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오로라 페스티벌 (Vancouver Aurora Winter Festival)

181230

Canada / Vancouver

Vancouver Aurora Winter Festival 

밴쿠버 오로라 페스티벌

 

 

밴쿠버에서 하는 오로라 페스티벌을 첫날에 다녀오고


너무 재미있어서 몬트리올에서 돌아오는 반려자님과 함께 다시 다녀오고 싶었는데

행사 마지막날에서야 다녀왔습니다

   

  

* 첫날 방문한 후기는 아래 사진을 클릭하면 해당글로 이동합니다

눈이 없어도 즐기는 밴쿠버 오로라 페스티벌밴쿠버 오로라 페스티벌과 각종 이용금액


 

사실은 마지막 전에 27일에 방문을 하긴 했었습니다만...


줄이...;;


비 안오는날 가려고 일부러 티켓을 예매를 안하고 갔더니

현장구입 줄도 엄청나더군요

그리고 예매를 하면 성인 20달러이지만, 현장구매는 25달러... ㄷㄷㄷ


두 사람이면 예매보다 10달러를 더 쓰게 되어서

예매를 하고 비가 오더라도 다시 와야겠다고 하고 마지막날 다시 찾았습니다

 

 

오픈시간이 4시이기 때문에

3시 50분쯤 도착하였더니 이미 이때도 인파가 이정도 더군요 ㄷㄷㄷ

 

마지막날이라 사람이 몰릴거라 예상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비가 안와서 다행이었습니다

  

  

구름은 좀 있어도 비가 안와서 정말 다행이었죠 ㄷㄷ

 

 

지난번 방문시 튜브타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이번엔 냉큼 튜브부터 타러 왔습니다


무료인날은 일찍이 끝나서 세번타는데 토큰 (3 토큰에 10달러)이 필요했지만 아깝지 않을 정도 였으니까요 ㅎ


무서운거 전혀 못타시는 순딩이 반려자님은 타고나서 바들바들 떠셨지만 두번타니 좋아하시더군요 ㅎㅎㅎ

  

  

지난번 왔을땐 행사 첫날이라 많이 비어보이던 공간에

이런 의류 트럭도 생기고 이런저런 판매 상가들이 더 늘은걸 볼 수 있었습니다

  

   

이런 크리스마스 장식도 다시한번 보고요 ㅎ

 

 

신나게 춤추던 탈을 쓴 알바분도 잠시 쉬면서도 관객들에게 꾸준히 인사를 해주더군요 ㅎ

 

 

이런 인조 꽃이라도

겨울에 보니 반가워서 저희 커플은 열심히 찍어보고요 ㅎ

  

  

사진 포인트로 좋았던 이런 조명 아래서 또 열심히 찍어봤습니다 ㅎ

   

   

스케이트를 단란하게 타고 싶었으나

반려자님이 매우 심한 운동치 이시라... 균형을 유지시켜주는 보조도구를 이용하는거 조차 거부하셔서 실패했습니다;;


예전에 하얏트 호텔에 숙박하며 타보았지만

그땐 연애 초반이라 용기내서 탔을 뿐 이젠 다시 타고 싶진 않다고 ㅠ_ ㅜ.....

  

 

스케이트장은 여전히 멋졌습니다


실제는 이런 이미지 아니고 그냥 조그마한 곳인데...

사진은 정말 이쁘게... ㄷㄷ

 

 

거미줄 같지만 보면 이쁨... ㅎㅎ

 

 

비가 오지 않는, 멋진 노을이 지속되던 시간이라 보기 좋더군요

 

 

그리고 관람차를 타러 왔습니다


그전엔 그냥 1 토큰이었는데 사람이 워낙 많으니

시간별로 저렇게 나누어서 티켓을 판매하더군요

 

 

저게 뭐라고...;;

 

 

대형 사슴님과

산타가 스토리를 읊어주는 행사도 여전했습니다만

의외로 이런 행사를 보고 싶어하는 반려자님 때문에 진땀을 뺐습니다 

어린이들이나 보는거라고 ㄷㄷㄷㄷㄷㄷ 겨우 말렸네요;; (제가 싫어서요;;)

 

 

시간이 흐르니 튜브를 타기 위한 토큰 줄도 좀 줄더군요


저희는 일찍이 오자마자 구입을 했기 때문에 관람차를 기다리며 (1시간 남음 -_-) 한번 더 탔습니다 ㅎ

  

10달러짜리 3토큰을 샀습니다만

일전에 왔을때 어떤 꼬마신사가 저에게 남은 1토큰을 주고 갔기 때문에 한번 더 탈 수 있었습니다

환불이 안되는 티켓이라도 저에게 주어서 정말정말 고마워서 한참을 손붙잡고 행운을 빌어줬네요 ㅎㅎ

  

  

그리고 시간 맞춰서 관람차를 탔습니다

일찍 줄을 서서 많이 안 기다렸습니다만...

시간이 나뉘어져 있다 하더라도 사람 정말 많더군요 ㄷㄷㄷ

  

천천히 올라가면서 보이는 풍경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ㅎ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이땐 사람이 적었네요;;

 

 

경기장과 비싼 콘도들이 보이지만 빈집 정말 많은가 봅니다;;

 

 

조금 전까지 씐나게 탔던 튜브타는곳도 보입니다 ㅎ


이렇게 보니까 다른느낌이네요 ㅎ

  

  

시간별 예약티켓을 나누었는데도 관람차를 타기위해 길게 선 줄이 바로 아래에 보입니다

 

다만 예전에 봤던 엄청 빠른 속도가 아닌 적당히 빠른 속도라 재미는 조금 반감되었던거 같아요 -ㅅ-;;

반려자님은 이정도가 좋다며 신나하셨구요 ㅎ

 

그래... 니가 좋다니 나도 좋다... =_=...

  

 

신나게 즐길거 다 즐기고

떠나기전 아이스링크를 다시한번 봐 봅니다

격하게 거부하신 반려자님 두고 혼자서라도 타려다가 

진짜 그렇게 타면 후폭풍이 반드시 있을거 같아서 참았습니다;;

   

   

실제 눈 오는거 아니고 ㅋㅋㅋ

나가는데 근처에서 눈가루 뿌리는게 멋져서 한장 찍어봤습니다


내년에도 이 행사를 하길 바라면서요 ^^

 

 

그리고 나오는데 본 인파...;;;;


4시에 열기도 전부터 들어가서 바짝 즐기고 온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만큼...

많은 인파가 입장을 기다리더군요 ㄷㄷㄷㄷ



2019년에도 이 행사가 하길 바라고

또 한다면 또 오고 싶습니다 ㅎ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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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 벤쿠버오로라페스티벌을 또 가셨군요? 조명 반짝거리는 사슴은 여전히 이쁘네요.
        스케이트장은 작아도 참 이쁘고.. 관람차에서 내려다본 풍경도 멋지네요. ^^
        다음 티스토리 메인에서 들어와봤어요. ㅎㅎ
        sword님 기해년 새해 반려자님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다음 메인에 이 글이 오르다니!!!

        댓글 달아주셔서 정신없는 와중에도 저도 보았네요 +_+!!!
        캄솨합니다 ^0^!!!!

      • 와!~ 대단합니다
        아름답고 황홀한 밤인 것 같아요
        멋집니다.. ^^

      • 첫날엔 혼자와서 돈쓰기도 뭐하고 그냥 무료인것들을 즐겼지만
        이날엔 반려자님과 큰돈을 쓰는것도 아닌데도 참 좋더라구요 ^^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요 앞글에서도 우와아아 하면서 글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역시 겨울왕국 같아요! +_+

      • 에헤헤헤 감사합니다 ㅎㅎ

        이날 이 사진찍고 다음날 카메라가 한국을 가야 했어서 상태가 심해지지 않도록 신경썼는데 무사히 사진을 찍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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