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밴쿠버에서 구입 할만한 것들 (+주의사항)

2017 ~ 2018

Canada / Vancouver

캐나다에서 구입할만한 캐나다산 제품들

  

  

  

  캐나다에서 살면서 

  딱히 기념품이랄만한게 없었지만 그래도 한국을 가며

  반갑다고 시간내서 날 만나주고 밥사주는 지인들과 친척들

  그리고 신세진 사람들을 위해 빈손으로 갈 수는 없는 법이다

  

  작년과 올해 비슷한 시기에 한국을 가게 된 김에

  사람들을 생각하며 나름 열심히 샀었던 기념품과 캐나다산 제품들을 정리해보았다

  

  

  Labonte 메이플시럽

  ㅋㅋㅋㅋㅋㅋㅋㅋ

  

  간식은 커녕 단것 자체를 잘 안먹는 나는 한번도 먹어본적도 없지만

  지인들을 위해 작년에 열심히 샀던 ㅎㅎㅎ

  

  개당 4 달러정도에 저렴하게 편하게 기념품으로 줄만한 제품이지만

  병 자체가 유리병이기 때문에 짐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 짐 안에서 깨지면 곤란하기에 많이 구입하진 못한다

  

  단풍잎 모양의 병이 더 이쁘지만 내가 구입할때엔 여러 소매점들이 죄다 큰병밖에 없어서 구입하질 못했다

  

  여자 사람친구들은 당연히 좋아하고

  유부남 친구들에게 줬더니 부인들이 매우 칭찬을 하셨다고 ㅎㅎ

  

  

  메이플 캔디

  이것도 가격이 저렴한편인데다가 깨질염려도 없고

  아이나 어른들에게 선물하기 좋아서 선물했더니 많이들 좋아했던 제품이다

  

  다만 내 친구들에게는 통하지 않을 제품들이라 어른들에게만 드렸다

  

  

  3M Tensor Wrist Support

  양가 어머니들을 위한 손목보호대 

  캐나다 제품은 아니다 ㅎ

  다만 한국에도 손목보호대가 많긴 하지만 저 제품은 없었다

  

  얇은데다가 손을 크게 압박하지 않아서 좋고

  어머니께서 정말 좋아하셨다 이걸 착용한걸 보고 주변 분들이 너도나도 사다달라는 요청을 해와서

  나 다음으로 한국으로 오시는 반려자님이 이걸 사와서 전달하기까지 했다 ㅎ

  

  손목터널 증후군 있으면 정말 좋고

  아무래도 살림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손목관련 질환들이 너무나 만연한데 이 제품에 정말 만족하셨다고...

  이거 외에 다른 브랜드에서 나온 수면용 손목보호대도 있는데 그건 사진에 없다;;  

  

  

센트륨 50세 이상용 제품들오메가3, 글루코사민

  처음 한국갈땐 친척분들의 영양제까지 챙겼었다 =_ = ...

  

  열심히 돈들이고 시간들이고 체력써서 사가도

  먹는사람만 먹고 안먹는 사람은 장식품처럼 선반위에서 유효기간 넘게 먼지쌓이는걸 보아왔기에

  내 소중한 돈과 시간을 들여서 챙겨가는것이니 만큼

  일일이 성별 구분과 언제먹고 몇개먹고 언제까지 먹어야 한다는것을 네임펜으로 다 표기해서 드렸다

  
  다들 잘 드셨으려나 ...

 

  캐나다는 미국보다 영양제와 약값이 저렴해서 미국에서조차 약쇼핑을 하려고 온다 할정도던데

  저렴하긴 저렴하다

  시간을 좀 들여서 구입하면 2+1 이라던가 2개 구입시 20달러 기프트를 준다던가 하는 프로모션이 많아서

  작년에 정말 알차게 구입했었다

  

  하지만 센트륨은 캐나다산 브랜드가 아니었던걸 그땐 몰랐다 -_-...

   

 

  올해 구입한 영양제

  

  캐나다산 영양제 브랜드 자메이슨(Jamieson)과 웨버 내추럴(Webber Naturals)

  둘 다 이곳의 국민브랜드고

  

  나는 몰랐지만 한국 어른들도 많이 알만큼 유명하다는거...

   

  자메이슨의 저 달맞이꽃종자유...는 어머님들에게 인기인데 (여기와서 알았다)

  양가 어머님들이 매우 애정하시는 제품이라 챙겼는데 가격이 좋다

  

  코스트코에서 저게 13달러 정도 한다 한국돈으로 만원정도 ㄷㄷ

  저 오메가3는 캐나다돈으로 28달러라 24,000원 정도인데 한국가격보고 깜놀...

  약 다들 안챙겨드실 줄 알았더니 딱 말씀해주셔서 올해는 편하게 부모님들거만 챙겼다

  

  부모님 선물로 뭘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저 두 제품은 추천함

 

 

  작년에 샀던 아이스와인

  

  친구들과의 모임을 위해서 딱 한개 샀는데

  시중에서 사는게 더 저렴하다고 했지만 면세점에서 사갔다

  

 

  올해는 제대로 사가기 위해서 BC Liquor Store 다녀 옴

  주정부에서 운영하는거라 밴쿠버 시중에서는 술을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BC주 와인부터 캐나다에서 생산하는 제품 전용코너가 있어서 선물사기도 좋다

  아이스와인도 별도 코너로 있다

 

  물론 평소에는 맥주를 사러 오는곳이기도 하고

  소주, 백세주 등 한국 술을 판매하는데 가장 저렴하다 

  심지어 소주는 지금 살고있는 집앞에 있는 술 판매점보다 5달러 정도 차이난다 -_-

  

  

  많아보이지만 통에서 꺼내서 많아보이게 찍은거다 

  수화물로 보내면 되지만 중간에 깨질염려도 있으므로 따로 포장하고 옷들속에 잘 챙겨넣는다 하더라도 위험한건 위험한거니까

  

  가격 (오른쪽 부터, CAD, 세금 및 공병 보증금 제외 가격)

  - Pillitteri Videl Icewine : 21.99

  - Mission Hill Videl Icewine : 46.99

  - Inniskillin Riesling Icewine : 27.99 

  - Chateau Des Charmes Icewine : 24.99


* 미션힐만 4만원대고 나머지는 2만원대의 아이스와인들

* 나의 구입기준은 라벨과 패키지가 이쁜거 기준일 뿐 뭐 먹어보고 맛을 알고 구입하는건 아니다 -_- ... 

 

  사진보면 그럴싸 하지만 실제 가격은 저렴... 하지만 여러개 사면 만만치 않다 -_-

  이유가 있어서 구입한거니 혹시나 이거 보고 섭섭해 하는 친구들 없기를...


* 내국인 외국인 모두 1인당 주류 반입허용량은 1병뿐이다 그래서 저거 다 가져가는거 아님

    

     

  이렇게 와인살일이 없어서 다시한번 찍어 봄 ㅎ

    

   

West Coast Select Salmon Jerky

http://www.westcoastselect.ca


  연어포

  다양한 맛이 있어서 종류별로 구입한 물건

  유리병에 들은 메이플 시럽은 4~5달러, 이건 세일을 하더라도 8달러인데

  이게 깨질 염려가 적고 가져가는게 그나마 수월해서 올해는 이걸로 선택

  

  가공 + 진공압축포장이 되어있어서 반입이 가능한 물건

      

연어포 뒷면보기


 

 

West Coast Select Crab Pate

위와 같은 회사 제품인데 게살이 들어간 크림치즈라고 한다


물론 먹어보진 않았다 =_=...

하지만 가격대비 양이 괜찮고 요리를 좋아하거나 와인 또는 술을 좋아하는 지인들 몇명이 생각나서 구입해봤다

 

개당 4~6 달러 정도였던듯

랍스터가 들어간것도 있고 종류가 여러가지였는데 일단 이거 전달해보고

괜찮다면 다음 한국갈때 술좋아하는 지인들에겐 이걸로...;;


작고 가볍고 저렴 굳 ㅎ



  그리고 캐나다산 육포 McSweeney's Jerky


  실제 여기 사람들이 술안주나 캠핑용품으로 많이 사는거라

  IGA같은 슈퍼에서 파는거다

  가격은 약 10달러 인데 세일을 잘 안한다


  문제는

  육류 가공물은 진공포장이 되어있다 하더라도

  개인휴대품으로 반입이 안되는 품목이라 입국시 신고를 해도 안되는 물건이라는거...

    

  그냥 집에서 먹는걸로...  

        

McSweeney's Jerky 뒷면

      



  캐나다 육포가 맛이 좋은데도 한국을 갈때 기념품으로는 가져갈 수 없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육포를 기념품으로 사가고... 

  홍콩에서도 비첸향 같은것도 엄청 많이 사던데... 복불복이라 생각하는건가...

  

  남들이 가져간다고 나도 가져갔다가는

  나는 언제나 복불복에 걸리는 사람이므로 안된다는건 안가져감;;

  ... 진짜 랜덤 체크라는것도 95%쯤 걸리는 사람...-_ ㅡ... 나... 


  

  육포는 캐나다 현지에서만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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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8

      • 오아~ 한국가시는건가요?~^^ 알차게 잘 사셨네요!!!! 저도 와인, 메이플시럽, 영양제는 필수 품목이에요~ 캐나다 꿀도 유명해서 그것도 잔뜩 ㅎㅎㅎ 시댁 식구와 친지분들이 너무 많아서ㅠㅠ 러기지 큰 거 2개가 선물이었다는!!! 연어포랑 손목보호대는 생각 못했는데 보니 괜찮아 보이네요. 게살 크림치즈도 전 안 먹어봤어요!!! 육포는 원래 안되는데 뺏기지 뭐..이런 심리로 가져가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준비 잘하시구요~ 부...부럽습니다!

      • 이번에는 정말 짧게 다녀올 일정이라 이번에는 구매품이 많지 않고
        정말 딱 살거만 산거 같아요
        지난번엔 정말 영양제 어마어마하게 사갔는데 올해는 좀 가볍네요 ㅎ
        짧게가는만큼 스케쥴이 후덜덜하지만요 ㅠㅠ

        저희도 친지가 너무 많아서 곤란했는데
        너무 다 챙길 필욘 없겠더라구요
        한번 했으니 더 안하려구요 ㅋㅋㅋㅋ
        저는 거의 복불복에 나쁜건 다 걸리는 사람이라 쿨하게 포기했습니다 ㅠ_ㅜ...

        짧지만 잘 다녀오겠습니다 ㅎ
        아직 출발안했어요 ㅎ

      • 와후! 썸네일 보면서 순간 소리 질렀어요. ㅋㅋ 멋진 풍경입니다. ㅋㅋ
        역시 아이스와인답게 길쭉한 병에 담겨있네요.
        쭉 놓여있는 걸 보니 무슨 입욕제 늘어놓은 것 같기도 해요. :)
        메이플시럽은 딱 캐나다!!! 하는 것 같아서 여자사람들이 좋아할만 합니다. +_+乃乃乃

      •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막상 사고보니까 한국에 입국할때 주류의 면세 한도는 1병이라고 해서 ㅋㅋㅋ 지금 고민중입니다 ㅎ 다는 못가져갈것 같아요 ㅎㅎ

        저렇게 사진찍으니까 이쁘긴 하더라구요
        제가 즐겨마시는게 아니다보니 이렇게 구경좀 해보고요

        메이플 시럽은 작년에 반응이 좋아서 올해도 사려다가 매년 같은게 좀 그래서 반입이 가능한 연어포로 대체하였습니다 ㅎㅎㅎㅎ

      • 메이플캔디의 맛이 궁금하네요ㅎ
        그리고 캐나다도 와인이 유명한지는 몰랐네요ㅎ

        호주도 영양제가 다양하고 저렴해서ㅋ 일부 지인들은 거의 저를 약사처럼 취급하고 있습니다ㅋ
        '요즘 여기가 별로 안좋은데, 무슨 영양제를 먹어야 되니?' 라고 묻는 분들이 종종ㅋㅋㅋ

      • 저는 단걸 못먹어서...
        메이플캔디는 시도를 아예 못했는데
        애들이나 어르신들 있는집은 좋아하더라구요
        가볍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아서 좋은거 같아요 ^^

        캐나다는 아이스와인이 유명한데요
        사진의 중앙에있는 아이스와인은 한국면세점에서도 판매하는 제품이예요 ㅎㅎ

        아 호주 유명하죠 영양제 ㅎㅎㅎ
        호주에 영양제만 사러 다니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어요 ㅋㅋㅋㅋ

      • 캐나다는 메이플시럽이 정말 유명한가보네요.
        아이스와인도 그렇군요. 그나저나 아이스와인이 왜 아이스와인인건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ㅋㅋㅋㅋ

        병이 가늘고 긴게 아이스와인이고
        뚱뚱한게 레드 혹은 화이트 와인인걸로만... ㅋㅋㅋㅋ

      • 메이플 시럽은 거의 캐나다의 손꼽히는 특산물중 하나던데 저는 단걸 못먹어서 잘 모르겠네요 ㅎㅎ
        그런데 주변의 여자사람들은 정말 좋아하는 물건이라 선물로 하기 좋습니다

        아이스와인은 영하의 추위에서 차가운 포도로 만든다고...
        레드 화이트 샴페인 등등과 다른 종류임은 맞습니다
        그리고 무지막지 달아요 ㄷㄷㄷ 정말 딱 한잔정도 먹기 좋습니다 ^^

      • 메이플 시럽이랑 캔디도 좋은데 저는 저 손목보호대에 솔깃하네요.
        잠잘 때 쓸수 있는 제품도 있다고 하셔서 저는 그걸 좀 찾아봐야겠어요.
        저희 언니가 손으로 작업하는 일이 많아서 항상 손목이 아파하고 손목보호대를 달고 살거든요.

        근데, 와인이요. 보통 한국 들어갈 때 주류는 1인 1병 면세 제한이잖아요?
        제가 예전에 면세점에서 반지를 한번 샀다가 자진 신고하러 공항에서 세금 내는 곳을 갔었는데
        거기서 보니 면세점에서 산 거 외에도 그냥 캐리어 안을 스캔해보고 안에 1병 넘게 주류가 있으면 무조건 따로 불러서 어디서 어떻게 샀냐 캐묻고 그러던데
        sword님 경우엔 외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는 사람이 외국에서 제대로 세금 내고 사들고 들어가는 거라 몇병이든 괜찮은 건가요???

      • 저 손목보호대 여성용으로 나온건데
        반응 정말 좋았어요
        엄청 부드럽고 많이 압박하지 않아서 보신분들이 사다달라고 해서 심부름까지 했을정도로요
        미국에도 있을테니 다음에 한번 구입해보세요 ^^

        그리고 주류는 1인 1병이 내외국인 모두 같습니다
        제가 오해가 있을만하게 적은거 같아서 내용추가했어요!
        저거 다 가져가는거 아닙니다 ㅎ

        저는 뭔가 복불복으로 걸리는거는 항상 걸리는 사람이라 아예 애초에 짐 쌀때도 ㅠ_ ㅜ...

      • 연어포는 생선이라 괜찮고 육포는 소고기라 안되는거군요!저는 무조건 저렇게 말린 제품은 다 안되는 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저 손목보호대 탐나요 역시 캐나다에서는 영양제라든지 건강보조용품 같은걸 사는게 한국보다 싸군요+_+

      • 손목보호대는 진짜 인기 좋았어요 ㅎ

        저 연어는 생선이라 되는건 아니고요
        한국 법 찾아보니까
        "기타 조리법으로 가공한" 이라 되어 있더라구요
        연어는 각종 소스로 가공된거라 괜찮은건지 여기 면세점에서도 많이파는거고 캐나다 관광청에서도 추천하는 상품이었습니다 ^^

      • 비타민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해서
        한국에서 안사고 여기와서 샀어요 ㅎㅎㅎ 오히려 한국에서보다 잘먹고 있어요 ㅎㅎ

      • 영양제류는 정말 여기 저렴하고 종류도 많아서 많이들 먹더라구요
        미국에서 쇼핑 올 정도라니 정말 ㄷㄷㄷ

      • 언제 한국을 가시는거에요? 이제 곧 들어가시니 선물도 사고 이래저래 설레이는 마음이셨을것 같네요.
        육포도 한국분들 참 좋아 하시더라고요. 술안주로 좋다가 하시면서 반갑게 받아줬던 육포였네요.
        주류는 예전에 선물을 해봤는데 별로 반응이 그래서 전 구입을 안했었네요.
        작년 한국방문때는 부탁한 물건외에 다른 물건을 일체 사지지 않았어요.
        그래서 서운하셨던 분들도 계신것 같아요 ㅠㅠ
        역시 선물이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것 맞는 말 같습니다.

      • 한국에 도착하여 빡신 하루일정을 마쳤습니다
        당분간은 좀 더 정신없을것 같아서 예약포스팅 몇개만 준비해뒀어요

        귀국선물은 초반 귀국에나 몇번 열심히 준비하는거지...
        나중엔 가족 또는 가족 지인이 부탁한 몇가지만 사게 되더라구요 ^^
        저 역시도 좀 오래되면 더 안사게 될것 같아 초반인 요즘만 열심히 챙기게 되고요... ^^

      • 지금 한국이신가요? 잠시 방문하신거죠? 안부가 궁금해서 몇자 올립니다. ^^ 편안하게 쉬다가 오세요. 블로그야 짬짬이 하면되죠 뭐. 너무 신경 안 쓰셔도 될것 같아요. 워낙에 다음에서 후원을 해주는 블로그인지라..ㅋㅋㅋ

      • 넵 한국의 부모님집에 짐을 풀었습니다 ^^

        몇개는 자동으로 올라갈거고 ㅎㅎㅎ
        다음에서 후원을...받고 싶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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