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함의 시작, 밴쿠버의 5월 날씨

MAY 2018

Canada / Vancouver

Vancouver May Weather

밴쿠버의 5월 날씨

 

 

 

 밴쿠버의 길고 길고 기~~~~인 ~~~ 

 비가 그치고 화창함을 환영하게 되는 시기 5월

 

 밴쿠버에 처음 왔을땐 날씨가 너무나 좋았던 4월이었기 때문이라 그런지

 항상 화창한 봄날씨는 당연했는데

 

 몇년 지내다보니 이제서야... 화창한 날씨를 즐기게 되는 것 같다 ㅋ

 

  

 파란하늘

 

 

 내가 좋아했던 예전 집앞

 

 화창해진 날씨와 따듯한 햇살에 사람들이 슬슬 눕기 시작한다

 

 

 신기한 구름 ㅎ

 

 

 구름 신기;;;;

 

 

 먹구름 ;;;

 비는 내리지 않고 빠른 구름들이 흐리다 맑다를 조절하는것 같다 ㅋ

 

 

 같은 날씨라도 밴쿠버는 날씨를 딱 특정짓기가 애매하다

 한쪽은 흐리더라도 한쪽은 화창하다 ;;

 

 그래서 따듯한 햇살을 즐기며 걷다가

 급 흐려지며 쌀쌀해서 자켓을 걸쳐야 하는 날들



 몇년을 살았는데 이제서야 햇살이 따듯하다고

 잠시 일광욕을 하게 된다

 

 

 진짜 화창한데도 옷차림은 모두 제각각이다

 

 위의 핑크색 자켓은 얇은 패딩이다 ㄷㄷㄷ

 낮엔 맑고 화창하고 잠시 뜨겁기까지 하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해서 순식간에 추위가 덮치기도 하기 때문에

 다들 얇은 옷에 자켓은 필수

 

 몇일전에는 어그부츠... 무릎까지 오는 어그부츠를 신고 다니는 사람도 봤다;;

 아무도 남의 옷차림에 신경을 안쓴다 하지만

 무릎까지 오는 어그부츠는 신기했...

 

 

 화창 화창

 

 

 캐나다구스들의 평화로운 시간

 

 하지만 가로등 위에서 갈매기가 매섭게 바라보고 있다

 

 

 5월엔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열리곤 하는데

 유소년팀들이 경기를 하고 있었다

 

 

 혼자 산책 중

 

 

 참고로 저 앞은 데드풀1편을 촬영했던 장소다 -0-

 

 

 여기도 데드풀 1편을 촬영했던 차이나타운

 

 데드풀 1편은 밴쿠버 차이나타운에서 전반적으로 촬영을 해서

 데드풀 보고 여기 오면 기분이 묘해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ㅎ

 

 

 독특한 분위기들이 느껴지는 차이나타운과 밴쿠버 다운타운의 경계

 

 

 화창한 날씨

 

 

 녹색으로 싱그러움까지 느껴지는 화창한 날씨들

 

 

 흐린날씨가 신경쓰이지 않는 캐나다 구스가족

 이번엔 갈매기가 없어서 그런지 평화로워 보인다

 

 내가 가까이 간게 아니라 진짜 사람들 다니는 길 옆에 이렇게 새끼들이 풀을 뜯고 있다;;

 

 그렇다보니 캐나다구스의 새끼들을 훔쳐서 달아나던 사람이 주변 사람들의 신고로 뉴스에 나기도 했다;;... 도대체 왜;;;...

 

 

 한낮의 평화로움

 

 

 그림같은 뭉게구름과 맑은 날씨

  

 

 많은 가로수들이 녹색빛으로 그늘을 만들고

 

 

 다운타운은 원래 사람이 많지만

 화창한 날씨에 도심은 정말 다들 나오는건지 북적인다 ㅋㅋ

 

  

 저녁 9시가 되어야 해가 지기 시작해서

 저녁을 먹고 해지는 선셋비치엔 사람들이 이 화창한 날들을 즐기고 있다

 

 

 밤시간인데도 강렬한 노을에 선글라스가 필요할 정도 ㅋ

  

  

 잉글리시베이의 노을은 진리 ㅎㅎ

 자주보는데도 항상 좋은거 같다

 

 

 파란하늘에 저절로 감탄하는 요즘

 

 

 구름이 아주 거대하다

 흐리다 맑다를 반복하곤 하는데

 거대한 구름들이 낮게 깔려 이동하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몇년을 살았는데 이제서야 

 화창한 날씨를 즐기듯이 야외활동을 하는게 재미있기도 한 5월이었다

 

 

 

s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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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0

      • 잉글리시 베이 노을 사진 최고네요 -_-bbbb
        그냥 계속 앉아서 바라만 봐도 좋을 듯...
        항상 널찍널찍한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 잉글리시베이의 노을은
        근처에 살면서 자주 보고 좋아했지만
        여전히 항상 좋은거 같아요
        봐도봐도 멋져요 ㅎㅎㅎㅎ

        제 모니터에선 이 사이즈가 적당한데
        막상 노트북에서 보면 엄청 크더라구요 ㅎㅎㅎ
        부담스러우실수도 있으실텐데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화창한 벤쿠버 너무 예쁘네요
        벤쿠버 계신 형님내외가 방문하셨는데 한창 미세먼지 황사 심한때라 예전같지 않다며 안타까워하시더라구요
        밴쿠버의 좋은시절이 온것같네요^^

      • 좋은계절을 위해서
        길고긴 겨울을 버티는거 같아요 ^^

        저도 이제서야 날씨가 좋으면 좋은대로 즐겨보고 있습니다 ^^

      • 썸네일 사진보고도 너무 예뻐서 놀랐는데 정말 5월 날씨 화창하고 좋았네요.
        하늘의 구름도 좋고 딱 이맘때의 초록초록한 나무색 정말 좋아하는데 정말 아름답네요!!!!!

      • 그전에는 날씨가 좋아도 그냥 좋다..로 끝냈는데
        요즘은 좋으면 나가서 일광욕도 하게 되더라구요 ㅎ

        봄다운 푸릇푸릇한 연녹색잎이 화창한 햇살아래 빛났던 때였던거 같습니다 ^^

      • 이번 글은 구름이 참 다채롭네요.
        그리고 한가롭게 돌아다니는 캐나다구스새끼(...)들 너무 귀여워요! XD

        저도 며칠 전에 공덕 쪽으로 산책 나갔다가 부츠 신고 돌아다니는 분 발견해서 조금 놀랐...
        땡볕이 기승을 부리는 6월 날씨였는데 말입니다. -_-;;

      • 헙 한국에서도 부츠....
        땡볕이 시작되는 6월에... -0-..... ;;;;

      • 같은 하늘 아래 살지만, sword님의 자연 사진을 보면 저까지 힐링이 되어져요!!! 캐나다 구스 번식지에서 떼로 본 적도 있는데 저렇게 많은 애기 기스는 첨 봤어요ㅎㅎㅎㅎ 신기하네요! 캐나다 의상 스타일은 ㅋㅋㅋ 저는 9월 말에 모피코트와 모피털모자를 입은 여성과 나시입은 남성이 교차로에서 서로 건너는 모습을 목격한 적 있어요ㅎㅎㅎ 굿밤 되세요^^

      • 밴쿠버는 해안이 가까워서 그런지
        정말 많은 구스들을 볼 수 있곤 하지만
        저도 저렇게 많은 새끼들이 한꺼번에 있는건 처음보았습니다 허허허허
        뉴스에서 새끼훔쳐서 달아나다가 시민들에게 붙잡힌거가 나오긴 했는데 정말 가까워서 신기하더라구요 ㅎㅎㅎ

        아 진짜 모피와.. 나시... ㅋㅋㅋㅋㅋ
        그게 가능한게 캐나다인거 같기도 해요 ㅎㅎㅎㅎㅎ 신기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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