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물가 - 10월 (한인마트, 런던드럭, IGA)
Canada / Vancouver
H-mart, IGA, London Drugs
밴쿠버 다운타운 지역의 장바구니 물가
나름의 기록을 위해 한달에 한번 장본것들을 정리하고 있는데요
10월에는 손님들과 집에서 고기를 궈먹기도 해서 장본양은 많은데
정작 본 숫자 자체는 적습니다
그래도 10월에 가장많이 산건... 탄산수 같습니다 ㅎ
10월 1일 / IGA (세금포함 83.86 달러)
감자 Potatoes Yukon Gold 1.52kg - 2.55
고추 Peppers Jalapeno - 1.32
양파 Onions Small - 2.44
당근 Carrots - 0.11
하겐다즈 Haagen Dazs Gelato Limoncello - 5.49
7 Seas Cooked Shrimp 21/25 - 21.99
7 Seas Cooked Shrimp 41/50 - 15.99 (캐셔가 잘못입력한듯 ㅎ)
Breyers Classic Cookies Cream - 4.99
닭가슴살 SKNLS Bone in Chix THIGH - 8.22
닭다리 Chickes Drumsticks - 8.92
포도 Organic GRN Seedless Grapes - 11.55
닭은 비싼거 같은 느낌아닌 느낌;;;
10월 1일 / 한인마트 (세금포함 100.86 달러)
오징어링 Squid Ring 340g - 4.99
오징어링 Frozen Squid Ring 300g - 4.99
오리온 예감 허니밀크 ORO Potato Chip 60g - 2.99
오리온 예감 어니언맛 ORO Potato Chip 60g - 2.99
오리온 예감 오리지널 ORO Potato Chip 60g - 2.99
오리온 바나나 초코파이 ORO Choco PIE / Bananag - 6.49
오뚜기 진라면 OTG Jin Ramyun / Mild - 5.99
농심 짜파게티 NS Chapagetti - 6.49
농심 안성탕면 NS Ansung Tangmyun - 5.99
맥스 부탄가스 MAX CRV Butane - 6.99
동원 라이트 참치 DW Canned Light TUNA 3개 - 9.99
지리산 곳감 Premium Dried Persimmon - 29.98 (겨울마다 먹던 곳감이 그리워서 사먹어봤는데 맛은 그냥저냥;;)
라면은 그나마 저렴한 것들이 저정도 가격입니다
10월 1일 / 홈센스 (세금포함 66.07달러)
타올 (손수건 2장, 타월 2장, 대형타올 2장) - 29.99
가운 - 29.00
밴쿠버 살면서 놀랬던건 수건이 너무 비싼거 같아
한국에서 올때 쓰던 수건들을 챙겨왔는데요
이마저 모자라서 6장에 30달러는 괜찮은거 같아 한세트 샀습니다
10월 8일 / 한인마트 (영수증 없음)
영수증이 어디갔는지 모르겠네요;;
저당시 손님온다고 정신없이 준비하던 때라;;;
냉동 삼겹살이 13.39 달러였는데 비싸다 생각했는데
냉동 사서 비싼거였습니다;;...
바로 뒷쪽 코너에 생 삽겹살 등 고기 종류 많은데 냉동보다 생이 더 저렴했는데 냉동을 사와서 비쌌...
Granville Island, Lager 6병- 16.00
Stella 6병 - 18.00
10월 12일 / IGA (세금포함 111.45 달러)
MCCAIN Fries Crinkle Cut 감자튀김 2개 - 7.00
BREYERS Classic Cookies Cream - 6.99
BREYERS CS Ice Cream Caramel - 3.99
Mezzetta NV Roasted Garlic 스파게티 소스 - 6.99
CARAPELLI Grapeseed Oil 포도씨유 - 9.99
AVALON ORG Liq Hand Soap - 6.99
PLYMPIC Orgnc Oyg, Peach 올림픽 오가닉 복숭아 요거트 - 3.99
LA MOLISANA Pasta Linguine 파스타 면 - 2.69
COLGATE total 치약 - 3.49
7 SEAS Cooked Shrimp 21/25 새우 2봉지 - 31.98
PEP Farm Goldfish CKRS Pretze - 2.50
PEP Farm Goldfish CKRS Origin - 2.50
BAG to earth 음식물 쓰레기봉투 - 5.79
SCOTTIES FAC Tissues - 6.49
PUREX Bath Tiss Enviro - 6.49
감자튀김과 새우, 요거트는 제가 좋아해서 간간히 장볼때 외에도 사먹는 품목입니다
새우는 비슷한 크기의 새우도 한국에서 만원정도 하는거 같은데 여기가 더 비싼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그리고 쓰레기봉투는 한국처럼 사서 써야 하는데
여기 사람들은 따로 안쓰더라구요;;
저는 한국에서 하던거처럼 사서 따로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재활용 종이로 되어있고 내부적으로는 코팅이 되어있습니다.
10월 15일 / 런던드럭 (세금포함 36.89 달러)
Perrier 10캔 * 2박스 - 10.00
San Pellegrino 1L 4병 - 10.00
San Pellegrino 250ml 5병 * 2 팩 - 10.00
치약 2개 - 6.00
탄산수를 좋아하기에 다양하게 구입해서 마시는편이지만
이 이후로는 그냥 밴쿠버 코스트코를 가서 구입해 마십니다
코스코에서 산페리그리노 병 24개가 15달러 쯤 하기에 가격이 넘사벽 ㄷㄷㄷ
10월 20일 / 한인마트 (세금포함 53.89)
냉동 어묵 2봉지 - 9.99
냉동 어묵 사각 - 6.99
냉동 오징어링 Squid Ring 340g - 4.99
냉동 조개살 Frozen Clams 5.49
숙주 Greenbean 454g - 1.49
청정원 간장 Soy Sauce 1.7L - 9.99
깻잎 Sesame Leaves - 1.99
동원 참기름 김 - 6.99 (사진에 없음)
그리고 할로윈 맞이 세일 전단 중 단연 눈에 띄는
주류점의 전단지 ㅎ
집에 오는 전단지 중 이렇게 반가운 전단지는 처음인거 같...아서
냉큼 사러가서 사온 스텔라 12병에 29달러 세금포함
북미지역에선 술을 마트에서 팔지 않기 때문에
주류전문 마트에서 사야하는데요
집에서 거리가 좀 있기 때문에 귀찮았는데
이렇게 한번에 사두었으니
당분간 손님온다면 맥주 걱정은 없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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