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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케아의 부엌 쇼룸 (2021년)

가라앉는 어둠속으로

캐나다 이케아의 부엌 쇼룸 (2021년)

  • 2021.09.08 11:00
  • America/Canada - BC (Vancou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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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8 
Canada / British Columbia / Richmond
IKEA
Kitchen Interior

2021년 캐나다 밴쿠버(리치몬드) 이케아 - 부엌 인테리어

 


일년만의 방문에서 눈에 띄던 부엌 인테리어
거실이나 침실과 달리 부엌의 경우 한번 자리를 잡으면 좀처럼 변경될 일이 없는 부엌이듯
이케아의 부엌 인테리어도 잘 변경이 안되는편인데

역시 오랜만의 방문이라 그런가 꽤 변해있었다

촛점... 어디에...
뭐 그래도 느낌... 느낌만 보면 되니까;;;

캐나다 집은 죄다 커서 부엌도 큼직큼직 할 것 같지만 사실 그렇지 않다는거...
이 정도가 친숙하다 ㅋ
   

약간 한국느낌 나는?
상단 수납 공간이 역시 중요하다
   

나무 테이블을 좋아하지만...
저렇게 가운데에 지지하거나 가로지르는 막대는 무릎을 자꾸 부딪혀서 안 사는거다... 암튼 그런거임
   

환하구만

현실적인 부엌 사이즈
이전에 살던 콘도는 이것보다 더 좁았었지만...
   

이 자리에는 거의 4년 동안 변함 없이 인기있던 부엌 인테리어 쇼룸이 있던 자리인데 
드디어 바뀐걸 볼 수 있었다

단독 하우스는 공간에 여유가 있으니 이런 크기가 가능한거 겠지 -_ ㅜ...
   

이 나무 무늬는 이전에도 본 것 같은데 그대로 있었다 이쁨
  

이렇게 어두운 부엌... 음...

많은 캐나다 집들의 냉장고는 작다
그래서 기존 인테리어 때문에 냉장고를 큰 걸 못사서 겨우겨우 사이즈 맞춰서 사는 사람들이 많은데
저렇게 양문형 냉장고를 넣는 다는건 저쪽 벽 인테리어를 통채로 새로 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양문형 냉장고가 들어가는 인테리어는 그쪽 벽을 새로 인테리어 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기존 냉장고 크기에 맞춰서 좁고 깊은 양문형 냉장고를 구입하는 사람도 있긴 하다
      

싱크대 상판.. 샘플들, 물론이게 전부 아니고 샘플은 무궁무진했다

 

 

집을 산다 던가 집을 새로 뭔가 바꿔 본다던가 하는건 참 즐거운 상상이다
못하는 거니까 -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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