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역을 누르면 첫 페이지로 이동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페이지 맨 위로 올라가기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평범한 사람의 추억팔이 블로그

Europe

  •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Austria / Salzburg 아름다운 잘츠부르크, 그리고 미라벨 궁전

Austria / Salzburg 아름다운 잘츠부르크, 그리고 미라벨 궁전

2015.06.14
141005Austria / Salzburg München Hauptbahnhof ~ Mirabell Palace and Gardens뮌헨 중앙역에서부터 잘츠부르크 미라벨 궁전까지 뮌헨에서 2시간 반 가량 걸리는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가까워서 당일치기가 가능하기에 뮌헨에서 하루 다녀오기로 하였는데 유명 관광지답게 정말 아름다운 곳이었다뮌헨 중앙역에서 부터는 약 2시간 반 가량 걸리기 때문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기차역으루.. 가는길... 이른 아침이라 아직 안개가 채 안거친 한가로운 농가 나무가 한가득... 와....ㄷㄷㄷㄷ 기차안에서 본 짤츠부르크 오오 ... 날씨가 꾸물거리긴 했지만 날씨가 어쨌건 아름다움... 환하게 밝은 신식 느낌이 많이 드는 기차역 진짜 환하다 -ㅅ- 여행할때 현지인들의 식품점을 ..
Germany / München HBF 뮌헨 중앙역의 이런저런 모습

Germany / München HBF 뮌헨 중앙역의 이런저런 모습

2015.06.14
141004~7 Germany / MunichMünchen Hauptbahnhof 뮌헨에서 4일 있으면서 친근해진 뮌헨 중앙역 왔다갔다 보면서 찍은 뮌헨역 사진들 숙소와 가까운 입구에서 본 중앙역 이땐 이른 아침시간이라 가판도 거의 안열은 상태다 처음엔 이게 역인가 했다가 꺽어져서 이길을 통해 앞으로 나가니 넓찍한 역이 똻! 뮌헨 중앙역 안의 어마어마한 코인로커...ㄷㄷㄷ 안쪽을 찍을려고 봤더니옷을 갈아입는 분(여..여성분이...)도 있으셔서 그냥 입구에서만 찍었다 안쪽에 있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왠만한 캐리어들은 다 들어갈 것 같은 크기의 로커들이 쭈우우욱~길고 깊게 엄청 많이 있다 ㄷㄷㄷ 어제에 실컷 달리신 저매니 젊은이들... 대놓고 사진 찍기 뭣해서 지나가면서 슬쩍 찍었는데 ㅋㅋㅋ 잘나왔어..
Germany / Münchner Oktoberfest 꼭 가봐야 할 그 축제

Germany / Münchner Oktoberfest 꼭 가봐야 할 그 축제

2015.06.13
141004Germany / MunichMünchner Oktoberfest 독일로 들어가는 날짜가 공교롭게도 뮌헨의 옥토버페스티벌의 거의 마지막날이어서 숙소가 정말 미친듯이 비쌌다..(평소보다 2배정도 오른다고 보면 된다) 위의 2일은 오토버페스트 마지막 2일... 가격이 정말 평소의 딱 두배다 ㄷㄷㄷ이당시 환율 1400원대로 뮌헨의 숙박비만 보면 진짜 달러로 착각하고 싶은 마음... -ㅅ-.. 드디어 뮌헨 공항 도착, 공항에서 나오면 보이는 광장 시원하게 뻥! 뚤려있는 광장 ㅎ 광장이 훤해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순간 길을 잃을 뻔... 허허허허... 장거리 비행 후 숙소 찾는데 시간과 체력을 들이기 힘들것 같아서 뮌헨중앙역 근처 숙소로 잡았지만...일행의 정신없음에 말려들어서 덩달아 헷갈리고... 정..
2005 UK / London

2005 UK / London

2015.01.12
2005년도 런던 공연때매 왔지만 언제 여길 와보겠냐며... 런던 관광하기 이 포스팅은 무려 10년전 사진이므로 최신자료가 아님을 감안해주세... 칙칙한 날씨의 빅토리아 역 We Will Rock You 뮤지컬공연 시작하기 얼마전에 취소표가 대거 나왔는지 싼 표가 나와서 냉큼 샀다학생증을 내밀었더니 할인까지... 자리에 앉으니 앞쪽의 중앙자리... 자리마저 좋았어...ㄷㄷ 뭐 이런 분위기 다음날엔 버킹검 궁전으로... 교대식 등등 행사가 거창하게 있었지만 뚝 건너뛰고...버킹검 궁 바로 옆에 있는 하이드파크 푸르고 푸르고 여기저기 푸른게 너무 좋았다 그리고...아직도 기억에 남는 이 아저씨... 양복 잘 입고 풀밭에 누워 아련하게 사람들을 구경하심;;; 런던아이 타러... 길고길고길고 어마어마하게 긴 줄..
050610 ~ 12 Downloand Festival 2

050610 ~ 12 Downloand Festival 2

2015.01.11
Downloand Festival 20052005. 06. 10 ~ 06. 12Donington Park 평화로운 공연장 언덕 쪽 사람들과 아래 스텐딩쪽 사람들의 의미없는 쓰레기 던지기 ㅋㅋ 첨엔 왜 싸우나 했더니 그냥..하는거다...가까이에서 보면 그냥 재미로 하는거란걸 알 수 있;;; 분위기 훈훈하다 ㅋ(캔 말고 플라스틱 류 던짐) 사진엔 안보이지만 노란 조끼와 망테기를 받은 젊은 청년들이 지나다니는데다니면서 플라스틱이나 재활용류를 분류해서 쌀한가마 크기의 큰 쌀자루를 가득 채워오면 맥주 쿠폰을 준다.대학생 청년들이 열심히 채우는걸 볼 수 있었는데 좋은방법인듯..그래도 쓰레기가 어마어마... 좀 더 가까이 가니까 동양인이 카메라 드니까 신기했는지 이런 ㅋㅋㅋ 한쪽은 반팔 한쪽은 긴팔...심지어 모피코..
050610 ~ 12 Downloand Festival 1

050610 ~ 12 Downloand Festival 1

2015.01.11
Downloand Festival 2005 2005. 06. 10 ~ 06. 12 Donington Park 3일간 하는 페스티벌이지만 일정상 어쩔 수 없이 첫날 공연을 포기하고 (첫날엔 마이 케미컬 로맨스 (My Chemical Romance)랑 유즈드(The USED) ... -_ㅠ...) 2일을 알차게 보내기로 한 다운로드 페스티벌 2001년도 일본의 Summer Sonic을 갔었지만 이후 유럽 페스티벌을 보는게 소원이었던 나는 온 것 만으로도 감격 감격 또 감격...ㅠ_ㅠ... 첫날은 런던중앙역 근처 한인민박집 (아주 비싼지역이거나 숙소가 없지 않는한 한인민박에선 묵고싶지 않다)에서 쉬고 공연 둘째날 아침에 공연장으로 출발 욕실이 공용으로 하나이기 때문에 여자들 씼는거 기다리다가 기차를 못탈뻔 했..
050609 Dubai / Dubai Airport

050609 Dubai / Dubai Airport

2015.01.04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한국 취항 기념으로 지금도 말도 안되는 70만원대의 금액으로 다녀온 영국 다운로드 페스티벌 .. 사진은 제대로 된게 없고 이렇게라도 찍었던 사진을 남겨본다. 항상 떠날땐 기분 좋음 ㅋ 결국은 못봤던 콜드플레이 공연... 가슴속 통곡의 티켓으로 아직도 생각해도 열받는... 하지만 십년이 지나니... 저건 어디갔는지 기억도 안나네 -ㅅ-... 사진 보정따윈 건너뛴다 ㅋ 기억은 안나지만 맛있었다 새벽 비행기였지만 저녁식사 기준으로 제공해주고 한국인 승무원이 친절하게 하나 더 줬다... (비행기 식사는 소화 잘되고 칼로리가 꽤 높아서 조심해야 한다는 말을 듣기 엄청좋은 꽤꼬리같은 목소리로...ㅎㅎㅎㅎㅎㅎㅎ) 한참을 늘어지게 자고났더니 아침식사준다 소화가 잘되는 죽과 과일 역시나 맛나...ㄷㄷ..
  • 최신
    • 1
    • 2
    • 3
    • 4
    • 5
  • 다음

정보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블로그의 첫 페이지로 이동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 가라앉는 어둠속으로의 첫 페이지로 이동

검색

카테고리

  • 분류 전체보기 (1929)
    • Concert & Event (167)
      • 2007 (24)
      • 2008 (51)
      • 2009~10 (15)
      • 2011~12 (0)
      • 2015~19 (55)
      • 2013~14 (2)
      • 2020 ~ (20)
    • America (586)
      • US & CNMI (25)
      • Canada - BC (Vancouver) (511)
      • Canada - Quebec (Montreal) (50)
    • Asia (240)
      • Vietnam (66)
      • Thailand (20)
      • Korea (126)
      • China (HK, TW) (15)
      • Japan (13)
    • Europe (79)
      • Spain (27)
      • Italy (0)
      • Germany (17)
      • Belgium (11)
      • France (12)
      • Others (12)
    • Sleep & Eat (165)
      • Sleep (70)
      • Eat (41)
      • Others (54)
    • Shopping & Culture (692)
      • Movie - 2016 (59)
      • Shopping (136)
      • Movie - 2017 (73)
      • Movie - 2018 (75)
      • Movie - 2019 (77)
      • Movie - 2020~22 (80)
      • Movie - 2023~24 (54)
      • Movie - 2025 (15)
      • Culture (43)
      • Other (80)

최근 글

인기 글

댓글

블로그 구독하기

  • 구독하기
  • 네이버 이웃 맺기
  • RSS 피드

티스토리

  • 티스토리 홈
  • 이 블로그 관리하기
  • 글쓰기

정보

sword의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sword
Powered by Tistory / Kakao. © sword. Designed by Fraccino.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