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쇼룸으로 보는 밴쿠버의 부엌 인테리어 (IKEA Kitchen Interior Showroom)

180629

Canada / Vancouver

Richmond IKEA - Kitchen Interior Showroom

이케아의 부엌 인테리어 쇼룸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이케아의 굴레 ㅋㅋㅋㅋㅋㅋㅋ

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저희집 물건보다는 지인의 쇼핑을 위해 함께 다녀왔는데요

제 물건을 살땐 너무나 힘든 방문이지만

이번에는 너무나 편하게 구경하러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부엌, 거실, 침실... 모두 처음 이케아를 왔던 몇년전 보다 전체적인 사이즈가 많이 작아진듯한 느낌입니다

아직 큼직한 쇼룸들도 있긴 하지만요


물론 모든 쇼룸이 그때그때 변경되는건 아니고

인기있는 쇼룸은 항상 그자리에 있습니다 ㅎ

위의 링크들을 참고하여주시고요


다운타운 뿐만아닌 이케아가 있는 리치몬드 지역 까지

많은 신형 건물들이 생기면서

개인 주택보다는 한국의 아파트 같은 콘도건물들이 많이 들어서 큰 쇼룸보다는 좀 작은 쇼룸들로 바뀌는 듯 합니다


아무튼 부엌을 보며

예쁜 부엌들이 인상적이라 따로 정리해보았습니다


한국에서처럼 이곳도 집에 입주할때 부엌 인테리어 되어있는거 그대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자가주택의 경우 많이들 부엌 인테리어를 새로 하곤 하거든요


설마 했지만 저는 이곳에서 새로 입주하는 옆건물 사람들을 보는데

멀쩡한 싱크대를 다 뜯어내고 새로 맞추는걸 보며... 적은 비용이 아닌데도 많이 바꾸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물론 돈있는 사람들이나 그렇지 많이들 있는거 그냥 씁니다 ㅎ

이 글에 있는 이케아의 부엌 쇼룸들은 이곳 밴쿠버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스타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끈한 녹색으로 꾸며진 싱크대도 싱크대이지만

두툼한 나무상판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실제로는 사진보다 코팅이 잘 되어있어 보이긴 합니다만

각종 절임부터 시작해서 발효음식이 많은 한국사람에겐 안어울릴것 같...지만 이쁘더군요 ㄷㄷㄷㄷ

이뻐... -0-...

 

 

이리보아도 저리보아도 이쁜...

대리석 상판이 너무나 익숙해서 그런지

나무로 된 싱크대 상판은 어색하면서도 참 이쁘더라구요

 

 

한국은 워낙 다양한 그릇종류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싱크대 상단은 좀 별로긴 하지만 역시 보기엔 이쁘네요 ㅎ

 

 

그러고보니 여기도 나무로 된 상판이군요


좋아진 코팅기술로 물기나 각종 소스들이 오래 닿아있어도 물들지 않나봐요;

 

김치국물부터 걱정하는 1인;;;;;

  

 

작은 부엌도 부엌이지만

왼쪽의 선반이 이뻐서 참 열심히 보았더랬죠...


간단해 보이지만 가격은 늘 간단하지 않은...

 

 

넓직한 부엌..

이런부엌 참 좋죠...


우리집이 아닐 뿐;;

 

 

좀 좁은 형태의 부엌이지만

제가 보기엔 충분히 넓어보이네요 ㅎ

 

밥솥 하나 올리면 여유공간은 끝나겠지만...;;


 

넓직한 주방을 블랙으로 맞춘 주방 이쁩니다 ㅋ

  

 

여기도 작지만 작아보이지 않는...


우리...

가격표는 안보기로 해요...


어차피 못사는거...

 

 

여름이라 그런지 이케아 쇼룸에도 여기저기 녹색 화분이 많이보이던데


한국처럼 북미지역도 자주먹는 야채같은 종류는 화분으로 많이들 키웁니다

거실이나 집에 해가드는곳에 바질이나 토마토 같은거 많이들 키우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공중에 매달린건 어색합니다;;

 

여기도 나무상판이네요...

유행인가???;;;

 

  

하얀색으로 꾸민 여기도 참 이쁘더라구요


보기엔 좋은데 실제로는 닦기 힘들것 같네요 ㅋ

제꺼가 아니니 일단 이쁜거 구경만 ㅎㅎㅎ

 

 

오우... 화이트로 꾸민 이런 부엌도 멋지네요

저희집 거실보다도 큰 부엌 ㄷㄷㄷㄷ

 

 

저는 하이그로시나 이런 나무가 친숙해서 그런가 좋아보이네요

저희집 부엌과 크기는 거의 비슷합니다만


아무래도 쇼룸이다보니 천정끝까지 닿는 수납공간들로 인해 실제 활용면은

이곳이 더 좋아보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은 입구에서 바로 볼 수 있는 첫 쇼룸이 새단장 중이었는데요


다보고 나가려고 하니 오픈하였더라구요

천정에 메달린 각종 팬종류와 조명...


가정집에서 저게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쁘니 눈에 확 들어오더군요



업장같은 부엌이지만

이쁘니... 이쁘네요 =_ = ...

 

  

이케아 입구에 있는 쇼룸이기에 워낙 크기에

하나의 부엌이 아닌 두개의 부엌을 붙여놓은 인테리어이지만


너무 이쁘니까 쿠킹클래스가 진행 될 법한 그러한 쇼룸인거 같아요


일단 넓찍한데다가 햇볕까지 잘들고

높은 천정과 깔끔한 인테리어는 역시 멋져보입니다


아무리 이뻐도 조명과 후라이팬이 함께 매달린 천정은 ... 익숙하지가 않지만요 ㅎ


이곳 사람들도 익숙하지 않는지 사진 정말 많이 찍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판매하는 제품은 글로벌 이케아이기 때문에 한국과 거의 비슷할겁니다

* 물건판매를 위한 쇼룸일 뿐 밴쿠버 주택들의 부엌들이 다 이렇진 않습니다 ㅎㅎ

  지역의 라이프스타일과 거주형태들을 고려한 쇼룸이기 때문에 

  다양한 부엌크기에 맞춘 북미지역 사람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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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6

      • 여덟번째 사진이 완전 제 스타일 주방인데요. 지금 현재 있는 주방과 비교를 해보면서 느낀 주방인데 우리집 구조상은 여덟번째가 가장 잘 어울릴것 같아요.
        전 부엌이 넓은것이 좋아요. 8년전에 새집을 지어서 들어왔는데 이젠 헌집(?)으로 되어 갔네요 ㅠㅠ
        아이들 키우니 어쩔 수가 없어요. 새롭게 벽 페인트를 해야할 것 같네요.

      • 미국에 계신 이모집도 30년은 된 집인데...
        8년이면 아직 젊은 집 아닌가 싶습니다 ^^
        8번째는 좀 어두칙칙한거 같은데
        같은 스타일이지만 색상을 밝게 하면 멋질것 같아요
        페인트칠은... 북미 주택은 정말 벗어날 수 없는 일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화이팅입니다 ^0^

      • 새집인데 아이들이 워낙에 엄악하게 집을 사용을 해놔서요. 그리고 한번 도둑이 들어온 집인지라 집의 문도 부수고 해서 새로 다 갈았네요 ㅠㅠ 7년전에 도둑이 들었었네요. 그때 집을 사고 일년 지난고 그런 일을 겪었답니다. 크리스마스 시전때였던걸로 기억해요.

      • 아이들을 키우는 집은 집이 멀쩡할 수가 없는거 같아요...
        저희 3형제도 얼마나... 집을 박살내며 살았는지... ㅠ_ㅠ...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은 모두 성자가 된다고들... ㅠㅠㅠㅠ

        그런데 진짜 새집을 짓자마자 그런일을 겪으셔서 정말 마음아프셨을것 같아요
        떠날집이면 그렇다 쳐도 새집에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군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 위해 절박한 마음으로 들어왔다고 생각이 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X !

      • 하하하 전 다른것 보다 스워드님 댓글 보고 빵터집니다. 하하하..하하하하.

      • 가끔은 나의 체면과 가족의 체면
        성인으로서의 인격적인 성숙함으로는 할 수 없는 것들에 메어있게 될때가 있죠...

        제가 리플론 적지 않고
        대신 혼자서 7년전 그분을 위해 과감하고 격렬한 사랑의 언어를 보내드리겠습니다 -ㅅ-

      • 아이키아에 가면 항상 너무 예뻐서 이것도 저것도 사고 싶어요. 근데 결코 따지고 보면 싼 가격이 아니에요.
        작은 아이템, 소품들은 살만한데..미국이 가구가 워낙 싸서 그런건지....큰 가구들은 다른 곳에서 사는게 더 저렴한 듯 해요.
        그래도 덕분에 예쁜 주방 구경 잘 하고 가요~ 모두 제 로망이에요. ^^

      • 저희는 이케아의 최저가 가구만으로도 부담스러워서
        작은 아이템이나 소품들도 구입하질 않고 있습니다...
        언제 떠나야 할지 모르니 소품들은 그야말로 짐되기 딱 좋거든요 몇달라짜리라도 결국 돈이라...
        저희는 초반에 이케아 가구들을 여러개 사야 해서 그것도 부담이었습니다만
        결국 다른데 가보면 너무나 비싸서...
        결국 이케아밖에 없었습니다 ;;;

        캐나다도 가구점이 많지만
        저희는 이케아에서 최저가로 구매하는 싸구려 가구들도 버거운 사람들이라 그럭저럭 만족하며 살고 있습니다 ㅠㅠ

      • 정말 마지막 쇼룸은 쿠킹 클래스룸같네요ㅎㅎㅎ 한국도 1인 가구가 많아지고 있는 데다가 집에서 요리 해먹지 않아서 신축 모델 주방 규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저 역시 나무 상판은 보고만 싶고, 대리석 상판 하고 싶어요!!!!! 이케아 저희는 가끔 밥 먹으러 갑니다ㅎㅎㅎㅎ 올만에 왔다며 이것저것 집다 보면 레스토랑이랑 식비가 거의 똑같이 들지만요ㅋㅋ 해피 나잇되세용!

      • 이케아도 음식이 저렴하다 저렴하다 하지만
        저는 많이 먹어서 결코 저렴하지 않더라구요 ㅠㅠ
        혼자서 기본 두개는 먹어야 해서ㅠㅠ
        이케아 가기전에 밥먹고...가서 또 먹...ㅋㅋㅋ

        나무상판 멋진데...
        역시 대리석이 가장 이쁜거 같아요 ㅎㅎㅎ

      • 와... 예뻐요. 너무 예쁘다 세상에...
        힐 포션 삼킨 것처럼 급격하게 채워지는 에너지... 시원하고 큼직하게 사진을 담으셔서 아주 즐겁게 구경했습니다. ^_^

      • 정말 이쁘더라구요 ㅠㅠ

        사진의 원본은 이정도까진 아닌데
        블로그 올린다고 열심히 보정했습니다 ㅎ

      • 비밀댓글입니다

      • 이곳에 있다보면 몇번씩은 겪는일이지만...

        저희가 생각보다 좀 길게 겪게 된데다
        한국을 다녀오며 지출이 커져서 아주 휘청이는 중입니다 ㅎㅎ

        이렇게 숨죽이며 버티다 보면...
        좋은날 오겠죠 ^^

      • 저희 어머니 부엌도 나무상판으로 된 싱크대에요. 사용한지 30년 정도 되는데, 물들지 않더군요. 오히려 인조대리석보다 깨끗합니다.

      • 오오오오 실사용!!!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없던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작년사진을 보더라도 올해엔 나무상판이 매우 늘어서
        정말 얼마나 코팅이 좋은걸까 하며 감탄했습니다 ㅎ

      • 김치국물이 걱정되는 나무상판에 격하게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ㅋ도마에도 김치 국물이 튀면 안 닦이는데 저 나무상판도 큰 차이가 없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그건 그렇고 중간에 칼 붙여 놓을 수 있는 자석 철?같은게 확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ㅋ음식점 같은 데 가면 볼 수 있어서 신기했는데 집에다 두면 녹도 덜 슬고 편할 것 같아요^^

      • 분명 엄청 코팅이 잘되어있을거라고 믿으며 구경했는데
        나무상판이 작년보다 늘어서 신기했어요 +_+

        칼이나 가위같은거 벽에 붙이는거 위생적으로 좋은데...
        일반가정집은 아이들이 건들일 수 있어서 아주 워너비스러운 소품은 아니더라구요 ^^

      • 안그래도 이사 때문에 조만간 아이키아 또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ㅋㅋㅋ 왠지 반가운 포스팅입니다ㅋㅋ
        주방 모양은 전혀 다른데 저희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과 색깔과 구성까지 같은 제품들이 몇 보여서 반가운 마음도 드네요ㅋㅋㅋㅋ
        근데 나무로 된 주방은 정말 놀랍네요.
        별로 조심스럽게 요리를 안하기도 하지만 저희집에서는 저런 거 썼다가 정말 금방 음식 물 다 들어서 지저분해 질 것 같은..ㅠㅠㅠㅠ

      • 이사를 하게 되면
        가구가 변경되어서 돈을 쓰게 되고...
        돈모으는것에 방해가 되죠...ㅠㅠ

        하지만 이사라는걸 안할 순 없는거라 할때마다 이케아 가는것도 좀 슬픈기분이 들더라구요 ㅠㅠ

        나무상판은 몇번 보긴 했는데
        한국사람이라면 정말 신기한게 맞나봐요 ㅎㅎㅎㅎㅎ
        아무리 코팅이 잘되어있어도 설마설마할것 같은...ㄷㄷㄷㄷㄷ

      • 이케아를 가면 항상 이렇게 우리집을 꾸미고 싶다는 헛된 희망이 솟아올라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는 광명에 있어서 아직 안가봤어요ㅠ_ㅠ 물론 쇼핑할 건 업고 그냥 구경하러 방문하고 싶은데 넘 머네요.
        마지막 사진의 부엌 정말 예쁜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천장에 조리기구ㅋㅋ
        예전에 캐나다 어학연수 갔을 때 홈스테이 키친 천장에 조리기구가 대롱대롱 달려 있는 걸 보고 정말 문화컬쳐(ㅋㅋ) 받았었는데...

      • 천정에 조리기구 매달린거 정말 충격...ㅋㅋㅋ

        이쁘긴 한데... 저희집은 불가능할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

      • 많은 분들이 나무로된 주방을 보고 놀라시는게
        저로선 오히려 신기하네요
        말이 나무지 천연원목을 그냥 쓰는 경우는 아주 드물고
        보통 다른 여러재료들과 혼합되었거나 아니면
        코팅을 철저히 해놔서 절대 얼룩지지 않아요 ^^

        전 게을러서 작은 부엌이 좋아요 ㅎㅎ
        처음에 지금 사는집 이사와서 많이 왔다갖다 하고
        청소할 공간이 커져 힘들어 하니까 다들 부자 못될 팔자라고 ㅋㅋ

      • 코팅이 정말 잘되어있군요 +_+

        저는 합성수지 상판이 벗겨지도록 써보거나
        대리석 상판을 써봐서 그런지 나무가 너무나 신기하더라구요 ㅎㅎㅎ

        그리고 부자되면!!!
        청소는 다른사람 시키면 됩니다 ^0^ 하하하하...
        -_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렇게 크게 펼쳐져있으니까 볼만하고 좋네요~~ 우리나라 아파트 스타일하고는 안 맞는(?) 느낌이지만.. ㅎㅎ
        항상 인테리어 이렇게 해놓은 걸 보면 다 저에겐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것들이라 ㅋㅋ 재밌네요.

      • 한국의 아파트들과는 너무나 잘어울리는걸요? ;;;
        평수별로 주방의 크기가 다르긴 하지만
        모두 인테리어 하기 나름이라 ㅎㅎㅎ

        한국사람들은 기본 인테리어를 어지간하면 다 뜯어내고 하는걸 잘 안할뿐
        여기는 멀쩡한것도 다 뜯어내고 바꾸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좀 다른거 같아요 ^^

      • 아 이쁘네요. 저도 자주 가구 구경을 다니는 편이에요. 인테리어나 소품이런것에 관심이 많아서요. 멋진 사진을 이렇게 보니 눈이 동그래집니다. 잘 봤어요~

      • 저도 구경을 열심히 합니다 ㅎㅎㅎㅎ
        다만 언제 이사를 갈게될지 모르니 구입하기는 너무 망설여져서...ㅠㅠ
        정말 구입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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