_ㅠ... 드디어 이젠 뛰어다닐 수 있다는것도 입증되었고, 실제로도 뛰어다니고 있으니... 합의 완료... 합의 했는데 왜 비오니까 어께와 목이 미친듯이 아픈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흑... 이젠 뭐 간단한 치료만 꾸준히 받으면 되는거니... 이젠 내돈으로 병원...; 별거 아닌사고라는 이유로 집..
태국, 수완나폼 공항 텍스리펀과 CIP 라운지 (PP 카드)

태국, 수완나폼 공항 텍스리펀과 CIP 라운지 (PP 카드)

2015.11.24
여행지 : Thailand / Bangkok공항명 : Suvarnabhumi Airport날 짜 : 151102 생각보다 많이 컸던 수완나품 (수안나폼 Suvarnabhumi) 공항 처음에 들어갈때부터 줄이 길었는데 거대한 공항내부 대비 들어가는 출국심사와 물품검사대가 좀 작은 느낌이다 =ㅅ=.. 기존의 돈므앙 공항을 대체하기 위해 새로 지었다는 신공항이라는데... ;; 작아... 택스리펀 택스리펀은 면세구역에 들어가서 받을 수 있지만 사전에 세관 도장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 세관은 출국장에서 출국심사 들어가기 전에만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출국심사 받으러 가기전에 세관도장 받아야 한다 태국에선 2,000 바트 넘으면 택스리펀을 받을 수 있는데 큰 쇼핑몰에서는 인포메이션 데스크에서 해주기도 하고 매장..
2015년 11월 동네 물가

2015년 11월 동네 물가

2015.11.23
진심 궁금해서 써보는 글.... 김 (4,800)두부 (1,400)참치 (큰거 3,200)냉동만두 1+1 (8,160) 이렇게 해서 17,560원 인데... 계산할때 나만 놀랐다는거... 헉... 하고... 그동안 그래도 소소히 조금씩 살때 만원아래로 계속 금액이 나올때도 비싸다...비싸다.. 생각했지만...... 특히나 유럽 마트에서 장을 봤을때도 생각나고.. 내가 부모님과 살면서 마트에서 장 안본것도 아닌데 부모님과 살때는 마트에서 정말 대량으로 산다 하더라도 5인 식구... 그것도 거의 먹는기계 수준으로 쉴세 없이 먹어대는... 나이 스물~서른 넘어도 항상 성장기인 우리 형제들 때문에 많이 사긴 했지만... 이젠 살림살이 분리해서 나와서 이제 두사람 사는 집이라 오랫동안 오프라인으로 물건을 잘 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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