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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나, 이쁘고 화끈해... 뤽베송의 죽지않은 저력 ㄷㄷ

영화 안나, 이쁘고 화끈해... 뤽베송의 죽지않은 저력 ㄷㄷ

2019.06.26
Anna, 2019 안나 그냥 예고편만 보더라도 뤽 베송?? 이란 말이 저절로 나올 만큼 뤽 베송 스타일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는 영화 안나를 보고 왔습니다 워낙 만드는 영화마다 편차가 심하고 크고 화려하게 만드는 영화일수록 폭망각으로 꼬꾸라지는 영화도 많기에 큰 기대는 안 했는데요 특히나 예고편은 약간 B급 느낌까지도 나기 때문에 기대... 를 할 순 없더군요 그래도 하지만 미녀 모델이 +_+!! 펼치는 액션과 스릴러라는 점에서는... 강한 여성, 여성 액션 영화를 좋아하는 저로선 안 볼 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ㅎ * 그냥 강한 사람을 좋아함;; 사샤 루스 Sasha Luss 킬리언 머피 Cillian Murphy 루크 에반스 Luke Evans 헬렌 미렌 Helen Mirren 레라 아보 바 Le..
엄청난 인파가 몰린 밴쿠버 이탈리안 데이 구경 (Vancouver Italian Day)

엄청난 인파가 몰린 밴쿠버 이탈리안 데이 구경 (Vancouver Italian Day)

2019.06.25
190609 Canada / Vancouver Italian Day 이탈리안 데이 커머설 드라이브 (Commercial Drive) 작년에 이미 한번 왔었기에 어마어마한 인파가 몰린 다는 건 알고 있어서 작년보다 일찍 왔다 행사 시작하는 12시 좀 넘어서 도착을 했는데...;; 이미 이 인파 무엇... 그런데 좀 일찍 왔다고 거리에서 프로모션으로 나눠주는 이런 거도 득템 했다 저 육포는 같이간 지인이 정말 만족해하신 육포 ㄷㄷㄷ 옆에 과자는 이탈리안식 과자인데 좋아하셨다;; 둘 다 내가 안 먹는 거라 나의 소감은 없;; 일찍 왔음에도 어지간히 유명 음식점은 이 정도 줄이 보통이고;;; 한껏 멋 내신 이탈리안 분들의 축제날 ㅎㅎ 가족과 친지들이 모이는 날이기도 하지만 젊은 친구들은 이때 서로서로 소개하고 ..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날, 신나게 먹은 음식들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날, 신나게 먹은 음식들

2019.06.24
190609 Canada / Vancouver Italian Day 이탈리안 데이 커머설 드라이브 (Commercial Drive) 일 년에 한 번, 밴쿠버 다운타운 근처 커머설 드라이브 역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이민자들의 날, 밴쿠버 이탈리안 데이 (Vancouver Italian Day) 작년에도 이곳을 찾았지만 카드가 되는 곳이 많지 않아 현찰로만 먹기엔 무리가 있어 몇 안 되는 음식을 먹은 게 안타까웠기에 올해는 잔돈을 미리 넉넉히 모아뒀다가 야심 차게 향했다 가자! 먹으러! ㅋㅋㅋ * 잔돈을 모은다고 저금통에 돈을 모았는데 33 달러 나왔다...;; * 이날 두 명이서 총 40 달러 치를 먹었다 7달러짜리 치킨 피타와 3달러짜리 이탈리안 도넛 처음엔 도넛이 아닌 감자튀김인 줄 알았다 -0- 작년에..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캐스팅이 아깝다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캐스팅이 아깝다

2019.06.21
Men in Black: International, 2019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 윌 스미스와 토미 리 존스의 열연으로 3편까지 제작된 바 있었던 맨 인 블랙 시리즈의 새로운 영화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을 보았습니다 토르로 유명한 햄식이와 발키리 테사톰슨으로 캐스팅부터 뭔가 싶었던 이 영화... 크리스 헴스워스 Chris Hemsworth 테사 톰슨 Tessa Thompson 리암 니슨 Liam Neeson / 엠마 톰슨 Emma Thompson 레베카 퍼거슨 Rebecca Ferguson 레스 트윈스 Les Twins 감독: F. 게리 그레이F. Gary Gray 뮤직비디오 감독 출신이라 화면을 끝장나게 만드시는 감독님으로 이탈리안 잡(2003), 모범시민(2009),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
밴쿠버에서 전자제품 버리기, 재활용 센터

밴쿠버에서 전자제품 버리기, 재활용 센터

2019.06.17
190605 Canada / Vancouver Electronics Recycling 밴쿠버에서 전자제품 재활용 https://www.return-it.ca/ 한국에서 살 때도 아주 작은 것들도 꼭 재활용으로 분리배출했었었고 캐나다에 살면서도 열심히 작은 거 하나하나 분리수거를 해왔었는데 생각보다 캐나다 사람들의 재활용에 대한 의지는 높지 않은 편이다 한국인들이 너무 열심히 하는 건지 잘하는 건지는 모르지만 재활용에 신경을 많이 쓰는 나로선 의외인 부분... 영화관에서, 각종 행사장에서 재활용을 홍보하는 주정부의 눈물겨운 노력들을 볼 수 있을 정도... ㄷㄷㄷ 아무튼 그러다 집의 프린터가 고장이 났다 프린터 같은 전자기기는 플라스틱으로 버리는 게 아니라 건물에서 특정한 수거일에 수거한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밴쿠버 생활일기 5월 (2019년)

밴쿠버 생활일기 5월 (2019년)

2019.06.14
May 2019 Canada / Vancouver Diary 비가 몇번 안오기도 했지만 화창하면서 꽤나 바쁘게 다녀서 그런지 똑딱이 메고 다니면서 사진찍은게 매우 많은 이번 5월 일기 ... 그냥 열심히 돌아다닌거 같다 = _ = 바쁘기도 바쁘고 열심히 움직인거 대비 성과는 없지만 지금 없다 하더라도 미래도 없는건 아니니까 노력이 부족했다 생각하며 반성하는 마음도 들었던 5월 밴쿠버에서 의외로 힘든거가 괜찮은 미용실, 미용사 만나기가 힘들다는거다;; 그래서 몇년간 이런저런 미용실을 다니며 머리를 거지꼴로 만들었는데 그나마 최근에 괜찮은데 찾아서 갔던 미용실 가는길 어밴저스 앤드게임이 광풍으로 불던때라... 우리집 근처 소규모 영화관은 아예 붙여놨다 상영안한다고 ㅋㅋ 5월~9월은 대형 크루즈 선박들이 몰려..
초록으로 빛났던 밴쿠버 5월 날씨 (2019년)

초록으로 빛났던 밴쿠버 5월 날씨 (2019년)

2019.06.13
May 2019 Canada / Vancouver Vancouver Weather May 밴쿠버 5월 날씨 5월의 날씨는 어느 도시나 많이들 좋을 때일 텐데 밴쿠버도 정말 정말 화창했다 지금 글을 쓰는 6월보다 다이어리에 적은 날씨를 보니 5월은 비 한두 번 오고 정말 내내 화창하고 선선해서 정말 좋은 날씨였다 와우... 와... 화창함... 그냥 화창함을 넘어 강렬하게 화창하다 -0-... * 밴쿠버의 기온 자체는 선선하지만 해가 있건 없건 자외선 수치 자체는 낮지 않다 그래서 항상 선크림을 잘 발라야 한다 해안가 산책에도 화창함 아래 연둣빛 잔디들도 보기 좋고 붉은빛이 도는 보랏빛 석양도 기가 막혔다 하늘도 정말 매일 파랬고 ㄷㄷ 봐도 봐도 독특한 건물은 몇년간 공사하더니 거의 완공을 앞두고 있다 ㄷ..
밴쿠버 아트 갤러리 산책 (2019년 5월)

밴쿠버 아트 갤러리 산책 (2019년 5월)

2019.06.11
190525 Canada / Vancouver Vancouver Art Gallery 밴쿠버 아트갤러리 - Mowry Baden - DISPLACEMENT - Moving Still - VIEWS OF THE COLLECTION: THE STREET 날짜는 이 아트갤러리 산책이 먼저인데 축구를 먼저 써서 순서가 바뀌었다 =_ = 미술 및 예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이 아트갤러리 2년짜리 회원을 들어뒀는데 뭐가 그리 바쁜지 최근의 전시였던 모네도 못 봤다 -_ ㅡ... 아무리 프랑스와 여러나라를 통해 모네 전시를 보았다 하더라도 아쉬운 건 어쩔 수가... 아무튼 오랜만의 휴일이 반려자님과 맞아 밴쿠버 아트 갤러리를 다녀왔다 설치 미술이라 하지만... 밴쿠버엔 워낙 노숙자들이 많아 순간 그들의 임시 거주지가 연..
밴쿠버에서 활약중인 황인범 선수 경기 관람

밴쿠버에서 활약중인 황인범 선수 경기 관람

2019.06.10
190531 Canada / Vancouver BCplace Vancouver WhiteCaps FC vs Toronto FC 밴쿠버와 토론토 경기 https://www.whitecapsfc.com https://twitter.com/WhitecapsFC 대전 구단에서 뛰던 황인범 선수가 밴쿠버로 오게 되었단 뉴스(2019년 이적)를 들은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요 그동안 첫골도 기록하고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만 접할 뿐 볼 수 있는 기회가 계속 없었다가 드디어 이번에 토론토와 하는 경기를 직관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표를 꽤 늦게 산 편인데도 취소표가 나왔는지 상당히 좋은 자리를 예매할 수 있어서 반려자님과 즐겁게 방문하였습니다 ㅎ 저는 거의 10년만의 축구를 직접 보는 일이라 새삼 설..
엑스맨 다크 피닉스, 화려한 영상만 남은 아쉬움

엑스맨 다크 피닉스, 화려한 영상만 남은 아쉬움

2019.06.08
X-Men Dark Phoenix, 2019 엑스맨 다크 피닉스 디즈니에 완전히 합류하기전 마지막으로 20세기 폭스사에서 나오는 엑스맨 시리즈 엑스맨 다크피닉스를 보았습니다 영화 개봉 한참전 부터 매우 처참한 평가를 받으며 평론가와 시사회의 일반관객들로 부터 혹평을 받아 온 엑스맨 이지만 마블보다 디시를 더 좋아하는 제가 그나마 마블 중에서 가장 애착을 시리즈가 이 엑스맨 시리즈이기에 저는 역시나 한국보다 4일이나 느리지만 개봉 첫날 첫 상영을 보러 극장을 찾았습니다 제임스 맥어보이 James McAvoy / 마이클 패스벤더 Michael Fassbender 니콜라스 홀트Nicholas Hoult /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 소피 터너 Sophie Turner / 타이 쉐리던 Tye ..
더 화이트 크로우, 자유를 원했던 댄서 (랄프 파인즈 감독)

더 화이트 크로우, 자유를 원했던 댄서 (랄프 파인즈 감독)

2019.06.07
The White Crow, 2019 더 화이트 크로우 유명 배우이기도 하지만 제작과 감독으로서의 역량도 훌륭한 랄프 파인즈가 감독한 세번째 영화 20세기 가장 위대한 발레리노 루돌프 누레예프 (Rudolf Nureyev 1938~1993)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든 더 화이트 크로우를 보았습니다 올레그 이벤코 Oleg Ivenko 세르게이 폴루닌 Sergei Polunin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Adele Exarchopoulos, 라파엘 페르소나즈 Raphael Personnaz 감독: 랄프 파인즈 Ralph Fiennes * Coriolanus(2011), The Invisible Woman (2013) 이후 세번째 감독 실존인물의 전기영화 답게 그의 어린시절 성장과정과 현재의 발레리노로서의 모습들이 교..
분위기 좋은 밴쿠버의 베트남 식당 안앤치(Anh And Chi)

분위기 좋은 밴쿠버의 베트남 식당 안앤치(Anh And Chi)

2019.06.06
190519 Canada / Vancouver Anh and Chi Vancouver (Anh + Chi) 안 앤 치 밴쿠버 3388 Main St, Vancouver, British Columbia V5V 3M7, Canada https://anhandchi.com/ 우리 커플은 막 유명 맛집... 이런 거 찾아다니는 편은 아니라 아직까지 유명 맛집 뭐 그런데 보다는 가까이에서 편하게 맛있는 거를 보통의 기준으로 삼는 편이다 그런데 최근에 상당히 힘들고 바쁜시간을 보내신 반려자님과 나는 기분 전환겸 근처의 맛집을 한번 가보기로 했다 맛집을 열시미 다니는 직장동료에게 근처 맛있는 데를 물어봤더니 추천해준 곳 알고 보니 밴쿠버의 레스토랑 Top... 어쩌고 리스트를 꼽으면 들어가는 유명 레스토랑이라고 한다..
밴쿠버의 치즈케잌 맛집 트리스 오가닉 (Vancouver Trees Organic)

밴쿠버의 치즈케잌 맛집 트리스 오가닉 (Vancouver Trees Organic)

2019.06.05
Vancouver Trees Organic 밴쿠버 트리스 오가닉 https://treescoffee.com/ - 321 Water St, Vancouver, BC V6B 1B8 (Gastown) - 450 Granville St, Vancouver, BC V6C 1V4 - 1391 Richards St, Vancouver, BC V6B 3G7 빵을 주식으로 하는 북미지역은 많은 사람들이 빵뿐만 아니라 케이크 같은 디저트류도 맛있을 거라 생각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맛있진 않다 =_ = 캐나다에 살면서 정말 놀란부분이 그런것들인데 애초에 빵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그렇게 열심히 빵집이나 디저트 가게를 찾으러 다니지도 않았고 이곳도 물론 전혀 몰랐던 데다 -_- 애초에 관심이 없었으니까 그런데 이곳에서..
한달동안 빠져지낸 밴쿠버의 더 앨리 밀크티

한달동안 빠져지낸 밴쿠버의 더 앨리 밀크티

2019.06.04
May 2019 Canada / Vancouver Vancouver The Alley 밴쿠버 더 앨리 지난번에 이 앨리 밀크티가 오픈했을때 신나서 매일 가서 마신 글을 썼었는데 ... -_- 그땐 정말 새로운 맛이라 신나서 자주 갔었었다 https://bluesword.tistory.com/1289 드디어 밴쿠버에 오픈한 더 앨리 밀크티 (The Alley Vancouver) April 2019 Canada / Vancouver The Alley 더 앨리 한국에 먼저 생겨서 사랑받고 있다는 더 앨리 밀크티 밴쿠버에는 이제 생겼지만 이곳도 2018년도에는 밀크티 가게가 여럿 생기면서 비슷한 브라운 슈가 밀크티가.. bluesword.tistory.com 그렇게 열심히 다니다가 한풀 꺽여서 자주 안갈줄 알았..
밴쿠버의 봄과 캐나다 구스들 (Canada Goose)

밴쿠버의 봄과 캐나다 구스들 (Canada Goose)

2019.06.03
May 2019 Canada / Vancouver Canada Goose 캐나다 구스 / 캐나다 거위 화창하고 맑은 5월... 은 아니지만;;; 그래도 꽤 따듯했던 밴쿠버의 5월이었습니다 밴쿠버는 평소에도 캐나다구스를 포함하여 왜가리와 야생동물 들을 볼 수 있지만 * 참고글 : 집앞에서 만난 밴쿠버 도심 속 야생동물들 -> https://bluesword.tistory.com/776 그중에서도 압도적인 숫자를 보이는 캐나다 구스들은 봄이면 어린 새끼들이 태어나 성장을 위한 풀들을 먹는 모습을 볼 수도 있어서 신기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보통은 새끼들을 키울때 극도의 안전을 위해 숨기 마련이지만 사람들이 해코지를 하지 않는데다 어딜 다니던지 간에 사람들이 건들이지 않고 오히려 도망 가기 때문인지 아주 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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