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couver / Yaletown 밴쿠버의 첫인상이었던 예일타운
2016.08.01
160406Canada / VancouverYaletown 예일타운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날라가야 했던 캐나다밴쿠버가 어디있고 토론토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채 부랴부랴 밴쿠버 관련 책한권 사서 도착해서 정신 좀 차릴만 하니 먼저 도착해서 출근을 하고 계시던 짝꿍님의 회사 근처가 뷰가 좋다며지친 나를 끌고 가신 예일타운 페리 독 (Yaletown Ferry Dock) =_= 그냥봐도 비싼 콘도들과 보트들, 비싸보이는 요트들이 있는 바닷가는 그냥 보아도 시원했다 이전에 미국여행기 쓸때 썼었던 멘트를이날 짝꿍님에게 말하니 너무 좋아하더란... 요트는... 딱 두번 기쁘다고...살때와 팔때.. -ㅅ-ㅋ 미국처럼 항구가 멀지 않은 밴쿠버이기 때문에미국과는 달리 보트를 더 자주 이용하는 밴쿠버 일것 같지만...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