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짜장 이름이 아깝지 않은 차이나타운의 만다복

170509

Rep. Korea / Incheon

Incheon ChinaTown 

인천 차이나타운 만다복 (萬多福)

  

  

  

  대통령 선거날

  일찍이 가족모두 투표를 함께 마치고 차이나타운에 왔다

  

  나는 정말 오랜만에 온곳이었는데

  어머니는 다른 아주머님들과 함께 오는 곳이라며 만다복이라는 곳에 짜장면을 먹으러 왔다

  이름하여 "백년짜장"

  

  평소엔 차량도 많고 사람도 많고 해서 주차와 대기시간이 상당하다 하던데

  대선날이라 쉬는날인데도 날씨가 오락가락 하면서 비도 꽤 많이 내렸기 때문인지 그나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갈 수 있었다

  

 

  규모가 상당한지 대기실겸 흡연실도 작지 않게 있었고

  

  

  우린 5명이라

  이 좌석에 안내받았지만

  여기랑 똑같이 생긴 옆 테이블에 앉았다 

  

  우리모두 청개구리 ㅋ

  

    

  기본자리 셋팅도 평범하면서 깔끔했다

  

   

  창가에 있던 인형들

  

 

  탕수육

  나는 고기를 안좋아하지만 우리집은 모두 육식인들이라... 빠질 수 없는 메뉴 ㅋ

  

 

  이름이 뭔지 모르지만 맘에 들었던 메뉴

  닭으로 만든 메뉴였는데 살짝 매콤하면서 많이 달지 않고

  아주 잘 튀겨져서 내 입맛에 완전 맛있었돠 ㄷㄷㄷ

  

  

  칠리새우

  사진을 별로 못찍어서 그렇지 이 메뉴도 맛있었다 ㄷㄷㄷ

  

  

  드디어 나온 짜장면 ㅎㅎ

  

  나는 하얀짜장을 주문했는데

  먹는 방법이 아래 인쇄물에 나와있어서 대충 비슷하게 해먹어봤는데 괜찮았다

  나는 적당히 고기를 걷어서 짝꿍님에게 드리고 먹었는데 오...

  면이 매우 탱탱해서 괜찮았지만

  나에겐 양이 적어서 몇젓가락에 후루룩 먹어버린게 아쉬웠다 -_ㅜ...

  

 

  이날 먹었던 백년짜장 만다복 모습

  비가 많이와서 차이나타운을 한바퀴 돌아보기도 힘들었지만

  음식은 여기 올만큼 맛나긴 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sword

평범한 사람의 추억팔이 블로그

    이미지 맵

    Asia /Korea 다른 글

    댓글 16

      • 인천 차이나타운 중국집은 공화춘인가? 거기만 알고 있었는데, 여기도 괜찮아보이네요!
        음식 하나하나가 먹음직스러워요!!

        그래서 저는.... 야식 한 그릇 하러 나가보겠읍니다..하하하

      • 저는 갈때마다 제대로 어딘지도 모르고 다녀서 그런지 다 거기가 거기같아보였는데 유명한곳도 있긴 하군요 ㄷㄷㄷ
        이번에는 특히 어머니께서 주소를 찍고 가서 정말 어딘지도 몰랐습니다 ㅎㅎㅎㅎㅎ

      • 하얀짜장은 파스타 같은 느낌이 들어요

      • 정말 독특하더라구요
        하얀 짜장이라니!
        그런데 뭔가 느끼하지도 않고 짭짤함이 감미되어서 제 느낌은 매우 좋았습니다
        다음엔 곱배기로 먹고 싶을정도로요 ^^

      • 치킨요리! 매콤하다고 하시니 입맛 돋네요.
        치킨도 좋아하고 매콤한 중국요리 좋아하거든요!
        하얀짜장은 몇 곳 판다는 곳을 들어보긴 했는데 먹어보질 못했어요.
        맛있으셨다니 궁금하네요!
        사진으로도 양이 무척 적어보여요ㅠ 담엔 꼭 곱빼기로 드시길!!!!

      • 다음에 간다면 정말 곱배기로!!!!!
        다른요리들을 많이 시켜서 그냥 보통먹어도 될줄 알았는데 안되더라구요...
        곱빼기 먹어야 합니다!!!!

      • 앗 전전글을 보고 차이나타운에서 구경만 하셨나 싶었는데 식사도 하셨군요 다행이에요^^
        인천 차이나타운은 본토에 가까운 중국음식이 나오지 않을까 싶은 그런 기대가 있는데 그래도 한국에 있는 곳이니 한국인 입맛에 잘 맞게 변형이 됐을 것 같기도 해요 ㅋㅋㅋ마지막에 올리신 하얀자장이 어떤 맛일지 제일 궁금합니다 ㅋㅋㅋ

      • 차이나타운 글 다음으로 바로 쓰려고 했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블로그를 제때제때 타이밍과 순서에 맞춰서 못올리겠더라구요..
        정말 되는데로 막 올리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탕수육 밑에 이름 모를 메뉴라고 하신 건 아마 유린기가 아닐까 싶어요.
        닭고기를 튀겨서 신선한 채소와 새콤달콤상큼한 간장소스를 끼얹은 음식 맞나요?
        저도 유린기를 좋아하는 터라 급 식욕이 돌아요. ㅋㅋㅋ

      • 아 유린기!!!!!

        음식과 워낙 거리가 멀어서 그런지...
        먹는것도 이름을 모르네여... ㄷㄷㄷㄷ ㅎㅎㅎ
        이름 기억했다 다음에 또 먹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

    *

    *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