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gium / Graspop 그라스팝 락 페스티벌을 가다
150619 ~ 21
Belgium / Dessel
Graspop Metal Meeting
지금 쓰는글은 공연관련은 아니고 그냥 공연장 가는길과 시스템, 공연장 모습을 찍은 사진이 많아서 쓰는 글 ㅎ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사진찍을때만 화창한 아침 ㅋ
셔틀을 기다리다가 걸어가는 사람들이 보인다
Metal Town 앞 셔틀버스 운영시간
블루라인과 레드라인이 있는데 블루라인은 Mol 역을 왕복
레드라인은 Dessel Village ... 한밤중의 미친 질주를 하던 그 동네... 를 왕복한다 (참고 : 글 상단의 링크 참조)
우리가 묵는 숙소는 어쨋든 무얼타도 가도 되기 때문에 괜찮 ㅋㅋㅋ
한밤중에 울부짖게 만든 숙소입구, 메탈타운의 입구
셔틀을 타도 한정거장... 약 15분 정도이기 때문에 걸어도 되고 안걸어도 되는데
나는 아직 덜 나은 상태의 환자라 셔틀 애용 ㅋ
* ... 환자의 몸이면 집에서 누워있지 뭐하러 거기를 가냐~... 라고 하기엔 준비를 6개월전부터 했기에... 기어서라도 갈 기세였음...
앞으로 직진하면 캠핑촌, 오른쪽이 그라스팝 공연장 가는길이다
저녁시간쯔음엔 나무들과 어우러진 멋진 노을도 볼 수 있다
공연장 근처에도 캠핑촌 입구가 있기 때문에
짐을 옮기는 리어카(?)와 각종 끌차를 끌고 가는 사람들과 또는 아무것도 없이 엄청 큰 짐을 메고 들고 짊어 지고 가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ㄷㄷㄷ
사진에 보이진 않지만
정말 쭈우우우우웅우우우우우우욱 걸어가야 한다
걸어도 걸어도 끝도 안보이는...-_-.... 여긴 셔틀도 없어... 무작정 걸을 수 밖에 없는길
와... 말이다...........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크아... 드디어 티켓 교환처!!
예매한 내용을 프린트한걸 잘 챙겨 왔으니 이제 여기서 입장팔찌를 받으면 됨!! +_+
오우~
이 순간 내 가슴속에서는 축구 경기 시작 전의 음악이 장렬하게 울려퍼지능... ㅋㅋㅋ
어제와 오늘 아침 일찍부터 사람들이 태풍처럼 사람들이 휩쓸고간 흔적이 느껴진다 ㅋ
티켓은 아주 간단하다
프린트한 예매 티켓을 보여주면 바코드를 확인하고 티켓을 손목에 채워준다.
끄~읕!
내부에선 스폰서들과 오늘의 날씨를 안내해주고
이곳에선 순수히 온라인상에서 예매한 내용을 여기서 받을 수 있는데
Tokens는 온라인상에서 구입한것만 여기서 받는거고 구입은 공연장의 자판기에서 해야한다
토큰은 인터넷으로 구입하고 혹시나 몰라서 안샀는데...
살껄.......
현장구매는 밖의 티켓부스에서 별도로 판매하지만
매일매일 판매하는 데이티켓은 점심쯤엔 거의 매진되는거 같다
공연보다보니 투데이 티켓 솔드아웃 뜨드라능 -ㅅ-
나가는길엔 직원들이 일일이 손목의 티켓을 확인한다.
조금 헐렁하다 싶은사람은 손목을 덥썩잡고 끌어다가 저렇게 일일이 티켓을 바짝 쪼여준다
확실한 분업이 정말 좋다능, 전자티켓의 확인과 입장팔찌 제공 - 손목의 입장 팔찌의 조임쇠 누름 - 출구에서 입장팔찌의 헐렁함 확인
분업이 무서울정도 ㄷㄷㄷㄷ
내가 한가한 시간에 들어가서 사람이 거의 없어서 여유있었지만, 어제처럼 많은 사람들이 오는 시간엔 정신없었을것 같다 ㄷㄷㄷㄷㄷ
공연은 금요일 부터지만 대부분 캠핑을 하기 때문에 목요일 부터 일찍와서 입장 팔찌를 받아 들어간다
드디어 합 to the 체 !!!!!
까만색이 페스티벌의 3일 입장팔찌 (가운데 플라스틱으로 입퇴장을 확인한다)
회색이 Metal Town (캠핑카 타운 + 오두막 타운) 입장 팔찌
녹색은 Metal Town 중에서도 우리의 숙소인 오두막 타운 입장 티켓이고 팔찌의 75번이 우리의 캐빈번호
끈이 상당히 길어서 앞에서 가위들고 짤라주는 사람도 있었는데
나는 짜르지 않았다.
한국에서 기다리고 계신분에게 보여드리기 위해서....
하지만 짜를걸...이라고 개 후회 ㅠ_ㅠ
어찌나 귀찮게 굴던지 씼으면 젖어서 꿉꿉하고 묶어도 잘 풀어져서 밥먹을때 흘러내려서 뭍고...ㅠ_ㅠ...
여행하는 내내 갑갑해 터지는줄 알았는데
한국가서 만나자마자 보여줬더니 "응" ... 이걸로 끝 ...ㅠ_ㅠ...... 멱살 잡을뻔 =_=...
사람만한 안내판
옆의 캠핑존(Campsite) 크기... 어마어마하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전체 공연장 크기와 맞먹는거 같다 ㄷㄷㄷㄷㄷㄷㄷ
위 지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실제로 가지않고는 그림만 보면 알 수 없...;; =_=...
스테이지가 총 다섯개이고
Main 1, Main 2, Marquee, Metal Dome, Jupiler Stage 총 5개 무대가 있다 ㄷㄷㄷ
그리고 대형 페스티벌 답게 공연안내가...ㄷㄷㄷㄷㄷㄷ
라인업이 하나하나 다 욕나오게 좋타 =_=.....
램오브갓 슬레이어 롭좀비 소울플라이 칼리반 아주 하나하나...ㄷㄷㄷㄷ
아직도 공연장 가는길이다 =_=
공연장 가는길 저 앞에있는 하얀천막(짐 검사)을 넘어가면 캠핑장으로 가는길이 있기 때문에 짐을 짊어지고 끌고 메고 가는 사람들이 많다
그나마 바퀴달린 끌차라도 있는 사람들은 양반...
엄청난 짐을 그냥 메고가는 사람도 많았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애네들과 동양인들의 피치컬 자체가 달라서 ㄷㄷㄷㄷ
외소한 여자들도 엄청난 등상베낭을 메고 걸어가드라능...ㄷㄷㄷㄷㄷㄷ
입구에 다다르니 짐보관소가 보인다
정면에서도 찍은게 있는데 앞의 멋진형의 얼굴이 정면으로 보여서 패스..
이땐 몰랐는데 지금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까...
사진찍는 나를 위해 이런저런 표정을 지어주고 계셨어........ ㅋㅋㅋㅋㅋ 앜 잔망스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횽님의 잔망스런 표정은 나 혼자 간직하는 걸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가격... 놀라운 가격... ㄷㄷㄷㄷㄷㄷ
드...드디어...드디어.... ㅠ_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들어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입장하는것만으로도 감동이라니...ㅠ_ㅠ... 크헠....ㅠㅠㅠㅠㅠ
입장 팔찌의 인식 센서는 생각보다 안좋은지 한참을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 비비적...벅벅벅벅!!!!!!! =_=... 해야지 인식이 되어서
입구에서 짐검사 (짐검사를 두번에 걸쳐서 한다 ㄷㄷ)와 함께 입장을 도와주는 알바들...이 있다
무서운 형님들과 함께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니 제제를 받았는데 내 카메라가 크다고.... -ㅅ-...
엄청난 렌즈와 커~다란 카메라는 아니지만 아무래도 DSLR 이라서 눈에 띄었나보다
결국 온길을 돌아가서 ㅠ_ㅠ... 크흑....
숙소에서 렌즈를 납작한 단렌즈로 끼우고 왔더니 통과되었다
단렌즈 끼우고 목에 걸으니 그야말로 관광객 그모습 ㅋㅋㅋㅋㅋ
숙소에 갔다가 돌아오느라 다른일행들에 비해 지체 되었지만
어차피 공연을 일찍 보려는건 아니었으므로 들어오자마자 티셔츠 사는 곳에 직행
페스티벌이나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을 볼땐 가장 중요한게 굿즈를 빨리 사는거...
사진을 이것만 찍었는데 양쪽으로 눈에 보이는거만큼 더 있다 =_=..
그라스팝 페스티벌 20주년 기념 물품부터 출연하는 밴드들의 굿즈들이 널려있으니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줄이 얼마 안긴데 사람이 많다보니 줄을 선건지 안선건지 줄어드는건지 뭔지 모름....
얼레벌레 줄이 줄어들기만을 기다리고 서있다간 한시간을 기다려도 못산다 -_-
앞을 열심히 보고 눈치것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ㅅ-
나도 30분 정도 맹~ 하게 서있다가 앞의 끼어들기에 계속 줄이 안줄어드는거 알고 그때부터 열심히 앞으로 가서 삼
티셔츠 하나 사는데 50분 걸렸음 -ㅅ-
이렇게 줄선시간이 오후 5시가 안됐는데 사고 싶었던 그라스팝 20주년 후드는 매진 =_=.................................첫날인데!!!!
20주년 후드도 3종류 정도 있었는데
후드를 여기서만 입을게 아니라 한국에서도 입어야 하기 때문에 해골도 해골이지만 너무 요란하면
안될거 같아 최대한 좀 덜 요란한걸 고른건데 역시나 가장먼저 매진 =_=...
사고싶었던 후드,
다시 얘기 하지만....
가장 그나마... 얌전하고 한국에서 입을 수 있는 디자인이다... =_=...
일행들은 모두 구입하였건만 나만 못삼 ㅠ_ㅠ....
다행이 (?) 퀄리티가 매우 떨어져서 몇일만에 보풀이 있어났다는 사실에 위안을 삼기로....
그래서 대신에 사랑하는 PapaRoach 티셔츠를 삼
바퀴벌레가 누워있지만 색상은 내가 좋아하는 푸른색 계열이라 ㅋㅋㅋㅋㅋㅋ
입으면 나에겐 바퀴벌레가 안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 민 to the 폐 티셔츠가 되겠음 ㅋㅋㅋㅋ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토큰 자판기
토큰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자 몰라도 된다
기능이 아주아주 단순하니까 ㅋㅋㅋㅋ
토큰 하나가 2.5유로, 동전 안됨, 신용카드 안됨 (카드가 되기는 하나 유럽의 직불카드만 됨 ㅋ)
잔돈도 거슬러 주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폐넣고 아래 OK 버튼을 누르면 토큰이 지폐 확인하고 띡 나옴 ㅋㅋㅋㅋㅋㅋ
이건 숙소 근처 토큰기계에서 뽑은 사진
나는 그냥 내앞에서 토큰을 뽑고 있길래 찍었을 뿐...
애내들이 토큰이 엄청 오래걸리길래 그냥 서있었는데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철~컥~ 하더니
A4 사이즈보다 좀 얇은 토큰이 촥!!!! 하고 나왔다
나도 모르게 우와와와아아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유로 넣으면 8개가 짤각 하고 나오는데
너네들 레알 부내나는구나... ㅠ_ㅠ... 난 8개짜리 달랑 들고 있는데...
부내나는 너네... 참으로... 매력적이구나 =_=....
페스티벌을 보다보니 진짜 여기 사람들...
맥주를 물 이상으로... 어린애들 아이스크림 먹듯이 쉬지않고 마셔댄다 -_-,..
게다가 맥주 크기도 작아;;..
내 손이 큰게 아니다 맥주잔이 작은거다
이렇게 작으니 일행끼리 토큰을 한꺼번에 사서 진짜 쉴새 없이 계~~ 속 마시게 되는거 같다
이게 토큰 1개 (2.5유로, 이 당시 환율로 3천원쯤), 가격이 저렴한거 같긴 한데 작긴 작아서 아예 토큰 두개 내면 더블사이즈의 큰 걸 팔기도 한다
역시 벨기에 답게 맥주가 맛있어서
술을 잘 못하는 나도... (술을 잘 못한다고 블로그에 몇번 썼지만 못마실때마다 잘 마셔서 이제 잘마시는거라고 쓰고 싶다 ㅋㅋ)
하루에 한두잔 이상 잘 마실 수 있었다
일단 목이 하루종일 계속 마르기 때문에 마셔야 한다 -ㅅ-...
그리고 마지막날에서야 알게 된 호가든 로제 -_-
헐 이거 맛있어 ㄷㄷㄷㄷㄷㄷ
모든 맥주부스에서 팔지 않아서 찾아야 했다 =_=...
이 텐트 뒤로 보이는 대부분이 다 식당들인데
무얼 파는지 아주 큰 글씨로 써져있다
그리고 여기 뿐만아니라 판매하는데가 많고 각각 가격과 음식종류가 다르기 때문에 취향에 맞게 먹을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열심히 구경해봐야 함
이곳은 아니지만 베지터리언 푸드를 판매하는 곳도 있음!
범퍼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인들도 아니고 다 큰 시꺼먼 메탈티 입은 형아들이 열심히 줄서서 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건 타고 싶었다 =_=
마니타고 싶었다 =_=...
하지만 저 길고긴 줄을 보니 타고싶은 의욕 뚝 떨어짐 =_=..
기본 한시간 이상 기달려야함 ㄷㄷㄷㄷㄷㄷㄷㄷ
입구로 들어오자마자 오른편에 Festival Fair 라고 되어있는데 마켓이다
규모도 크고 고스족을 위한 옷들과 클래식 락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오래전 메탈 티셔츠들,
그리고 레코드사에서 가지고 나온 자사의 밴드 굿즈들을 팔기도 한다
두번째날 갔으니 두번째날 스토리에 쓸 예정
메탈 플라자
입구에서 들어오자 마자 바로 오른쪽엔 메탈마켓
왼쪽은 메탈 플라자라고 두번째, 세번째 메탈매니아들을 위한 무대가 있다
왼편에는 아래 사진에서 짤린 화장실, 잘보면 개수대도 있다
그리고 메탈플라자 옆에 삼각형으로 남자들이 서있는게 남자용 화장실 ㅋ
그리고 가장 중요하면서 민감한 내용 - 화장실 =_=
2005년도 영국의 다운로드 페스티벌을 갔을땐 화장실은 끔찍했다
임시 화장실이 엄청 모여있는 곳이라서 근처만가도 어마어마한 냄새에 가까이 가지도 못한건 나뿐이 아니라서
엄청 많은 사람들이 아무데나... ㅠ_ㅠ..... (관련내용 : http://bluesword.tistory.com/10 지금은 달라졌겠지?)
아무튼 사진에 서있는 줄이 화장실 들어가는 줄이다
남녀 공용이고,
남자들을 위한 3각형의 소변용 벽도 여기저기 있는데 ... 그마저도 줄이 엄청길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ㄷㄷㄷㄷㄷ
시설은 나쁘지 않았고 생각보다 깨끗했다, 일하는 알바들이 시간을 두고 계속 치우고 탈취제 뿌리러 다니고 했는데
그마저도 사람 많을땐 화장지가 없을때가 많아서 (화장지 있다는게 오히려 신기..) 작은 화장지는 들고다니는거 필수다
여기는 임시 화장실이 아니라 전부 지어서 만든 화장실이고 사진으로 보다시피 엄청 큰 규모이다 ㄷㄷㄷ
게다가 이정도 규모의 화장실이 반대쪽에도 또 있다 ㄷㄷㄷ
그래도 첫날 5만명, 둘째날은 7~8만명 (내가 봤을때), 마지막날도 5만명 정도 되다보니까
화장실에 저렇게 줄서는건 거의 당연했고 때에 따라서 줄이 들쭉날쭉 했다.
화장실이 많이 마련되어 있지만
역시나 아무데나 볼일보는 사람들은 넘쳐남;;;;
사진을 추가하려 했더니... 내눈이 더러워 지는 기분이라 지움;;
아무튼 Graspop Metal Meeting 그라스팝 메탈 미팅의 대략적인 풍경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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