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과 시간이 멈춘듯한 밴쿠버의 중산공원 (Sun Yat-Sen Classical Chinese Park)

171105

Canada / Vancouver

中山公园, Dr. Sun Yat-Sen Classical Chinese Park

중산공원, 선 야트센 클래시컬 차이니스 파크

  

  

  

전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차이나 타운 다음으로

밴쿠버에는 세계 두번째 규모의 차이나 타운이 있습니다


이민의 역사가 비교적 짧은 편에 속하는 한국과 달리

중국은 일찍(자의던 타의던..)이 전세계에 자신들의 도시를 만들어왔는데요


밴쿠버도 바다와 인접해 있으며

세계최고의 규모라는 샌프란과는 같은 시간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기 때문인지

중국의 문화를 알 수 있는 장소가 꽤 있는데요

이곳은 그 대표적인 선 야트센 클래시컬 차이니스 파크입니다... 이름이 길지만

한국식으로 하면 그냥 중산공원입죠 ㅎㅎ 


이곳에는 붙어있는 중국식 정원이 메인이지만 오늘은 시간을 못맞춰서 공원만 보았습니다


제가 있는 곳은 이미 단풍이 거의 진 상태였는데

차이나 타운은 바닷가와 거리가 좀 있어서 그런지

단풍이 많이 유지되는 곳인데다가 예쁘기 까지 해서 한참을 이곳에서 사진찍고 반려자님과 산책하며 시간을 보내서

제목처럼 정말 시간이 멈춘 느낌이었거든요

    

  

  공원근처인데요

  확실히 제가 있는 바닷가쪽과는 다르게 마치 다른도시같은 느낌으로

  단풍이 아직도 아름답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공원과 연결된 건물 부터 분위기가 확실히 차이나타운 느낌이 나는 곳이구요

  

  

  사진이 많아져서 추리려다가 넣었습니다 ㅎ

  붉은 단풍잎들과 ... 중산공원... 아주 간단히 써져있습니다

  

  중국의 위대한 인물 중 한명인 쑨원 (孙文, 중산은 호)의 영어 이름 순이썬(Sun yat-Sen)으로 부릅니다만...

  한국사람에겐 중산공원이 더 편하므로 저도 중산공원이라 부릅니다

  

  입구는 이곳 뿐만 아니라 한곳이 더 있습니다

  

  중국의 이민역사가 길다... 싶지만 사실 이 공원은 그리 오래되진 않았습니다

  1986년도에 오픈하였다고 하네요

    

    

  이곳에서 보면 단풍이 들은 나무들과

  저 멀리 산에 쌓인 눈이 보입니다

  바로 얼마전에 폭설이 내려서 산위가 하얗더라구요 ㄷㄷ

  

   

  공원을 들어가니... 하...

  

  너무 이쁜데 내사진은 왜 이정도 뿐인거지... ㅠ_ㅠ

  너무너무너무 이뻐서 사진을 수십장을 찍었지만...

  예쁘게는 잘...

  

  

  한걸음 한걸음 걸어들어갈수록

  중국식 공원임을 알 수 있는 정원도 보이고요

  

  관리가 잘된 나무들이 이제서야 슬슬 단풍잎으로 갈아입고 있어서 너무 예뻤습니다

  

  우리동네는 단풍 다 떨어졌는데 -0- !!!

  마치 이곳만은 다른세상인 느낌!!!!

  

  외벽으로 둘러져 있어서 바람마저 잔잔했는데요

  이곳만은 작은 중국처럼 느껴질 정도더라구요

  

  문화권이 비슷해져인지 저는 엄청 편안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연못!!...

  와... 연못...!!

  

  중국식 건물과 버드나무.. 그리고 연못에 반사된 하늘은 너무나 이쁜....

  

 

  누가가도 정말 이쁘게 촬영하실만한 장소입니다 ㅠ_ㅠ 

   

  

  헉... 멋진 정자!

  로맨틱한 장소이기 때문에 한참을 이런저런 커플들이 순서를 바꿔가며

  저기서 뽀뽀하고 커플사진찍고 한참을 구경해서 저도 덩달아 한참을 사람들 갈때까지 기다렸는데요

  그냥 좋더라구요 ㅎ

  

  너무 멋진데... 물에반영되는 모습들이 멋진데 제사진엔... ㅠ_ㅠ...

  약간 해질녘이라 타이밍을 잘못잡은 듯 했습니다 ... 

  

   

  워.... 예쁨!!!

  이리봐도 저리봐도 예쁨!!!

  

  

  고개를 돌릴때마다 키스하는 커플!!!!

  

  워낙 좋은곳이니까 참습니다... =_= ;;

  그만큼 이곳은 정말 바깥과 달리 시간이 멈춘듯한 느낌의 고요함도 있고

  로맨틱하니까요 ^^

      

  

  잘 관리 된 연못과

  단풍잎들, 푸른하늘...

  

  잘 어우러지는 장면에 한참을 보았네요...

  사진을 좀 더 잘찍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지만요...

  

  나름 일주일 내내 끙끙대며 정리한 사진들입니다 ㅠ_ㅠ...

  

 

  한국의 단청느낌도 나지만 다른 지붕의 끝과

  머리위로 떨어지는 단풍들이 인상적이기도 했고

  

  

  작지 않지만 숨겨진 정원느낌도 나는 건물도 감상하구요

  

  저곳은 실제 정원인데요 정원과 공원이 붙어있고 입구도 다릅니다

  이날 공원에서만 하더라도 시간을 오래오래 두고 보느라 정원은 미처 못가봤지만

  다음 날씨좋은날엔 정원을 꼭 가보고 싶습니다

  

  

  밖에는 어마어마한 비바람이 지나가고

  11월 초부터 눈도 내리고 추운데...

  

  마치 이곳의 하늘은 다른세상인 느낌입니다

  

   

  단풍이.... 

  

  

  작지 않은 연못과 나무들, 연못위에 떠있는 잎들..

  

  

  그리고 이곳에 있는 건물이 단순 기념품샵인줄 알았지만

  중국 학교더라구요

  

  연령대별 중국에 대한 수업을 진행하는 학교라니..

  저도 이곳에 살게 되면서 한국을 잊지 않으려고 하고, 연을 이어가려 노력하다보니

  이런 교육기관에 하나하나 관심이 저절로 갑니다

  

  

  수업을 위한 건물도 있고요

  

 

  푸른 지붕과 푸른 나뭇잎

  그리고 단풍이 들기 시작하는 나뭇잎들

  

  무슨 돔 안에 있는 장소도 아닌데

  마치 이곳만은 바람도 피해가는듯 추위도 피해가는듯 

  느낌이 다릅니다

  

  

  바닷가 근처는 이미 단풍이 들대로 들었다가

  이제는 다 떨어져서 황량함만 남아있는데

  

  이곳은 아직 단풍은 커녕 여름마냥 푸릇푸릇

  

  

  연못에 닿을듯 하늘거리는 나무줄기와

  

  

  단풍, 연못 가운데의 정자 등이

  너무나 잘 어우러져있습니다

  

  공원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정성을 들여서 만들었다는걸 

  말하지 않아도 다 보이네요

  

   

  돌과 이끼..

  일부러 심었는지 시간이 흐르며 저절로 이렇게 된건지는 모르지만..

  

   

  바람에 살랑살랑 움직이는 나무줄기가 너무 예뻤습니다

  

  내가 신선이 된 기분?

  

  분위기가 이렇다보니 이곳에서는 어린아이들도 어른들도 연인들도

  모두 조용히 분위기에 심취합니다

  

  말을 하면서 걷다가도 연신 셔터를 누를 수 밖에 없고

  연인들은 로맨틱한 분위기에 함께 사진을 남기기고

  

  

  푸른나무, 연못, 단풍과 정자...

  작은 사잇길을 걸어가며 감상하기 정말 좋습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주말이었는데도 모두 조용히 걷고 있더라구요

  

  

-0- !!

  

  주...주무시는 올빼미님이라니!

  아무리 공원이라 하지만 도심속 공원에 올빼미라니 -0- !!

 

  심지어 여긴 관광지이면서 학교도 있어서 항상 사람들이 다니는 길인데?? ㄷㄷㄷㄷ

  

  생각해보면 잘관리 된 숲같은 나무들과 연못이 있고

  연못안엔 대형금붕어도 있어서 작은 생태계라 할 수 있는 곳이라 부엉이가... 그래도 신기했습니다 ㄷㄷ

  

  공원이 아무래도 중국식으로 고요한 다른세상같은 분위기라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용조용하게 경치를 감상하는 장소라서 그런가

  올빼미님은 깨지도 않으시고 아주 숙면을 취하고 계시더라구요 ㄷㄷㄷ

  

  

  들어온 반대쪽 문으로 나가봅니다

  

 

   헐... 이게 뭐야...ㄷㄷㄷ

    

  완전 이쁜.... -0-... 


  정말 예뻤습니다

  한참을 앉아서 이장면을 보았는데요

  사진도 수십장을 찍었지만... 결국 똑같은 모습이라 한장만 올리는게 아쉬울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밖으로 나오니 이 공원이름을 지을때 딴 중산선생의 흉상이 있습니다

  한국과 다른 공원 벽 위의 기와도 신기하구요

   

  마치 이곳만 다른 세상인듯

  가을도 이민자들의 시간도 이곳에 멈춰 있는듯한 느낌마저 들었던

  참 아름답고 편안했던 공원이었습니다

    

578 Carrall St, Vancouver, BC


* 밴쿠버 다운타운의 왼편에 있는 잉글리시 베이쪽 단풍은 10월이 절정

  이 공원이 있는 다운타운 오른편은 단풍이 11월 초~중순이 아름답습니다


* 아주 오랜시간 힘들게 정리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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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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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8

      • 처음에 중국식 공원이라고 하셔서 밴쿠버에 중국 공원?!이라곡 생각했는데 정말 딱 그런 정원이군요 ㅋㅋㅋ단순히 공원만 조성한게 아니라 학교까지 있는 것을 보니 중국의 힘이 참 세구나 싶어요 ㅋㅋㅋㅋㅋㅋ
        가운데 정자 사진 정말 좋아요 참 아름다운 곳이군요+_+
        그리고 올빼미는 ㅋㅋㅋㅋㅋㅋㅋ미처 둥지로 이동하지 못한 채 낮을 맞이한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크네요 ㅋㅋㅋㅋㅋㅋㅋ완전 시선 강탈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올빼미 정말 크죠!!!

        저 정말 너무 커서...
        블로그엔 안썼지만 토실토실... 이란 말 하려다가 참았습니다
        참... 거대하고... 아름답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신기해서 한참을 쳐다봤습니다 ㅋㅋㅋㅋㅋ

      • 와... 다 예쁘지만 썸네일로 쓰신 사진 예술입니다.
        거울의 공원에 와있는 것 같아요. +_+
        그리고 올빼미 ㅋㅋㅋㅋㅋ 갑자기 해리포터가 생각나네요. 말씀하신 대로 정말 크고 아름다운 올빼미입니다. ㅋㅋㅋ

      • 크고 아름다운 올빼니님이 저날 진짜 시선 강탈이었는데 마지막 나가기전에 본 섬네일 풍경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ㄷㄷㄷ
        다만 시간이 애매해서 인지 사진에 잘 안
        찍혀서 사진은 좀 아쉽네요...ㅜㅜ

        사진정리만 일주일 넘게 걸렸는데
        결과물은... 걍...;;

      • 와. 연못이 너무나 아름답고, 그 안에서 뽀뽀하는 커플도 이쁘고ㅋㅋ
        사진이 정말 멋지네요. 화사하고. 뭔가 차분하면서 행복해지는 기분이예요.
        그나저나 올빼미ㅋㅋㅋ 너무 신기해요ㅋㅋㅋ
        유리로 가려진 동물원 같은데 아니고서는 이렇게 자연에서 본 적이 없거든요.
        으아 넘나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

      • 뭔가 보정을 조금 더 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만큼 사진보정을 잘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제가 할줄아는 간단한 보정력 만으로는 잘 안되더라구요... ㅠ_ㅠ...

        올빼미는 정말 너무 신기하기도 한데
        거대하고... 토실토실해서... 너무 귀엽기도 하고... ㅎㅎㅎ
        정말 너무 신기했는데 이때 근처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엄청 신기해했어요 ㅎㅎㅎ
        첨엔 인형인줄 알았는데 움직이시더라구요 ㄷㄷㄷㄷㄷㄷ

      • 우아~ 캐나다 단풍과 중국풍 공원이 어우러진 모습에 정말 묘한 매력이 느껴지네요. 결혼하기 전에도..결혼하기 후에도...거리에서 뽀뽀하는 커플은 왤케 부러운지ㅋㅋㅋㅋㅋㅋㅋ 가을의 운치를 배가시켜주고 있군요ㅎㅎ 더불어 sword님 커플도 행복한 산책시간 되셨을듯요^^ 해피 나잇되세요^^

      • 진짜 뽀뽀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장면이었는데요 저는 질투가 ㅎㅎㅎㅎㅎㅎ

        진짜 좋은 산책이었습니다 ^^

      • 도심 한가운데 공원에 올빼미라니... 한국에선 상상도 하기 힘든 광경에 깜놀했어요.
        그나저나 걸으면서 사색에 잠기기 진짜 좋은 장소같아 보이네요. 고개만 들지 않는다면... ㅎㅎㅎ
        반영 사진 찍기도 참 좋을 거 같아요. 동이 터 올 때라든지.... 해 질 녘이라든지.... ^^

      • 조금 더 잘 나올수도 있었는데 제가 보정을 워낙 못해서 한참을 고민하고 오랫동안 고생하며 정리해도 이정도 밖에 안되어서 너무 슬펐습니다 ㅠㅠ

      • 하..역시 동양의 미가 좋네요 ㅜㅗㅜ ㄷㄷㄷㄷ
        얼마전 다녀온 뛸르리 정원도 참 좋지만
        역시 .... 뭔가 정원이라 함은 동양미가 섞여야 아름다움이 배가 되는 듯한...

      • 뭔가 유럽의 거대거대거대거대한 정원인지 공원인지 국립공원인지 알 수 없는 거대한 크기의 정원이나
        일본의 숨막힐듯 타이트한 인공미가 아닌
        한국의 자연스러움과 중국의 스케일이 살짝 가미된... 편한 느낌의 장소였습니다 ^^

      • 와~ 넘 예쁘네요. 하늘이 맑아서 물색깔도 이쁘구... 자연경관도 정말 ㅠㅠ
        저는 예전에 호주애서 정원으로 유명한 동네를 다녀왔는데 거기에 이런식으로 일본식 정원이 꾸며져 있었어요. 그때가 생각나네요.
        그건 그렇고 올빼미! ㄷㄷㄷ 은근한 포즈가 귀여운데요? ㅋㅋㅋ

      • 일본식 정원은 좀 갑갑한면이 있어서 전 좀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그래도 이쁘죠 ㅎㅎㅎㅎ
        저는 자연스러운 정원과 공원을 좋아하는데
        이곳은 잘 꾸며진데다 관리도 잘되고있고
        중국의 근대화와 관련있는 분의 이름을 딸 만큼 의미있는 곳이라 시대적인 고증에 노력도 많이 했다고 들으니 더욱 좋았습니다
        진짜 다른 시대 다른 공간에 있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ㅎㅎㅎ

        올빼미는 너무 귀여웠어욯ㅎㅎ
        크고... 아름답...ㄷㄷㄷㄷ

      • 공원이 이쁘고 관리가 잘 되고있나봅니다 .
        사진들이 다 멋진데요. ^^
        연못에 비친 정자의 반영도 이쁘구요.

      • 공원관리도 아주 잘되고 있고
        연못의 반영도 아름답더라구요...
        그런데 사진보다 실제가 더 아름다웠던 기억이 남습니다 ^^
        감사합니다 ^0^

      • 중국의 힘은 정말 대단하네요. 인구가 많으니까 그런 거겠죠?
        물 빠진 나무들도 너무 예쁘고, 정자도 그 곳과 참 잘 어울리고
        호수에 비친 반영도 너무 아름다워요. 잠자고 있는 부엉이는 너무 귀엽네요!
        부엉이를 저렇게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니!
        그것도 도시에서 말이죠. 캐나다의 자연은 참 부럽습니다.

      • 중국은 아무래도 밴쿠버의 역사와 함께하다보니...
        밴쿠버가 초반에 자리 막 잡고 있을때 노동자로 이민을 와서 자리잡고 살은 사람들이라 파워가 이곳에서 막강합니다 ㄷㄷㄷ

        부엉이는 진짜 깜짝 놀랬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아무리 캐나다라도... 여기 사람들도 신기해 했던거 같아요 ^^

      • 우와, 저 예전에 밴쿠버 여행 갔을 때 여기 가봤는데ㅎ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다시 만나보니 무언가 반갑네요ㅎ

        + 올빼미 사진 진짜 잘 찍은신 것 같네요!

      • 올빼미는 망원렌즈는 아니었지만 나름 크롭을 하더라도 잘나와서 다행이었어요 ㅋㅋㅋㅋㅋ

      • 제가 올 해 5월 초 선얏센 가든 갔을 땐 공사중이라 물이 하나도 없었는데, 이제 다 채워졌나보네요ㅠㅠ 지금은 한국에 있어서 sword님 사진보고 대리만족 합니당...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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