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음악 시상식에 셀럽들이 타고 온 의외의 차량

180325

Canada / Vancouver

The JUNO Awards (Canada's Music Awards)

2018 주노 어워드

https://junoawards.ca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노어워드가 밴쿠버에서 열리고

 때마침 볼 수 있었던 뮤지션들과 셀럽들의 레드카펫 가는길에서 본 

 차량들을 따로 정리해 보았는데요

 

 보통 유명인들의 차량이라면 고급지거나 멋지거나 뭐... 좋은차겠거니... 했었습니다

 특히나 레드카펫에 서는 행사는 차량에서 내릴때 부터 카메라가 찍기 시작하기 때문에 더 신경쓸 줄 알았는데

 의외여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ㅎ

 

 

 * 뒤의 경기장이 행사장은 아니고 사진에 보이지 않는 다른 경기장 '로저스 아레나'가 행사장입니다

 

 다리로 이어지는 길 전체가 통제되었고

 앞쪽의 텐트가 레드카펫 입구입니다

 

 바로 저 앞에서 레드카펫에 들어서는 셀럽들이 차에서 내리기에 자연스럽게 차량도 시선을 끌었는데요

 

 

  이 행사의 메인 진행자인 마이클 부블레(Michael Buble)의 경우

  아름다운 부인분과 캐딜락의 에스컬레이드를 타고 왔고요

  * 개인적으로 마이클 부블레를 오랫동안 좋아해와서 여기서 봐서 정말 기뻤네요 ㅎ

    

   

  베어네이키드 레이디스 (Barenaked Ladies)

  멋지게 차려입고 테슬라의 모델 X 차량을 타고 왔습니다

  뒷문의 윙이 위로 올라가는 순간 같이 있던 저와 많은 사람들이 우오오오를 외쳤죠 ㅎㅎㅎㅎ

   

  

  멤버가 좀 되긴 하지만

  대형 차량에 같이 타고 오지 않고 롤스로이스와, 10M가 넘는 무지막지 길고 긴 리무진에 나누어서 노던 터치(Northern Touch) 멤버들도 내리고요

  힙합그룹의 간지는 역시 롤스와 리무진으로 완성...?;;;

  

  

  팀이름으로 셋팅한 차량으로 타고 온 Bobs&lolo 멤버들도 보이고요

  

 

  메탈밴드 Striker는 락밴드 답게 카리스마 있게 내리려 했는데

  차에서 햄버거 먹은거 들통...도 나고요 ㅎㅎㅎㅎ

  

  

  자전거 서비스를 이용해서 오는 팀도 있었구요 ㅎ

  

  

  그리고 당당히 등장하는 택시 ㅎㅎㅎ

  

  저에겐 정말 의외였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멋지게 잘 챙겨입으시고선 ㅎ

  Jasmyn Burke 멤버들도 택시 타고선 왔더라구요 ㅎ

  

  

  차량에서 내리면서 부터 레드카펫 들어가는 길은 전부 촬영되는데

  택시에서 계산하는 장면부터 찍히는... ㅎㅎㅎ

  

  

  The Lost Fingers 멤버들도 택시를 앞뒤에 꽉 채워서 타고 왔습니다 ㅎ

  

  

  유전공학자이며 환경운동가로 캐나다에서 존경받는 위인 중 한명으로 꼽히는

  일본계 캐나다인 데이비드 스즈키(David Suzuki)분도 택시를 타고 오셨더라구요

      

    

 저도 택시 앞좌석 자주 앉습니다만...

 그래도 레드카펫에 서는 뮤지션이 앞좌석에서 계산하고 내리는건 그저 신기합니다 ^^

 

 

 화난거 아님;;;

 위에분과 같은 마더마더 (Mother Mother) 멤버인데 

 자녀분들까지 차량에 빼곡히 타고 왔더군요

  

  

 한국과 다르게 땅이 워낙 커서

 비행기를 타고 멀리서 온다면 많은 사람들이 렌터카를 이용하거나 하는데

 이곳에 참석하는 사람들 중 멀리서 오는 사람들은 호텔에서 오기 때문에 그런지

 아예 편하게 택시를 타고 레드카펫 앞에서 내리는 현장을 목격해서 재미있었습니다

 

 하지만 밴쿠버에서 태어나고 자라 밴쿠버 기반으로 활동하시는 분들도 택시를 타고 오고...

 노미네이션 된 아티스트도 행사용 차량을 이용할만도 한데 택시를 타고 온 걸 봐선

 그냥 편의상 택시를 이용하는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첫 사진의 반대편인 레드카펫 행사를 위해 통제된 주변도로입니다

 (왼쪽은 레드카펫관련 차량이 들어오는곳, 오른쪽은 일반인들이 다닐 수 있는 장소인데 나중에 행사 시작할때쯤엔 한적했습니다)

 

 

 사진엔 레드카펫 바로 앞에서 택시를 내린 셀럽들을 찍었지만

 레드카펫 입구가 아닌 위 사진의 통제구역 앞까지 택시를 타고 내려서 천천히 걸어오며 사람들과 사진찍고 인사해주는 셀럽들도 많았기 때문에

 위 사진 이상으로 택시를 타고 시상식에 오는 뮤지션들과 셀럽들을 봐서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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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8

      • 와우..대단하십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설명도 기똥차게 하셔서 너무 재미있게 사진과 설명의 글을 읽었네요.
        생긴건 멀쩡하신 유명인사분이 왜 택시를 타고 왔을까요 ? 하하하 저도 그것이 궁금해졌네요.

      • 아무래도 규모가 큰 행사이니만큼 주차장은 많지만 주차를 따로하고 이동하고 만나고 그러는게 쉽지않아서 간편하게 일행들이 함께 움직일려고 했던거 같아요

        그래도 그렇지 좀 나눠서 타지
        꽉꽉 앉아서 계산하는 장면까지 다 보여서 좀... 이상한 기분이 들더라구요 ㅎㅎㅎ

      • 오아~~~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멋져요!!!!! 테슬라 X 윙 간지....!!! 택시는 ㅋㅋㅋㅋㅋㅋ진짜 의외네요 것두 앞뒤 꽉꽉 채워서ㅋ 캐나다 택시비 너무 사악해요ㅠㅠ 우버마저도ㅠ 햄버거 포장도ㅋㅋㅋ 웃깁니다ㅋ 덕분에 즐거운 구경했네요ㅎㅎㅎ

      • 테슬라 X의 위로 올라가는 문짝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오오오오를 외쳐서 정말 웃겼어요
        저도 오오오오오 했구요 ㅋㅋㅋㅋㅋ

        택시비가 비싸긴 한데 그래도 그렇지
        너무 꽉꽉 타고 와서 좀... 그랬어요 ㅎㅎㅎ
        남자들은 좀 괜찮은데 드레스 입은 셀럽은 고생 좀 하더라구요 ^^

      • 바로 앞에서 유명인들을 보셨다니 대단하신거 같아요!! ㅋ 보니 비도 내리고 고생하셨을텐데 보람도 있었을거같아여

      • 비는 한국같은 폭우가 아니라 그럭저럭 맞을만 하긴 했는데요
        생각보다 많이 추워서 오들오들 떨었습니다 ㄷㄷㄷㄷ

      • 분의기가 확실히 다르네요. 자유분방하면서 편하고 실리적인것도 찾고..
        좋아보여요. ^^
        멋진 차들도 보고.. 좋았겠어요.
        공감 꾹 ~~ 좋은 하루 되세요 ~^^

      • 실리적이긴 합니다만...
        그래도 택시는 많이 의외이긴 하더라고요
        주변의 사람들도 그렇고
        진행하는 사람들도 택시에 적잖이 당황을 했습니다 ㅎㅎㅎㅎ

      • 오 택시를 타고 등장하다니 정말 우리나라와 사뭇 다른 풍경이네요 거기다 택시비 지불하는 모습까지 보이다니 신기해요 ㅋㅋㅋㅋㅋ

      • 멤버가 많으면 나눠서 탈만한데
        아무래도 같이 입장을 해야 해서 그런지 거의 억지로 다 한차에 타고 왔드라고요 ㄷㄷㄷㄷ

      • 으허헉 ㅋㅋㅋㅋ 옐로우캡 ㅋㅋㅋㅋ
        사진이 너무 선명해서 바로 앞에서 택시비 결제하시는 걸 보는 기분입니다. +_+

      • 현찰로 결제하는 장면까지 다 보이는데
        그걸 촬영하고 있어서... ㅎㅎㅎ

        멤버들도 내릴때부터 촬영하는지는 몰랐는지 좀 놀라하더라구요 -0- ㄷㄷㄷ

      • 택시 ㅎㅎㅎㅎㅎㅎ 너무 귀엽네요 어허허허 허세없이 당당하게 ( ✌︎'ω')✌︎

      • 차 타고오는것부터 촬영하고있어서
        고급차량들이 협찬도 해오고 그러던데
        여긴 그정도까진 아닌가봐요 ㅎㅎ

        택시진짜의외였는데
        한두팀이 아니라 더 신기했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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