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시청 그리고 을지로

Apr 2017

Korea Rep. / Seoul

Seoul City Hall, Euljiro

서울시청, 을지로




원래 시청 뒷쪽 을지로는 명동에 속하는 곳이라

명동글을 쓸때 함께 쓰려다가 결국 명동과 을지로를 따로 쓰게 되는 글


이근처에서 직장생활만 8년을 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아무생각이 안난다 -ㅅ-;;


  

  KT가 전화부스를 이렇게 저렇게 계속 바꾸던데

  요즘은 이러한 디자인으로 은행 ATM과 합쳐진 형태의 공중전화부스 인가 보다

  공중전화를 사용하는 사람이 매우 적어졌지만 없애지도 못하는 딜레마를 본적이 있는데

  공중전화의 미래도 왠지 궁금해 지기도 했던 모습

 

  

  전철역 근처 가판대

  새로 바뀐지 꽤 된거 같은데 내부에 에어컨도 있어서 좋아보임

  꽤 깔끔해서 바뀐건 잘한거 같음

  

 

  새로 바뀐 가판대 디자인 중 음식조리용 가판대 디자인인데 

  길거리다 보니 지저분함은 어쩔 수 없는거 같은...

 

  그래도 비닐로 된 포장마차보다는 나아보인다;;

  

  요즘 지자체에서 태양광 사업을 홍보 열심히 하던데

  언젠가 가판대에도 태양열이 합체하지 않을까 싶다

  

   

  여전히 번잡한 시청앞...

  5ㅅㅎ이 만든 저 시청은 정말...;;;;; 

 

  

  사계절이 아름다운 덕수궁의 대한문 앞

  외국인들이 합성처럼 찍혔다 ㅋ

  

 

  한국을 오기전 미세먼지에 대해서 바짝 긴장했었는데

  다행이 내가 머무르는 동안은 크게 심한적은 몇번 없어서 좋았었다


  파란하늘 시원한 바람과 함께하는 서울시청앞

  

 

  상당 기간 이곳을 지나다니며 근무를 했지만

  이렇게 아무행사도 안하는 ...;;; 날은 많지 않은데 때마침 아무행사가 없었던 날

  

 

  광화문 방향으로 걸어가는길


  지인에게 점심을 강제 기부받으러 가는길

  

 

  동아일보와 파이넨스 센터

 파이넨스 센터 지하 식당에도 돈을 참 많이 썼던 ㄷㄷㄷ..

  

  

  근무하던 건물도 봐주고

  

 

  여전히 고생중인 젊은 청년들도 보고

   

  

 밥 얻어먹고 형은 먼저 보내고

  잠시 시간이 나서 청계천 옆 커피숍 탐앤탐스에서 그림 구경

  한국 작가들의 그림같던데 꽤 많이 걸린게 보기 좋았다


  작가들의 경우 갤러리도 갤러리지만

  이렇게 대중에게 보이면서 편하게 다가가는것도 중요한데

  규모있는 체인점인 탐앤탐스가 이렇게 걸어주는게 보기 좋았다


    

  촛점은 사라진 청계천 사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전등축제가 한참이었는데

  회사에서 점심시간과 퇴근할때 지나가면서 보고

  주말의 엄청난 인파에 놀라서 주말저녁엔 절대 오지 않는 장소 중 하나인 청계천 전등축제...ㄷㄷㄷ

  지인들로부터 여기는 주차 어디다가 해야 하냐는 전화도 많이받았었는데 ㅋㅋㅋㅋ

  

  평일 저녁만 추천합니다 -ㅅ-

  

 

  안내판도 참 이뻤던 ㅎㅎㅎ

 

  

  소공동 가는길

  노점이 친근하다

  

  

  왠지 정권 바뀌는거 좋아하지 않을 그곳과

  투표홍보 광고... 

  

  불매운동은 순수하게 개인 소비자의 선택이기에

  남에게 강요는 하지 않지만

  유일하게 강제 되는 반려자님은 좀 사는게 어때서라고 하시다가 이젠 알아서 걸러주신다... ㅎ

  

  불매운동은 쉽지 않다

  특히나 압도적인 규모와 독점품목이 많은 면세점의 경우 정말 힘든일이고

  밴쿠버에 조차 압도적인 수입물품으로 쉽게 손이 가는 제품들이 많아서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항상 번잡한 소공동과 명동의 길

 

  

  ... 직장을 다닌 방향도 아니지만 많은 추억이 있는 ...

     

    

  벤치를 그냥 칠수 없어서 한장...

  


  예전 벤치도 철거할만 한데 아직 두는중인듯 하다

  

 

  건물앞의 벤치인데

  화단앞에 저런 각진 공간을 벤치로 만든게 센스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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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

      • 이렇게 보니 정말 색달라요 ㅋㅋㅋ한창 미세먼지가 심했을 시기에 오셨는데 그래도 맑은 날이었군요 다행이에요ㅠㅠ요즘 살살 다시 미세먼지 수치가 올라가는데 날씨가 계속 쾌청하면 좋겠어요ㅠㅠㅠ

      • 미세먼지... 정말 싫습니다 ㅠㅠ

        한국은 이제 가을인데 가을의 청명한 하늘이 아름다운곳에 미세먼지는... ㅠㅠ

      • 전 한번도 이렇게 진지하게 둘러 본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사진과 더불어 설명까지 잘 보니 정감이 가는 서울의 모습이군요.

      • 오랫동안 저 풍경을 보며 출퇴근을 하고 저에겐 함께한 시간이 짧지 않아서 사진을 열심히 찍어보았습니다 ^^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_^

      • 종종 다니던 곳인데, 이렇게 보니 색다르네요.
        사진 속 햇살이 너무 강렬해, 날씨가 느껴집니다. 눈이 부신 느낌?

      • 날씨가 마침 화창해서
        일부러 그냥 환하게 걍 두었습니다 ^^

        화창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기억하려구요 ^^

      • 앗 제가 정말 좋아하는 덕수궁 & 시청 앞!
        저 외국인들 타일 색상 때문에 정말 합성같아요ㅋㅋㅋㅋ
        4월 사진이라 그런지 약간 따스할락말락하는 공기가 전해져오는듯..

      • 외국인들은 찍을땐 몰랐는데
        사진을 컴퓨터에서 보고나니 딱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바닥의 돌색이 딱 거기에서...ㅋㅋㅋㅋ

      • 대한문앞에 외국인들은 어떻게 바닥이 마치 다른 사진 붙여놓은듯 ^^
        이렇게 보니까 서울 오랫만인거 같아요.... 서울 사는데,,,,ㅠ.ㅠ

      • 각자 사는 곳, 자주가는 곳이 달라서 느낌이 다를것 같아요 ^^

        저곳은 저에게 청춘을 바쳐가며 일했던 곳 근처라... 자주 보기도 했고 출퇴근도 했던 장소들이라서 더 사진으로 남기려고 했었던거 같습니다 ^^

        외국인들은 그냥 사진찍는 뒷모습을 찍을려고 한건데 바닥 대리석이 마치 잘라 붙인듯 찍혔어요 ㅎㅎㅎㅎㅎㅎ

      • 저도 자주 다니는 곳이라서 반갑네요.
        사실 종로/을지로은 유동인구가 엄청난 곳이라, 누구나 저기에 대한 추억 하나쯤은 있을 거라 생각해요.
        서울 시청은.... 참.....
        원래 청사가 워낙 오래되어서 신청사 짓는다는 건 좋아했는데, 저 건물은 진짜 볼때마다 쓰나미로 도시 쓸어버리는 느낌이 나서 정말 싫어하는 건물 중 하나예요.
        왜 하필 저런 디자인을 택했는지;;

      • 서울 산다고 해서 다 추억이 있는건 아니겠지만 저에겐 출퇴근 장소였기 때문에 나름 찍어봤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다시봐도 저 신청사는... 어후....

      • 오랜만에 광화문 근처 사진 보니까 반갑네요. 그립기도 하구요ㅎ 무언가 전 강남 보단 광화문이 더 정감이 가더라구요ㅎ

        전 새로 디자인 된 공중전화부스는 처음 보는데, 깔끔하고 예쁜 것 같네요ㅎ

      • 맞아요 저도 한국을 떠나기전엔 강남에 살긴 했었지만
        그래도 광화문이 더 좋은 장소거든요 ㅠ_ㅠ
        강남 이태원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던 장소이기도 하지만 뭔가 더 살아있는 장소같다는 느낌이 드는게 시청 광화문 청계천 종로 이곳같아요... ^^

      • 대한문 앞에 계신 외국인 분이 쓰신 머릿수건...
        뭔가 묘하게 루이비통 모노그램이 생각나는 패턴입니다. ㅋㅋ

      • 아 저도요 ㅋㅋㅋㅋ

        사실 찍을때는 워낙 뜨거워서
        패턴이 정확하게 보이질 않아 대충찍은건데 사진을 컴퓨터로 크게 보고나서야... 확실하게 보였습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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