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밴쿠버 리치몬드 이케아 인테리어 구경
2018.02.13
Jan ~ Feb 2018Canada / VancouverRichmond IKEA이케아의 인테리어 쇼룸 구경 이사를 하게 되면서...안가고 싶은 곳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이케아.... -_ㅠ... 한번 갔다 하면 아무리 안쓴다 하더라도 최소 백달러 이상 쓰게 되고한바퀴 돌아보는것만 으로도 힘들어서 다녀오면 완전 지쳐서 어지간하면 가고 싶지 않은데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새로 이사한집은 기존집과 달리 공간의 활용은 좋지만 수납공간은 부족해서단순한 선반만 사러 다녀왔는데요 간김에 구경도 해보았습니다만작년 초, 연말에 다녀왔을때랑 큰 쇼룸차이가 없어서 이번엔 거실 / 침실 / 부엌 등의 새로운 인테리어를 글 하나에 몰아서 씁니다 ㅎ 글 많아지는걸 별로 안좋아하는데 여러번 다녀오니 이렇게 글 하나로 끝날때가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