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031ThailandBangkok ... 속쓰리고 아직도 열받는 일이지만... 글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의를 주고자 글을 씁니다. ----------------------------------------------------------------------------------------------------------------------- 태국을 떠나는 마지막날 (밤 11시 비행기) 낮에 관광을 마치고 공항갈 준비를 마친 다음호텔 레이트 체크아웃을 하고 머물렀던 풀만 방콕 그랜드 스쿰빗 (Pullman Bangkok Grande Sukhumvit)에 짐을 맡기고 호텔에서 가까운 헬스랜드 아속점에서 3시간짜리 타이마사지를 받고 나오는길... 호텔로 돌아가기전 비행기 시간까지 시간의 여유가 있어서..
* 다소 혐오스런 사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방콕에 도착 한 첫날은 여유있는 시간이었지만 동행한 어머니께서 피곤해 하셔서 간단히 호텔 근처를 돌아보고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일찍 조식을 먹고 룸으로 들어가 옷을갈아입고 외출을 하려고 하는데 옷에 뭔가가? .. 뭐야.... 왠 징그러운 송충이 한마리가... 그것도 꽤 큰거가... -ㅅ-.... (그냥 올리기엔 송충이가 징그러워서 최선을 다한 포샵을 해봄;;) 팔둑이 좀 간지러웠는데 팔 안쪽이 닿는 바지에 붙어있던거 같은 송충이 -_ㅜ... 그러더니 오후부터는 울긋불긋 ... 알러지가 시작 이게 알러진가? 싶어서 호텔 건너편 선착장에 있는 약국에 사진찍어둔 벌레 사진과 알러지 반응이 있는 팔둑을 보여주고 약을 받음;; 0.1% Triamcinol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