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생활 2월 일기 (with Leica Q)
2018.03.14
February 2018 Canada / Vancouver Feb, Diary밴쿠버 생활 2월 일기 with Leica Q 맑았던 2월, 열심히 찍어본 사진 일기 화창한 날엔 그냥 서서 해를 보는것만으로도 좋다 밴쿠버의 겨울은 비가 많이오고 흐린날이 많아서 비오는걸 많이 좋아하는 나조차 해 뜨면 잠시 멈추기도 할정도 미술관에서 전시보고 나오니 화창해서 어느 골목길의 담벼락 랍슨거리 끝쪽에 있던 건물 오래된 건물이 잘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뻤다 공사현장이 너무 많아 ... 이 건물도 이쁘다 공기마저 새파랗게 보이는 화창한날의 저녁시간 저기도 어마어마한 건물이 하나 올라간다 -ㅅ-... 스벅에서 본 마라톤 광고들인데 반려견과 걷거나 뛸 수 있는 행사를 구경가고 싶어서 찍어둔 사진 결국 못갔다 화창한날과 벽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