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의 무라카미 다카시 (Takashi Murakami) 전시
2018.02.15
180204Canada / VancouverVancouver Art Gallery Takashi Murakami: The Octopus Eats Its Own Leg무라카미 다카시 - 문어는 자신의 다리를 먹는다 아시아의 앤디워홀 오타쿠, 현대미술, 팝아트의 결정체라 불리기도 하는 무라카미 다카시의 전시를 보고 왔습니다 * 캐나다에서 하는 첫 공식 전시 * "문어는 자신의 다리를 먹는다"는 작가 자신을 문어로 여기며 예술가로서 자신의 모든걸 소비한다는 뜻이라고 함 밴쿠버 아트갤러리의 연간회원인 저에게 오는 회원 안내지인데요 분기별 한번씩 배송되며 갤러리의 소식과 행사, 진행되는 전시등을 안내하는데 처음엔 표지보고 뭔가 했는데... 다른 유명한 그림도 많은데 밴쿠버 아트 갤러리는 저 그림을 표지로 선정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