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밴쿠버 생활 물가 7월~8월 (코스코, 한인마트)

Jul ~ Aug, 2017

Canada / Vancouver

Costco, H-mart, Nofrills (코스코, 한인마트, 노프릴)

밴쿠버 생활 물가, 7월~8월 




  저희 부부는 잘 먹습니다

  

  저같은 경우 세계 어딜가더라도 그나라 음식을 잘 먹거나

  취향에 안맞아도 굳이 한식을 찾거나 그러진 않는데요


  저의 반려자님은 한식이 필수이신분이라

  저도 덩달아 열심히 한식 위주로 먹는 생활을 밴쿠버에서 계속 하고 있습니다


  밴쿠버의 경우 한인마트와 중국인마트가 워낙 대형으로 잘되어있어서 

  재료나 한국의 유명 간식들을 먹는데엔 가격이 비쌀뿐이지 거의 구할 수는 있습니다

  간식은 워낙 제가 안먹어서 먹는게 많지 않을 뿐이죠


  이번 7월~8월에는 반려자님의 강제휴가로 인해서 저희 둘다 집에서 엄청 먹어댔는데요 ㅎ

  유독 다른때에 비해서 장본 양이 많았던 바구니를 정리해봅니다

    

  

  7월 16일 코스코 / 세금포함 222.54 달러 (약 20만원)

  

 Charmin Soft 롤휴지 - 22.99

 Wrap 랩 -13.99

 CKN Bites 닭가슴살 튀김 - 14.99

 31/40 CHR 새우 - 19.99

 CJ Mini Wontons 한국만두 - 12.99

 Carrot Juice 당근 주스 - 9.99

 Mach 3 Turbo 면도기+날 - 49.99

 Mango Juice 망고주스 - 6.99

 Downy 197ml 다우니 섬유유연제 - 14.59

 Bag Earth 음식쓰레기 봉투 - 12.99

 12 Gloves M 고무장갑 - 12.99

 Peaches 복숭아 - 13.99


 20만원어치 장바구니였는데요

 당근주스에서 아직도 헤어나오질 못해서 계속 사는 중이고

 밴쿠버에서 음식 쓰레기봉투는 필수적인 사항이 아닙니다

 하지만 저 봉투가 음식물 쓰레기와 자연분해되는 성분으로 이루어진 봉투라 해서 사서 쓰고 있습니다

  

 참고로 장바구니 가격은 모두 207.23 달러 ... 한국돈 19만원 정도이지만

 GST (연방세) 5%: 6. 38

 PST (주정부세)7% : 8.93

 위 세금이 합해져서 222.54 달러가 되었습니다  

 


  7월 30일 코스코 / 세금포함 93.75 달러


  대형 키친타올 12롤 - 19.99

  Canneberges 1.4kg 시리얼 - 9.49

  Potato 감자 - 8.99

  Posta Sau 파스타 소스 - 8.99

  포도씨유 - 9.99

  흰 우유 - 4.45

  당근쥬스 - 9.99

  뼈, 껍질없는 닭가슴살 - 25.91


  대형 키친타올 엄청큰데 비교용으로 스벅 다이어리와 비교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감자는 제가 가격을 잘못보고 비싼걸 샀는데 ;; 너무 많아서 처분하기 힘들었습니다 ㄷㄷ

  정리된 닭고기는... 가격이 비싼거 같은데 모르겠네요;; 한국에서는 안사봐서;

  

  

 8월 8일 코스코

 사진은 찍었으나 영수증이 없어서 얼마 썼는지 모르는 ...

 

 블루베리와 야채, 우유, 시리얼

 European Winers 소세지는 18달러쯤 하는건데 맛있어서 가끔 사먹는 소세지 입니다

 당근주스와 산페리그리노는... 물처럼 마시는 것 중 하나이고요 ㅎ

  

 

 8월 15일 한인마트 (H-Mart) / 세금포함 150.25 달러 (한국돈 13만원 정도)


 설화 쌀 6.8kg - 16.99  

 종가집 포기김치 2.5kg - 29.99

 냉동 생선종합 어묵 2봉지 - 9.99

 빙그레 붕어싸만코 - 7.99

 깡통시장 김말이 500g - 4.98

 동원 해물완자 700g - 9.99

 오뚜기 북경반장 짜장 2봉지 - 19.98

 두부 - 2.49

 종가집 조랭이떡 500g - 4.99

 떡볶이 떡 - 8.99

 초밥여왕 480g - 9.49

 숙주 454g - 1.49

 천도 복숭아 - 5.74

 황도 복숭아 - 6.79

 스팸 340g * 3개 - 9.99


  포기김치는 총각김치인줄 알고 잘못사서 집에와서 엄청 후회를... 했지만 뚜껑을 열고나서 알게 되어서 허허허...;;

  최근 떡볶이가 먹고 싶어서 해먹어 보고자 조금씩 도전해보고 있지만... 음... 역시나 입니다

  의외로 깡통시장 김말이가 맛있어서 이후 자주 사먹는 제품이 되었구요

  제가 복숭아를 워낙 좋아해서 또 열심히 먹고 있구요

  

 

  8월 25일 노프릴 / 세금포함 64.95

   * 노프릴(nofrills) : 캐나다의 저가 소매점 

  

 Greek Yogurt 그릭 요거트 - 6.99

 Heins Relish 헤인즈 리래쉬 - 0.5

 Pad Thai Sau 팟타이 소스 - 4.17

 Raisin Bran 켈로그 건포도 시리얼 - 6.87

 Corn Flakes 켈로그 콘푸레이크 - 2.77

 스파게티 면 2.97

 Free from wiener 소세지 - 5.49

 닭가슴살 - 9.18

 닭다리 - 10.83

 감자 - 3.77

 양파 - 1.81

 당근 - 2.11

 단호박 - 0.83

 바나나 3.65

  

할인 소매점이라 그런지 가격이 좋긴 좋은데요

코스코도 그렇고 이곳도 특별할인 하는 닭다리 외엔 닭의 가격이 꽤나 비싸졌습니다

콘푸레이크의 경우 한가지만 먹기보다 섞어서 먹는걸 좋아해서 두개씩 삽니다만

저 하얀박스의 기본 콘푸레이크는 정말 맛이 없더군요...;

요거트용 과자로 쓰고 있습니다 =_=...

  


 8월 28일 코스코 / 세금포함 91.89 달러


 당근주스 2팩 - 19.98 

 망고 주스 - 8/89

 우유 4L - 4.45

 Baby Romaine 야채 - 3.99

 소금 - 3.79

 31/40 새우 - 19.99

 Pinzimonio - 19.99

 계란 30개 - 7.39


 당근주스, 우유, 계란, 새우, 야채, 주스...

 이젠 진짜 기본품 같은 장바구니 품목인데요

 이번에 좀 다른거라면 올리브유와 발사믹 소스, 소금과 후추, 작은 접시가 포함된게 2만원이 안되어서 구입했습니다




이번여름은 작년 여름과 마찬가지로

강제 무급휴가를 보내는 중이라 이리저리 아끼는 중이지만

역시나 둘이 집에 같이 있으니 장보는 양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물론 장보는 횟수는 사진외에도 훨씬 많고 자잘하기도 하지만

나름 큰 금액대에 한번 장볼때 이만큼, 이정도 금액에 이런걸 먹는다... 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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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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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2

      • ㅎㅎ 둘이 살아도 장보는 양이 꽤 되지요?
        요즘은 마트에 갖가지 즉석요리도 많아 집에서 해먹기 좋아진것같네요.^^

      • 요즘은 즉석요리가 워낙 잘나오고 종류도 많지만 저희는 즉석요리조차 잘 못하는 사람들이라 최대한 직접 그냥 하는걸 선택하고 있습니다

        많이먹어서 즉석요리로 사면 비용이 만만치 않더라구요...
        한국과 가격이 달라 이곳에오면 뻥튀기가 되니까요 ^^

      • 요즘도 당근주스를 잘 드시는군요!!ㅋㅋㅋㅋ
        떡볶이 레시피는 백종원 레시피에서 설탕만 줄여서 먹는게 제일 만만하던데 sword님 혹시 백종원 레시피 보셨나요??ㅋㅋㅋㅋ
        중간에 핑크색 포장지는 뭔가 싶었는데 쌀이군요 ㅋㅋㅋㅋ패키지가 너무 핑크핑크해서 쌀인지 몰랐어요 ㅋㅋㅋ

      • 당근주스는 정말 마약같습니다 ㄷㄷㄷ
        벗어나기가 힘드네요 ㄷㄷㄷㄷ

        사진엔 없지만 무거워서
        아예 다른 음료들과 함께 작정하고 구입후 박스채 사서 택시타고 온적도 있습니다 ㄷㄷㄷㄷ...;;

        백종원레시피가 있었군요!!!!!!! 못보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_+

        핑크색 쌀은 미국산 일본품종 쌀인데요 이곳에서 먹는 쌀 중 가장 괜찮은 품종같고 저렴하기도 해서 자주 사먹습니다 ^^

      • 당근주스...여전히 ing 인가요?ㅎㅎㅎㅎㅎㅎㅎ 음식 쓰레기 봉투 구매 인상적입니다^^ 저는 안 하고 있는데 저도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 소개하고 싶었는데 밓구티 님이 이미 말씀하셨네요! ㅎㅎㅎ 맛이 진리입니다ㅋㅋ 저희도 몇 번 무급 휴가.....일때가 있었지요. 물질적으로도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타지라 그런지 심리적으로도 편치 않았지요. 더 좋은 일을 위한 잠시의 휴식기로 잘 보내셨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

      • 당근주스는... 아직입니다 ㅠ_ㅜ....

        음식 쓰레기봉투는 한국은 비닐로 되어 있어서 별로였는데요
        이곳은 종이로 되어있고 안쪽이 살짝 코팅되어 있더라구요
        아파트다보니 음식물 수거통이 있지만 왔다갔다 그래도 깔끔하게 모으고 버릴때도 최대한 환경분해가 되는걸로 해서 모아서 버리고 있어요 ^^

        아... 무급휴가... 힘들더라구요
        이제 겨우 돈을 모으는 중인데 바로 다 쓰게 되고...
        심리적으로도 (저희는 비자문제도 걸려있어서..;;) 정말 압박감이... ㅠ_ㅠ....

        지금은 해결이 되긴 하였습니다만
        맘고생이 있었는데 블리스님이 이해해주시다니 더 울컥하네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ㅜㅜㅜ

      • 역시나 현재진행형인 당근주스이군요. +_+
        강제 무급휴가라는 표현에서 왠지 애환이 느껴집니다. ㅠㅠ
        세상에 그리고 깡통시장 김말이를 판매한다니...!!!
        저도 떡볶이에 곁들여 먹고 싶어요. +_+

      • 당근주스는 아직도 현재진행형 입니다 -_ㅜ...

        많이는 아니고 조금씩 먹으려고 하는데
        저 한통이 아주 큰건 아니라.... 몇모금 마시면 없어요...ㅠㅠ

        아 그리고 깡통시장 김말이 맛있습니다!!
        한국에선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여기서 4달러 정도하는데 제가 좋아합니닷!!! 잘익어서 기름에 익히기도 쉽더라구요 ㅎㅎㅎ 좋아합니닷! 살때 세일하면 몇봉지씩 사댑니다 ㅋㅋㅋ

      • 당근주스의 향연ㅋㅋㅋ 아직도 꽂혀계시는군요ㅋㅋㅋ
        전 깡통시장 김말이 처음 봐요! 저렇게 판매하다니 좋네요.
        외국 생활 할 때 떡볶이 그립죠... 호주에 있을 땐 한인마트에서 국민학교 떡볶이라는 레토르트 패키지 사다 먹었어요.
        근데 한국에서는 안보이네요.ㅎㅎ

      • 한큐에 몇날몇일 아주 왕창 마시면 질려서 끊을텐데...

        하루에 반통 정도로 나누어 마시다보니..;;
        사는것도 자주 사게 되고 길고 가늘게 오래 마시게 되네요 ㄷㄷㄷㄷㄷ

        떡볶이 레토르트는 마트에 있긴 있더라구요 ㅎㅎㅎ
        여기도 있는데 믿질 못해서 재료 사다가 해먹었다가 아주 ;;; ㄷㄷㄷㄷㄷ

      • 일단 당근주스부터 눈이 가게 되네요.
        아직도 당근주스 하루 한 통씩 드시나요?ㅋㅋㅋ
        우리나라는 1-2인 가구가 급증하다보니 마트에서도 소용량, 소포장 제품이 급증하고 있는데, 여기는 아직도 대용량 제품이 많은 거 같아요.

      • 이제는 하루에 반통씩만 마십니다 ㅠㅠ

        한통씩 마시고 싶은데
        반려자님이 정말 수량이랑 양을 체크하실정도라.... ㅠ_ㅠ..

        처음엔 정말 너무 좋아서 두통씩 마셨는데요
        당근이랑 주스를 두세통씩 마시고 그러니
        몸이 엄청나게 붓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작정하고 마시는건 포기하고 큰 컵에 한잔하면 딱 반병이라 ... 그렇게 마시고 있습니다 ㅠ_ㅠ......

        주스가 무거워서 왔다갔다 하면서 주스만 따로 구입한건 사진에 없는것도 함정이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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