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같았던 쇼핑의 날, 밴쿠버 박싱데이 풍경 (Boxing Day, Door Crasher)
2017.01.02
161226Canada / VancouverBoxing DayDoor Crasher, 문을 부술기세의 쇼핑의 날 일전에 밴쿠버의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해서 쓴적이 있었는데요미국과 다른 캐나다의 블랙프라이데이는 몇몇 브랜드를 제외 하곤 그렇게 큰 행사가 아닌데요관련해선 아래의 블랙프라이데이 글 참고하시면 될 것 같구요 너무나 조용했던 밴쿠버의 블랙프라이데이http://bluesword.tistory.com/549 영국의 영향을 많이 받은 캐나다는 영국과 마찬가지로박싱데이 (Boxing Day, 크리스마스 다음날 12월 26일)가 본격적인 쇼핑의 날 인데요 * 워낙 큰 땅덩어리의 캐나다이다 보니 박싱데이가 쇼핑이 아닌 그냥 휴일인 곳도 있습니다 도어 크래셔(Door Crasher)라는 단어를 쓰는것만 봐도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