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용산역, 용산

APR. 2018

Rep. Korea / Seoul

Yongsan 

용산역, 용산

 

 

 

 별 내용은 없고 왔다갔다 하면서 찍은 용산역;;;

 

 늘상 보던 사람들은 뭔가 싶은 사진들이긴 하겠지만

 일년만에 한국을 가서 늘 보던 역이 바뀌니까 신기해서 찍어봤다

 

 2017년에 찍어본 용산 - http://bluesword.tistory.com/736

  

 

불편했던 물품보관함


 한국에 머무는 시간이 짧기 때문에

 계속 이동하고 움직여야 해서 짐이 좀 있었는데

 물품보관함 좀 쓰려고 했더니 지문등록방식;;

 지문도 잘 안읽히고, 터치스크린의 번호도 잘 안눌렸다;;;

 

 하도 잘 안되어서 옆으로 갔더니 옆은 그나마 잘 인식이 되었는데

 결정적으로 신용카드가 안읽혔다 =_ =  

 

 한참을 삽질끝에 결국 이용을 못하고

 짐을 들고선 이동하며 짜증을... 

 

 한국온지 이틀째이긴 했지만 대중교통이나 식사는 대부분 다 카드로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현금을 안들고 있었는데

 이렇게 불편을 겪을줄은... ㅠ_ ㅜ...

 

 한국에 살고 있다면 만원이던 천원이던 들고 있어서 돈을 바꿔서라도 이용했겠지만

 암것도 없어서 진짜 당황했다... 하하

 

 

대중교통이 정리 된 용산역앞


 용산역 앞쪽은 버스와 택시 탑승구가 별도로 있고 버스를 타려면 건너가야했는데

 이번에 방문해보니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라인이 싹 정리되어 있었다

 

 

하나둘씩 완공되가는 용산역 근처 건물들

 

 용산역 앞은 예전부터 꾸준히 새로운 건물들이 들어섰는데

 어느새 이런저런 건물들이 기존의 건물들을 가리고 있다

 

 

해질녘 용산역 뒷편 노을


 용산 시지비를 자주 이용하면서 가끔 나가보았던 주차장 통로에서 본 용산

 작년만해도 공사판이었던 건물은

 어느새 멀끔하게 아코르 계열 호텔 건물이 되어 번쩍이며

 저녁 노을을 반사하고 있었다

 

 

 그나마 개발을 할 수 없는 기차역 부지는 그대로 있다

 여기는 그냥 있기를...

 

 

새벽에 온 용산역

 

 쇼핑몰이기 때문에 해마다 매장이 사라지고 새로 생기는걸 봤었다

 어김없이 공사중인 새 매장

 

 

이른 아침 다 닫은 상태

  

  

 이른아침 영화라 끝나도 10시 반 정도였는데

 식당이 다 닫아있었다 - 0- 

 

 

 배가 너무 고픈데 ㅠ_ ㅠㅠㅠㅠㅠㅠ

 용산역의 대부분 식당은 11시부터가 영업시간이다 ㅠㅠㅠㅠㅠㅠㅠ

 

 

 극장 근처 식당들은 진짜 11시부터 영업 ㅠㅠㅠ

 

 

 아무튼 영화을 마저 보고 이동 -_ㅜ

 

 그런데 이 에스컬레이터는 언제 생겼?;;

 

 

이동하다 본 전철역 윈도우 화면 ㅋ

 동영상 플레이어는 무엇? ㅎㅎㅎ

 

 

새로 생겼다는 동인천 특급


 빠르긴 진짜 빠르던 동인천 특급

 그동안 직통열차를 많이 타긴 했는데 우연히 탄 동인천 특급은 정말 빨랐다 -0- 

 

 


출퇴근으로 자주 이용했던 용산역

갈때마다 변하는거 같은데

이번 방문은... 


용산역 물품보관함에 대한 분노와 굶주림만 기억에 남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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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4

      • 도보로 오고가는 곳이 보여서 반갑네요!
        이 동네는 저도 7년째지만... 정말 많이 변했어요.
        그리고 저의 전세 보증금도 크나큰 변화를... 크흡ㅠㅠㅠㅠㅠ

      • 전세보증금의 큰 변화에...
        저의 심장이 쥐어짜지는 느낌이 확 오네요...
        으헉... ㅜㅜㅜㅜㅜㅜ

      • 저도 처음 용산역 갔을 때는 막 철거해서 허허벌판에 포장마차있고 그랬는데, 몇 뇬사이 많이 변했죠.
        제가 못 가본 사이 더 많이 변했을 거구요.
        용산역 물품보관함이 잘 안 되면 바로 근처에 있는 이마트 이용하세요.
        이용시간만 맞으면 거기도 괜찮아요ㅎㅎ

      • 저는 용산을... 20년동안 다녀봐서...;;;;;;;;;

        그간의 조금씩 조금씩 변하는 과정을 보아온게 참 신기하더라구요 ㄷㄷ
        물론 최근 5년간의 변화는 더 놀랍기도 하지만요 ㄷㄷㄷ

        아 이마트는 지하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마트의 록커는 용산역의 록커보다 좀 작거든요...;; 지금은 다양한 사이즈가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의 기억으론 참 작았던 기억들이 있어서 (가장 큰것도 그지 크지 않았던...)
        그래서 용산역으로 간거였는데 욕을 했었죠 ㅎㅎㅎㅎㅎㅎ

      • 용산시내를 주황빛으로 물들이는 석양 색깔이 황홀하네요.

      • 용산을 많이 갔지만
        저곳에서 보는 노을이 참 좋더라구요
        한국에 간 짧은 시간동안 볼 수 있을까 했는데
        마침 시간도 잘 맞았고... 카메라도 들고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잘봐주셔서 감사드려요 ^^

      • 소드님의 시선으로 보는 서울은 굉장히 탁 트이고 시원해보여서 좋아요 :)
        석양이 너무 멋지네요!
        그러고 보니 전 용산역을 거의.. 10년 이상 안 가본듯하네요^^;;;;

      • 사람들마다 다니던 곳만 다니기 마련이겠죠 ㅎㅎㅎㅎ
        저도 이곳을 자주다녔었고
        한국에 갔을때는 부모님집에 머물다보니 또 자주가게 되더라구요 ^^

      • 하하하 웃으면 안되는데..죄송요.. 어찌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지문 인식도 안되고 카드도 안되고 ㅠㅠ
        결국 포기 하고 말으셨군요. 무거운 짐을 들고 불편했을것 같아요. 배도 고프셨는데 영업은 다 11시에 한다고 쓰여져 있으니
        그것도 실망감이 급 심각했을것 같아요.
        그 상황에는 짜증나겠지요.
        그래도 지나고 나니 추억이죠?

      • 진짜 지문인식 안되고 카드 안읽히고...
        울화통이 터지겠더라구요 -_ㅠ...
        한국에서 말이 안통하는것도 아니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배고픔과 물품보관함에 대한 추억이... 아주 강하게 남게 되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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