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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의 광화문... 그런데 지금도 달라지지 않은 광화문

2008년 6월의 광화문... 그런데 지금도 달라지지 않은 광화문

2015.04.21
2008년도 6월 한달동안의 사진 회사가 남대문 이라서 시청앞 - 광화문 라인이 걸어서 매우 가까워 자주 갔었지만주말에도 열심히 가서 촬영을 했다 날짜, 순서, 시간 모두 뒤죽박죽... 회사에서 내려다 본 촛불행진 그리고 소화기 =_=라섹수술한지 얼마 안됐어서 안구에서 느껴지는 강한 알갱이에 완전 시껍 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소화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얼추 보이는 어마어마한 깃발들..그리고 소화기 연기 가득한곳에서 보이는 까마득히 많은 사람들 ㄷㄷㄷ 그리고 고생하는 기자들 새벽 5시의 토끼몰이 예비군+민방위들과 전경과의 대치가 무너지며 전경들이 밀어부치기 시작 ㄷㄷㄷㄷㄷㄷ 한바탕 쓸고 지나간 광화문의 아침..분명 외국인 기자분들로 봤는데 지금보니 아닌거 같다... 무섭..
080627 Yi Sung Yol - 이승열과 서울전자음악단

080627 Yi Sung Yol - 이승열과 서울전자음악단

2015.04.21
080627 Sangsang MadangYi Sung Yol 승열 아저씨 사진만 가득있고전자음악단횽들의 사진은 어디에...ㅠ_ㅠ...
080524 GMC / Vassline

080524 GMC / Vassline

2015.04.21
080524 GMC Sangsang MadangVassline 애긔애긔...원래는 공연사진 걍 넘어가려 했는데이사진 보고 사진 정리 다시 하고 있긔.... 오래전이라... 이때의 바세린 형들보다 내가 나이 훨 더 많아졌음...ㅎㅎ
080521 US army / Puddle of mudd & Saliva

080521 US army / Puddle of mudd & Saliva

2015.04.20
080521 US armyPuddle of mudd, Saliva 푸들오브머드랑 살리바(설라이버) 라니... 한참 살리바 빠져들어서 미친듯이 하루종일 들었었는데 ㄷㄷㄷㄷ(특히 2002년도 앨범 Back Into Your System) 미군부대에서 공연한다는 소식에 카츄사로 근무하는 친구에게 연락해서 에스코트 받아 들어갔다 이때 알았는데 여권이 안되고 신분증만 된다능... 여권들고 근무하는 서울역에서 한시간 넘게 걸리는 곳까지 갔건만 신분증 없어서 안된다고.. 결국 여차저차 다른분의 도움으로 허가를 받아 들어갈 수 있었다. 못들어 갈까봐 엄청 쫄았던 ㄷㄷㄷㄷㄷㄷ 지금도 생각하면 살면서 뭔가 특별한 경험을 한 것 중 하나가 미군부대 들어가서 공연본거 -ㅅ-... 군대도 못간 내가 미군 부대라니...ㄷㄷㄷㄷㄷ..
080405 진해 군항제

080405 진해 군항제

2015.04.19
080405 진해 군항제 최근 아퍼서 집에만 있다보니 새삼스레 꽃타령을 하게 되었는데... 지금 딱 마침 2008년도에 다녀온 군항제 정리할 차례... 평소같음 그냥 정리 안하고 넘어갈 사진이었겠지만.. 자주 가는것도 아니고 이때 처음 가고.. 그 후 한번도 못 가본 진해 군항제... 그러고보니 소중한 사진이네.. 꽃을 안좋아해서 그전에도 지금도 꽃을 산다던가 꽃을 감상한다던가 그런편은 아니지만 이때 본 군항제는 나에게 "꽃이 아름답다" 라는 생각을 심어준 곳이었다. 그렇다보니 운신을 제대로 못하는 최근, 꽃을 보고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된게 이때 본 아름다움에 대한 기억 때문인거 같다 하늘 가득 벗꽃잎이 한가득.... 사진엔 안보인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사진실력의 비루함이여 ㅠㅠㅠㅠ 어딜봐도 아름다움..
Seoul, Conrad Seoul 호텔에서의 요양

Seoul, Conrad Seoul 호텔에서의 요양

2015.04.19
SeoulConrad SeoulGrand King Corner Suite150411~13 (2박 3일) 살다살다.. 호텔에서 요양이라니... 한달전 사고나고 바로 이틀 후 지인들과의 콘레드 파티가 교통사고로 무산된게 어지간히 꼬였는 모양... 게다가 봄이라 꽃이 활짝 피는데 동네에 핀 꽃 조차 보러나가질 못한채 출퇴근만 하고 집에 누워있으려니... 진짜 미칠노릇이었는데 때마침 콘래드에서 스위트 50% 행사 연락이 와서 냉큼 2일 예약 (+ 레이트 체이크아웃까지 신청) 여의도에 꽃이 활짝 피었지만 바로 앞까지 걸어서 감상 할 수 없고..(( 내가 이리도 꽃을 좋아했던가.......... -ㅅ- 갑자기 왤케 꽃타령?? )) 결국 유리창 넘어로만 꽃을 봐야 했지만 택시타고 가는길에 꽃을 보는것만으로도 충분히 ..
Saipan, Grand Hotel

Saipan, Grand Hotel

2015.04.17
SaipanSaipan Grand Hotel 080325~29 (3박 4일) 내가 묵었던 그랜드호텔은 지금 카노아 리조트(Kanoa Resort Saipan)로 이름을 바꾸었다. 원래 이름도 몰랐는데 커튼을 보고 친구가 찾아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창한 아침에 보이는 바닷가 지금은 리뉴얼 되었겠지? ... 좀 세련되거나 고급스러움 그런건 없더라도 정갈하고 매우 깔끔했다그정도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럽... 저... 커텐은 .... 지금봐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부끄럽지?ㅋㅋㅋ.... 하지만 저 커텐으로 이름도 몰랐던 리조트의 이름과 변경된 이름을 찾아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뉴얼 해도 커텐은 안바꾸다니 =_=...... 화창하고 어둡지 않은 분위기(리조트가 원래 그렇겠지만) 조용하면서도 ..
Germany, Stuttgart Steigenberger Graf Zeppelin

Germany, Stuttgart Steigenberger Graf Zeppelin

2015.04.17
Germany, StuttgartSteigenberger Graf Zeppelin141009~11 (2박3일, ₩507,114) 독일 일정의 마지막 3일뮌헨에서 묵은 숙소도 꽤 괜찮았는데 (물론 단점 가득하지만) 사진이 하나도 없네 =_=... 하루종일 많이 걷고 짐을 옮기고 힘들어서 기차에서 부터 계속 욕조~ 욕조~ 욕조~ 욕조~ 욕조~ 욕조~ 욕조욕조욕조욕조욕조~~!!!! 그러고 슈투트가르트 도착 -_- 다행이 예약한 재플린 호텔은 정말로 기차역 바로 코앞 ㄷㄷㄷ(예약할때 위치가 중요해서 구글지도로 확인해보고 예약한거였다) 와우~~ 멋진 로비~ 슈투트가르트 재플린호텔의 복도 입구,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괜찮음.작아보이긴 하는데 28인치 캐리어를 펼쳐서 짐을 정리할만한 크기다 작지만 깔끔한 침대 ..
Incheon, Central Park Hotel Songdo

Incheon, Central Park Hotel Songdo

2015.04.16
SongdoThe Central Park Hotel Songdo141003 (1박 2일) 음... 어디서 부터 말해야 하지..;; 일단 .. 독일을 가는 비행기는 점심쯤이라 급한건 없었지만 먼저 공항근처가서 여유있게 좀 쉬려고 하루 묵을 생각에 공항근처 호텔을 찾아보는데 이미 하얏트는 완전 스위트룸만 있고.. 내가 좋아하는 송도 쉐라톤은... 헐... 인천 아시안 게임 지정호텔로 예약 자체가 불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오크우드도 어이창렬한 금액대의 방만 남은... 그래서 그나마 최근에 오픈해서 많이 안알려졌는지 이 호텔이 방이 많길래 덜컥 예약 =_= 그냥 디럭스 더블룸 예약했는데센트럴 스위트와 방크기가 같길래 물어보니 차이점은 천정이 열리는 차이... -ㅅ-... 천정은 뭔 천정... 그냥..
Hong Kong, Harbour Grand Kowloon

Hong Kong, Harbour Grand Kowloon

2015.04.15
Hong KongHarbour Grand Kowloon Hotel하버그랜드 카우룽Superior Harbourview / Superior Room Courtyard View140716~19 (3박 4일) 출발부터 부모님을 설득하기에 정말 힘들었던 여행 처음가는 가족여행이고,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에 조금이라도 뭔가 불편하거나 뷰가 부족할까 싶어 고심한 호텔고르기... 부모님을 모신 5명의 인원, 조식까지 먹어야 하니 저가호텔로는 갈 수 없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찾기 쉽지 않았다. ㄷㄷㄷㄷ 게다가 홍콩 고르는데 어머니께서 "전지현 호텔"을 언급하셔서 나는 보지도 못한 영화의 하버 그랜드 카우룽 호텔로 당첨 ㄷㄷㄷㄷㄷㄷㄷ 나 혼자가면 그냥 싼거하고 조식도 안먹겠건만... 그래도 첫 해외여행하시는 부모님 모시..
Singapore, Marina Bay Sands

Singapore, Marina Bay Sands

2015.04.14
SingaporeMarina Bay Sands Hotel131111 (1박 2일) 420.18 USD (디럭스 시티뷰 조식포함) 마리나베이샌즈를 싱가폴을 떠나기 전 마지막 1박만 묵었다워낙 비싸기도 한 곳이지만 호텔에 돈을 많이 쓰는 여행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하루면 되지.. 라는 생각으로 예약.. ㅋ 십만원 정도 추가하면 클럽층으로 갈 수 있었는데그냥 디럭스 룸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고 더 업글은 안했다 .. 수영장이 목적이라서... 체크인하는데 별 생각없이 영어로 대화 하는데 종이 보더니 한국분들이시네요~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에 몇안되는 한국인 직원을 1층에서 만난... ㄷㄷㄷㄷ 신기했다 ㅋㅋㅋㅋ 보기 시원한 로비 그냥 보기에도 확 트이는 느낌의 넓은 방하지만 ... 방에서... 카레냄새가.......
Singapore, Mandarin Oriental Hotel

Singapore, Mandarin Oriental Hotel

2015.04.13
SingaporeMandarin Oriental Hotel131108~11 (3박 4일) 당시 하던 프로모션은 2박시 1박 추가 또는 3박시 룸 업그레이드 ... 였는데나는 1박 추가를 선택 -_ㅜ... 그래서 저렴히 묵었다 묵고 나니... 기억이 너무 좋아서다음엔 가급적 업글을 하는걸로....-ㅅ-.... 로비 1층에서 바라 본 중앙... 우앙~ 엘레베이터가 살짝 불편하지만 내부를 잘 볼 수 있게 만들어 놔서 나름 괜찮았던.. 내가 체크아웃 하는 날짜에 국제 신용평가사에서 진행하는 행사가 있었는데내가 있는 층에 경제인들이 많이들 묵어서 그런지복도 코너에 TWG 티가 한가득.... ㄷㄷㄷㄷ와... 이게 다 얼마야...ㅠ_ㅠ....고급스러운 컵과 뜨거운 물, 차가 종류별로... ㅠ_ㅠ.... 소심하게 두개..
080329 Saipan 사이판 비행기 결항사건 =_=

080329 Saipan 사이판 비행기 결항사건 =_=

2015.04.10
새벽 2시 비행기 낮과 저녁까지 움직이고 챙겨둔 짐을 찾아서 공항으루...(이게 밤 11시) 미국령이라 매우매우 까다로운 짐검사를 마치고 면세점... 면세점이라 해도 매우 작은 크기이기 때문에 그냥 앉아서 비행기 시간 기다리기.. 매우매우 긴시간을 기다리고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탑승하란 안내가 안나온다? 보통 30분 전부터 탑승하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비행기가 떠야 할 시간까지 아무말 안나오니까 여기저기서 승객들이 웅성웅성... 카운터에 물어봐도 조금 지연되었단 말만 하고.. 결국 한참이 지나서야 방송이 나온다 기장님께서 건강상의 이유로 비행기가 다음날 아침 9시로 지연 되었다고.. 밖에 항공사 직원들이 호텔로 안내 한다고 -_-.... 허...허얼..... 살다살다 이런일이... 그래서 결국 출..
080328 Saipan 스킨스쿠버 그리고 시내구경

080328 Saipan 스킨스쿠버 그리고 시내구경

2015.04.09
080328 Saipan 스쿠버 다이빙 하는데 얼마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정말 해보고 싶었던거라 기대 가득... 한가득..완전 가득 안고 픽업장소에서 차를 타고 이동 길가 한가운데 내린다 -ㅅ- 그런데 그 서는 길가도 뭔가 인적이 드물고... 폐차가 있고... 폐가도 있는... 정말 기분 별로 안좋은 곳...-_-... 처음해보는거라 원래 이런장비인지는 모르겠으나 딱보기에도 엄청 별로로 보인다.. 뭐...전문가 집단이나 경험자들이 아니라 그냥 일반 관광객이니... 그러려니... 한국말을 할 줄 아시는 한국분과 현지인 분이 설명을 해주셨다 그러더니 걸어서 바다로 들어가서... 바닷 속 물에 있는 끈을 잡고 걸어가기 시작한다... 엄청엄청 길게... 기운이 다 빠질때 쯤 뷰 포인트 도착 ... 그리고 ..
080327 Saipan 사이판 둘러보기

080327 Saipan 사이판 둘러보기

2015.04.08
080327Saipan 뭐 더 말할것도 없이 쾌청한 아침오늘은 스노쿨링 - 사이판 섬 투어가 예정되어 있는데이중 스노쿨링은 처음하는거라고 완전 대 기대 ㅋㅋㅋㅋㅋㅋ 사이판 본섬에서 스노쿨링이 가능한 곳으로 이동할 배 배보다 하늘이 너무 멋져서 사진찍음 ㅋ 하늘....ㄷㄷㄷ 물........ 수심 5~6M쯤 되보이는데 바닥이 보인다 ㄷㄷㄷㄷ 물......ㄷㄷㄷㄷㄷㄷ 하지말라는건 하지맙시다 물에 들어가서 스노쿨링 하는 사람들별다른 큰 장비 없이 간단한 스노쿨링용 수경 장비 하나로 쉽게 할 수 있어서 간단한 수업을 듣고 바로 물로 직행 ㅋ 나는 물에 들어가서 본 갈치들에 너무 좋아서 가아알치~~~ 크으으다아아아~~ 하면서 쫒아다녔다 아주 신나게 쫒아다니고 발장구 치며(수영 잘 못함) 놀다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
080325~29 Saipan 경품으로 다녀 온 사이판 여행

080325~29 Saipan 경품으로 다녀 온 사이판 여행

2015.04.07
080325~6 Saipan어딘지 기억도 안나는 무슨 리조트 매일매일 야근과 철야를 보내던 2008년 겨울 친구의 들뜬 전화 ㅎㅎㅎ L 쇼핑몰 응모 했는데 여행권 당첨이 됐다고! 사이판! 그래서 나를 뎃고 간다는 "간택" 전화를 하시게 되었다는!!! 그래서 떠나게 된 사이판 여행... ㄷㄷㄷ 이 친구 아니었으면 원래 뽈뽈거리며 열심히 걸어다니는 여행을 하던 내가 휴양지를 언제 가보겠냐며 ㅎ - 안읽어도 되는 주저리 - 단 휴가 몇일일 뿐이지만 이걸 가기 위해 한달전부터 거의 야근과 철야를 대박 그리고 한국에 도착하자마자 일요일이었는데 사무실로 직행 -_ㅠ 밤늦게까지 일하고 다음날 또 출근하고 철야 ... -_ㅠ.... 첫날 일정 - 아침일정은 일본군 위령비... 위령비 보러간게 아니라 바다보러... 간거..
2008년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노선 기내식

2008년 아시아나항공 사이판 노선 기내식

2015.04.05
2008년 사이판을 다녀 왔던 여행 080325~29 Saipan 아시아나 였기에 워낙 서비스도 좋았고 맛도 좋았고... 나는 뭐... 불만이 별로 없어서 그냥 다 좋아 ..ㅋㅋㅋ 내가 먹은 기내식저녁 비행기이기 때문에 사이드 메뉴는 소화 잘되는 류로... 이건 같이간 친구가 먹은거 ㅎ 돌아올때의 기내식 돌아올때는 아시아나가 한바탕 난리가 나서... ㄷㄷㄷㄷ탑승객들도 정신이 오락가락.. 앉고나서 정신 좀 차릴만 하니까 밥 바로 나오고;; 아무튼... 사진보니까 배고프다 밥먹고 싶다 =_=
2008년 유나이티드 항공 일본노선 기내식

2008년 유나이티드 항공 일본노선 기내식

2015.04.05
2008년 2월 일본여행 (080207~11)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기내식을 찍었다 안찍었다.. 기내식이 뭐 특별한건 아니지만 여행할때 어쨋든 먹는건 중요하니까... 여행지에서 음식 사먹는거에 돈을 많이 쓴다던가 음식이 엄청 중요해서 맛집을 찾아다니는 편이 아닌데(미친듯이 무식하게 먹는데에 아껴서 스페인에서 위염까지 생겼던...-ㅅ-..) 기내식은 아무래도 공짜라서 그런가... 유독 애착이 가....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나쁜쪽으로 기억에 남는 유나이티드 일본 노선 ㅋㅋㅋㅋ 일본가는데 두시간밖에 안걸리니까 음식이 나오는게 처음엔 신기했다 ㅋㅋㅋㅋ...;; 그래도 주면 잘 쳐묵쳐묵 하지만 이건 안찍을 수가 없었.. 상자를 받아든 순간부터 싸~... 하게 차가움이 전달 우앙 요거트당~ 잠깐 가는데 요거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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