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스타벅스의 2017년 겨울 특선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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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da / Vancouver

Starbucks 2017

 - Americano NUEVO with Hazelnut Syrup

 - Plat White




해마다 전세계 스벅에서는

각종 시즌별 새로운 메뉴를 선보이는데요


북미지역(미국+캐나다)에서도 겨울맞이 새로운 메뉴를 선보였습니다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이렇게 스벅에 대한 글을 잘 안썼던 이유는

손님이 먹고 죽을 수 있을 만한

사약같이 괴랄한 음료들을 특선메뉴를 내놨었기 때문인데요


이전의 10월 말 할로윈 특선 메뉴부터 음료가 좀 괜찮길래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10월까지는 꽤 화창하더니

  11월 되더니 급격하게 추워진 최근의 밴쿠버인데요

  

  왠지 모르게 따끈해 보이는 겨울메뉴가 좀 괜찮아 보입니다

  

  

왼쪽 Plat White, 오른쪽 그냥 아메리카노


  아마 컵은 전세계 공통일듯한 컵인데요

  작년은 일반 고객 대상으로 컵 디자인 공모전을 한 결과물을 내놓았지만

  이번엔 린 프리마(Leanne Fremar)의 일러스트로 선보였습니다

  

  아무튼 제가 위에 마신 플랫 화이트는 라떼 계열로 

  우유가 진하거나 커피향이 강하거나 하지 않고 딱 적당한 비율이더라구요

  그냥 라떼마시는 기분?

   

  

Americano NUEVO with Hazelnut Syrup

  그리고 추가로 마신 아메리카노 누에보인데...

  헤이즐넛을 즐기지 않는 저는 정말 한모금만 딱 마시고... 더 못마셨습니다;

  헤이즐럿 맛이 아니라 향이 강해서...

  

  누군가 같이 마실때 한입 먹어봤지만

  역시 취향 아닌건... 아닌걸로... 

  

  

  그래도 사약처럼 엄청 독한건 이번에 없고 "무난하다"는 것에 감사할만했던 신메뉴였습니다

 

 

 


* 북미지역은 다이어리 이벤트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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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

      • ㅎㅎ 특선메뉴가 궁금하신가 보네요.
        우린 무조건 아메리카노나 라떼나 카푸치노를 주문하지요.
        아메리카노가 헤이즐넛 향이 강한거였군요.
        취향이 아닐때 속상한데요..^^

      • 늘 아메리카노만 마시다보니 특선메뉴가 나오면 호기심이 생기더라구요ㅎ
        늘 이상한거만 나오기도 해서 좀 정상적으로 보이면 도전하곤 하는데 계속 실패하다가 이번엔 좀 괜찮았습니다

        헤이즐넛 향이 있다고 했지만
        강하더라구요... 저는 선호하는 편이 아니라 한모금 마시고 내려놨습니다 ..
        다행이 혼자서 도전한게 아니라 반려자님이 마시는거라 편하게 드렸습니다 ㅋ

      • ㅎㅎ 컵도 예쁘네요.,.. 종이컵인거 같은데 디자인이 되어 있나봐요...
        요즘 팀홀튼은 어떤가요? 예전같지 않다던데...

      • 이번의 종이컵은 전세계 공통인거 같더라구요
        한국도 같은 디자인 컵일듯 합니다 ^^

        팀홀튼은 커피가... 너무 맛이 없어서
        여기서도 커피선호도에서 떨어지고 있습니다 ㄷㄷㄷㄷㄷ

      • 이번에 나온 스타벅스 컵이 너무 예뻐요!ㅋㅋ
        자주 가서 마십니다.
        플랫화이트도 한번 마셔봐야겠어요.
        근데, 스타벅스에 원래는 플랫화이트가 없었던가요?
        요즘엔 어딜가나 있는 꽤 기본템인데 새삼 의외네요.

      • 저는 스벅이 워낙 주변에 많아서 간혹 가서 마시곤 하는데요
        플랫화이트는 저는 처음 마신거 같아요 편안하고 무난하더라구요 ^^
        원래 플랫화이트는 없었던거 같아요 ^^

      • 달콤한 향기가 .. 나는 것만 같아요. ㅋㅋ
        스벅은 자주 가지는 않지만... 확실히 좋네요.

      • 커피를 마시지 말라는 강력한 권고로 인해서
        한달에 한잔 정도로 매우 줄였지만
        그래도 두잔 정도는 마시는거 같아요 ㅠㅠ
        이렇게 특선메뉴를 핑계로 마시는거 같습니다 ㄷㄷㄷㄷ

      • 괴랄한 메뉴는 한국에서만 만드는 게 아니었나 보군요.
        한국에서는 오미자차에 레몬과 탄산수를 넣은 물이라던지, 바밤바를 녹인 물에 시럽과 라떼거품을 올린 메뉴로 매번 놀래키는데 말이죠. ^^

      • 한국보다 더 심해요 여기... ㅠ_ㅠ
        한국은 그래도 7~80% 성공인데
        여기는 50% 쯤 되는거 같아요 ㄷㄷㄷㄷ

        그런데 바밤바 녹인물...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정말 무난해서 다행이에요 ㅋㅋㅋㅋㅋ플랫화이트는 한창 한국에서 유행하던 메뉴인데 sword님이 계신 곳은 시즌 메뉴로 나왔군요!!!
        그리고 아메리카노 누에보는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 들어간건가요??이름은 거창한데 맛은 애매한가봐요ㅠ

      • 아 플랫화이트는 유행하던 메뉴군요
        저는 스벅에서 처음보았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한국에서는 좀 더 맛있을것 같아욤!

        제가 헤이즐넛을 즐기지 않아서..
        바로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반려자님은 좋다고 드시던데 호불호가 있는거 같아요 ^^

      • 저도 헤이즐넛 정말 안 좋아하는데^^;; 굿팁이네요!!ㅎㅎㅎ 스벅 라떼는 정말 호불호가 똬악 갈리는 것 같아요. 비싼 돈 아까워서 자꾸 마신 것만 마시게 되는 촌스러움ㅋㅋㅋ 오늘 저녁에 약속있는데 식사 후 스벅ㄱㄱ 추천해봐야겠어요! 다이어리 이벤트 마지막 문구!!ㅋㅋㅋ 인상깊게 봤습니다 ㅎ

      • 해마다 다이어리를 열심히...
        업무용 개인용으로 쓰다보니 다이어리가 항상 중요했거든요
        캐나다에서는 다이어리 이벤트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다이어리가 비싸서
        한국친구에게 EMS로 받는게 나아서 이번에도 받을려구요 ^^

      • 다이어리 이벤트가 없다는 짧고 굵은 한 줄...ㅇ<-< 북미 고객들에게도 자비를...ㅠ_ㅠ
        컵 일러스트는 밓쿠티님 블로그에서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린 프리마라는 작가의 일러스트군요.
        외곽선이 굵고 색상이 선명해서 키스 해링 생각도 나고 했는데 소드님 덕에 정확한 원작자를 알았어요! +_+

      • 북미 스벅은 이런 자료들을 오픈하는
        프레스 페이지가 따로 있더라구요 ㄷㄷㄷ 뭔가 언론 마케팅을 따로 안하는 북미 대기업의 추세이기도 한데 개인적으로는 또 보기 쉬우니 편한듯 합니다

      • 컵 일러스트가 참 예뻐서, 소품으로 하나 가지고 있어도 좋을 것 같아요.
        음료는 특선이라 하기에는 평범해보이는 인상도 있어서
        저는 샤약같이 괴랄한 메뉴들어 더 궁금해집니다. ^-^

      • 평범한게 정말 좋은데...

        사양같이 괴랄한건 요즘 한국도 심심치 않게 나오는거 같던데...ㅋㅋㅋㅋ
        이번엔 특선메뉴가 좀 괜찮았는데 다음엔... 글을 쓸지 모르겠네요
        너무 이상하면 안쓰게 되더라구요...

        여기에 글쓴거 보다 더 많은 커피가 정말 사약같았습니다 ㅠ_ㅠ

      • 컵 일러스트는 우리나라와 똑같네요.
        저도 오래간만에 스타벅스 다녀왔거든요ㅋㅋㅋ
        저는 헤이즐넛 향을 좋아하기 때문에 왠지 아메리카노 누에보가 입맛에 잘 맞을 거 같아요.
        스타벅스 가면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시럽 추가해서 종종 마시거든요.

      • 우앙 헤이즐넛을 즐기신다니 향과 풍미를 아시는 분이시네요 ^^
        저는 그런 향에는 완전 약한데 헤이즐넛을 즐기신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
        한국에도 같은 조합으로 출시될지는 모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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