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킬러, 어이없는데 재미가... 있어...-0-;;;

Hunter Killer, 2018

헌터킬러

  

  

 

언젠가부터... 

출연하는 영화마다 죄다 어쩜 이럴 수가 있는가 싶을 정도의 영화못고르는 남자


네... 바로 그 제라드 버틀러와 의외의 이름, 게리올드만이 출연한 잠수함 영화

헌터킬러가 개봉하여 보고 왔습니다

 

 

<헌터킬러, 티켓>

제라드 버틀러 Gerard Butler

게리 올드만 Gary Oldman

커먼 Common, 린다 카델리니 Linda Cardellini

미카엘 니크비스트 Michael Nyqvist

감독 : 도노반 마시 Donovan Marsh

  

  

베링해에서 사라진 잠수함을 찾기위해 출동하는 잠수함의 선장

제라드 버틀러...


뭔가 뻔하게 진행될것 같은 그러한 예감이 들지만

생각보다 이 영화는 흥미진진하게 흘러갑니다


물론 제라드버틀러의 연기는 뻔하지만요;

  

 

그리고 지상에선 지상군 나름으로 침투작전이 펼쳐지는데

이 친구들의 임무가 뭔가 궁금해 하다가 점점 놀랍게 됩니다

단 네명의 활약이 후덜덜 해서요 ㄷㄷㄷ

이름을 찾아서 넣으려고 했는데 IMDB에서도 제대로 표기가 안되어있어서 못넣었습니다

이들의 활약이 좋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이들의 장비들이 -0-...

  

 

그리고 컨트롤 타워에서 실시간으로 받아보는 능력들도 후덜덜 하더군요

보다보면 역시나 또 국방부 홍보영상인가 싶은 느낌도 많이 드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ㅋ

  

그리고 게리올드만은 생각보다 이 영화의 비중이 아주 크진 않습니다

느낌도 기존의 처칠 배역과 비슷하단 느낌도 들고요

 

 

어쨌든 게리올드만 보다는 

생각치도 않은 잠수함에서의 상황과 긴장감이 꽤 괜찮은 스토리와 연출로 진행됩니다

 

이런 잠수함 영화에서 흔히 등장하는 사망플래그와 쥐어짜는 남자들의 우정과 신파극 따위도 없습니다

잠수함 영화가 진저리 나게 만들어지는 그러한 감정적인 장면이 없어서 좋았구요

  

아무리 영화라도 어처구니 없는 상황들이 있지만

잠수함 안팎의 상황들이 꽤 긴장감 높게 흘러가서 재미있었습니다

  

 

미군 함정에 타서 미잠수함을 돕는... 음...;;;

 

영화 시작부터 또 러시아와 미국의 대결구도인가...라는 생각이 드는건 둘째고

러시아를 너무 허접하게 생각하는거 같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미군의 함대가 등장할땐 두둥두둥하는 분위기로 등장하는데

러시아의 함대는 -ㅅ-;;;

 

그래서 후반 전투씬은 좀 황당하긴 합니다 ㅎㅎ

 

 

<헌터킬러, 로튼토마토 지수>

https://www.rottentomatoes.com/m/hunter_killer


거 참 평론가 분들 너무하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위에 언급한것처럼 어이없는 장면도 많고

저게 아무리 영화라도 저럴 수 있나 싶은 상황이 이어지다보니 평론가들은 가차없이 점수를 솔직하게 준거 같지만


저같은 일반관객들은

제가 재미를 느꼈던 부분인 잠수함에서 느낄 수 있는 긴박감과 전투의 상황들이 잘 짜여져있고

쥐어짜는 신파극도 없이

흥미롭게 두시간을 보냈다고 판단해서 인지 점수는 후하네요 ㅎ



*쿠키영상 없음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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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 오 전문가와 관람객의 극과 극 평가!ㅋㅋㅋㅋ
        저걸 보니 어이없지만 재밌다는 sword님의 평이 그대로 맞는 것 같네요ㅋㅋㅋㅋ
        가끔은 그냥 두시간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영화를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 그냥 재미삼아 볼만하긴 했지만...
        러시아를 너무 허접하게 그려서 이거 너무 미국시각이다 싶긴 했습니다 ㄷㄷㄷ

      • 평론을 보니 아주 짜네요 하하하
        스위드님은 그나마 아주 좋은 시간을 보내신듯 하여 후하게 점수를 주셨네요. ㅎㅎㅎ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였군요.

      • 재미로 보는 영화에 이것저것 따지고 재고 각재는 평론가들은 저런점수를 줬겠지만

        저처럼 재미를 위해 앉아있는 사람들은
        역시 다 같은 마음같아요 ㅎㅎㅎㅎ

      • 점수가 형편없네요 ㅎㅎ;; 말씀하시는 거 보면 킬링타임용으론 좋은 영화인가봐요. 일단 신파극이 없고... 상황이 긴장감있게, 흥미진딘하게 흘러간다고 하니 괜찮을 것 같네요. 말씀하신 걸 보면... 미국방부 홍보느낌이 나고... 그리고 러시아보단 미국이 짱짱! 이런 느낌이 나는, 국뽕있는 영화일 것 같기는 합니다.

      • 평론가들은 저게 일이니까 점수가 짠거 같지만

        재미를 위해 극장에 돈주고 앉아있는 저같은 사람들은 모두비슷한 마음같아요 ㅎㅎ
        재미는 괜찮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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