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천공항 탑승동 동방항공 라운지 ConcourseA, China Eastern Airlines Lounge

국가 : 한국 (Republic of Korea)

공항 : 인천공항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위치 : 탑승동 4층 (Concourse A, F4)

이름 : 동방항공 라운지 (China Eastern Airlines Lounge)

날짜 : 170512




5주간의 한국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날


부모님과 공항 4층에서 식사와 좋아하는 커피를 마시고

마지막 가족사진을 간단히 찍고 내부로 들어갔다


  이날은 금요일인데도 공항이 참 한산했다

  공항에 사람 많은걸 질색하는 나로서는

  인천공항을 출국할때마다 이렇게 사람 없어서 너무 좋은 ㅎㅎ

  

  * 한번도 성수기나 명절에 출국하질 않아서 몇시간씩 걸리는 출국은 겪어보질 않은 1인

  * 이젠 출입국시 여권에 도장을 안찍어 준다

    여권에 도장찍힌걸 소소한 재미로 보던 나로선 매우 아쉬운 부분

    출국심사하는 곳 제일 끝편으로 가면 별도의 과정 후 도장을 찍어주지만 불편한 과정이라 다음부터는 도장이 없을거 같다..

   

   

  짝꿍님이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탑승동 도착하자마자 그냥 가까운 라운지로 들어갔다;


  그냥 가는 방향으로 걸어갔을 뿐인데

  아시아나인줄 알았는데 왠 동방항공???


  급해서 방향을 잃어서 여길 왔지만

  시간이 별로 없어서 그냥 들어갔다 아시아나 라운지는 많이 갔었으니까

  - 짝꿍님은 신한 클래식, 나는 외환 크로스마일로 입장



  출국하는 날 바로 전까지 바빴던 일정이었기 때문에

  인터넷 면세점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해서 공항에서 선크림이라도 사려했던것도 못함;;


  * 밴쿠버의 화장품 가격은 한국보다는 조금 저렴해서 꼭 면세점에서 살필욘 없지만

    한국 인터넷 면세점의 각종 적립금과 쿠폰같은걸 사용하면 확실히 더 저렴해진다

     하지만 하나도 구매하지 못하고

     태국 날치기 사건(2015. OCT) 이후 맘에 드는 지갑을 드디어 구입했다 =_=

  


  내부는 피시방 같은 느낌이랄까? ㅎㅎㅎ

  좋은거는 내부까지 카트를 끌고 들어갈 수 있어서

  짐을 싣었다가 꺼내서 들어갈 필요가 없는건 편했다

  

   

  넓찍하다

  하지만 동방항공이 중국 항공사이니 만큼 중국스러운 분위기는 난다;;

  같은 어두침침이라도 깔끔한 면은 부족..

  

   

  아시아나 라운지처럼 이용객이 많지 않아서 여유가 있었는데

  여유가 있어도 그렇지 양말벗은 맨발을 테이블에 올리는건... 

  한국사람이었다 -_-;;

  

 

  라운지 가운데엔 저렇게 크게 대리석이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서

  음식물을 들고 저 대리석을 돌아가야 해서 불편하긴 했다

  

     

  음식들은 참 간단했는데

  식사 보다는 음료를 마시며 쉬는 사람으로선 나쁘지 않았던것 같다

  짝꿍님이 일때문에 암것도 못하고 시간을 잡아먹어서 내가 물건들 챙기느라 힘들었던;;;;

  

  와이파이는 다행이 중간에 끊기거나 하지 않아서

  짝꿍님은 일을 잘 마치고 출국장으로...

  시간이 아슬아슬 했지만 무사히 탑승했다 =_=




인천공항 탑승동 4층에 있는 항공사 라운지들




인천공항 탑승동 동방항공 라운지 China Eastern Airlines Lounge

 이곳은 PP카드 사용처가 아님, 신용카드 서비스로 입장가능 한 곳

 음식은 딱 기본만 있지만 그래도 음료는 종류가 꽤 많아서 잘 마셨다

 대기시간이 짧건 길건간에 아시아나 라운지가 더 좋지만

 사람 북적이는걸 별로 안좋아한다면 여기도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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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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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 라운지가 한적한 것 같네요~~
        북적이는 데서 기다리면 더 지치죠~~ㅠ

      • 이때는 일때문에 빨리 자리에 앉아서 처리하고 비행기를 타야 해서 급해서 들어갔지만

        만약 음식이 중요하다면
        북적이더라도 아시아나 라운지로 가야 할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이당시 너무 시간이 없어서 앞뒤 안봤습니다 ㅎㅎㅎㅎ

      • 전 한번도 라운지를 들어가본 적이 없는데 편해보이네요ㅎㅎ
        저도 저번에 여행갈 때 일부러 자동출입국 안하고 도장 받으려고 줄 섰는데 안찍어주더라구요... 완전 서운ㅠㅠ
        그건 그렇고 마음에 드는 지갑이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_+

      • 도장 안찎어 주는거 완전 서운하더라구요...

        그거 보는 재미가 쏠쏠한데 말이죠 -_-
        선진국형 시스템이라고 하지만
        그건 관료들 생각이고 여행자는 아닌데 말이죠... -ㅅ-

        지갑은 그냥 납작한 TUMI의 장지갑 입니다 ^^
        색이 조금 튀어서 부끄럽... 글 쓸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 후.. 인천공항의 냄새가 느껴집니다( 뭐지..? 뭐야 ㅋㅋㅋㅋ )
        떠나고싶네요 ㅠㅠㅠ 인천공항은.. 여행 끽해봤자 5번도 안간 저로서는 언제나 설레는 공간이죠. 그 공항의 냄샠ㅋㅋㅋㅋㅋ 잊지못해요.
        도장은 ...뭐..네... 저는 여권만들자마자 자동출입국심사 생성(?)해서 일본에서 넘어올때 이럴때만 받아봤네요 +_+

      • 공항냄새 설레이죵 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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