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탈리스트, 화면은 아름다워도 내용은 두서없다 (The Brutalist)
크리미널 스쿼드2, 다소 밋밋했던 범죄 액션 (Den of Thieves 2 Pantera)
배러 맨, 로비 윌리엄스의 음악과 인생 그리고 대단한 연출
2024 영화 정리
홈스테드, 재난 속 이상과 현실 (Homestead)
내가 정착한 다이어리, 바이풀디자인 생각보관함 2025 다이어리
수퍼소닉3, 결국 훌륭히 완성해낸 소닉 세계관
무파사 라이온킹2... 스토리는 흥미롭지만 졸리다
크레이븐 더 헌터, 소니의 야심작인데 아쉽다
모아나2, 용기가 필요할 때 + 밴쿠버 아이맥스(IMAX)
영화 헤레틱, 미친놈은 답이 없다
글래디에이터2, 캐스팅과 디테일, 액션까지 다 좋았다 (1편 모름)
베놈3 라스트댄스, 액션은 볼만 했는데 그것만;;
영화 콘클라베, 숨막히는 상황과 그렇지 못한 아름다운 화면 (Conclave)
조커2 폴리 아 되, 상상도 못한 뮤지컬 영화
트랜스포머 원,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만든 트랜스포머 (Transformers One)
더 크로우, 30년 만의 리부트.. 왜 만든거지??
영화 보더랜드, 극장에 돈 버린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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