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 Stuttgart 슈투트가르트에서의 2박3일


141009 ~ 11

Germany / Stuttgart

슈투트가르트에서의 2박 3일



사실 슈튜트가르트에 대해 아는것은 가까이에 라이카의 본사와 공장이 있고

포르쉐와 메르세데스 벤츠의 본사와 박물관이 있는거 정도?



여행전엔 라이카 팩토리가 너무 가고 싶어서 이래저래 라이카 팩토리를 가는방법을 연구해 보았으나

결국 교통편의 불편과 일정의 촉박함으로 라이카는 포기해야 했다.


그냥 포르쉐 팩토리를 예약해서 투어를 받는것에 의의를 두고 벤츠까지 보는걸로 슈튜트가르트는 편히 보고 넘어가려 했을 뿐이다.


그래서 나에겐 슈투트가르트는 삭막한 도시로만 느껴졌고 도착한 날에도 아... 여기 진짜 상업도시구나... 라는 느낌이 먼저 들었다.



뮌헨 중앙역에서 2시간 25분 걸려서 도착한 슈투트가르트 기차역


저녁에 도착해서 인지 다른 기차역들에 비해 진짜 삭막한 느낌이 가득 =_=...

차가운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별로 안좋았다


숙소로 광속 질주;;


슈튜트가르트역


플랫폼은 공사마저 하고 있어서 도착한날에도, 떠나는 날에도 그저 가림막 역할을 하고 있는 광고만 보일 뿐;;..

쩌~ 어기 보이는 초콜릿 광고 옆에 보이는 출입구 쪽에 루프트한자 출장소가 있다.


슈튜트가르트 기차역 코인로커... 가격이 가물가물


포르쉐 팩토리 투어와 뮤지엄을 다녀오니 머물렀던 숙소앞에 있던 자동차..


왜있는지 무슨일로 여기있는지 아무도 설명을 안해주는...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관광하고 오니까 저녁쯤엔 없어져있었다 -_-... 도대체 뭐냐...



한숨돌리고 시내구경

숙소 였던 재클린 호텔 바로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바로 시내인건 참 좋.....ㅋㅋㅋㅋ

(슈튜트가르트 기차역 바로 건너편이다)


걷다보니 바로 보이는 라이카 부티크...

한국의 카메라 가게와 비슷해서 들어가서 구경해봤지만 가격이 ...ㄷㄷㄷㄷ


슈튜트가르트의 짜이즈렌즈 가격...ㄷㄷㄷ


슈튜트가르트 기차역과 바로 연결되는 시내


기차역 건너편에 관광객을 위한 인포메이션이 있다

여기에 슈투트가르트 시티카드가 있는데 

나는 구입하지 않았다


슈투트가르트 인포메이션은 뭔가 관광객을 위한 편의나 안내보다는

판매가 더 큰 목적인거 같은...=_=...


인포메이션에서 받은 슈투트가르트 관광안내 지도


뒷면엔 이렇게 시내 관광지도가 있어서

우린 이날 오후를 그냥 시내 관광을 하기로...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그리 크지 않다 

상단에 빨간 i 표시가 인포메이션 그 앞에가 슈투트가르트 기차역 


인포메이션에서 좀만 걸어내려오면 보이는 공원



Museum der Bildenden Kunste (직역하면 미술박물관) 


그리고 Staatsgalerie Stuttgart 슈투트가르트 주립 회화관(미술관)

멋진 현판 


멋진 미술관 내부의 입구

그냥 녹색 문짝일 뿐인데 간지나 흥 =_=


슈투트가르트 주립회화관 내부의 작은 쉼터

비가 오락가락 하는날이라 그런지 날씨가 흐리지만 사람이 없어서 더욱 한적함을 느낄 수 있었다.


미술관 내부는 정말 방대한 자료와 다양한 컬렉션에 그 어떤 취향이 맞지 않은 사람과 와도 볼 수 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촬영은 안해서 패스~

건물외관도 멋지다 ㄷㄷㄷ


예술적인 건물들을 연속으로 보고 공원도 보이니 

슈투트가르트에 대한 이미지가 많이 달라졌다 ㅎ


Neues Schloss, 성 (박물관이다) 을 돌아서 가면 탑도 볼 수 있고 상점가 중심부로 갈 수 있는데 나는 그냥 옆으로 꺽음;



그냥 설렁설렁 걸어다니면 주요 건물들과 공원, 시내를 모두 걸어서 볼 수 있다.



상점가로 들어서니까 사람들이 바로 바글바글 ㄷㄷㄷ


시내의 건물이 깔끔깔끔하다


SATURN 이 있다고 해서 그냥 들어간 건물

건물내부가 시원하고 넓다 

들어간김에 미련의 아이폰6를 다시한번 구경하러 들어가봄 -_-..


아무리 이리저리 계산해도 언락폰의 가격이 저렴하지 않아서 ㅋㅋㅋㅋㅋㅋ

일행의 아이폰6를 향한 애정을 포기시키기 까지 오래걸렸다 -ㅅ-... 



슈투트가르트의 SATURN 매장

뮌헨만큼 몇층으로 이루어진 매장은 아니지만 내부는 진짜 넓었다 ㄷㄷㄷ



어느덧 다시 부슬비가오기 시작하는 슈투트가르트의 저녁시간

출근 전인가... 교대시간인가 

멋진 바이크의 경찰아저씨들이 담소들을 나누고 계시다 ㅎ


늦은 시간의 슈투트가르트의 저녁




슈투트가르트역의 야경

첫날 왔을 때만해도 그 삭막함에 숙소로 직행했었는데

그저 시내 관광을 한바퀴 했을 뿐인데 이미지가 많이 누그러졌다 ㅎ


그리고 이날 슈투트가르트에서 구입한 피부 관련 물건들


Perlier Body Honey Miel 크림과 샤워젤

Frei Oil, SebaMed Body Lotion 


한국에선 그냥 올리브영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을 독일에선 약국도 가봐야 하고

화장품 판매점도 가봐야 하고 올리브 영같은 DM도 가야 하고 여러군데 가봐야 한다 -ㅅ-


Perlier 외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선물용으로도 같이 구입해서 한국에 들어와서 임신부 선물로 전달했다


마지막날 오전 벤츠 뮤지엄 가면서 본

뮌헨의 오토버페스트처럼 슈투트가르트의 맥주축제 칸슈타트 폴크스페스트(Cannstatter Volksfast) 가는 어마어마한 인파


저녁시간이 아니다 엄연히 아침 10시의 축제가는 인파다 ㄷㄷㄷ

폴크스페스트는 슈투트가르트 중앙역에서 2정거장 정도인 Bad Cannstatt 역에서 열리는데


오토버페스트는 10월 첫째주에 끝나는 반면 폴크스페스트는 오토버페스트가 끝난 이후 한주간 더 하기 때문에

혹여나 오토버페스트와 날짜가 안맞아 아쉽게 놓치시는 분이 있다면 폴크스 페스티벌 추천


폴크스페스티벌 정보는 http://cannstatter-volksfest.de/de/landing-page 을 방문해보고 가보시길 추천

2015년은 09. 25 ~ 10. 11까지 한다



역에 표시가 있길래 전철역과 메르세데스 벤츠 본사가 가까이 있는줄 알았지만 생각보다 꽤 멀었던 =_=...



메르세데스 벤츠 뮤지엄 입구

비가와도 기념사진은 찍어야 한다 ㅎ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

축구경기가 없어서 그런지 조용...


돌아갈때 정신 놓고 있어서

길을 잘못들었다 =_=...

위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 방향으로 가면 기차역으로 다시 못간다 =_=


그리고 슈투트가르트를 떠나며 들린 루프트한자 체크인 센터


나는 뮌헨으로 들어가서 프랑크푸르트로 나오는 티켓이었는데

루프트한자 항공사에서 슈투트가르트에서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기차표를 제공해줘서 여기서 티켓을 받았다

미리 체크인센터에서 비행기표를 출력받으며 자리도 배정되고 기차표도 받는다 

(기차표 시간은 이미 비행기표 구입시 지정되어 있어 바꿀 수 없다)


셀프 체크인 센터인데 

누구나 그렇게 셀프 체크인을 할 수 없으니 버벅대고 있으니 직원이 그냥 척척 해준다 ㅋ


다만 시간이 이렇게 지정되어 있어서

저 시간에 맞춰서 잘 가야 하는데 ...


보다시피 슈투트가르트 기차역 내의 루프트한자 체크인센터는 업무시간이 아주... 잘맞춰가야 한다 =_=


우리는 시간에 맞춰서 다시 올까 싶었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쉴겸에 건녀편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시며 한숨 쉬고 체크인을 기다렸다


슈투트가르트 기차역은 출입구가 여러개 인데 지상 출입구의 가장 끝에 루프트한자 체크인센터가 있다.

(우리가 묵었던 그라프 체펠린 호텔이 있는 쪽의 정 반대)


슈투트가르트 기차역 바로 앞에서 본 독일 우체부 아저씨 ㅎㅎㅎㅎㅎ



그리고 독일을 떠나게 되는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의 텍스리펀

독일에선 텍스리펀 어떻게 하나 사전에 걱정을 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던게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루프트한자가 뜨는 Terminal 1 의 텍스리펀 장소는 매우 쉬웠다 =_=


짐을 그냥 카운터에 맡겨버리고

보안센터를 지나면 저렇게 세관원과 텍스리펀이 그냥 두개가 붙어있다 =_=


위의 까만 박스 아래 문열린데 들어가서 도장 받고 옆에가서 텍스리펀 받음 됨 =_=


세관원에서 짐을 보여달라고 했지만 나는 샴푸가 많다고 액체류라 무거워서 맡겼다고 했드니 원래는 보여주는거라고 하면서 그냥 쿨하게 도장찍어주심...

(나는 금액이 매우 적어서 세관원이 심드렁하게 넘어갔을 뿐... 원래는 보여줘야 하는거임...)


그리고 텍스리펀하는데서 텍스리펀은 현찰로 안되고

카드로 샀기 때문에 카드로만 텍스리펀 된다고 한다... 헐...... =_=...


암튼 카드리펀은 됐음... 오래걸리긴 했지만;;



내가 갔을 땐 사람이 없다가 어리버리 하는동안 사람들이 몰려들었는데


어께띠를 두른 여성분이 뭔가 했더니 중국사람들을 위한 텍스리펀 안내하시는분...ㄷㄷㄷㄷ


중국분들은 대단했다... 나는 영수증 달랑 두세개였는데.... 중국분들은 뭉탱이로 가져오시고 금액도 큰....ㄷㄷㄷㄷ





암튼 뮌헨에서의 6박 7일과 슈투트가르트에서의 2박3일을 무사히 마무리 ㅎㅎㅎㅎ


(포르쉐, 메르세데스 벤츠, 시내관광이 전부...-_-..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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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

      • 비밀댓글입니다

      • 넹 항공+기차 티켓을 같이줘서 같이 소지하고 있어야 합니다 티켓검사할때 뱅기표도 같이 보여달라 하더라구요
        짐은 실어주지 않더라구요 공항가서 맡겨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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