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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의 식료품점에서 사온 과자들

  • 2015.12.15 18:32
  • Shopping & Culture/Shop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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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갔으니 


여행지의 주전부리를 먹어보는게 기본!




평소 한국에서도 과자나 빵 뭐 그런 간식류를 잘 먹는편이 아니지만


스쿰빗/아속에 있는 로빈슨몰 지하 식품코너를 보고있자니 정말 궁금해서 여러개 사봤돠 









내가 묵었던 소피텔 방콕 스쿰빗에서 걸어서 3분이면 감..;;

지도상으로는 멀찍이 있어 보이지만 거의 옆건물 수준으로 가까움 -ㅅ-





윗쪽줄은 한 브랜드인데 거의 맛있고

주황색 통은 새우맛, 옆은 와사비맛 Max .. 라고 되어있는것과 옆에건 비슷한데 오징어 땅콩을 상상했으나... 음.. 비슷했음 ㅋ


새우맛은 짝꿍이 완전 빠져들어서 먹고

와사비맛은 지난번에도 사먹었던 건데...


정말 미친듯이 독함... 크악!!!... 하지만 중독되.... -ㅅ-...


한국까지 갖고와서 조금씩 먹었지만... 금방 먹음...ㄷㄷㄷㄷ 먹을땐 악!!!!!!!! 이러지만... 금방 ㅋㅋㅋㅋㅋ

그리고 얘네도 과대포장이 일반적인지..


과자봉지 열고 당황... 고..공기가 반이야...ㄷㄷㄷㄷㄷㄷㄷ


아래 중간줄의 과자들도 다 맛있는데 중간의 Gomuc Original은 말린 훈제 오징어였는데 맛있..!!

그 옆의 체크 처럼 생긴 과자가 젤로 맛있었.... ㄷㄷㄷㄷ


요거트와 마쉬멜로우는 현지 브랜드는 아니지만 먹을만;;


한국 요구르트와 똑같이 생긴건 맛도 똑같.... ㅋㅋㅋㅋ




롤과 스틱... 나를 뎃고 살아주시는 그분이 정말 맛있게 드심... ;; 나는 이런류를 안조아해서 먹지 않....




태국 현지 과자들 보통 가격이 8바트~80바트 정도인데

한국 가격으로 1천원~2천원 인걸 생각하면 가격은 ... 저렴한게 맞구나...;;


저렴하지 않다고 쓰려다가 한국 과자 가격 물어보고 아... 우리가 많이 비싸구나 싶었음 ㅠㅠㅠㅠㅠ



작은과자는 가격이 비슷하나 종이상자에 들은것들은 확실히 싸다

사진처럼 종이박스에 들어있는 한국과자가 5천원인걸 생각하면 2~3천원 이하로 살 수 있는 태국과자는 저렴

하지만 봉지과자는 작은 용량대비 가격은 저렴하지 않돠






와사비 맛이 그립...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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