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rmany / Munich Residenz Palace 레지덴츠 궁전과 그 근처

141008

Germany / Munich 

München Residenz Palace



이날 하루 일정은 

레지덴츠 궁전 - 알리안츠 아레나 - BMW 뮤지엄 


레지덴츠 궁전은 바이에른의 역대 왕들의 초상화와 왕실의 소장품들을 전시하고 있어서 매우 기대되었기에 아침일찍 레지덴츠로!

(가는방법은 뮌헨 중앙역 옆에서 트램 1번 타고 rasidenzstr 에서 내림 됨)


다녀온지 오래되어서 알리안츠와 레지덴츠의 업데이트 순서가 바뀜 -ㅅ-;;


내가 갔을땐 앞의 광장이랑 부분이 공사중이라

그냥 이렇게 입구만 ㅎ


메어타기스 티켓으로 무료입장 가능하지만 메어타기스 티켓을 제시하고 티켓을 받아야 한다


1층에선 티켓부스와 함께 무료로 짐맡기는 곳도 있어서 짐을 편하게 맡기고 들어갈 수 있는데

입구에서 안내도를 주는데도 간단한 내부를 좀 헤맷 -ㅅ-..


그리 크지도 않은곳이라 2시간 가량 잡고 일정에 넣기 좋다


사진 촬영은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는선에서 허락 되는데

삼각대를 가져오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입구 짐 맡기는데에 삼각대가 여러대 있었다 =_=..

입구에서도 혹시나 모를 삼각대 반입을 위하여 작은 가방도 맡기고 오라고 돌려보낸다



사진이 별루...;;; ㅠ_ㅠ

금과 진주 각종 보석이 정말 화려하게...ㄷㄷㄷ

정말 너무 멋져서 잘 찍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



심플하지만 화려한..


무거워 보여...ㄷㄷㄷㄷ..

금과 보석 장식에 꼭대기의 진주 장식이 멋진 ㄷㄷㄷㄷ

그나저나 촛점은 과연 어디에.... ㅠ_ㅠ...


이게 그냥 목걸이가 아니라 어마어마하게 크다 =_=

어께에 걸쳐지고 명치 아래까지 내려오는 엄청난 크기... 저 보석들 하나 크기가... 후덜덜덜;;;;;;


사진으론 그냥 십자가로 보이지만 ㅠ_ㅠ.....

일미터 크기의 이 대형 십자가도 너무 경건하여 저절로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정말 큰 진주와 작은 진주가 어우러져

정말 고혹적이고 우아한 왕관..... 정말 아름다웠다


와.... ㄷㄷㄷ... 진짜 이거..

사진을 못찍어서 그릏지...


실제로 보면 진짜 숨막힐만큼 아름다움...

정교하게 크기별로 나열된 진주들과 다이아.... ㄷㄷㄷㄷㄷㄷㄷ


사진이 삐뚤;


귀걸이와 브로찌...

정말 후덜덜해 보인다;;


한국도 국립박물관 이런데 가면 옛날 왕과 왕비 귀걸이 후덜덜 했듯이 여기도 정말 ㄷㄷㄷ

작은작은 보석하나 세공이 ㄷㄷㄷ


이런 악세서리 전시한게 몇개 더 있는데

그 앞에서 한참을 쳐다보며 유리앞에 얼굴을 갖다 붙이고 열심히봣다 하악하악...



좀 징그러워 보이는 조개들....

한국사람들이야 조개가 뭐 대단하겠냐만은

바다가 멀찍한 내륙에선 해산물 자체가 귀한거고 저당시 저정도의 조개들을 가져와 장식한거 자체가 상당한 부의 증거 ㄷㄷㄷㄷ


와.... 홀... 정말...ㄷㄷㄷㄷ

유명한 레지덴츠의 안티콰리움 (Antiquarium)


멋지다...ㄷㄷㄷㄷㄷㄷ

정말 입이 떡벌어질 정도로 화려해서 한참을 서성이며 하나하나 보았다



다들 이걸 그냥 지나치는데...


이거 대리석.......

저렇게 색상을 맞춰서 그림에 맞게 대리석을 저렇게 넣기란 힘든거고

비용이 어마어마어마어마어마.......


이태리 피렌체의 뮤지엄 숍에서 아주 작은 대리석 그림을 파는데 진짜 손바닥보다 작은게 150~200만원 정도...

(내가 갔을 당시..는 너무 오래되어서 환율이 1780 정도였으니 지금 환율론 좀 더 싸겠지...)


이정도 크기를 하려면 돈천만원 넘게 들어갔단 이야기가 된다 ㄷㄷㄷㄷㄷ


물론 피렌체 메디치가는 벽 기둥과 바닥을 이렇게 해놨... -ㅅ-....ㄷㄷㄷ


암튼 이 홀의 아랫쪽에 대리석 그림으로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잘 안보더란;;;

사실 뭐 화려한 그림이 아니니 지나칠만 하다


와...... 

운이 좋아서 사람이 없는 장면을 찍을 수 있었던거에 감사를 ㄷㄷ ㅠ_ㅠ


창문인데 생각보다 소박한?

뮌헨의 가을을 느낄수 있게 가을의 색상들이 잘 보인다



생활상도 넘어볼 수 있다

천정이 압도적...


와..... 정말 멋진...


부끄럽지만 난 참 이런거 좋아한다 ㅎㅎㅎㅎㅎ


이분 때문에!!!!!

독일에서 만나는 마담 퐁파두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아래 그림은 근처에 있는 알테 피나코테크에 있다

(현재 공사중이라 노이에 피나코테크에 가있다고.,..)


엉엉 언니 사랑해여 만나고 싶어영 ㅠㅠ 큭...


* 하지만 다음날 가기로 한 두 피타코테크를 쥬크슈피체 때문에 못갔다 ㅠㅠ


와... 진짜.... 

멋지다...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설렁설렁 주변을 산책하려고 이동

건물들과 거리 모두 깔끔하고 가게들이 모두 고급져 =_=....


명품거리와 고급 식당가가 함께 있다


요란한 간판없이

깔끔하게 딱 이름만 간략히 있는 거리




Restaurant Ratskeller

와... 유명한덴가봐...

큰길가에 있던 간판 지나치고 골목을 꺾었더니..


이 가게가 좀 멋져보임

밖에 메뉴들이 있어서 보고 들어갔다

알고보니 아까지나친 가게와 같은 가게... 출입구가 몇개야... =_=...


이때 조금 쫄음 비싸보여서;;


역시나 물은 비싼돈을 받는다..

하지만 오전 내내 물을 못마시고 걸어서 꽤 목이 마른상태였음;;


가게는 진짜 동네 주민들이 먹을 법한 가정식 분위기?

천정의 등도 멋졌다


진짜 가정식 분위기 ㅎㅎㅎㅎ




엄청 큰게 나와서 좀 놀람...

점심에 너무 거하게... -ㅅ-...


점심부터 맥주...ㅎㅎㅎㅎ


오우 이거 맛있었ㅋㅋㅋㅋ


한숨 돌리면서 책자를 이것저것 뒤져보는데

마침 이 식당이 뮌헨 시티투어 카드 소지자에게 무료 음료를 제공해 준다

시티투어 카드는 없지만 메어타기스 티켓을 살때 같이 받은 책자를 갖고 있었는데

카드 검사는 안하고 그냥 책자를 보더니 음료수를 준다고 한다 


테이블당 1잔이고 생과일 주스는 아니고 그냥 주스..

이마저도 어마어마하게 기다리다기다 받은...



이 가게는 레지덴츠 궁 가는길에 있어서 찾기가 어려운편은 아니지만

그닥 뭐 추천할만한덴 아닌거 같고...


맥주 한잔 하러 와서 구경하긴 좋아보임;;... 가격은 아주 비싼편은 아니니까..


하필 내가 앉은곳의 직원은 아시아인과 백인관광객 차별하는게 좀 노골적이라는건 진짜 피부로 느낄 수 있었는데


여행하면서 이렇게 심한 불친절을 별로 못겪어봐서 그런가...

상당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음식주면서 보이는 그 노골적인 불쾌한 얼굴은 참 오래 기억남는듯;;


나갈때 되서야 다른 직원들을 마주쳤는데 다들 엄청 친절한걸 봐선

내가 앉았던 테이블의 담당 직원아주머니만 그랬나보다 -_- ;





그리고 몰랐던 이 가게의 비밀..


화장실을 가는데 화장실이 멀다 싶더니

이 식당이 엄청나게 크다는걸 알 수 있었다 ㄷㄷㄷㄷㄷㄷ

와...와우..........

천정이 ㄷㄷㄷㄷㄷㄷ

앞에 그림은 잘보면 용을 때려잡는건줄 알았더니 용에게 술을 먹이는 장면 -ㅅ- ㅋ



저기 앞쪽에 사람들 들어가는 곳이 화장실

화장실은 무료가 아니고 앞쪽에 돈받는 분이 계시다

(매장의 화장실을 대신 관리해주시면서 팁으로 입장료를 받으시는 분, 내도 되고 안내도 되지만 50센트 정도 냈음;;)



그리고 그냥 가까운 출구로 나왔는데 이렇게 멋진 장면이.... 와.....

와...

걷은 그냥 무심결에 지나칠수 있엇는데 안은 이렇게 멋진....ㄷㄷㄷㄷㄷㄷㄷㄷ


내가 나온 여기도 출입구..

이 가게의 세번째 출입구 같다..-_-..

더 있을려나;;




사면이 전부다 멋지다 ㄷㄷㄷ



암튼 레지덴츠의 멋진 궁과 소장품 구경과

궁 근처다보니 고급스러운 골목과 명품 거리가 꽤 멋졌던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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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8

      • 우와.. 정말 가보고 싶네요.. 저게 흔하디흔한 그저 동네 거리인가요..ㅎㅎ;;

      • 흔한 거리 풍경이긴 한데
        다른 유럽의 거리보다는 좀더 넓고 명품위주의 거리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느낌은 밀라노랑 좀 비슷한데 밀라노는 도시적인 상막함이 좀 있고
        이곳은 경복궁 앞 처럼 사람들과 관광객이 많은... 그런 오래된 도시 비슷한 느낌이예요 ^^

      • 젤 첫사진 왕관을 딱 봤을때부터 와 사진 멋지다. 라고 생각했는데, 바로 이어지는 님의 코멘트는
        '사진이 별루......' ............띠용... 그렇다면 실물은 더더더더 멋지다는건데 정말 궁금해졌어요.

      • 앗 발사진인데 칭찬해주시다니 진심 감사드립니다 ㅠㅡㅠ
        어느나라던지 왕가의 소장품은 예술품처럼 화려하지만 이곳 역시 뒤지지 않게 압도적인 디테일과 화려함에 넋을잃고 봤을 정도입니다
        예술성 높은 작품들에 감탄하고 또 감탄한... 추천하는 곳입니다 ^^

      • 그때 제가 여기 댓글 달려다 댓글이 안달렸어요ㅋㅋ 그뒤로도 몇번 들어왔는데 댓글이 안달리더라고요ㅎㅎ
        사진 이렇게 멋지게 찍어놓으시구 사진 맘에 안든다 하심 어쩝니까.
        레지덴츠 궁전 사진은 볼때마다 입이 쩍 벌어지네요^^

      • 제가 홈피를 꾸미고 싶은데 잘 못꾸며서
        남이 해놓은거 어퍼씌우다 보니... 댓글 안달리는걸 몰랐어요 ㅠ_ㅠ..

        그래서 지금 블로그도 다시한번 좀 다른디자인 하고 싶은데
        불안해서 못건들이고 있습니다 ㅠ_ㅠ..

        레디덴츠 궁전은 진짜 안갔으면 후회했을거 같아요 정말 멋집니다 ㄷㄷㄷㄷㄷㄷ
        왠지 독일인들이 꾸민거 같지 않은? 그런 딱딱한 이미지가 하나도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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