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가 다른 좀비들의 도심습격 밴쿠버 좀비워크 2 (Vancouver Zombie Walk)

170826

Canada / Vancouver

Vancouver Art Gallery

Vancouver Zombie Walk

밴쿠버 좀비 워크 2017 




바로 이전글에 이어서 쓰는 밴쿠버의 좀비워크 행사의 마무리 글입니다

  1편 : http://bluesword.tistory.com/801


이날은 정말 맑은 날이었는데요

사진도 참 잘나왔더라구요 ㅎ


좀비행사는 인기가 있긴 했지만

이날은 날씨 덕분인지 정말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ㄷㄷㄷ

  

  

  노란풍선과 함께 왕관을 쓴 좀비분..

  피칠갑을 해도 이쁘시더군요 -_-;;

  

 

  1편글의 메인으로 있는 분의 큰사진인데요

  전체 사진을 넣는 이유는... 글 마지막에 있습니다 ㅋㅋㅋㅋ

  

  

  카메라를 향해 포즈와 연기를 보여주셨는데

  ... 무섭더군요 ㄷㄷㄷㄷ...

  가까이에서 보니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ㄷㄷ

  이 사진을 메인으로 설정하려다가 ;; 참았습니다 -0-;;

  

  

  여기서 만나 친구되신 아재들 ㅋㅋㅋ

  

   

  친구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친구들도 있고

  

  

  이렇게 좋은 행사에 성직자분들이 빠지면 안되죠 ㅎ

  수녀님... 엄청 무서웠는데 두분이 같이 잘 나온게 없어서 수녀님을 포기;;

  

  성직자 분들은 좀비가 되셔도 인기가 좋으시더군요 ... 음?;;

   

  

  그리고 이 행사에 모인 좀비들이 밴쿠버 갤러리앞에 모였습니다

  엄청난 인파가 모였지만 사진엔 다 안보이네요 ㄷㄷㄷ

  

  이렇게 단체사진들과 기념사진들을 모여서 찍고요

 

  행진을 위해 이동을 합니다

  

  무섭............ ;;;;;;

  

  좀비들이 걸어다니느데

  모르고 근처에 있던 아이가 보고 숨넘아가는 소리를 내며 울구불고 난리가...;;;;;;;;; -_ㅜ....

  

  밤에 악몽을 꿨을 수도... ㅠ_ㅠ... 


  

  이와중에 상큼하신분도 계셨구요  > _< !!!!

  

 

뒷통수에서 느껴지는 깊은 빡침...

  원래 예정은 1시부터 메이크업과 사진 행사

  4시부터 랍슨과 잉글리시베이까지 걸어가는 행사였는데요


  사람도 많이 몰리고 참여자도 많다보니 진행이 잘 안되나보더라구요

  진행자들이 매우 애를 먹고 있었습니다 ㄷㄷ

    

  

  어마어마한 인파가... 길을 막기 직전이었는데요

  

  

  안쪽에서 사진을 찍을때는 몰랐지만

  엄청난 인원이.... -0- 

 

  저 큰길이 완전 예고없이 막히는 바람에

  이 근처 차량통행이 완전 꽉 막혔습니다 ㄷㄷ

  

  다운타운 한가운데라 항시 경찰분들이 계시는 장소라서 금방 길을 막고 안전하게 진행은 되었지만

  그 누구도 행사가 이렇게 커질줄은 몰랐던거 같아요

 

 

  순식간에 좀비들과 인파로 차길이 인도가 되었구요

  

  그렇게 좀비들이 도시를 습격한

  좀비들의 행진이 시작되었습니다

  

   

 깨알같이 규정을 지키신...

  무기류에 빨간테잎을 발라 모형임을 알리는 사냥꾼 컨셉의 참가자들도 있었구요

  


  연약미 뿜뿜

  행사장이 워낙 번잡해서 보지 못했던 좀비분들을 이렇게 행진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하...

  캐네디언(Canadian) 들이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칠갑을 하셔도 품위를 유지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

  저 편안하고 인자한 표정들이라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 할머니? ;;;

  -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분은 큰 분장 아니더라도 무섭 ;;

  

    

  ... 인파가 어마어마... -0- ;;


  원래 차가 다녀야 하는 긴 길인데

  순식간에 엄청난 인파로 뒤덮였습니다

 

  

  순식간에 몰린 엄청난 사람들 덕분에

  바쁘셨던 경찰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말 많긴 많았던 사람들이긴 하지만

  이 길은 20분 정도 멈췄다가 다시 차량 통행이 진행되었습니다

  

  짧은시간에 재치있게 융통성을 발휘하여 도로와 사람들을 컨트롤 하시기도 하셨지만

  차들도 많은 사람들도 경찰분의 지시에 잘 따라주어서 경찰분의 융통성이 더 크게 발휘했던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공식 스폰서는 커녕

  행사 자체가 홍보를 하고 진행한 행사가 아니기 때문에

  홍보부스 같은게 없었는데요


  순식간에 잠시 나와서 반짝 홍보를 진행한 코카콜라... 역시 발빠르네요 ㄷㄷ

  

  

  저에게는 많이 달아서 포기했지만

  반려자님은 너무나 잘 드셨던 KIND 아몬드+코코넛 스틱도 반짝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홍보부스고 뭐고 그런거 없이 알바가 큰 가방에 잔뜩 들고와서 나눠주더라구요

  역시 이시대의 홍보란 스피드가 필수라는걸 느낍니다

  

  작년도 꽤 크게 진행했던것 같은데;;

  

  이정도 인원동원과 홍보파급력이면... 

  내년에는 스폰서 부스를 세울만도 할것같은... 그러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행사 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는 행진을 따라가지 않고 근처에서 할일을 하고 돌아가려는데...

  행진을 마친 참여자들이 손에 뭔가 하나씩 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 사진의 참가자는 저 모습으로...  핫도그를 구입하셨나봐요...

  구입하셨을 상황이 너무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사진은 못 찍었지만 어느 좀비 무리는 손에 스벅 커피를 하나씩 들고 있던데

  얼굴과 몸에 피칠갑을 하고 스벅에 우루루루 들어가서 주문을 했을 상황을 생각하면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초반에 저분의 사진을 올린 이유가 이겁니다 ㅋㅋㅋㅋㅋ

  사진 오른쪽 여성분의 놀란 얼굴이 너무 노골적이라 짤랐는데요

  너무 웃겼습니다 ㅋㅋㅋ

  

  대신 뒤에서 사진을 찍는 다른분들로 대체를 해봄니다

  뒤에 분들과는 사진도 같이 찍고 훈훈했는데요..


  과연 버스는 저분을 태웠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기다려봤는데 버스가 안오더군요 0ㅅ0

    

  

  집에 가는길에 본 에프터파티 포스터 인데요

  좀비분장으로 즐기는 파티라니 ㅎㅎㅎ 엄청 핫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종교적으로 본다면 불편할수도 있고

  공포영화를 안좋아하거나 좀비를 싫어하면 기겁할만한 내용이지만 재미있게 보셨나요?

  

  아무래도 북쪽 헐리우드(Hollywood North)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영화 제작부터 후반작업 등 많은 영화인들과 유명 영화 제작 학교까지있는 밴쿠버라 그런지

  참여 좀비들의 분장의 퀄리티가 너무 좋았는데요

 

  이정도 규모의 행사라면 코스튬과 관련 소품에 대한 제한사항이 있을만 한데

  참여자들이 스스로 잘 준비해와서 더 놀라기도 했었던 행사였기에  

  

  앞으로도 계속 핫할것 같은 행사가 될것 같습니다


  이 좀비워크 행사는 2005년부터 진행하였다고 하지만

  밴쿠버에서 인정하는 메인 행사가 아니다보니 해마다 날짜가 오락가락해서 미리 알려면

  페이스북과 홈페이지로 메일링을 등록해두는 방법밖에 없다는점은 조금 아쉽습니다

  https://www.facebook.com/groups/2264763793/

 http://www.zombiewalkvancouve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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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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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2

      • 메인으로 하려다 참으신 사진...ㄷㄷㄷ 그리고 상큼하신 분 사진...ㄷㄷㄷㄷㄷㄷ
        좀비 글인 걸 알면서도 보다가 흠칫! 했습니다. +_+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ㅋㅋ
        버스를 기다리시던 저 분은 심지어 좀비 화보 찍는 모델 포스까지 풍기는데요?

      • 메인으로 들어갈뻔한 사진은 찍을때 시껍했어요 ㄷㄷㄷㄷ
        밝은 분인데 연기를 잘하셔서 ㅎㅎㅎ

        진짜 덕중 덕은 양덕... 레알인듯요 ㄷㄷ
        마지막의 버스기다리시는 분은 정말 궁금한데 반려자님이 가자고 하셔서 버스타는 장면을 못봐서 너무 아쉬웠어욤!!!

      • ㅋㅋㅋㅋㅋ지난번 메인 사진 분 저렇게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사진을 보니까 묘하게 일상적이고 그러네요 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sword님이 리얼하게 찍으셔서 무서워하면서 봤는데 마지막 사진을 보고 안정을 되찾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

      • 온몸에 피칠갑을 하고 버스정류장에 서있는 모습 완전 웃기더라구요 ㅋㅋㅋ

        그전에 단체로 스벅 커피나 핫도그 든거 보고도 웃겼는데 그건 사진을 못찍어서 아쉬웠는데

        정류장에 서계신 분은 정말 찍긴찍었는데 정말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
        버스기사는 저사람을 보고 순간 어떤생각을 했을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역시 먼가 다르군요. 이런 특별한 행사를 통해서 일탈을 꿈꾸는거죠. 똑 같은 생활에 이런 변화가 있으면 재미 날것 같네요. 전 돈주고 저렇게 분장 하라고 해도 안 할것 같군요.

      • 저는 내년엔 돈주고 분장을 하고 싶더라구요 ㅎ
        말씀처럼 뭔가 저런 피칠갑 분장을 통해서 작은 일탈을 누려보는거죠 ㅎㅎ

      • ㅎㅎ 벤쿠버는 참 다양한 행사가 많은것 같습니다.
        저라면 분장하는건 물론 못할것같고 구경하러 가기도 섬찟하겠는데요. ㅎㅎ
        참 열정들이 대단합니다. ^^

      • 그냥 보기엔 잼나긴 했지만
        사진을 찍으면서 포즈를 취해주시는 분들은 정말 무섭게 보이더라구요 ㄷㄷ

        더운날 시원함까지 느꼈던 행사였습니다 ^^

      • 어디 주최사가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돌아다니는 행사였군요.
        생각보다 인원이 많아 경찰이 매우 어려워했을 것 같아요.
        혹시나 싶어 저번에 봤던 분처럼 제 스타일인 분을 찾아봤는데, 없네요.
        괜히 아쉬움만 남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름의 루트가 있는 행사이긴 했는데
        인파가 엄청 몰려서 약간 민폐의 느낌도...있엇습니다

        보통 이정도 규모면 잠깐이라도 길을 막는 안내를 하는데 그거 없이 기습적으로 인파들이 덮어버려서요 ㅎㅎㅎ

        ㅋㅋㅋ 지난번의 그분이 워낙... 이쁘셔서 ㅎㅎㅎㅎㅎ

      • 길가다가 보면 영화촬영중인가? 싶겠어요.
        거기다 끝나고 쿨하게 그 복장 그래도 돌아다니시기까지ㅋㅋㅋㅋ
        내년 좀비워크 때는 준비가 잘 되어서 진행자들이 덜 애먹기를 바랍니다...

      • 작년에 봤을땐 이정도 규모는 아니었고 잠시 지나가는거였거든요

        이번에는 행사를 진행한 장소가 도심 한복판이라 더 많이 몰린 느낌이었습니다 ^^
        내년엔 스폰서 부스도 세우고 페스티벌 처럼 진행되었으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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