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이케아의 거실과 아이방 인테리어 (2021년)
210708
Canada / British Columbia / Richmond
IKEA
Livingroom & Kids room Interior 2021
2021년 캐나다 밴쿠버(리치몬드) 이케아 - 거실, 아이방 인테리어
일년에 한번쯤 방문하는 이케아
지인이 물건을 볼게 있어서 함께 다녀왔다
간만에 가니까 역시 이것저것 많이 바뀌고 쓰던 물건 사라지고 뭔가 더 생기고 해서 보는 재미가 있다 ㅎ
밴쿠버 다운타운과 가까운 이케아는 광역 밴쿠버(써리,코퀴틀람,리치몬드)에 속하는 리치몬드 지점인데...
사진을 전부 밴쿠버라 정리했다;; 너무 많아서 바꾸는거 포기;;
이 당시 선반에 관심이 많아서 이 선반을 유심히 봤었다
위아래 조절도 되고 튼튼해서 거대하고 무거운 컴퓨터 두대를 올려놓아도 괜찮을 듯한...
하지만 정작 컴퓨터가 있는 곳에 저걸 둘 공간이 애매해서 포기;;
뭔가 따듯한 분위기의 거실
작업실겸 거실이 합쳐진 형태 한마디로 원룸?
야외 테라스나 발코니용 의자인데 사진이 이거 하나라 거실 인테리어에 넣었다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이런 인테리어도 있다
이전의 쇼파보다 아주 넓~직한 쇼파
작년에 집을 사서 이사한 지인과 이런저런 쇼파를 많이 봤지만 좀 이쁘다 싶으면 가격이 넘사벽...
뭐 쇼파에 2천불... 아니고 2만 달러 -_ -....
결론은 이케아였다 ㄷㄷㄷㄷㄷ
거실...인데 뭔가 라운지에 가까운?
인테리어 하다만 것 같은 느낌인데?
1년만에 방문했더니 달라진건 아이방 인테리어가 늘었고 물건들도 엄청 늘었다
밴쿠버 출산율이 높아지거나 어린이 유입이 늘었다는건가?
다양한 분위기의 어린이 방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나와는 멀고먼 이야기지만
'America > Canada - BC (Vancouv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캐나다에서 만난 파파이스 (Popeyes) (6) | 2021.09.09 |
---|---|
캐나다 이케아의 부엌 쇼룸 (2021년) (4) | 2021.09.08 |
캐나다의 밀키트를 시도해보았다 (Hellofresh Meal Kit) (12) | 2021.09.06 |
밴쿠버 생활 6월 일기 (2021년) (5) | 2021.09.02 |
폭염으로 고생한 밴쿠버 6월 날씨 (2021년) (6) | 2021.09.01 |
댓글
이 글 공유하기
다른 글
-
캐나다에서 만난 파파이스 (Popeyes)
캐나다에서 만난 파파이스 (Popeyes)
2021.09.09 -
캐나다 이케아의 부엌 쇼룸 (2021년)
캐나다 이케아의 부엌 쇼룸 (2021년)
2021.09.08 -
캐나다의 밀키트를 시도해보았다 (Hellofresh Meal Kit)
캐나다의 밀키트를 시도해보았다 (Hellofresh Meal Kit)
2021.09.06 -
밴쿠버 생활 6월 일기 (2021년)
밴쿠버 생활 6월 일기 (2021년)
2021.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