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벤치 시리즈 연재..? 이번엔 방콕편 나는 방콕이 너무 좋은데... 방콕이 나를 거부하는건지... 그냥... 그냥... 우...운이 안좋았던건지... ㅋㅋ 방콕에서 참 별별일 겪어본... 그 내용은 지금 중요한게 아니니 차차... 아랫쪽에 링크로 대체하고... 원래 벤치를 좋아해서 한국에서도 동네 벤치 부터 시작해서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보이는 벤치들을 유심히 보는편이긴 한데 사실 한국은 벤치의 천국이라서 맘만먹으면 어디든지 앉을 수 있는 곳이라 관공서 근처, 아파트단지, 동네 산책로 뿐만 아니라 번화가 한복판에더 벤치가 똻! 진짜 어디든 젭알 엉덩이 좀 붙이고 앉아달라고 하는 벤치들이 있는... 하지만 여행하다보면 한국과는 앉는 문화가 조금 다르다는걸 느끼기에 해외에 나가면 벤치사진을 열심히 ..
ThailandBangkokHealth Land 방콕 헬스랜드 글을 안쓰려다가 쓰게되는... 방콕 헬스랜드 이번에 방문전 딱 한달전에 방콕을 방문했을땐 하루에 한번씩 마사지를 받았고 2015년 10월 마지막 주 가격은 타이마사지 2시간짜리 코스가 450 바트였다 진짜 저렴... 15,000원이다 그래서 미안해서 팁을 잘 드렸는데 주변에 이야기 했더니 너무 많이 줬다고 나에게 욕을 하더라능... -ㅅ-.. 팁주고 욕먹다니..;;; 물론 그렇게 드려서 그런지 마지막날 3시간짜리는 어머니와 나에게 정말 혼신을 다한 마사지를 해주시고 작은 마사지 오일도 선물로 주셨.. 그리고 한달만에 다시 방문했을때 내 얼굴을 기억해주시고 진짜 잘해주셨... ㅎㅎ..(글만보면 수십달라 뿌린거 같지만 몇달라 수준이다 -_-) 타..
ThailandBangkok 방콕왕궁가는길에 있는 어느 카페 이름도 모름 =_=.. 위치만 알음;; 어머니와 함께 온 이전 방콕 여행에서 뜨거울데로 뜨거워진 몸을 식히고자 그냥 이뻐보이는 카페에 그냥 들어갔다가 무심코 먹었던 망고 (카페 내부 왠만한 사람들은 거의 망고를 먹고있었....)를 시켜먹어보고 너무 맛있었기에 이름도 모르면서 한달만에 다시왔돠 ㅋㅋㅋㅋㅋㅋ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 왕궁가는 길가에 보면 눈에 띈다 홍대 카페같은 느낌이 드니까 ㅋ 왕궁가는 선착장 두 곳 중 하나인 Maharat Pier 에서 나오면 바로 앞 20M 쯤 있음 보라색 점 포시한 곳. 화살표 표시로 나가면 왕궁 가는길 왕궁가는길 참고 : http://bluesword.tistory.com/256 배를 타고 가다보면 바람..
151128Thailand / BangkokAmphawa Floating Market 태국 방콕 근교 암파와 수상시장 (Amphawa Floating Market) 해질녘쯤 도착해서 환상적인 노을을 구경하며 보트 투어를 마치고 - 암파와 수상시장 가는법 : http://bluesword.tistory.com/260 - 암파와 수상시장 보트투어 : http://bluesword.tistory.com/264 이제 시장구경을... 해질녘의 풍경낮에서 저녁 야시장으로 변하는 시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 =_= 물가의 수상시장 규모는 별로 크지 않은데 이렇게 안쪽으로 실내 시장이 길게 있다물론 이곳도 사람이 지나다니기 힘들만큼 사람이 많음 ㄷㄷㄷㄷ 시장은 역시 간식거리! 도전을 하려해도 정말 사람 너무 많아.....
151128Thailand / BangkokAmphawa Floating Market 오전엔 짝두짝 주말시장을 보고 오후에 찾아간 암파와 수상시장 우리가 도착했을땐 방콕 트래픽에 막혀 이미 오후 4시반이 넘었던 시간이었고 다섯시가 되려니 해가 뉘엿뉘엿... 반딧불을 볼 수 있는 저녁 보트투어 보다 나는 사람들이 사는 마을을 더 보고 싶어서 들어가자 마자 근처에 있는 보트투어를 냉큼 탑승 맨 앞자리를 못앉는건 좀 아쉬웠지만 더 늦다가는 해가 완전히 질것 같아서 중간 자리도 만족 게다가 담넌사두억의 보트는 모터도 안달리고 차양막도 없는 보트가 150바트였지만 (담넌사두억 후기 : http://bluesword.tistory.com/237) 이곳은 모터보트에 차양막 있는 보트가 백바트 정도 ㄷㄷㄷㄷㄷ 한번 투..
151128Thailand / Bangkok Amphawa Floating Market 방콕에서 차량으로 1시간 반 거리인 암파와 수상시장 담넌사두억은 상시 오픈, 암파와는 주말 금/토/일만 오픈한대서 주말시장인 짝두짝 시장을 오전에 다녀오고 오후에 출발이 가능하다 이곳의 장점은 지난번에 다녀 온 DamnoenSaduak Floating Market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http://bluesword.tistory.com/237) 과는 달리 오후 늦게까지 오픈한다는점과 아직도 많은 현지인들이 실제로 많이 이용하고관광객이 많더라도 상업적인 분위기가 덜 풍긴다는거? 실제로 다녀와보니 담넌사두억 시장은 오후 12시면은 폐장분위기를 풍기지만 암파와 수상시장은 야경이 뛰어나 밤시간이 더 북적인다 게다가 돌아오는 ..
151127Thailand / Bangkok Khaosan Road 지난번에 방문한 카오산로드를 안올렸는데 이번에 방문한 글과 함께 같이 낮과 밤으로 정리해서 올려본다 카오산로드로 가는 배 정거장 Phra Arthit 프랏팃 선착장 (Banglumpoo 방람푸 시장 정거장) 왕궁을 갔다가 왕궁에서 걸어서 카오산로드와 방람푸를 갈 수 있지만 우리는 배를 타고 꼬박꼬박 이동했다 낮에 보면 정말 평화로운 시장 택시 택시 택시 택시 택시... 카오산 로드의 주차요금표저렴하다 ㄷㄷㄷㄷ 다만 징수를 제대로 하는지는 궁금해짐;; 열심히 쳐묵쳐묵한 망고.... 카오산 로드에서 정말 저렴해서 열심히 먹었...ㅠㅠ 낮에 보면 정말 관광객들이 가득한 활발한 시장통? 활기찬 시장거리인 카오산 로드 마사지 정말 저렴 ㄷㄷㄷㄷㄷ..
Thailand, Bangkok Father's Day 12월 5일 태국의 파더스 데이 예행연습 ㅎ
2015.12.05
151127Thailand / BangkokFather's Day 왕궁에 올때부터 거리에 군 수송차량이 많이 있는것도 그렇고.. 왕궁이 문닫을 시간인 4시엔 폭죽 터지는 소리와 함께 뭔가 터트리는 것도 그렇고.. (참고글 : http://bluesword.tistory.com/256) 왕궁 관람을 마치고 밖으로 나왔을때 왕궁앞 거리가 모두 통제 된 채 차가 한대도 지나다니지 않았다... ㄷㄷㄷ 그리고 멀리서 음악이 울리며 군악대 및 군인들이 행진하는 것을 멀찍이서 볼 수 있었는데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근처 왕궁의 경비대에게 쫒아가서 물어보니 12월 5일 파더스 데이 & 킹스데이를 위한 예행연습이라고 한다 오호~! 예전에 영국에 갔을땐 여왕님 생신 전 행진연습 하는걸 본적있는데 그런건가 보다 ㄷㄷㄷ 그래서..
151127Thailand / BangkokGrand Palace 한달만에 다시 찾은 태국 방콕의 왕궁 얼마나 좋아했는지 그당시엔 뜨거워서 힘들게 걸어다닌 기억밖에 없으면서 머릿속에 강렬히 남아있는 그 화려함을 다시 보고자 한달만에 다시 오다니...ㄷㄷㄷㄷㄷ 기존 글 왕궁의 전통이 있는 화려한 모습 : http://bluesword.tistory.com/232 왕궁의 다양한 문화가 보이는 모습 : http://bluesword.tistory.com/233 이번까지 세번째 글이므로... 왕궁글은 안봐도 되신다 싶으신 분들은 그냥 패스 하셔도 무방...^_^;;; 왕궁의 개방 시간은 08 ~ 16:00 인데 폐장이 4시 이므로 공식적인 입장시간은 3시까지다 우리는 숙소가 강가가 아니라서 오전은 일찌감치 포기..
Thailand / Bangkok, Loi Krathong 러이끄라통... 누구나 소원은 있다
2015.12.01
151125Thailand / BangkokLoi Krathong 출발할때부터 많이 기대한 러이끄라통 축제 치앙마이에서 진행하는 러이끄라통 사진 (태국 관광청 홈페이지에서 퍼옴) 러이 : 띄워보내며 소원을 빔끄라통 : 나뭇잎으로 만든 작은 배 내가 도착하는 시간은 8시쯤 되어서 도착했을때 축제가 끝나면 어쩌나 조마조마 했지만 실제로 큰 행사는 9시반~10시반 정도에 진행된다고 해서 조금 안심? 치앙마이처럼 아름다운 등을 날리기도 하지만 올해부터는 방콕 도심에서 등 날리는게 금지가 되고 강가에서만 진행된다는 소식에 우리는 강가인 사판탁신(Saphan Taksin)역을 가기루... 하지만 방콕으로 출발하기 직전 허리를 크게 삐어서 (http://bluesword.tistory.com/251) 제대로 걷지도 ..
Thailand, Bangkok Siam, Asok, Sukhumvit 씨암, 아속, 스쿰빗 지역 돌아다니기...
2015.11.22
151031Thailand / BangkokSiam, Asok, Sukhumvit 스쿰빗역과 가까운 방콕 풀만 그랜드 스쿰빗 호텔에 묵으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기 정말 좋았던 스쿰빗 스쿰빗은 근처에 마사지 샵 (헬스랜드 아속점)이 가까웠고 오분만 걸어서 길건너면 있는 터미널 21, 타임스퀘어 (참 볼거 없었던...), 로빈슨몰이 몰려있었기에 설렁설렁 걸어다니면서 쇼핑몰 구경도 하고 음식도 시원한데서 편하게 사먹어서 여러모로 편했던 곳이긴 했다 스쿰빗은 아속이랑 그냥 붙어있다;; 그래서 아속+스쿰빗은 함께 생각하면 되는데 전철은 별개임... 환승 이런거 없음 표가 별도... 물론 현지인들은 교통카드를 찍고 다니지만 외국인의 입장에서는 표를 샀다가 반납하고 또 사고.. 조금 불편... 그래도 줄이 아..
151031Thailand / BangkokChatuchak Market 금/토/일 오픈한다는 태국 방콕의 주말 시장이라는 짝두짝 시장 (Chatuchak Market) 금요일에도 오픈한다고 하지만 토,일이 모든 시장이 오픈하기에 방문한다면 꼭 주말에 방문하라고 해서 온 토요일의 짝두짝 시장 짝두짝 시장을 가는 가장 대표적인 전철역 모칫역 주말에만 열기에시장 인포메이션 (사진엔 안보이지만 경찰아저씨들)이 이렇게 간이로 열린다 쓰는 사람이 많은지 궁금한 공중전화.. 방콕엔 이런 공중전화가 정말 많던데 전부 상태가 안좋아 보였돠...;; 코코넛 아이스크림 줄서서 사먹길래 먹어봤는데... 맛은 별로..... ;;;; (단거를 안좋아하는 내 입에서 과일이 아닌 디저트류가 맛있다 말 나오기 어..
151029 Thailand / Bangkok DamnoenSaduak Floating Market 전날 카오산 로드의 한인 여행사를 통해 예약한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Damnoen Saduak Floating Market) 아침 7시 10분까지 오라고 했는데 전날 레이트 체크아웃을 미리 예약해 놓고 밀레니엄 힐튼에서 아침 6시 반쯤 수상보트를 타고 건너편 리버시티를 건너갔더니... 셔틀보트들이 새벽 6시반엔 안 다닌다... -ㅅ- 관광객용 블루보트는 아침 9시 반부터 다니고...;; 보트택시를 이용하려다가 리버시티 정거장에 바로 붙어있는 쉐라톤 호텔 로비를 가서 택시를 탔다;;; 하나도 안막히는 방콕의 아침 마음은 조급한데 뻥뚤린 아침이 참 이뻐;;;;; 다행이 7시 간당간당해서 도착... 지금은 어느..
151028 Thailand / Bangkok Chao Phraya River 전체 길이가 1,200km 라는 어마어마한 길이의 짜오프라야 강 밀레니엄 힐튼에 묵으면서 배타고 왔다갔다 하면서 본 강 사진만 따로 추려봤다 뭐... 예술혼이 깆든 이쁜 사진은 아니고 ...-_ㅜ... 그냥 "강" 사진 세계 최고의 호텔 중 하나인 페닌슐라... 처음부터 페닌슐라에 묵고 싶었지만 저렴하게 예약할 타이밍을 놓치니 너무 비싼 가격에 포기 -_ㅜ... 보트 택시 한번은 타고 싶었는데 결국 탈 기횐 없었음;;; 짜오프라야 강 근처 호텔에 묵으면서 인원이 4~5명 된다면 차라리 이렇게 호텔에서 보트택시 불러달라고 해서 다니는게 좋을것 같음 오후 시간에는 안다니는것 같던데 아침시간에는 몇대를 본거 봐선 오전에 열심히 다니..
151028 Thailand / Bangkok Lebua at State tower (Siroco) 오전엔 정말 엄청 뜨겁더니 오후가 되면서 스물스물 꾸물거리기 시작하는 방콕 날씨 10월까진 우기라고 하지만 비가 오더라도 잠깐만 내린다길래 비오면 어디 들어가 쉬지 뭐.. 하고 편하게 시작한 일정 오전엔 왕궁, 오후엔 카오산 로드 그리고 저녁엔 마사지샵을 들렀다가 르부아 스테이트 타워 야경보기로 했는데 왕궁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카오산 로드를 갔다가 마사지샵을 패스하고 르부아 타워로 향하는 길 밀레니엄 힐튼에서는 바로 앞에서 수상보트를 타고 리버시티 옆에 있는 쉐라톤 호텔에서 택시를 타고 감 ㅋ (밀레니엄 힐튼에서 사판탁신역 가는 무료셔틀 있는데 괜히 택시를...-ㅅ-) 택시 앞좌석에 앉아서 가는..
151028Thailand / BangkokGrand Palace 태국의 문화와 역사를 조금이라도 이해 할 수 있다면 그건 바로태국의 왕궁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인상적인 왕궁 비록 뜨거운 날씨와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에게 치이느라 혼이 쏙 빠질 정도로 정신없었지만 선글라스를 뚫고 들어오는 강한 빛에도전혀 기죽지 않는 화려함과 사람들의 혼이 실렸다고 생각이 들정도로 섬세한 세공에감탄이 멈추지 않는 그곳... 엄청 화려한 궁과 건물들 사이 중간중간있는이런 중화풍 느낌의 동상들이 있는게 신기했다 어마어마한 뜨거움 사이 목이 너무 말라서 음료수가 간절했는데 하나밖에 없던 내부 매점에서는 이미 콜라와 기타 음료수는 모두 매진되어있고저 사과음료만 많이 남아서 설마..했지만 맛은 매우 좋았던 ㄷㄷㄷ 땡볕에 장시간 노출..
151028 Thailand Bangkok 태국의 문화를 가장 잘 이해 할 수 있는 곳으로 방콕 여행의 첫 코스로 뽑은 태국의 왕궁 (Grand Palace) 숙소였던 밀레니엄 힐튼에서는 밀레니엄 힐튼의 무료 셔틀을 타고 사판탁신으로 가게 되고 (밀레니엄 힐튼 바로 건너편은 리버시티 정거장인데 그곳은 유료로 돈을 내고 가야 한다 ;; 몇 바트 안되는 돈이지만 잔돈이 엄청 힘들다;;) 사판탁신 역/정거장에서 블루라인 보트를 타고서 가면은 되는데... 블루라인 보트를 안타고 일반적인 보트를 타려고 해도 선착장에서 아예 안태운다 -ㅅ-... 이들도 관광객인지 현지인인지 척보면 알기 때문에 관광객들은 일반 보트를 타려고 해도 편도 100바트를 부르고 일반 현지인들은 그냥 탄다음에 배삿을 따로 받음... 관광객은..
151102Thailand Bangkok 토요일 출국하기전 충격의 여권 강탈사건 이후일요일날 쉬면서 여권을 잃어버렸으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나 찾아봄.. (날치기 당한 사연 : http://bluesword.tistory.com/225) 월요일 비행기를 타기 위한 나의 일정 태국의 한국 대사관 -> 태국 이민국 -> 태국 수안나폼 공항 1. 태국에있는 대한민국 대사관을 찾아가서 임시여권(여행증명서) 라는걸 발급 여권용 사진은 대사관에서 촬영 각종 서류서류서류를 작성한다 (여권 분실 사유서, 분실 신고서 등등등등.... -ㅅ-) E-Ticket 을 복사해서 여행증명서 신청서를 작성해서 함께 제출 한국대사관에서 주는 임시여권과 신분증명서 태국 경찰 폴리스리포트를 복사해 둔다 (이민국 가면 돈내야함) 경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