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헐리우드의 크리스마스 영화 트랜드

2017년 헐리우드의 겨울 영화 트랜드, 드라마

  

  

  

한국에서는 영화의 대목 시즌이 추석, 설날, 크리스마스 시즌일 텐데요


북미지역에서는 대목시즌이 한국과는 좀다른 여름방학 시즌, 추수감사절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입니다

게다가 여름방학은 한국과 달라서 6월~8월이라는 2달이라는 긴 시간 때문에 

이 시즌과 크리스마스 시즌엔 블록버스터가 많이 나옵니다


그래서 좀 이른 5월부터 블록버스터가 쏟아지고

겨울 크리스마스는 연말 연휴와 함께 당연하게도 블록버스터의 전쟁터 이기도 한데요

  참조 : 2016년 북미의 크리스마스 영화 전쟁 http://bluesword.tistory.com/536


이 시즌에 개봉하는 영화는 한국이 먼저 개봉하는 블록버스터가 있기도 하지만

올해는 대형 블록버스터와는 다른 분위기의 영화들이 많이 상영하기에

글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특히 아래에 언급되는 영화들은 한국 설날에 개봉하는 영화가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아래의 영화들을 지켜봐주시면 대략 어떤 영화가 설날에 걸릴지 보이실 것 같습니다 ^^


일단 11월 부터 보겠습니다

 - 한국과 달리 북미지역은 영화가 흥행하면 길고길게~ 상영되기 때문에 11월 부터 걸려도 금방 내리지 않고 해를 넘기기도 합니다



11월 10일 개봉

 - Daddy's Home 2

 - Lady Bird (http://bluesword.tistory.com/876)

 - Murder On The Orient Express (http://bluesword.tistory.com/863) 


  제가 칭찬을 진짜 퍼부었던 레이디 버드

  조니뎁의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시작은 조용합니다 ㅎ

  이정도로 이슈는 뭐 없다 시피 할만큼요

  하지만 레이디버드는 지금 각종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휩쓸고 있는만큼 개봉한다면 꼭보시라고 추천하고 싶고

  한국에서도 꽤나 흥행이 될만한 작품이 될것 같습니다 

 

  

  

11월 17일 개봉

  - Justice League (http://bluesword.tistory.com/879)

  - Three Billboards Outside Ebbing Missouri (http://bluesword.tistory.com/877)

  - Wonder


  거의 반년이상을 기대하게만들고 허탈했던 저스티스리그

  아무기대 안했다가 박수치며 본 미주리 에빙 외곽의 세 광고판... 

  그리고 조용한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원더가 이때 개봉했네요

 

  개인적으로는 미주리 에빙 외곽의 세 광고판 추천합니다 +_+

 

 


11월 22일 개봉

  - CoCo (http://bluesword.tistory.com/886)

  - Roman J. Israel, Esq.

  - Sweet Virginia

  

  얼마전에 본 코코, 덴젤워싱턴의 주연영화 로만,

  존 번탈 형의 스윗버지니아가 이때 개봉하였습니다만

  다들 조용했습니다... 코코는 제가 있는 곳에선 한곳만 상영하고

  스윗 버지니아는 시간대가 죄다 밤 9시 이후... 게다가 그 극장은 쫌 외진데라 늦은밤 혼자보러가기 힘든 장소;;;

  스윗 버지니아 보고 싶습니다... ㅠㅠ

  

  그동안 차곡차곡 경력을 쌓아온 존 번탈의 주연영화인데 이리 홀대가... ㅠ_ㅠ...

  최근 퍼니셔로 다시 주목받고 있던데... 계속 흥해보길 바래봅니다...ㄷㄷ

  

  

  

12월 8일 개봉

  - Darkest Hour

  - The Disaster Arist

  - The Shape Of Water


  한국에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게리올드만이 연기한 처칠, 칸영화제 뿐만 아니라 각종 시상식을 휩쓴 길예르모 델 토르 감독의 물의 형태

  그리고 드디어 제임스 프랑코의 이번 영화는 대단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물의 형태가 너무 보고 싶고 개봉을 했다는데

  제 주변의 영화관에선 상영하는데가 없어서 너무 갑갑하네요... 빨리 보고 싶습니다 +_+

      

    

    

12월 15일 개봉

  - Call Me By Your Name (http://bluesword.tistory.com/835)

  - Ferdinand

  - Star Wars The Last Jedi

  

   드디어 개봉하는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입니다 ㄷㄷㄷ

   떠오르는 신예를 넘어서 현재 강력한 최연소 남우주연상으로 거론되는 티모시 찰라멧 Timothee Chalamet 주연영화인데요

   큐어영화를 좋아하긴 커녕 관심도 없던 저 조차 마지막엔 박수를 치며 강렬하게 올해의 Top3 영화에 선정할만한 영화입니다

   추천합니다 꼭 보세여 ㄷㄷㄷ

  

  그리고 존 시나의 퍼드난드와...

  그냥 끝판왕 스타워즈가 이날 개봉하네요 ㄷㄷㄷ

  

  워낙 다른 장르의 영화들이라 전쟁이랄거게 없이 평화롭게 티켓이 나뉘어지는 시기일듯 합니다

  저도 내일 개봉하는날에 맞춰서 영화를 보러갑니다...ㄷㄷㄷ

  티켓오픈을 무려 2달전 부터 해서 도대체 언제 보나 했는데 드디어 보게 되네요 ㄷㄷ

 

  

   

12월 20~22일 개봉

  - The Greatest Showman

  - Jumanji Welcome to the Jungle

  - Crooked House

  - I, Tonya

  - Pitch Perfect 3

  - Downsizing

  - Father Figures

  - The Post

 

  휴잭맨의 위대한 쇼맨, 드웨인 존슨의 쥬만지, 마고로비의 토냐하딩 사건을 영화화 한 아이 토냐

  피치퍼펙트와 멧데이먼의 다운사이징,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가족영화도 있지만

  역시나 마지막의 메릴스트립과 톰행크스의 더 포스트... 대단하다는데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꼭 보고 싶습니다 ㄷㄷ

  

  

  전반적으로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시기의 블록버스터랄께 스타워즈와 쥬만지 정도만 꼽을 수 있겠네요...

  거의 드라마, 스릴러 또는 가족영화랄까요... 겨울이니까 당연하겠지만

  11월부터 시작되는 블록버스터 각축전있던 예년들 대비 장르가 잘 분산된 느낌입니다

  ...  스타워즈가 평정했다고 봐야 할지... ㅎㅎ

  

       


12월 29일 개봉

   

  - All the Money in the World

  - In The Fade

  - Molly's Game

  - Phantom Thread


  리들리 스콧 감독으로 미셸 윌리엄스가 주연한 실화바탕의 올 더 머니

  다니엘 크루거가 주연으로 상당히 좋은평가를 받은 인 더 페이드

  이드리스 엘바와 제시카 차스테인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몰리스 게임

  은퇴를 선언한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마지막 작품 펜텀 스레드

  

  모두 기대가 되는 작품이지만

  이들중 올해안에 제대로 개봉할 작품은 몇이나 될지 궁금하기도 한... 그러한 영화들이네요

  

  

  셀수없이 많은 영화가 이름도 걸려보지 못하고 사라지고

  예상된 스케쥴에 맞춰서 상영은 커녕 밀리고 밀리다가 봄 넘어서 개봉하는 영화들이 만큼

  지금 제가 적은 이 영화들이 모두 제날짜에 개봉할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스토리라인과 연기력이 입증 된 좋은 배우들을 내세운 마케팅을 펼치는 만큼 

  모두 무사히 제때에 영화관에 걸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미있어 보이는 영화가 있으신가요? ^^




  * 글쓰며 진땀을 뺀... 저를 위해 하트 ... 눌러주실거죠? ^^

  * 저는 캐나다 서부라인에 있으며 위 시기는 미 서부(LA) 기준 날짜로 작성하였습니다

  * 몇몇영화는 한국이 먼저 개봉하기도 합니다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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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

      • 새로 개봉될 영화가 다양하네요.
        영화를 잘모르는 저로선 쥬만지나 스타워즈 정도만 알겠네요. ㅎㅎ

      • 쥬만지는 정말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ㅎㅎ
        드웨인존슨 좋아하거든요 +_+
        스타워즈는 좀있다가 보러 가는데 정말 두근두근하구요 ㅎ

      • 역시 영화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풍부하신 것 같다는 느낌을 다시 한번 받았습니다ㅎ

        제가 보고 싶은 영화들도 몇 개 있는데요,
        저 중에 제가 가장 먼저 보려고 계획 중인 영화는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 입니다ㅎ

      • 오리엔트는 잘만들긴 잘만들었습니다
        내용은 둘째치고 미쟝센에 나름 신경을 쓰긴 했더라구요 ^^

        하지만 저는 가장 기대되는건 역시
        스타워즈와 몰리스게임, 팬텀스레드입니다 +_+

      • 오오 이렇게 한눈에 보니 좋네요!
        사실 잘 모르는 영화들이 많은데 그동안 sword님 포스팅으로 그나마 안면이 있는 영화들은 반갑구요!ㅋㅋ
        지금 마음으로는 오리엔트 특급살인이 가장 보고 싶어요ㅠ
        근데 좀처럼 영화보러 나가지지가 않네요ㅠㅠ

      • 추우면 영화보러 나가는것도 귀찮음이 동반되죠...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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